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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항아리 속의 혼령을 깨어나게 하고 그 혼령과 계약을 하게 된 여주의 이야기 입니다. 초반에는 좀 가볍고 코믹하게 이야기가 전개가 되어서 술술 잘 읽혀요. 가벼움 속에서도 문체가 나쁘지 않아서 더 재밌게 다가 왔습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가 흥미진진하게 느껴집니다. 남주의 처지와 사정도 안타까웠고요. 여주와의 인연도 맘 아팠습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저는 재밌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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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 출판사에서 출관하는 책들에게 관심이 많아서 몇개를 구매하였다 귀신과 계약을 맺은 주인공이라니.. 어떤 이야기가 흘러갈지 궁금해서 구입을 해보았다 귀신과 계약을 맺는 과정까지는 좀 긴 느낌이 없지 않아있다. 계약맺는 과정까지 조금 짧게 끝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2016년 역사 로맨스 최고의 화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