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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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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궁금해하며 한장 한장을 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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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책을 읽을 기회가 없어서 잘 읽힐지 걱정했었는데 기우였네요. 처음 몇장 읽었는데 뭔가 확 끌어당기는게 있어요.. 이렇게 결말을 궁금해하며 읽은 책은 예전에 읽었던 숨결이란 책 이후에 처음입니다... 돌아오는 친구생일에 선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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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책을 읽을 기회가 없어서

잘 읽힐지 걱정했었는데 기우였네요.

처음 몇장 읽었는데 뭔가 확 끌어당기는게 있어요..

이렇게 결말을 궁금해하며 읽은 책은 예전에 읽었던 숨결이란 책 이후에

처음입니다...

돌아오는 친구생일에 선물해야겠어요..

 

d*****4 2007.01.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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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처럼 반갑고 아름다운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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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정하님의 애독자였다. 한동안 신작을 발표하지 않아서 무척 궁금했는데, 오랫만에 새책이, 그것도 소설이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얼른 구입했다. 책을 받고 몇 장을 넘기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단숨에 끝까지 다 읽고 말았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왠지 가슴이 싸해졌다. '사랑에 관해서는 타고난 감수성을 지녔다'는 안도현 시인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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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정하님의 애독자였다.

한동안 신작을 발표하지 않아서 무척 궁금했는데,

오랫만에 새책이, 그것도 소설이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얼른 구입했다.

책을 받고 몇 장을 넘기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단숨에 끝까지 다 읽고 말았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왠지 가슴이 싸해졌다.

'사랑에 관해서는 타고난 감수성을 지녔다'는

안도현 시인의 말씀처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소설이었다. ^^

이정하님이 다음 작품이 몹시 기다려진다.

b*****a 2007.01.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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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어도 읽다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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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씨 시는 몇편 읽어봤습니다. 첫소설이라기에 리뷰평도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근데, 전 왜 평이 좋은 지 모르겠어요. 책 뒷표지에 추천사들도 과연 읽고 쓴 것일까 의구심이 생겼어요.. 다 읽어도 읽다만 느낌이네요. 이야기가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해야될까요. 시와 소설이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다양한 취향이 있지만, 적어도 요즘의 제게는 평균이하였어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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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씨 시는 몇편 읽어봤습니다. 첫소설이라기에 리뷰평도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근데, 전 왜 평이 좋은 지 모르겠어요. 책 뒷표지에 추천사들도 과연 읽고 쓴 것일까 의구심이 생겼어요..

다 읽어도 읽다만 느낌이네요. 이야기가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해야될까요.

시와 소설이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다양한 취향이 있지만, 적어도 요즘의 제게는 평균이하였어요. 감성적인 연애소설이 와닿지 않는 시기인가봅니다.

k******g 2007.03.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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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감정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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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님 시를 너무 좋아해서 시집은 즐겨 샀는데..소설도 쓰신지는 몰랐네요..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이정하님이 쓰셨다는 이유만으로 구입하였는데..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네요..주인공들의 사랑이 너무 가슴 아프구..그 사랑에 왠지 모를허탈감도 들구..아무튼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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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님 시를 너무 좋아해서 시집은 즐겨 샀는데..
소설도 쓰신지는 몰랐네요..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이정하님이 쓰셨다는 이유만으로 구입하였는데..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네요..
주인공들의 사랑이 너무 가슴 아프구..그 사랑에 왠지 모를허탈감도 들구..아무튼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k 2016.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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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님 특유의 향기가 배어있는 '나비지뢰'
"이정하님 특유의 향기가 배어있는 '나비지뢰'" 내용보기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를 통해 이정하 작가님 팬이 됐습니다. 이작가님은 정말  ‘사랑’의 대가 답습니다.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가 감수성을 자극하더군요. 기대이상의 소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정하님 특유의 향기가 배어있는 소설이라 더 좋았구요. 나비지뢰! 정말 가슴 절절한 사랑이야기네요.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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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를 통해

이정하 작가님 팬이 됐습니다.

이작가님은 정말  ‘사랑’의 대가 답습니다.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가 감수성을 자극하더군요.

기대이상의 소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정하님 특유의 향기가 배어있는 소설이라 더 좋았구요.

나비지뢰! 정말 가슴 절절한 사랑이야기네요.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g*******y 2007.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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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영화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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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처럼 아프고 나비처럼 아름다운 소설 ‘나비지뢰’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이책이 충분히 설명된다고 봅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소설이네요. 책 읽는 내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정말 빠르고 긴장감 넘치게 진행되더군요. 그러면서도 따뜻한 감동도 있구요.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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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처럼 아프고 나비처럼 아름다운 소설 ‘나비지뢰’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이책이 충분히 설명된다고 봅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소설이네요.

책 읽는 내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정말 빠르고 긴장감 넘치게 진행되더군요.

그러면서도 따뜻한 감동도 있구요.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k******3 2007.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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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처럼 가슴 아픈 사랑을 나비처럼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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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나비 지뢰'에 대한 프롤로그의 메시지를 읽으며 한순간에 매료된 책이었다. 역시 시인이 쓴 책은 스토리 구성을 떠나 문장 하나하나에서 마치 시를 읽는 듯한 따뜻한 감상을 선사해준다.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하는 이 슬프디 슬픈 이야기에 가슴이 메어지는 동시에, 나는 주변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과연 나비지뢰 못지 않게 참혹
"지뢰처럼 가슴 아픈 사랑을 나비처럼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는 소설" 내용보기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나비 지뢰'에 대한 프롤로그의 메시지를 읽으며 한순간에 매료된 책이었다. 역시 시인이 쓴 책은 스토리 구성을 떠나 문장 하나하나에서 마치 시를 읽는 듯한 따뜻한 감상을 선사해준다.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하는 이 슬프디 슬픈 이야기에 가슴이 메어지는 동시에, 나는 주변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과연 나비지뢰 못지 않게 참혹한 상처를 안겨주는 사랑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이런 사랑을 일구어 나가는 주인공은 어떤 인물일까, 그들은 결국 가슴 아픈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까 하는 호기심과 함께...

그리고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나는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 가졌던 나만의 착각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했다. 사랑을 노래하는 대중 시인으로 알려진 이정하지만, 그게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이유는 그가 말하는 사랑의 따뜻한 감수성 때문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흔히 사랑을 말할 때면 오해를 하곤 한다. 지금의 내가 그랬듯이... 하지만 인생이란 사랑을 받고 주는 과정에서 상처받는 과정들의 연속이 아닌가 싶다. 유명 아나운서라는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미나가 어릴 적 어머니의 냉대로 입은 상처로 인하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던져 버리듯이, 노름꾼이자 가정 폭력범인 아버지로부터 도망쳐 노숙을 하다 결국 동생을 잃고 만 준영이 자신에게 따스함을 느끼게 해준 주인집 아주머니의 한마디로 그 딸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듯이, 유명 영화배우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뒤로하고 결혼을 했지만 남편의 외도로 무너져 내리고 결국엔 복수를 꿈꾸는 혜은처럼...

겉으로는 그리 호감이 생기지 않는 인물들이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서 독자는 따뜻한 이해과 격려를 보내며 주인공들의 삶에 동참하게 된다. 그리고 차갑게 얼어붙었던 심장은 다시 한 번 인간에의 사랑이란 감성으로 녹아내리며,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바로 우리가 삶에 지치고 힘들어 한숨을 내쉬고 있을 때, 곁에서 따스하게 어루만져주는 이야기라고 할까? 거기에다 4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지루함 없이 빠른 속도로 넘어가는 스토리와, 상황에 대한 섬세하고도 시적인 이정하만의 문체는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또 하나의 착각을 선사하였다. 정말 지뢰처럼 가슴 아픈 사랑을 나비처럼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는 소설이라는 말이 이 책에 대한 적절한 찬사인 듯하다.

j****n 2007.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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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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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름다운 소설과 마주했습니다. 지뢰처럼 아프고 나비처럼 아름다운 소설 ‘나비지뢰’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이책이 충분히 설명된다고 봅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소설이네요. 올겨울 ‘나비지뢰’ 덕분에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역시 이정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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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름다운 소설과 마주했습니다.

지뢰처럼 아프고 나비처럼 아름다운 소설 ‘나비지뢰’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이책이 충분히 설명된다고 봅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소설이네요.

올겨울 ‘나비지뢰’ 덕분에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역시 이정하님이십니다.

m******i 2007.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