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료인으로써 병리학에 관심이 있다면 입문서로 적당하다. 교수와 간호대생과의 대화는 나름 아이스 브레이킹 역할을 하는 듯 하나,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업무적으로 필요해서 병리학을 대강 익혀야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책의 가격에 비해서는 내용도 충실하게 많이 담고 있다. 꼭 업무적으로 필요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병이 생기는 원인과 경과를 알고 싶다면 들춰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