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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21세기 강국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과연 어떤 나라길래 그럴까 하는 의문을 많이 가졌었지요. 그래서 이간은 의문에 필요한 정보를 줄 책을 찾아 인터넷도 뒤지고 책방에도 여러번 갔었는데 마땅한 책이 없더라구요.
근데 최근 출판된 `슈퍼코끼리 인도가 온다'란 이 책은 내가 궁금해하는 모든 점에 대해 속 시원히 답을 해주고 있군요.
인도최고 대학으로 통하는 인도공과대학, 이 대학이 왜 그렇게 명성이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구요. 이미 세계적인 기업이 된 인포시스나 위프로, 타타, 릴라이언스, 사티암 등 인도 대표기업에 대해서도 피상적인 언급이 아니라 깊이있는 분석을 해주고 있군요.
목차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이밖에도 알차고 인도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점에 대해 쉽고도 재미있게 터치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선 최고 책인 것 같아요. 인도의 실력과 잠재력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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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 책을 처음 접했던게..
인도펀드를 시작하기 전, 인도에 관한 기본적인 궁금증 때문이었고,
최근 두번째는..
지지난주부터 방영을 시작한 무한도전의 <인도특집>을 보고,
우연한 기회에 책장에서 다시 한 번 꺼내어 읽게 되었다.
인도는 큰 땅덩어리와 많은 인구임에도 불구하고 신비하고 매력적인 나라이다.
물론 이 책에서는 그런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보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주로 '돈' 얘기에 보다 집중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인도는 국제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비해 우리나라에 너무나 알려진 것이 없기 때문에라도 이 책은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도와 견줄만한 규모는 아무래도 중국정도겠지만..
개인적으로 볼때 중국은 '양.아.치(?)'가 너무 많다.
대국에 걸맞지 않은 속좁은 마음 씀씀이와 점점 미국을 닮아가는 거만한 태도..
분명 그 규모로 인해 경제대국의 반열에는 올라서겠지만,
그 외에는 보고 배울것이 없는 나라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인도..!!
그들은 여러모로 순수하고, 돈보다는 지식과 기술을 중요시하는 맑은 나라이다.
인사말 '나마쓰떼'는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아름다운 의미가 담겨있다.
그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본적인 인사말 하나만 보더라도 그들의 영혼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을것 같다.
각설하고..이 책은 경제기자의 눈으로 본 인도를 사실에 입각한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어렵지 않게 풀어나가 인도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것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주고 있다.
비록 출판된지는 1년이 지났지만, 인도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독자라면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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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디아니 뭐니 신조어로 하여 중국과 인도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실제적으로 인도에 관련된 경험적인 책은 별로 없지 않았나 본다.
친디아대신 인니아라고 불러달라길 원하는 인도인들, 영어권에 중국보다 비교적 개방적인 사회분위기때문에 포스트 차이나를 넘어설 인도에 대한 지난 수년간의 필자의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다.
현재의 인도,다가올 인도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다면 한번쯤 가볍에 읽어 볼 만한책이다. 복잡한 경제이론 보다는 탐방기나 기업 출장보고서를 보는듯 산뜻하게 읽을 수 있었다.
아쉬원점은 주요 등장인물을 Map 형식으로 제일 앞장에 넣어놨으면 독자가 감정이입하여 이해하는데 더욱 쉬웠을 것이다. 중간중간 무슨 과장 팀장 사장 나오는데 신경 써서 읽어야 감이 더 잘온다.
인디아 포커스 펀드 대박나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