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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휩쓸리고 업무 앞에서 방황하고 지시 앞에서 스트레스 받는 것이 회사 생활이다. 이 세상의 주인은 ‘나’지만, 내 생활비의 원천은(!!) 회사에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를 떠나 인간생활의 비법까지 알려준다.
고전 속에서 ‘지혜’를 찾는 콘셉트의 책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내가 있어야 할 곳에서 나를 지키며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인 일과 관계 속에서 콕콕 짚어주어 속시원했다. 특히 중간관리자의 입장에서 새겨들어야 할 것들이 많았다. ‘도광양회’(드러내지도 알지도 말고 힘을 길러라)라는 챕터가 일러주는 ‘욕망을 드러내지 말라’라는 조언은 뼈저리게 다가왔다. 10년 넘는 직장생활에서 상사들이 이야기해주었던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적과 경험담들이 녹아들어 있어 때론 얼굴이 붉어지기도 한다. 밑줄 쫘악 그으면서 읽고 있다.
삶의 고수가 알려주는 '처신'으로 지지 않고 똑바로 살고 싶은 미생들에게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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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신(處身)'이란 '몸을 두는 곳'이란 뜻이라고 한다. 좀 더 쉽게 풀이하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져야 할 행동이나 몸가짐'을 뜻하는데 직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그 '처신'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 <처신>이다. 직장을 다니게 되면 사회생활이 공부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 혼자만 일을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그런 인간관계 가운데 자신이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처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떤 이는 사회 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이 '인간관계'라고도 한다. 직장에선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하고 그 결과로 승진도 해야 한다. 승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일을 함께 해야 할 경우들이 많고, 부서의 이동으로 싫은 사람과도 함께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싫어하는 일은 안 할 수 있는 것이 사회 생활이 아니다. 싫은 사람과 싫은 방식으로 일을 해야 할 때도 있다. 이럴 때 어떤 처신을 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보면 다양한 성격의 사람이나 다양한 처신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일하는 스타일이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경우엔 '아부'를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어떤 경우엔 상사에게 직언을 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사실 이 둘은 적절하게 필요한 부분이다. 아부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상사와 회의에서 좀 더 일을 부드럽게 진행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상사에게 직언을 할 때도 상사가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사회 생활에서의 <처신>이라는 것이다.
얼마전 끝난 드라마 '미생'에서는 신입사원 4인방이 직속 상사와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여러 가지 형태의 상사를 보며 신입사원들은 각자의 방법대로 상사와의 관계를 풀려고 한다. 사내 게시판에 억울하고 약오르는 행동을 하는 상사의 행태를 고발하기도 하고, 상사가 하라는 대로 일만 하기도 하고, 상사의 지시를 오해하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려고도 한다. 신입사원들이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회사에서 <처신> 방법이었다. '미생'의 신입사원 4인방은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처신>의 방법을 터득하고 자신의 위치를 지킬 수 있는 어엿한 선배사원이 된다. 무조건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회사에서의 <처신> 방법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부딪쳐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고 싶다면 회사에서의 <처신>방법을 알아보고 빨리 깨달아 실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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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가를 드러내는 힘 '처신'
내 몸 둘 곳을 알아야 살 길이 보인다.
처세와 처신의 차이를 아는 자가 조직에서 살아남는다.
처신은 자신이 정확하게 있어야 할 곳을 알고 그곳에 위치해 있음으로써 더 나은 발전을 꾀하는 전략적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생존을 도모하는 것을 넘어서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도록 돕는 포지셔닝 전략이 바로 처신이다.
인문고전 300년 역사에서 길어낸 조직에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조건
위의 내용들은 책 앞표지에 있는 내용들이다. 이 책을 간략히 설명하며 처신이 무엇인지 저자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잘 담아냈다 생각된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캘리그라피(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로 책 제목 '처신'을 잘 표현 해 놓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처세라던지 자기 개발서등에 관심을 갖지 않고 있지만 앞표지를 보고 책을 읽게 되었다. 3000년 인문고전에서 처신을 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처세가 아니라 포지셔닝, 처세라니. 내용이 궁금했다. 고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데 탁월하다는 저널리스트의 글이 궁금했다. 15년간 기업의 경영 현장과 비즈니스 현장을 취재하면 경함한 내용을 집대성 했다니...
기대반 우려반의 마음으로 책을 읽었는데, 기자 출신이라 그런지 글에 군더더기가 없이 간결했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 좋았고, 일반적인 직장 생활은 아니지만 기자 생활을 하며 느낀 경험과 친구와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에 도움을 받아 펼쳐 낸 직장 생활을 위한 충고에서 현실감과 참조 할 만한 내용들을 옅볼 수 있었다. 공통분모를 모아 놓았거나 이론만을 늘어 놓은게 아니라 독자 각자의 실 생활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었다. 저자의 이야기에 모두 공감 한 것은 아니라 저자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이해가 되는 글이었다.
상사가 중간 단계를 뛰어넘고 자신에게 직접 보고 하라고 요구 했을 때, 상사가 뜬금없는 질문과 망릉 던질 때, 직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직언의 '시점과 조건'이 중요하다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전을 예시를 들며 저자 나름의 통찰력 있는 해답을 제시 해 주는 그런 책이다.
맥락 : 변화는 다르게 보기에서 시작된다, 자충수 : 최소한 자기 무덤을 파는 일은 없어야 한다, 호구 : 입장 바꿔 생각하면 반드시 이기는 표지셔닝, 불퇴전 : 때로는 후퇴가 불가능한 싸움도 있다 등 4장에 걸쳐 다양한 경우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중국 역사에서 다양한 사례를 들려주며 현재 조직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삶의 포지셔능의 지혜를 들려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을 다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녹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만 골라 읽어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된다.
직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면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과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해 주고 싶을 만큼 나쁘지 않은 책인 듯 하다. 저자의 통찰력을 느낄 수 있었고, 살짝 거부감 드는 내용도 있었지만 그 마저도 참조 할 만큼의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조직 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한번 읽어 보라고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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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신이라는 말은 왠지 동양적인 분위기이다. 눈치가 빨라야 한다라는 뜻으로 쓰일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하고, 뭔가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단어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래서 동양적이라는 뉘앙스가 있는 것이다. '처신'을 말 그대로 풀이하자면 자신의 몸을 둘 곳을 안다, 라는 뜻이다. 자기의 몸이 위치해야 할 공간을 안다는 뜻인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처신'과 '처세'를 할 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상대방의 의견에 적절히 내 몸을 숨길 줄도 알아야 하고, 내 의견을 피력할 때엔 세상을 주무를 듯이 적극적일 줄도 알아야 하는데 이 양날의 칼을 잘 사용하면 힘들지 않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네 단락으로 나뉘는데, 그 네 단락의 제목이 의미심장하다. 제1장은 '맥락' 이다. 문장에서 맥락의 흐름을 알아라, 라는 말이 관용어처럼 쓰이는데 이것이 처신의 손자병법에도 적용되는 말이었다. 사회 생활을 하면 가장 어려운 사람이 바로 상사이고, 직속 상사치고 아랫 사람을 못살게 굴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하던데 이것이 과연 옳은 말인가? 라는 점에서 저자는 다르게 보라고 말한다. 이상한 상사가 아니라 기준이 다른 상사이고, 상사로서 취해야 할 행동이 있고 그것을 받쳐줘야 하는 아랫 사람의 처신법이 있다는 것을 잘 알아두면 작은 일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상사의 엉뚱한 부탁들도 기꺼운 마음으로 할 마음의 자세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상사와 이야기를 할 때 아부로 할 것인가, 직언을 할 것인가의 포인트도 시점과 조건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데 원래 눈치가 빠른 사람이 아니면 따라잡기가 힘들다. 이 책에 나오는 예시들을 보면서 공부한다면 '분위기 파악'을 잘 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다. 제2장은 자충수이다. 자기 무덤을 파지 말자는 뜻으로서, 극적인 선택을 할 때의 주의점들을 알 수 있다. 이것만 이루면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순간, 그것이 함정임을 아는 것, 감정 동요가 일어났을 때의 대처법등을 조조의 전쟁에서 예시를 삼기도 하고 항우의 예를 들기도 한다. 제3장은 호구, 직역하면 호랑이 입이란 뜻이다. 호랑이 입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 답게, 숨기고 거꾸로 말하는 상사를 대하는 법,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등 일상 생활에서 반대로 생각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포지셔닝을 배울 수 있다. 4장은 불퇴전으로서, 때로는 후회가 불가능할 때에 어떻게 싸움을 결심하고 실행하는가에 대한 조언이 담겨있다. 중국의 고전을 통해서 현대의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는 책이 많지만 이 책은 직장 생활의 '갈등관계'에 주목함으로써, 일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보다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크다는 현대의 직장 생활인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책이다. 책을 읽는다고 모든 것을 실행에 옮길 수는 없겠으나,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었지! 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짐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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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가 속해있는 공동체내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건사고를 맞이하며 살아갈수가 있는데 그때그때마다 상황에 잘대처하며 적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며는 어떤상황에 자기소신껏 준비된 자세에서 행동하여 그것이 난관일지라도 이겨내는 사람 또한 볼수가 있다. 긍정적으로 말해서 상황에 잘대처하는것이지.. 임기응변식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사람은 어느한순간 주위환경이 달라지게 될경우에는 실수를 저지르게 마련이다. 이처럼 순간적인 상황에 익숙히 대처하는 사람들을 처세에 능하다고 말하지만, 현대조직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판단에서 말과 같은 행동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상황대처법을 3,000년전부터 내려온 고전을 통하여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하시는 이남훈님의 "처신"이라는 저서에서는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는 능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깨닫게 하여 조직에서 뒤떨어짐없게 하는 사람들의 조건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이책은 맥락, 좌충수, 호구, 불퇴전으로 총4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현대사회에서 탁월한 처신을 하는데는 자신이 상대하는 상대방에 앞서 자신이 먼저 변화되고 인정할것은 인정할때 판단하는데 착각하는것을 방지할수 있으며 직장내의 상사가 존재하는 이유와 관계맺는법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직언하는 비결을 터득하게 해주며 자기감정을 자제못하고 표출하는것을 조심해야하는 이유와 자신도 모르는사이 질투와 협상,고민을 잘 콘트롤하는법과 상대방을 배려하며 앞에 닦친 현실보다 커다란 청사진을 바라보는 안목을 가져야할것을 깨닫게 해주는 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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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신과 처세는 다르다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핵심이다. 조직 내에서나 대외적인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는 처세술을 넘어서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서 현실을 생각해 보게 하는 조언들을 해준다.
고전 속 인물들의 일화를 주제에 맞게 사례로 들려주고 있는데, 그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다. 이야기 속의 교훈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고 있어 독자의 생각을 깊어지게 만든다.
2장 ‘자충수’편의 사례들은 생존의 처신이기도 하여 독자의 관심과 집중이 특히 높아지는 부분일 듯하다. 때로는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불리한 상황에 처하지 않기 위해서도 처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감정조절을 잘해야 하기도 하지만, 감정을 억제하려 노력하지 말고 미래의 목표에 집중하라는 말도 인상적이다.
멀리 내다보고 고달픈 현실을 버틸 수 있어야 하겠기에, 어차피 권력은 ‘그 사람의 것’이 아니라 ‘그 자리의 것’이고, 언젠가 그 자리는 당신의 차지가 될 것이라는 말이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리긴 하지만, 전략적인 처신이 생존을 위해서든 성공을 위해서든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한 수단이 될 때 더욱 가치 있는 노력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위계질서가 중요시되어 온 우리 문화 속에서, 직장 내에서의 인간관계와 상사와의 관계 등 직장 생활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로 인한 불만의 시선에서 벗어나 마음의 안정감과 균형을 맞추려 노력하는 것이 여러모로 훨씬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일임에는 틀림없다.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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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얼마 전까지 대한민국의 열풍을 이끌었던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거기에서 장그래는 이름답게 모든 걸 Yes,
심지어 부당함에도 Yes만을 외치죠.
그 모습을 못마땅해보이는 김대리는
장그래에게
"그냥 뭐가 되었든 한마디 불평도 없어. 모든 걸 수용하겠다는 자세로 들어온 출소한 장기수같다고 할까?"
라고 합니다.
장그래는 결심을 하고
이전과의 행동과는 달리
진심으로 김대리에게
자신의 처신을 행하게 되죠.
이에 김대리는 장그래가 그동안 왜 출소한 장기수같이 행동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행동은 장그래의 처신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김대리의 처신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부하 직원이 어떠한 원인인지 몰라도 항상 Yes만 외치기에 김대리는 상사로서 장그래에게 어떠한 처신을 하게 된 것이죠. 그렇게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알았기에 좀 더 단단한 영업 3팀이 되지 않았을까요?
아직까지 미생의 여운이 맴돌고 있는 이 때,
여러분들은 현재의 직장 생활과 미생의 직장 생활을 비교하시고 계실텐데요.
결국은 여러분들이 오차장, 천과장, 김대리, 장그래가 되어야
영업 3팀처럼 멋진 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 번 여러분께
<처신>이라는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나의 직장 생활이 영업 3팀처럼 되지는 않겠지만,
이전보다 훨씬 좋아진 직장 생활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 1등인 인간 관계.
자신이 어떻게 처신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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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대 삶에서 스스로 가치있는 상품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남에게 팔리기 위해 마케팅합니다.
강신주씨는 이에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떼고 스스로 주인이 되어야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
수 많은 가면을 말이죠.
이를 그리스 어원으로 '페르소나'라고 하는데,
'외적 인격', 즉 '가면을 쓴 인격'이라고도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할 책은 바로 처신,
處 곳 처
身 마음 신
자신이 정확하게 있어야 할 곳을 알고 그곳에 위치해 있음으로써
더 나은 발전을 꾀하는 전략을 가르쳐주는 이 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당신은 '탁월한 포지셔닝의 전문가'인가? 라고 물어봅니다.
사실 요즘 모든 대학생들의 선망하는 직무가 바로 '마케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자면,
요즘 세상에 어느 하나 마케팅이 손에 닿지 않는 곳이 없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마케팅' 직무를 꿈꾸지만
실제로 자신을 잘 '포지셔닝' 할 줄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포지셔닝'
마케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 용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이 책은 바로 자신을 잘 '포지셔닝' 하는 법,
즉 잘 처신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위와 같이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제일 눈에 뛰는
3장 호구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는 이 전략적 행동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그 중 하나로 저자는 '어리바리 콘셉트' 에 대해서 말합니다. '어리바리'라는 말에 조금은 갸웃거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말은 그 옆에 적힌 사자성어 '도광양회' 라는 말을 봐야 합니다. 드러내지도 알리지도 말고 힘을 길러라. 사실 우리는 이 말과 같은 의미를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우리는 정말 가만히 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이 수동적인 어리바리라면 처신에는 좀 더 적극적인 어라바리가 필요합니다. 항상 YES만 외치는 사람에게 무게란 없습니다. 항상 No를 외치던 사람에게 한 번의 YES에서 나오는 그 힘을 누가 이길 수 있을까요? 한 가지 더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보다 지금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보라. 포지셔닝을 하려면, 그리고 처신을 잘하려면 이 말이 정말 중요한 말입니다.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 자신을 객관적으로 잘 알 수 있을 때 우리는 결국 잘 처신할 수 있을 겁니다. 요즘 미생과 같은 직장인과 관련된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처신이라고 하죠? 비단 직장 생활만이 아니라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처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신은 쓸데없이 자신의 힘을 빼지 않고 정말 필요한 곳에 자신의 온 힘을 집중시켜주는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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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추천/처신/미생/tvn 드라마 미생/장그래/장그래책/장그래에게필요한 책/ 장그래에게 추천하고싶은 책
나의 진가를 드러내는 힘 . "처신"
우리시대의 직장인들의 애환과 현실을 직시하게끔 만드는 적나라한 우리의 모습, 그리고 한 신입사원의 고군분투 삶의 모습을 보여주어 큰 인기를 끌며 최고의 시청률을 끌고 있는 tvn 드라마 미생. 아직은 학생신분이지만. 미래의 내 모습일 것 같아. 혹은 우리 아빠 그리고 엄마의 한 모습일 것 같아. 더 나아가 매일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몸을 부대끼며 낑낑대는 앞만보며 어딘가로 계속해서 걸어가는 우리직장인들의 모습이 연상되어 공감을 느끼는 바, 미생의 열렬한 시청자가 되고있는 나.
너무나 다양하고 현실적인 캐릭터.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지만 그 중에도 주인공이자, 가장 애정어린 주인공
장그래, 그래 그래 장그래
출처: <tvn 드라마 미생 > 오늘은 그에게 책 하나를 추천해주고싶다.
원인터내셔널 영업3팀의 맨 앞자리에 자리하고있는 장그래의 책상에 살짝 올려두고싶은, 지금이라도 찾아가 선물하고 싶은 책 이다. 바로, '처신'
한때는 바둑 영재, 그러나 지금은 고졸 낙하산. 스펙전무의 새하얀 장그래 그러나 기적같은 기회로 대기업 종합상사 원 인터내셔널 인턴사원으로 입사하고, 그 곳. 전쟁터에서의 고군분투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어리버리하지만 똑똑한, 사회생활에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착하기만한 어느곳에 발을 둘지몰라 헤매고 있는 그에게 바로 필요한 책이다. 처 신 : 자신이 정확하게 있어야 할 곳을 알고 그 곳에 위치해 있음으로써 더 나은 발전을 꾀하는 전략적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생존을 도모하는 것을 넘어서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도록 돕는 포지셔닝 전략이 바로 처신이다.
'처신'이라는 책을 읽었다면 과연 장그래는 정규직이 되지 않았을까? 우리나라에서 살려면, 직장생활이 힘들다면 한번쯤은읽어보아도 좋을 책. 장그래만이 아니라 오상식차장 그리고 장백기 등 원 인터내셔널 회사원들의 필독서로 남았음면 하는 책이다.
책의 저자는 이남훈. 고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는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다양한 기업의 사보에 글을 쓰고, 15년간 기업의 경영 현장을 직접 보고 심층취재를 한 경험과 지식, 결과를 바탕으로 쓰신 책이라 더욱 신뢰가 가는 책이 아닐수 없다는 것. 처신" 에는 정말 다양한 주제와 상황,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처신의 방법들을 인문고전 3000년 역사에서 길어낸 내용들을 바탕으로 조언하고있다.
바둑기원의 연구생이었던 장그래가 자신의 몇년 간의 바둑스킬과 자신이 인턴을 하며 겪는 상황을 오버랩하며 해결하는 모습은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뿐만 아니라 장그래가 꼭 이 책, 처신을 꼭 읽고 또 다른 대처능력을 발휘하는 앞으로의 처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장그래를 떠올리게 되었다.
1장 맥락:변화는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2장 자충수: 최소한 자기 무덤을 파는 일은 없어야 한다 3장 호구: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반드시 이기는 포지셔닝 4장 불퇴전: 때로는 후퇴가 불가능한 싸움도 있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하나의 바둑돌은 어디에 놓으냐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장그래의 과거 모습처럼 이 책의 시작은 역시 포지셔닝이다. 어느 곳에 자리를 잡느냐 처신,이라는 뜻과 같이 위치, 자신의 몸을 어디 어떻게 어떠한 방식으로 두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 시작의 말은 누구나 와닿는 말이었다. <미생> 역시 처신, 즉 포지셔닝의 문제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무지 많다. 일명 어느 라인, 어느 위치에 서야 회사생활이 편해지는 등, 내가 누구인지 알고 어느 곳에 위치를 하는 것이 중요함을 또 한번 보여준다. 특히 오상식 과장, 아니 차장의 모습은 대단하면서도 애절하다. 어느 선이 어느지점이 맞는 것인지는 나도 모르겠으나, 집념의 상사맨, 오상식의 처신만큼이나 어려운 상황은 없는 것 같다. 출처: <tvn 드라마 미생 >
또 미생을 보다보면 정확히 사리판단이 안되는 지점들이 많다.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는 것이 진정 옳은 것인지? 기회가 시작되는 존재감의 첫 징검다리에서 어느정도까지보여주어야하는지? 등과 같은 신입사원 장그래는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지와 같은 고민의 해결책이 존재한다.
의문과 함께 팔선과해'와 같은 사자성어로 고전을 예로 들어 하나하나 설명해준다.
장그래도 장그래지만, 찌질한 남자의 세계에 들어간 잘난 여자 역으로 나오는, 안영이. 능력이 뛰어나나 남성의 찌질함, 혹은 역차별 속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잘난여자 속깊은 여자 신입사원 안영이의 모습또한, 같은 여자로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느끼는 지점이 많았다.
이 책의 마지막 저자의 에필로그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일반론을 표현한 것이지만, 사실 살마의 포지셔닝에 대한 지혜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세상은 당신의 처신과 함께 나아간다는 점이다. 더불어 당신이 변해야만 세상도 변한다는 것, 당신이 변하지 않으면서 세상 사람들이 바뀌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뿐이다. 그러니 웃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발전시키고 관계를 개선하라.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당신의 포지셔닝을 한층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있어야 할 곳, 내가 지켜야 할 것 내가 갖춰야 할 바를 아는 자가 살아남는다!
또 하루가 가고, 라는 가사처럼, 장그래는 내일도 투벅거리며 하지만 앞으로 남은 시간들의 무게를, 자신의 의지를 다시한번 부여잡으며 출근을 하겠지. 우리의 직장인들 역시도, 꿀같던 주말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월요일의 출근준비를 할 것이며, 또 반복 그리고 매번 아침 새로운 다짐을 하며 그 곳으로 들어갈 것이다. 책 한권으로 세상을 바꾸긴 힘들지만. 우리의 신입사원, 장그래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미생을 통해서나마 나아가 장그래에게 추천하고싶은 책 처신 이라는 책 을 통해서나마, 힘을 얻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의 팁을 얻었으면 한다.
내일도 날아요, 우리. 힘들겠지만, 방긋 웃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