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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 번 여행해보고 싶은 곳으로 미얀마를 생각하고 있었다. 벌써 2년 전이 되어버린 어느 날, 『미얀마 셀프 트래블』을 읽으며 미얀마 여행을 꿈꾸는 시간을 가졌다. 아직 그곳에 발걸음을 하지 못했는데 벌써 개정판이 나왔다. 빠르기도 하다. 이번 개정판을 보며 여전히 그곳에 대한 여행을 꿈꿔본다. 언젠가는 그곳에 꼭 가볼 것이다. 여행하기에 적당한 곳이면서 더 유명해지기 전에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니 말이다.
이 책은 2016-2017 최신판이다. 저자들은 4개월 이상의 취재기간 끝에 완성된 초판이 나온 지 이제 겨우 1년 남짓한 시간이 되었는데, 초판 2쇄가 아니라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보면 직접 발로 뛰고 최대한 객관성 있게 정보를 담으려고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믿음이 간다.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 『셀프트래블 미얀마』를 통해 미얀마 배낭여행을 꿈꿔본다.
셀프트래블의 거부할 수 없는 5가지 매력 1. 미얀마 여행 핵심 코스 완벽 가이드: 양곤, 바간, 만달레이, 인레 호수, 네피도, 삔우린, 시트웨, 므락우, 바고, 짜익띠요 2. 미얀마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미얀마의 축제,음식,역사,민족 등 스페셜한 여행정보 완벽 수록 3. 헤매지 않고 끝까지 간다: 책에 적힌 그대로 따라만 하면 완성되는 최고의 스케줄 제시 4. 그 누구도 아닌, 당신만을 위한 가이드북: 미얀마 여행 전문가가 꼽은, 한국인을 위한 맞춤 여행지 엄선 5. 클러치에 쏙~ 가볍게 즐기는 미얀마 여행: 현지에서 당신의 가방을 가볍게 해줄 든든한 미니 맵북 증정 이 책을 펼치면 여행을 가보고 싶은 생각이 가득해진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라, 미얀마에는 그 크기만큼이나 다양한 매력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 넓은 평원에 펼쳐진 불탑의 장엄함이나 잔잔한 호수의 신비로움, 경건한 탁발의식 등…. 늘 색다름으로 가득한 미얀마에서 여행자들은 바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18쪽)
세계 3대 불교 유적지인 바간에 가보고 싶다. 동남아에서 가장 이색적인 곳, 신비로운 고대 도시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미처 예상치 못했을 신비로운 광경을 한 번 보고 싶어진다. 인레, 파안, 짜익띠요, 만달레이, 쉐다곤, 므락우 등 가는 곳마다 상상 이상의 감탄을 자아낼 곳이라는 예감이 든다.
가보고 싶은 여행 코스는 Plan 1 7박 9일 굿초이스! 미얀마 여행. 대한항공 직항편과 홍콩을 경유하는 캐세이패시픽, 하노이를 경유하는 베트남항공, 방콕을 경유하는 타이항공 등이 있다. 양곤으로 들어가 1박을 하고, 만달레이(2박)-바간(2박)-낭쉐(1박)-인레호수(1박)의 핵심 루트를 적극 추천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미얀마 첫 여행이다보니 가이드북을 따라 이동해보는 것도 자신감을 얻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정도면 시간도 적당하고 여행을 하며 새로운 기분을 얻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미얀마의 독특한 풍습, 미얀마 음식, 미얀마에서 꼭 사야 할 필수 아이템 등을 하나씩 살펴보며 마음의 준비를 한다. 아무래도 그곳에 가면 러펫예의 매력에 빠져들 듯한 예감이 든다. 러펫예는 홍차와 우유가 든 따뜻한 음료다. 인도에 짜이가 있다면 미얀마에는 러펫예가 있다. 돌아오기 전에 인스턴트 러펫예 한 봉지를 사와서 미얀마의 티숍을 떠올리며 간단하게 한 잔 마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들뜬다. 시간을 좀더 길게 낼 수 있다면 미얀마에 있는 명상센터에서 명상을 하는 것도 평생 남는 기억이 될 것이다. 미얀마에는 석가모니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방식 그대로 수행하는 위빠사나 명상 수행법을 지도하는 명상센터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대체로 10일 이상의 기간 동안 수행할 것은 요구하며, 28일 이상의 수행을 원할 경우에 미리 수행비자를 받아가거나 현지 수행센터에서 비자 연장을 의뢰하여야 하니 실수하지 말고 꼭 기억해야할 것이다. 양곤은 온갖 인종과 종교, 과거와 현재가 한곳에 뒤섞여 풍부하고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그 중 쉐다곤 파고다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전설에 따르면 석가모니 부처가 열반에 이르기 전, 두 몬족 형제가 보드가야에서 부처님을 직접 만나 8개의 머리카락을 얻어 이곳에 안치하였다고 한다. 본래 작은 탑에 불과하였으나 지진 및 화재로 인한 붕괴와 재건을 반복하여 오늘날의 거대한 모습이 완성되었다. 100m에 이르는 높이, 탑 꼭대기에 박혀 있는 7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총 4,351개의 다이아몬드, 2,317개의 루비와 사파이어, 대형 에메랄드, 경내 북서쪽에 위치한 24톤의 거대한 마하간다종, 64개의 작은 불탑과 주변에 흩어져 있는 72개의 건물들 내에 모셔진 수많은 불상들. 이 모든 것들이 이 파고다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짐작하게 만들지만 쉐다곤 파고다의 진짜 모습은 파고다 그 자체가 아닌 그곳을 향하는 모든 미얀마 사람들의 마음에 있다. (59쪽) 이 책에 보면 입장방법과 내부 볼거리, 각 방향 불상 및 출생요일(상징동물) 소개 등을 볼 수 있다. 쉐다곤 파고다 내부도를 보면 넓은 곳이어서 시간이 모자랄 듯하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일테니, 그곳에 가서 꼭 봐야할 것들을 알고 가야겠다. 천년의 왕국, 바간도 꼭 방문해야할 곳이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 사원과 함께 세계 3대 불교유적지 중 하나인 바간. 이 책에서 알려주는 추천 일정을 따라 가다보면 길을 헤매는 데에 시간 낭비하지 않고 알차게 다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Travel Tip까지 알려주니 어떤 점을 주의해야할지 미리 익히고 가서 매너를 지키는 여행자가 되도록 해야할 것이다. 여행 중에는 짐을 가볍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마지막 장에 있는 '셀프트래블 미얀마 맵북'이 도움을 줄 것이다. 간단한 가방 하나 메고 숙소를 나설 때에는 두꺼운 책보다는 간단한 맵북 정도만 지참하고 돌아다니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혼자 여행하기에도 좋고, 여행 준비를 하는 데에도 손색없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발빠르게 개정 최신판이 출간되는 것이야말로 가이드북의 생명이라는 점을 이 책을 보며 느끼게 된다. 미얀마 여행 준비는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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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직은 낯선 파고다의 나라 [셀프트래블 미얀마]
[라오스 셀프트래블]의 작가이며 부부이기도 했던 이들이 미얀마까지 접수했다! 2014년 초판 이후 1년 남짓 밖에 되지 않았는데 독촉을 받으며 개정판을 내야 했다고~ 다시금 몇 번의 현지 취재를 다녀와야 했던 이들이 내는 책인 만큼 현지 사정을 가장 잘 담아냈다고 할 수 있겠다.
외국인 여행을 제한했던 미얀마가 미얀마ㅡ태국 간 육로를 개방함과 동시에 여행자의 천국이 된지 얼마 되지 않은 탓인지 미얀마는 아직도 낯선 나라다. 하지만 외국여행자들의 여행을 제한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그 나라의 독특한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다. 사람들의 마음도 상업성으로 물들지 않고 순박한 모습 그대로 남아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미얀마하면 이렇다 하게 떠오르는 것이 없는 나는 일단 사진을 한 번 죽 살펴보았는데 그 어떤 동남아 지역보다 '파고다'가 눈에 많이 띄었다. 동남아에서 가장 넓은 국가이자, 다섯 개의 나라와 국경을 닿고 있는 미얀마. 고대의 찬란한 왕조에서부터 최근 영국 식민지배와 군부독재에 꾸준히 저항해 온 강인한 사람들이 사는 미얀마.
선뜻 그 낯선 나라에 발을 들일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볼수록 정감이 느껴지는 나라이기는 하다.
넓은 나라이니만큼 볼거리도 다양하다. 불탑의 장엄합, 잔잔한 호수의 신비로움, 경건한 탁발의식.. 색다른 볼거리가 가득하다고 한다. 세계 3대 불교 유적지이자 동남아에서 가장 이색적인 곳, 신비로운 고대 도시인 바간을 가장 먼저 꼽을 수 있고, 짜익띠요라는 거대한 바위 탑을 비롯, 거대한 황금 탑이 언덕 위에 놓여 있는 쉐다곤, 새벽에 부산한 아침시장에서 다양한 고산족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뽀까지. 미얀마의 하이라이트만 꼽아도 볼거리가 넘쳐난다.
최근 개방을 시작한 덕분에, 도시에도 독특한 풍습이 남아 있는 미얀마에서 미얀마만의 특별함을 맛보는 것도 좋겠다. 나눔의 전통이 살아 있는 물항아리, 피부를 보호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전통 화장품 타나카, 부처의 출가를 본뜬 남자아이의 출가 의식 신쀼, 각종 허브를 꽁야 잎으로 싸서 씹는 기호품인 꽁야 등을 특별하게 꼽을 수 있다. 우측 통행인데 운전석도 우측이라는 점~ 유의하고 자전거 한쪽에 붙은 좌석이 재미있는 에코 택시 싸이카, 고대 유적을 여유롭게 다닐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되는 마차 등, 미얀마만의 교통 수단을 만끽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짧은 일정보다는 7박 9일, 15박 16일 등의 꽤 여유로운 일정을 잡고 여행을 하는 것이 좋겠다. 여행지를 선정하고 여행정보를 찾는 데서부터 여행이 시작된다. 미얀마의 경우 최근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어 정보가 정리되지 않는 감이 있으므로 좀 더 전문적인 여행 사이트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대부분의 여행자는 양곤, 바간,인레 호수, 만달레이를 방문하지만 색다른 미얀마를 원하는 경우 서쪽의 므락우나 남부 파안, 몰라먀인 지역을 선호한다고 한다.
미얀마 여행 준비에서부터 서바이벌 여행 회화까지~ 꽉 찬 알짜 여행정보로 무장한 이 책 한 권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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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북이라는 소명에 충실한 책이다. 셀프트래블이란 이름이 아깝지 않다. 그간 여러 경로를 통해 (도서관, 구입, 서평단 등등) 여행 책자를 접하면서 의문이 들었다. 이들은 이곳에 소개된 장소를 직접 가서 확인한 걸까? 이 많은 식당과 숙소를?? 정말 먹어보고 말하는거야? 하는 단순한 질문과 의심이 경험과 겹쳐지며 더욱 진해졌다. 베트남 가이드 북에는 바나힐이 그저 최장의 게이블카가 있다는 정도만 소개되었는데 예쁜 사진 한 장에 반해 찾아간 그 곳은 놀이동산 같은 거였다. 뭐 우리나라의 에버**,롯데**을 생각하면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초라하지만 예쁜 정원도 만들어두고 한국어 가이드리플릿까지 있는 ...우리 가족 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이었던 털 그 짧은 소개글이 아쉬웠다. 가는 경로와 더불어 택시타게되면 나올 시간에 맞춰 예약을 해야하는 곳인데 그런 말들이 쏙 빠져있는 것이 정말 가본 곳 맞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이 책은 다르다. 자가의 말에도 명시되어 있긴하다. 자신들이 발로 뛰어 얻은 정보만을 수록했다고 ...그러나 굳이작가의 말을 읽지 않았더라도 책을 읽은 자라면 누구나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들이 직접 찾아가 보고 만지고 체험한 것들로 꽉 채워진 책 이라는 것을 숙소도 단순히 와이파이가 되고 인테리어가 어떻다는 수준이 아니다. 가격에 비해 욕실 상태는 어떤지, 화장실이 붙어 있는 곳과 없는 곳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창이 없이 냄새가 나는 곳은 피해야한달지, 1층과 2층 중 가격은 같은데 방의 크기가 다른 곳이 있는지 하물며 어떤 집은 특정 장소를 콕 짚어주며 여기만 와이파이가 되니 유념해야한다까지 알려준다. 정말 직접 가서 체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먼저 여행간 선배가 넘겨주는 알찬 팁이 가득차 있다.
![]() 숙소 뿐이랴. 식당도 다르지 않아서 기본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지부터 시작해 종류가 많지만 맛이 별로인 집, 미얀마 생맥주를 파는 귀한 집인데 안주는 못쓸 곳인지라 콕 짚어 옆에 있는 식당에서 몰래 사서 들어가면 좋다 들키지 않는다면, 이런 조언도 준다. 대부분의 가이드북 식당이 유명한 음식 소개로 끝나는데 이 책은 피해야할 메뉴를 알려주는 것도 특이하다. 분명 본인들이 시켰을 때 실패한 메뉴가 아닐까 혼자 생각하면 웃음지었더랬다.
이러다 보니 자연 작가가 별표해준 추천 숙소, 추천 식당에 눈이 갈 수 밖에...단지 작가의 취향이 십분 반영된 추천이다보니 자신의 취향과는 살짝 다를지도 모르겠다. 내 느낌에 작가는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보다는 인간친화적이고 소통이 잘되는 친절한 업소를 좋아하는 듯 했다. 순전히 내 느낌이지만
사실 나에게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가난한 나라라는 이미지 외에는 특별한 정보도 느낌도 없는 생소한 곳이었다. 그 근방 나라들이 그렇듯 막연하게 불교국가겠거니 싶었다. 여기서도 셀프트래블 미얀마 편의 면모를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와는 달리 땅덩어리의 규모가 큰 곳이다보니 그곳에 살고 있는 부족도 그곳에서 문화를 이루고 살았던 왕조도 그 색깔이 다 달랐다. 각 도시를 소개할 때마다 그 지역의 역사를 함께 실었다. 다른 책처럼 그저 어떤 것이 유명하고 이런 분위기의 도시다 정도의 간단소개가 아닌 그보다는 조금 자세한 그렇다고 역사를 파고들어 지루할 정도는 아닌 딱 여행자들이 알아야하는 기본 수준을 소개하면서 그 도시를 이야기한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렇게 한껏 소개를 듣고 책을 보니 그들의 문화유산에 대해 받아들이는 것이 조금 편안해진 것이 사실이다. 관광지마다 보이는 파고다에 머리가 어지러울 쯤 파고다 전반에 대한 소개가 나와 나의 혼란을 잠재워주고 이 나라에는 파고다 말고는 없는거야 싶을 때쯤 그들 나라의 새로운 면모를 가진 도시를 소개해줘서 읽으면서도 즐거웠던 여행이었다. 불교와 함께 그들의 신앙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전통 신앙인 낫 사상에 대해서도 간략하게나마 설명해줘서 그들의 문화재를 이해하기가 훨 좋았다. 멋진 구성이고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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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는 왠지 한국인 사건사고가 많아 혼자 가기 힘든 거 같아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제 동생도 미얀마에 친구와 함께 갔는데 외국인이 많이 다니는 대로에서 오토바이 소매치기를 만나 큰 충격을 받고 귀국한 기억이 있어 더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 <미얀마 셀프트래블(2016-2017)>을 보자마자 불교의 국가인데 아직 때묻지 않은 비개발 지역이라는 청정한 마음부터 들었습니다. 한창 붐비고 바쁜 연말을 보냈던 터라 사람없고, 물가싸고 깨끗하면서 아늑하고 조용한 곳을 찾아 헤메는 자의 모습을 통해 이 미얀마라는 국가는 딱 나에게 어울리는 여행장소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들던 차에 상상 출판사의 고급정보들을 통해 왠지 용기를 얻고 조심히 다녀올 수 있는 책일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사건사고에 집중하면 여행이든 사업이든 해외에선 참 힘들것 입니다. 사람과 그 곳 현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많은 정보들에 집중한 여행 정보 도서가 되지 않을까 궁금했습니다. 한국은 추운데 반해 따뜻한 미얀마라 미얀마 여행 계획을 짜기 딱 좋을 거 같다는 생각 속에 <미얀마 셀프트래블(2016-2017)>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미얀마는 국교인 불교의 많은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역사적으로 유명한 불교 양식들의 건물들이 꽤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원들 그리고 도시 한가운데의 야시장들은 꼭 가보아야할 곳임을 제일 먼저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을 정말로 많이 보유한 양곤의 역사적인 곳은 미얀마의 상징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전반적으로 이 <미얀마 셀프트래블>은 생각했던 바와 마찬가지로 현지의 사람들은 정말 순박하고 친절하고 음식들이 맛있고 휴양과 관광 모든게 만족스러운 나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 속에는 요즘 뜨는 곳은 어디고 어느 식당이 맛있는지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고 있어쉽게 얻을 수 있어서 좋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다른 가이드북에 비해 짜임새도 좋고 정보 신뢰도도 높았습니다. 여행 팁도 많아서 미얀마를 가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 미얀마편은 새로운 정보와 믿을 만한 정보들이 많이 실려있어 신뢰할 수 있는 책이어서 이 지역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나 이 나라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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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셀프트래블 2016 '이 책은 미얀마에 푹 빠진 남자와 전혀 관심 없었던 여자'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프롤로그 부터가 맘에 듭니다. 아마도 남녀가 공저 했다는 부분도 좋지만 경험자와 무경험자가 느낄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제공하므로서 초보자부터 여러번 미얀마에 가본 사람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서죠. 역시나 채 구석구석 녹아 있는 전문적인 깨알 같은 정보와 초보자를 위한 전체적인 구도까지 아주 자세하고 폭넓게 커버하고 있네요. 동남아 국가중 미얀마에는 가본적이 없어 곧 방문해 볼까하는데 이책을 읽으니 그런 맘이 더 크게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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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옆의 나라 미얀마, 옛 버마 그 나라를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에 책을 구입했다.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모든것을 다 보고 들르수는 없어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확신이든다. 2017년에는 꼭 미얀마를 방문해서 그나라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 가족과 친구와 욜로, 지금의 삶을 열심히 살고 열심히 즐기는 모습이 필요하다. 미얀마, 기다려라 내가 간다. 고고씽 미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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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셀프 트래블 2016년에 새롭게 나왔다는 것이 아주 매력적이다.
많은 여행책이 시대의 흐름을 못잡는데 미얀마 셀프 트래블은 따끈따끈한 정보와 내용으로 가득하다. 미얀마에 가본 사람만이 적을 수 있는 내용이 많다. 그말은 이건 진짜 가이드북, 한국 사람에게 아주 적당한 가이드북이라는 말이다.
이 부부의 책은 4권이나 샀는데 그래서인지 왠지 글의 느낌이나 설명이 익숙해져버렸다.
정말로 추천에 추천을 한다.
특히 미얀마 셀프 트래블은 더욱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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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행의 계획과 준비 등을 혼자서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실제 여행에서도 여러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최근 해외 여행을 보면 여자 혼자서도 세계 각지를 여행하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남길 만큼 스스로 준비해 용감해서 떠나는 여행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그런 분들에게 아마도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은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될 것인데, 이번에 소개할 책은 상상출판에서 출간된『미얀마 셀프 트래블』이다. 이 책의 두 저자는 각각 미얀마에 푹 빠진 남자와 그런 곳에는 전혀 관심 없었던 여자이다.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 남녀의 조합은 의외의 시너지를 발휘해 이렇게 멋진 『미얀마 셀프 트래블』을 탄생시킨 것이다.
미얀마의 전도와 함께 시작되는 여행 이야기에서는 먼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라인 미얀마 곳곳에 자리한 다양한 매력을 하이라이트로 보여주는데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과 미얀마만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지역을 만나볼 수 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미얀마 여행을 선택해서 여행 기간에 따라 미얀마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예시를 제공한다. 미얀마이기에 볼 수 있는 독특한 풍습은 물론 알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얀마 푸드, 미얀마 여행에서 빼놓지 않고 사야 할 필수 쇼핑 아이템, 미얀마에서 하는 명상과 중요한 여행 상식, 미얀마의 일 년에 걸친 정보까지 시작부터 미얀마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자 계획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미얀마 셀프 트래블』에서 소개하고 있는 지역은 양곤, 바간, 만달레이, 인레 호수 &껄로 & 삔다야이며 중부 내륙과 주변 지역은 물론 라카인 & 벵골 만 해변, 남부 미얀마에 이르기까지 미얀마 곳곳이다. 이 책에 소개된 지역만 봐도 어디가서 미얀마 여행 좀 해봤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각 지역에 소개와 그곳에서 즐기고 먹고 쇼핑하고 자고 할 수 있는 정보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구석구석을 여행하지만 정보면에서 절대 소홀하지 않은 점, 실제로 누군가의 가이드를 받으면 여행을 하는것 같은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정보 제공은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만의 장점일 것이다. 그래서 미얀마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있다면 『미얀마 셀프 트래블』한 권으로도 충분히 미얀마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하고 올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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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셀프트래블 2016-2017 최신판, 새로운 모습의 미얀마를 담은 개정판입니다. 예전에 셀프트래블 라오스 편을 읽으면서 이 여행작가 이야기 잠깐 언급했는데, 여행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부부 작가님이 미얀마 편도 완성해주셨군요.
미얀마는 사실 저한테는 버마라는 나라로 더 익숙하긴해요. 버마 아웅산 테러 사건도 기억나고... 1989년 버마에서 미얀마로 국명이 바뀌었죠. 다섯 개의 나라와 국경을 닿고 있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라 미얀마. 생각했던 것보다 완전 매력있는 나라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라인데다가 한반도의 3배 크기다보니 북부와 남부가 완전히 분위기도 다르고요. 넓은 지역인만큼 볼거리도 참 많은 곳이네요. 3박 4일 코스는 아예 없고 ㅎㅎ 7박 8일부터 추천코스가 소개되어 있어요. 15박 16일, 28일 완전 일주코스까지 참고할 수 있답니다.
100여년 영국 식민지 지배를 받았었고, 현재는 유럽 여행자에게 인기있는 미얀마. 동양적 색채와 서양적 세련미를 모두 만날 수 있어 배낭여행 스타일, 실속관광 스타일, 톱클래스 스타일 여행을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매력만점 여행지더라고요.
미얀마는 135개의 소수민족이 있고 그중 대표적 다수 종족으로 버마족이 있다는군요. 정말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소수민족이 있다니 놀라웠어요. 통일된 듯 하면서도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불교 유적지도 정말 많더라고요. 규모 면에서나 아름다움이나... 입이 쩍 벌어질 지경입니다.
특히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사원과 함께 세계 3대 불교 유적지 중 하나인 신비로운 고대도시 바간은 최소 이틀은 잡아야 볼 수 있네요. 수많은 파고다가 있는데, 각각 매력이 남달라 지겹지 않겠더라고요. 파고다만 집중적으로 테마로 삼아 여행해도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보트로만 접근할 수 있는 예다 파고다가 기억에 남네요. 파고다에 갈 때 벽화 감상용 손전등, 벗기 쉬운 슬리퍼, 일부 사원 문지기를 위한 잔돈 등 소소하게 챙겨야 할 것도 알려줍니다.
온갖 인종이 모여 있는 곳인 만큼 음식도 다양한 편이더라고요. 북한이 운영하는 식당도 있어 평양냉면을 맛볼 수도 있고요. 물론 한인식당도 많다고 합니다.
불교국가라고 파고다만 볼 수 있는게 아니라 멋진 자연경관도 예술입니다. 인레 호수도 멋지고, 원시의 웅장함과 고급 럭셔리 호텔이 있는 나팔리 지역도 청량함이 확 느껴져 좋았고요.
11월에서 3월 사이 여행하기 좋고, 동남아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 미얀마 양곤 지역. 직접 발로 뛴 취재로 만든 미얀마 여행가이드북이기에 최신 정보로 미얀마 여행 준비할 수 있겠어요. 얼마나 열심히 뛰었으면... 한국 드라마를 아주 좋아해 한국말도 조금 할 줄 아는 직원이 있는 곳까지 언급하기도 했네요 ^^ 숙소도 일일이 다 확인해서 실려있어 뭐가 좋고, 뭐가 부족한지 꼼꼼하게 체크해뒀더라고요. 미얀마 셀프트래블 책 읽기 전에는 사실 미얀마는 여행지역으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확 바뀌었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파고다에 훅 빠져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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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동안 나라 밖 세상에 유독 무지했던지라...... (내 나라 안의 사정도
모름) 불과 몇년 전만해도 미얀마라는 곳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
미안해요 미얀마..... 그랬던 내가 미얀마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태국 아유타야로의 여행에서부터였다.
![]() 당시 미얀마와의 전쟁으로 처참하게 파괴된 아유타야 지역을
거닐며..... 흘러간 역사의 생채기를 마주 하는 것이 내내 마음
아프고 속상했다. 이렇듯 태국의 입장에서 버마(미얀마의 또 다른 이름)는 악의 침략자(?)였기에, 태국 여행을 했던 내게도 버마라는 나라의 첫인상은 썩 반갑게 남아있지는 않았다. (미안해 미얀마야..... 아직도 너를 잘 모르지만, 그때는 더 아는게 없어서 그랬단다.) 그렇게 기억 속에서 희미하게 잊혀지던 그 곳, 미얀마. 그러던 몇달 전의 어느 날, 드디어 치뤄진 미얀마의 자유 총선에서 독재 정부에 맟선 아웅산 수치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뒀다는 반가운 소식은 내게 잊고 있었던 악의 침략자(?) 미얀마를 다시 떠올리게 했다.
![]() 그리고 드디어 오늘! 미얀마에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해, 이 책을 들었다. 2016-2017 최신판이라는 이름을 달고 아주 핫한 개정판으로 완전 싹~ 새로 바뀐 셀프 트래블 미얀마
책 속에서 처음으로 펼쳐본 것은 전에는 알지도 못했던 미얀마의 지리적 위치가 표기된
지도.서쪽은 인도양에 면하고, 북동쪽은 중국, 동쪽은 타이, 라오스, 북서쪽은 인도, 방글라데시에 접하는 미얀마 그 면적이 우리 나라의 6.7배에 달하고, 많은 나라와의 인접성 덕분인지 지역별로 다양한 문화들이 피어난 곳 ![]() 그 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위한 셀프 트래블 미얀마의 친절한 목차로 미얀마로의 책 속 여행을 시작해 본다. 셀프 트래블 미얀마는 미얀마에 대한 기초적이고 간단한 정보에서부터 세세한 지역들의 정보들 까지 가득 가득 담겨있다.
초보 여행자를 위한 미얀마 하이라이트는 미얀마에서 놓치면 안될 것들에 대한 체크 리스트.
미얀마는 관광비자가 필요한 곳이기에, 비자가 오버되면 하루당 비자피가 붙는다고 한다. 그럼 비자가 오버되기 전, 어떤 방법으로 미얀마를 나오는 것이 좋을지~ 어떤 경로들이 있는지~ 등의 여행에 필요한 세세한 정보들은 Tip 이라는 이름으로 상세하게 엮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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