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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아이는 어떤가요?
"우리의 아이는 어떤가요?" 내용보기
집에 오자마자 우리 아이들에게 부리나케 읽어 주었답니다. 겨울이 오면 무얼할까... 얼마나 많은 동물친구들이 겨울이 오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더군요. 화자는 다람쥐 입니다.. 다람쥐는 겨울이 오면 다른 동물들은 무얼할까 무척 궁금해 하죠.. 거북이에게... 토끼에에..까마귀에게 여우에게... 동물들은 각자의 살아
"우리의 아이는 어떤가요?" 내용보기
집에 오자마자 우리 아이들에게 부리나케 읽어 주었답니다. 겨울이 오면 무얼할까... 얼마나 많은 동물친구들이 겨울이 오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더군요. 화자는 다람쥐 입니다.. 다람쥐는 겨울이 오면 다른 동물들은 무얼할까 무척 궁금해 하죠.. 거북이에게... 토끼에에..까마귀에게 여우에게... 동물들은 각자의 살아가는 방법을 다람쥐에게 알려줍니다. 보호색을 찾는 동물도 있고 겨울잠을 자는 동물도 있고... 멀리 남쪽으로 떠나가는 새도 보이죠~ 그리고 먹이감이 부족해 친구들과 다툼을 벌이는 동물도 있죠.. 이것을 자연관찰로 하나 하나 풀어서 이야기를 했다면 어쩜 지루한 방향으로 흘렀을지 모르지만.. 동화의 느낌으로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입장으로 그려져 있기에 그 한 동물 한동물의 특징을 잡아내는게 아주 재미납니다. 게다가 그림 역시 단순하면서도 세밀하기에 동물들의 표현 자체가 아주 재미납니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어디에서 찾을까요? 우리 아이들은 겨울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혹시 우리 아이들을 고양이처럼 두고 있는 건 아닌지...
b********0 2007.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이다 - 겨울에 너희는 무얼하니…?
"겨울이다 - 겨울에 너희는 무얼하니…?" 내용보기
꼬마 다람쥐가 숲속의 동물들에게 묻는다. 겨울이 오면 무엇을 하느냐고 말이다. 곰, 새, 담비, 토끼 등 숲속에서 생활을 하는 동물들 하나하나에게 겨울에는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고 그들의 대답을 들어본다. 동물들의 겨울 습성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이었는데 독특하지만 나에게는 너무 귀여웠던 그림들이 마음에 드는 동화책이었다. 거북이 아줌마는 낙엽이 수북이 쌓인 포근한 보금자
"겨울이다 - 겨울에 너희는 무얼하니…?" 내용보기
꼬마 다람쥐가 숲속의 동물들에게 묻는다. 겨울이 오면 무엇을 하느냐고 말이다. 곰, 새, 담비, 토끼 등 숲속에서 생활을 하는 동물들 하나하나에게 겨울에는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고 그들의 대답을 들어본다. 동물들의 겨울 습성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이었는데 독특하지만 나에게는 너무 귀여웠던 그림들이 마음에 드는 동화책이었다.

거북이 아줌마는 낙엽이 수북이 쌓인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겨울잠을 잘거란다. 정말 그런가…? 여우 아저씨는 들쥐들을 잡아먹으면서 지낸단다. 어라, 겨울에 달팽이가 있던가…? 눈덮인 산에 산다는 모못은 땅에 굴을 파고 겨울잠을 잔댄다. 아, 이건 그럴 듯 하다. 왠지 낯선 겨울나기들이라서 정말 이것들이 맞는지 의심이 가서 좀 그렇기는 했다.

하지만 책에 스티커가 첨부되어 있어서 책을 읽어주고 우리 공주와 함께 스티커를 가지고 책 속 내용을 물어보면서 함께 놀 수도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의 동물들이 이야기하는 겨울나기들은 그냥 동화려니… 라는 마음을 먹고 놀아주고 있다. 하지만 좀 제대로 된 겨울나기에 대해서 설명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다.




n******5 2010.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의 겨울나기
"동물들의 겨울나기" 내용보기
일단 책표지가 말이죠? 반딱반딱한게 좀 특이하고 이뿌네요.   자꾸 만지고 싶다는 ... 크크   큰곰아저씨가 비슷듬히 누워서 있는 모습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요.   책을 탁 펼쳐보니 호기심 많은 꼬마 다람쥐가 숲속동물들이 겨울이 오면 어떻게   지낼것인지 물어볼려고 한답니다. 마치 취재하는 기자같아요.   차례 차례 동물들을 만나면서 물어보죠.   첫번째  거북이
"동물들의 겨울나기" 내용보기

일단 책표지가 말이죠? 반딱반딱한게 좀 특이하고 이뿌네요.

 

자꾸 만지고 싶다는 ... 크크

 

큰곰아저씨가 비슷듬히 누워서 있는 모습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요.

 

책을 탁 펼쳐보니 호기심 많은 꼬마 다람쥐가 숲속동물들이 겨울이 오면 어떻게

 

지낼것인지 물어볼려고 한답니다. 마치 취재하는 기자같아요.

 

차례 차례 동물들을 만나면서 물어보죠.

 

첫번째  거북이 아줌마!

 

          -  낙엽이 수북히 쌓인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겨울잠 잔다고 합니다.

 

두번째 산토끼! - 하얀털옷으로 갈아입는데요. ( 여름엔 갈색 )

 

세번째 까마귀 아저씨! - 부리로 얼음을 깨고 작은 벌레를 잡아먹고 밤이되면 어린까마귀와

 

                                나뭇가지에서 함께 지낸답니다.

 

네번째 여우아저씨 - 들쥐나 달팽이를 잡아 먹는다네요. 이 부분에서 울딸이 깜짝놀라며

 

                             말하네요. "엄마, 들쥐는 고양이가 먹잖아요?" 크크 저두 여우가

 

                             들쥐먹는줄 첨 알았어요.

 

다섯번째 마못! - 저두 첨 보는 동물인데요. 쥐목 다람쥐과에 속하는 포유동물이래요.

                      

                         땅에 굴을 파고 몸을 공처럼 둥글게 말고 겨울잠을 잔답니다.

 

여섯번째 흰담비! - 참 늘씬하고 멋진 몸을 가진 하얀 담비네요.

                          

                          털갈이를 해서 새까만꼬리만 빼고 모두 하얀옷으로 갈아입는데요.

 

                          눈 속에 숨었다가 잼싸게 먹이를 덮친다네요.

 

일곱번째 까치! -  울딸 이 그림보자마자 까치까치 설날은~ 노래를 부릅니다.

 

                        울동네에 새들이 많이 날아다녀요. 새를 쉽게 보니 친근한가봅니다.

 

                       뭐든 잘먹지만  먹이가 부족해 서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한다네요.

 

여덟번째 꼬마다람쥐! - 부엉이 할아버지가 우리 꼬마기자 다람쥐에게 물어봅니다.

 

                                 다람쥐는 덜렁이라 도토리를 어디다 숨겼는지 까먹어 숨겨

 

                                놓은 도토리 찾으러 다닌다네요. 크크

 

아홉번째 큰곰아저씨 ! -  커다란 굴속에서 잠도 자지만 따뜻하면 굴 밖으로도 나온다네요.

 

열번째 기리기! - 먹이가 많은 남쪽을 향해 줄맞추어 날아간데요.

 

열한번째 피리새! - 덤불을 뒤져 먹이를 찾아요. 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에 돋아난 새순

 

                           을 골라 먹으며 지낸데요.

 

열두번째 수고양이! - 절대 밖에 나가지 않고 따뜻한 집에서 뒹굴뒹굴할꺼래요.

 

마지막장에 거북이 산토끼 다람쥐 곰에대해 부연설명을 덧붙여 놨어요.

 

 

아주 간단간단하게 설명돼있어요. 마못과 피리새만 첨 보는 동물인데요. 그림을 참

 

이쁘게 그려놨어요. 더 많은 동물을 다루고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또 글씨에 색을 입히던지 포인트글을 크게 쓰던지 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그래도 책이 맘에 듭니다. 아기자기 이쁜 동물과 깊이는 없지만

 

우리 이쁜 동물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수 있었어요.

 

j*****5 2007.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이 오면 동물 친구들은 무얼할까
"겨울이 오면 동물 친구들은 무얼할까" 내용보기
7살된 딸래미는 언제 눈이 오냐고 자꾸 물어보네요~~ 눈이 오면 밖에 나가서 눈사람도 만들고 동생과 눈싸움도 하고 싶다구~~ 전 눈이 오면 걱정이 태산이 되어서 별루 좋아라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눈길에 아이들이 넘어질까 두렵고, 출근하는 남편걱정, 질퍽질퍽해진 거리가 싫게만 느껴지는 저는 동심과는 넘 멀리 와버린 제가 ~~ 씁쓸하기까정 하네요 ㅠㅠㅠ 창작 동화책이
"겨울이 오면 동물 친구들은 무얼할까" 내용보기

7살된 딸래미는 언제 눈이 오냐고 자꾸 물어보네요~~

눈이 오면 밖에 나가서 눈사람도 만들고 동생과 눈싸움도 하고 싶다구~~

전 눈이 오면 걱정이 태산이 되어서 별루 좋아라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눈길에 아이들이 넘어질까 두렵고, 출근하는 남편걱정, 질퍽질퍽해진 거리가 싫게만 느껴지는 저는 동심과는 넘 멀리 와버린 제가 ~~ 씁쓸하기까정 하네요 ㅠㅠㅠ

창작 동화책이지만 자연동화 느낌이 강한 책인것 같습니다.

책이 도착한후 딸에게 겨울이 오면 동물친구들은 어떻게 할까~~

딸에게 물어보았더니 울딸은 다 겨울잠을 잘거라고 이야기 하네요~~

그래서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후 책을 펼치니~ 아이 눈이 똥그레 지네요~~  ㅎㅎㅎ

자기가 상상했던 것처럼 겨울잠 자는 친구, 따뜻한 남쪽나라로 떠나는 친구,

겨울 이겨낼 옷으로 갈아입는 친구~ 겨울이라 먹이가 부족해서 다른 대체먹이로 겨울을 나는 친구~~처럼 

여러가지 방법으로 겨울를 이겨내고 있다는게 느껴지나 봅니다.   

특히 곰과 다람쥐는 깊은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는것과 다람쥐가 먹이를

어디다 숨겨놓았는지~모르고 찾아 돌아다닌다는 글을 볼때~~  다람쥐 바보~~ 하네요 ㅋㅋㅋㅋ

다른 많은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 궁금해 하면서 아직은 쌀쌀한 겨울~~ 

서로 다른 방법으로 겨울을 이겨 낼 친구들처럼 우리아이들도 씩씩하게 이겨울을 보내면서 책장을 넘겨봅니다

m*******1 2007.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 친구들이 겨울을 잘 지낼수 있을까요?
"동물 친구들이 겨울을 잘 지낼수 있을까요?" 내용보기
이 책을 받자마자 보자고 하더라고요.. 표지의 곰부터 천천히 읽어주면서 동물친구들은 겨울에 뭘하지?하고 물으니까 하나씩 책장을 넘기면서 설명을 해달라고 난리입니다.   동물마다 각양각색의 겨울을 보냅니다.   거북이 아줌마 : 겨울잠 산토끼 : 털갈이 까마귀 아저씨 : 얼음을 깨고 먹이 사냥.. 여우 아저씨 : 들쥐 사냥 마못 : 겨울잠 흰담비 : 털갈이 까치 : 먹이
"동물 친구들이 겨울을 잘 지낼수 있을까요?" 내용보기

이 책을 받자마자 보자고 하더라고요..

표지의 곰부터 천천히 읽어주면서 동물친구들은 겨울에 뭘하지?하고 물으니까 하나씩 책장을 넘기면서 설명을 해달라고 난리입니다.

 

동물마다 각양각색의 겨울을 보냅니다.

 

거북이 아줌마 : 겨울잠

산토끼 : 털갈이

까마귀 아저씨 : 얼음을 깨고 먹이 사냥..

여우 아저씨 : 들쥐 사냥

마못 : 겨울잠

흰담비 : 털갈이

까치 : 먹이 사냥

다람쥐 : 도토리 줍기

곰 아저씨 : 겨울잠

기러기 : 먹이사냥(남쪽나라)

파리새 : 먹이 사냥

수고양이 : 따뜻한 방에서 뒹글뒹글

 

오늘 저녁에 오면 다시 한번 보여줘야 겠습니다.

 

책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정도로 그림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분별할 수 있을정도로 그려져 있습니다.

s****h 2007.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름동동 그림책 시리즈의 매니아가 되다
"구름동동 그림책 시리즈의 매니아가 되다" 내용보기
집에 몇권의 구름동동 그림책 시리즈가 있다. 그림과 내용 모두 홀딱 반해버렸는데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예쁜 그림책이지만, 내용은 자연동화와 같다고나 할까... 어린 아이들이 예쁜 그림을 보면서 겨울에 동물친구들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는지 자연스레 배울 수 있을 듯 하다.   다소 생소한 동물들이 출연해서 설명하느라 읽어주는 엄마인 내게는 약간의 당혹
"구름동동 그림책 시리즈의 매니아가 되다" 내용보기

집에 몇권의 구름동동 그림책 시리즈가 있다.

그림과 내용 모두 홀딱 반해버렸는데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예쁜 그림책이지만, 내용은 자연동화와 같다고나 할까...

어린 아이들이 예쁜 그림을 보면서

겨울에 동물친구들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는지

자연스레 배울 수 있을 듯 하다.

 

다소 생소한 동물들이 출연해서 설명하느라

읽어주는 엄마인 내게는 약간의 당혹감도

안겨준 책이지만, 예쁜 그림과 내용은 당혹감을

무마시키기에 충분했다.

 

 

 

 

 

h*******m 2007.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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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겨울나기
"동물들의 겨울나기" 내용보기
<겨울이 오면 동물 친구들은 무얼 할까?> 표지 제목 글자 위에 눈이 쌓여있어요. 책내용과 잘 어울리는 글자죠?^^ 그리고 그 옆으로 반짝이는 은빛 눈의 결정체... 곰은 여유롭게 드러누워 도토리를 먹고 있네요. 곰은 겨울이 오면 겨울잠을 자야하는데..왜 저러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답니다.   호기심 많은 꼬마 다람쥐가 숲 속 동물들에게 겨울이 오면 어떻게
"동물들의 겨울나기" 내용보기

<겨울이 오면 동물 친구들은 무얼 할까?> 표지 제목 글자 위에 눈이 쌓여있어요.

책내용과 잘 어울리는 글자죠?^^ 그리고 그 옆으로 반짝이는 은빛 눈의 결정체...

곰은 여유롭게 드러누워 도토리를 먹고 있네요.

곰은 겨울이 오면 겨울잠을 자야하는데..왜 저러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답니다.

 

호기심 많은 꼬마 다람쥐가 숲 속 동물들에게 겨울이 오면 어떻게

지낼 건지 물어본다고 하네요. 다람쥐 덕분에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겠네요.

먼저 거북이 아줌마를 만나서 물어보니까

"낙엽이 수북이 쌓인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겨울잠을 잘 거란다."라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군요.

거북이가 겨울잠을 잤었나?하고 머리를 긁적이며 다음 장으로..ㅋㅋ

산토끼는 눈처럼 하얀 털옷으로 갈아입는 다네요.

까마귀는 얼음을 깨서 작은 벌레들을 잡아먹는대요.

겨울잠 자는 동물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여러 동물들의 겨울나기 모습이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마못' 이라는 낯선 동물도 나왔는데, 마못도 땅에 굴을 파고 겨울 잠을 잔대요.

마못이 뭐지?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쥐목 다람쥣과에 속하는 포유동물'이라고

친절하게 설명도 적어놓았네요.

곰은 겨우내 잠만 자는 줄 알았는데, 깊이 잠들지는 않는다고 해요.

따뜻한 날에는 굴 밖으로 나오기도 한대요. 처음 듣는 이야기..

이렇게 아이들 그림책을 보며 새로운 사실들을 배우는 엄마의 모습이라니..ㅎㅎㅎ

 

마지막에 등장한 수고양이는 저와 겨울나는 방법이 비슷하더군요.

따뜻한 집 안에서 뒹굴뒹굴 편하게~~^^

 

표지만 봐도 느껴지듯이 그림이 참 선명하고 예뻐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구요.

다양한 숲 속 동물들의 겨울나기를 엿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볼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거북, 산토끼, 다람쥐, 곰 의 겨울나기에 대해서

좀 더 알려주고 있어서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왕이면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에 대해서 알려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깊어가는 겨울밤에 아주 잘 어울리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k***2 2007.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이 오면 동물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겨울이 오면 동물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내용보기
정말 궁금했던 책이랍니다.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까? 기대하면서 도착한날 가지고 집으로 가져갔지요. 현지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요새 방학이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겨울잠 자는 동물들이 뭐가 있을까? 아이랑 찾아보기로 했었는데 겨울이 오면 동물 친구들은 무얼 할까?를 읽어보면서 이렇게 하얀 눈이 내리면 동물친구들이 무얼 할지 아이랑 얘기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겨울이 오면 동물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내용보기
정말 궁금했던 책이랍니다.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까? 기대하면서 도착한날 가지고 집으로 가져갔지요.

현지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요새 방학이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겨울잠 자는 동물들이 뭐가 있을까? 아이랑 찾아보기로 했었는데

겨울이 오면 동물 친구들은 무얼 할까?를 읽어보면서

이렇게 하얀 눈이 내리면 동물친구들이 무얼 할지 아이랑 얘기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 였던거 같아요.

 

이 책은 일단, 노란색 표지가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겨울이 오면,,, 동물 친구들은 무얼할까요?

노란 표지 속 곰아저씨는 도토리를 먹고 있는거 같은데..

"아저씨.. 도토리 꼬마 다람쥐꺼 아니에요?" ^^

 

 

 

물론, 수많은 동물들이 겨울을 나겠지만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거북이, 산토끼, 까마귀, 여우, 마못(쥐목 다람쥐과에 속하는 포유동물), 흰담비, 까치, 다람쥐, 곰, 기러기,

피리새(되샛과의 새, '멋쟁이'라고도 부르지요), 수고양이까지 나옵니다.

이중에서 오동통한 수고양이처럼

겨울내내 따뜻한 집안에서 창밖에 내리는 눈송이를 바라보고,

밖에서 아이들이 깔깔대고 웃으며 뛰놀아도,

멋진 눈사람을 만든다 해도 절대로 나가지 않는,,, 누가 뭐래도 따뜻한 집 안에서 뒹굴뒹굴 편하게

지내는 게 최고인 수고양이의 모습이 꼭 제 모습 같아서.. 공감 가더라고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 동물들이 겨울을 나는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얘기 할 수 있었답니다.

겨울을 나는것은 동물들에게 참 중요한 일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겨울엔 아무래도 먹을것이 부족할테니.. 살아남는 생존의 경쟁을 해야되겠지요?

 

맨 끝페이지에서

"우리들은 이렇게 겨울을 나요!"에 소개된 동물들

거북, 산토키, 다람쥐, 곰..

을 아이랑 읽으면서 좀 더 겨울을 나는 동물들과 친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아이랑 겨울잠 나는 동물들을 찾고 있었어요.

뱀, 곰, 개구리, 햄스터 정도 알고 있었는데

또 어떤게 있나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거북이랑 다람쥐가 겨울잠을 잔다는것도 배워갑니다.

 

지금 겨울을 나고 있을 수많은 동물들이  봄이 올때까지 무사히 겨울을 나기를 바래보고,

아이가 다음주에 드디어 개학을 하는데

아이랑 오늘 겨울방학동안 무얼했나 얘기해봐야겠어요.

 

동물들이 겨울을 나는 방법을 읽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였던거 같아요.

 

표지에 하얀눈이 내리는 장면을 눈의 결정체로 표현했는데

올 겨울 눈이 내리면 현지랑 돋보기를 가지고 결정체를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우리눈엔 그냥 같은 눈인데 정말 이쁜 모양의  결정체가 너무나 이쁘네요.

 

그리고 표지속 곰의 그림이 마치 코팅처럼 처리가 되어 있어서 책이 눈에 확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요.

 

h********o 2007.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엔 꼭 읽어봐야할책
"겨울엔 꼭 읽어봐야할책" 내용보기
유치원 다니는 큰아이(6세)와 둘째(3세)가  너무 재미있어해요...겨울이되면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것이 동물들의 겨울잠이지 않습니까? 이런 종류의 책은 자연관찰책등을 비롯해서 주변에 많이 있지만 ...   이 책은...뭐랄까...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   그냥 그렇겠지 싶었는데..아니더라구요.   다람쥐와 동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들이 겨울에 어찌 지내는지 ..잠을
"겨울엔 꼭 읽어봐야할책" 내용보기

유치원 다니는 큰아이(6세)와 둘째(3세)가  너무 재미있어해요...겨울이되면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것이 동물들의 겨울잠이지 않습니까?

이런 종류의 책은 자연관찰책등을 비롯해서 주변에 많이 있지만 ...

 

이 책은...뭐랄까...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

 

그냥 그렇겠지 싶었는데..아니더라구요.

 

다람쥐와 동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들이 겨울에 어찌 지내는지 ..잠을 자는지...털갈이를 하는지...등을 말해주는 대화형식이니까 읽어주는 엄마도 재미있고 쉽고..받아들이는 아이들도 무척 재미있어 했습니다.

 

무엇보다 동물 하나하나 그림도 너무 맘에 들고 개인적으로는 달팽이를 먹는 여우그림이 넘 좋더라구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쉽게 아이들에게 전달되고 너무 괜찮은 책인거 같아요. 강추입니다.

 

과학(?)을 이런식으로 쉽게 아이들에게 다가갈수 있는 전집의 형태로 나오면 바로 구입할거 같은데...만들어 주실순 없는지요?   ^^!

n******2 2007.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과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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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동물 친구들은 무얼할까? 오늘 회사에서 받고 집에 가자마자 두 아이를 앉혀놓고 읽어주었습니다. 이 책에는 처음에 호기심 많은 꼬마 다람쥐가 나와요. 그 다람쥐가 하나하나 동물들을 찾아가면서 겨울을 어찌 지내나 물어보는 형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거북이 아줌마를 찾아가서 어찌 지내실 것이냐고 여쭸더니, 낙엽을 수북이 깔고 겨울잠을 잔다네요. 산토끼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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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동물 친구들은 무얼할까?

오늘 회사에서 받고 집에 가자마자 두 아이를 앉혀놓고 읽어주었습니다.

이 책에는 처음에 호기심 많은 꼬마 다람쥐가 나와요.

그 다람쥐가 하나하나 동물들을 찾아가면서 겨울을 어찌 지내나 물어보는 형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거북이 아줌마를 찾아가서 어찌 지내실 것이냐고 여쭸더니, 낙엽을 수북이 깔고 겨울잠을 잔다네요.

산토끼를 찾아가서 어찌 지낼거냐고 물었더니 하얀 털옷으로 갈아입고 지낼 거라네요.

까마귀는 잠자는 얘기는 안나오구요, 벌레 잡아먹는 방법과 나무가지에 앉아서 지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여우의 경우에는 잠은 안자고 들쥐들을 잡아먹을 거라 하네요. 들쥐가 없으면 달팽이를 잡을 거라 하구요.

다람쥣과에 속하는 마못의 경우에는 땅굴에서 잠을 잔다고 하고,

족제빗과의 흰담비의 경우에는 흰털로 털갈이를 하고 눈 속에서 지낸다고 하네요.

그 후로 까치도 나오고, 곰도 나오고, 기러기, 피리새, 고양이 등등 여러 동물들이 나옵니다.

 

두 아이 모두 호기심에 차서 제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잘 들었답니다.

일러스트의 경우에도 호기심에 찬 다람쥐의 눈을 아주 잘 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실제사진으로 보여주기 전에 아이들에게 이야기로 들려줄 수 있게 눈높이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8살 큰애보다는 4살 작은애한테 더 맞는 것 같아요.

엄마눈으로 보기에는 까치와 까마귀가 그다지 구분이 안된다는 점 아쉬워요.

 

책을 다 보고 난 후 큰아이가 "엄마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은 겨울잠을 잘까? 안잘까?" 묻는거예요. ^^ 아이들이 작년 가을에 동물교실에 다녀온 것을 기억했나봐요.

동물원에서는 워낙 먹이가 많아 동물원친구들은 잠을 안잔다고 사육사언니가 얘기를 해줬었거든요. 그걸 기억해내고는 저에게 문제를 낸 거였답니다.

 

"엄마 근데 뱀은 왜 안나와?" 하는 거예요.

정말 뱀에 대한 이야기가 없네요. 뱀에 대한 이야기도 있음 좋을 것 같다든 생각을 했답니다.

동물의 겨울나기를 다룬 동화는 첨인 것 같아요. 그래서 잘 읽고 잘 봤답니다.

j******d 2007.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