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7%
  • 리뷰 총점8 4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랜만에 제대로 된 유아용 도서를 만났네요 ^^
"오랜만에 제대로 된 유아용 도서를 만났네요 ^^" 내용보기
어린이 도서라고 이것저것 많이 사모았는데 그림이나 번역이나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이 거의 없어서 참 실망을 많이 하던 참이었습니다   그러다 히로노 타카코의 책을 미리보기를 통해서 몇장 살펴봤는데 너무나 그림이 사실적이고 정감있더군요. 일본분이라서 그림의 정서가 많이 통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책을 신청하고 아이와 한장한장 읽는데 글이 좀 많아서 약
"오랜만에 제대로 된 유아용 도서를 만났네요 ^^" 내용보기

어린이 도서라고 이것저것 많이 사모았는데 그림이나 번역이나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이 거의 없어서 참 실망을 많이 하던 참이었습니다

 

그러다 히로노 타카코의 책을 미리보기를 통해서 몇장 살펴봤는데 너무나 그림이 사실적이고 정감있더군요. 일본분이라서 그림의 정서가 많이 통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책을 신청하고 아이와 한장한장 읽는데 글이 좀 많아서 약간 각색을 해서 읽어줬더니 아이가 너무나 빠져드는 것입니다. 제 아이는 3세 딸아이입니다. 평범한 아이에요 ^^

 

병든 엄마와 토마의 슬픈 이야기, 토마가 마녀에게서 약을 얻기까지의 힘든 여정, 어른인 저도 흥미진진하게 만들더군요.

 

아이의 다양한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그림, 아이수준에서 느낄수 있는 감동이 있는 이야기 등이 아이책은 이래야한다는 여러가지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참 좋은 책입니다.

 

히로노 타카코의 [비 오는 날 또 만나자]라는 책을 오늘 신청했네요 ^^

YES마니아 : 골드 a*****y 2008.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에 쏘옥 드는 그림책입니다
"마음에 쏘옥 드는 그림책입니다"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책 규격이 마음에 든다. 보통의 그림책보다 크기도 넉넉할 정도로 크고 세로로 긴 직사각형 형태가 아니라 가로가 조금 더 길다. 큰 규격의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그림도 큼직큼직해서 시야가 시원하게 느껴지고 그만큼 아이에게 감동도 더 클 것 같다. 이 책의 삽화는 완전히 일본 냄새가 확 느껴진다. 화려한 붉은색 계통의 색채도 그렇고 아주 작은 것까지 세세하게 표현
"마음에 쏘옥 드는 그림책입니다"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책 규격이 마음에 든다. 보통의 그림책보다 크기도 넉넉할 정도로 크고 세로로 긴 직사각형 형태가 아니라 가로가 조금 더 길다. 큰 규격의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그림도 큼직큼직해서 시야가 시원하게 느껴지고 그만큼 아이에게 감동도 더 클 것 같다. 이 책의 삽화는 완전히 일본 냄새가 확 느껴진다. 화려한 붉은색 계통의 색채도 그렇고 아주 작은 것까지 세세하게 표현한 기법이 그렇다. 책의 한장 한장을 넘기면 그림책이라는 인쇄매체를 접하는 것이 아니라 잘 짜여진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다. 책의 내용도 마음에 든다. 착한 남자아이 토마가 아픈 엄마에게 드릴 약을 구하기 위해 뾰족산에 사는 리토라 마녀를 찾아가서 고약하지만 왠지 귀여운 마녀의 온갖 비위를 맞춘후 약을 구해와서 엄마를 낫게 한다는 내용이다. 마녀 리토라가 약을 달라고 간청하는 토마에게 자신은 사람들이 힘든 일을 당해서 쩔쩔매는 모습을 보기를 좋아하므로 약을 줄 수 없다고 거절하는 장면을 우리 아이는 이해하지 못한다. 산속 깊은 곳에 사는 마녀가 등장하므로 예쁜 들꽃들이 만발한 자연을 감상할 수도 있고 한적한 농가의 모습, 사람들이 와글거리는 시골 장터의 모습들도 볼수 있다. 오랫만에 만나보는 마음에 드는 책이다.
j******1 200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보는 재미가 쏠쏠...
"그림 보는 재미가 쏠쏠..." 내용보기
우선 큰 그림 안에 펼쳐진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화가가 얼마나 공을 들여 그렸는지 바로 알 수 있다. 마녀의 동작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가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다. 이야기는 좀 단순하지만 첫장부터 표지까지 꼼꼼히 훑어보면 글로 쓰여지지 않은 재미있는 비밀을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효성지극한 토마와 마녀할멈 리토라라는 등장인물도 아
"그림 보는 재미가 쏠쏠..." 내용보기
우선 큰 그림 안에 펼쳐진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화가가 얼마나 공을 들여 그렸는지 바로 알 수 있다. 마녀의 동작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가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다. 이야기는 좀 단순하지만 첫장부터 표지까지 꼼꼼히 훑어보면 글로 쓰여지지 않은 재미있는 비밀을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효성지극한 토마와 마녀할멈 리토라라는 등장인물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다. 흔히 보는 나쁜 마녀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지나친 편견을 갖지 않게 될 것같다. 마녀 리토라도 우리나라의 도깨비처럼 친근하면서도 개성있는 캐릭터인 것같다. 일본작품임에도 일본색이 드러나지 않아 전혀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다.
h*****e 200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아이의 사랑을 확인하는 책
"엄마와 아이의 사랑을 확인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크기가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무척 큰 페이퍼북이다. 재질도 얇은 편은 아니라 쉽게 찢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리토라는 예쁜 이름과는 달리 나이가 많은 한 뼘만한 작은 마녀이다. 토마는 엄마와 채소밭을 키우는 아이다(이 책에서 토마의 아빠에 대한 언급은 없다.) 그런데, 엄마가 그만 병이 들고 말았다. 엄마가 수건을 이마에 대고 누워 있는 이 책을 보아서 그런지 내가 아
"엄마와 아이의 사랑을 확인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크기가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무척 큰 페이퍼북이다. 재질도 얇은 편은 아니라 쉽게 찢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리토라는 예쁜 이름과는 달리 나이가 많은 한 뼘만한 작은 마녀이다. 토마는 엄마와 채소밭을 키우는 아이다(이 책에서 토마의 아빠에 대한 언급은 없다.) 그런데, 엄마가 그만 병이 들고 말았다. 엄마가 수건을 이마에 대고 누워 있는 이 책을 보아서 그런지 내가 아프다고 하면 우리 아기는 내 이마를 자꾸 만지며 '호∼'를 해준다고 한다. 좀 더 크면 토마처럼 마녀가 좋아하는 메론을 가지고 무서움을 달래며 엄마 약을 구하러 갈지도 모르겠지만. 마녀의 집에도 많이 열린 메론으로는 엄마 약을 구할 수가 없게 되었는데, 마녀는 토마에게 대신 재미있는 것을 보여달라고 한다. 엄마의 약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토마의 모습이 참 대견스럽다. 결국 마녀에게서 약을 구해 엄마의 병은 낫게 되고 토마와 엄마는 사랑의 포옹을 한다. 이 장면에서 우리 아기는 항상 토마와 같이 나와 가슴 뿌듯한 포용을 하자고 한다. 그래서 난 이 책이 더 마음에 드는지도 모르겠다. 단 이 책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마녀의 지나친 장난 때문에 시장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 장면이 있는데, 남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면을 아이들이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하는 작은 우려도 가지게 된다.
r******3 2002.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이쁜 책~
"너무 이쁜 책~" 내용보기
우선 책의 표지가 참 친근하다. 동양적이면서 순수해보이는 토마가 어딘지 모르게 장난스럽고 심술스러워 보이는 리토라를 의미있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있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지만 그림이 넘 예쁘고 사실적이다. 주름이 하나씩 늘어날때마다 작아지는 몸, 그것은 나이가 들면 애가 된다는, 오히려 성장보다는 작아짐으로서 더 순수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같다. 그림안에서
"너무 이쁜 책~" 내용보기
우선 책의 표지가 참 친근하다. 동양적이면서 순수해보이는 토마가 어딘지 모르게 장난스럽고 심술스러워 보이는 리토라를 의미있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있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지만 그림이 넘 예쁘고 사실적이다. 주름이 하나씩 늘어날때마다 작아지는 몸, 그것은 나이가 들면 애가 된다는, 오히려 성장보다는 작아짐으로서 더 순수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같다. 그림안에서 작은 리토라의 모습은 흔히 이야기에서 전해오는 마녀의 모습을 뒤엎는다. 장난스럽고 남들이 괴로워하는 것을 즐기지만 이것또한 인간의 한 단면을 그린다. 완전한 악녀의 모습이 아니라 인간적이면서, 또 한 번한 약속을 꼭 지킨다는 점 또한 이 책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괜찮은 책이다. 작은 시골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는데 토마를 제외한 다른 모든 그림은 오히려 넘 이국적이다. 시장의 모습도 집들도 뽀족산의 리토라 집도...작가가 스페인에서 공부를 한 이력때문일까? 작은 것은 사랑스럽다. 리토라도....
e*******7 200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토라 이야기
"리토라 이야기" 내용보기
일단 책 크기부터 마음에 쏙 들었고 그림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일본 특유의 풍경 같은 것이 느껴져서 더 재미있었고 이 그림이 아크릴화라고 하던데 맞는지 모르겠다. 리토라가 누구인가? 그는 뾰족산에 사는 마녀 할머니이다. 엄마가 아파서 찾아가 토마에게 나를 재미있게 해주면 엄마를 위해서 약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토마가 뾰족산으로 찾아가는 길이 어두컴컴한 숲 속이 너
"리토라 이야기" 내용보기
일단 책 크기부터 마음에 쏙 들었고 그림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일본 특유의 풍경 같은 것이 느껴져서 더 재미있었고 이 그림이 아크릴화라고 하던데 맞는지 모르겠다. 리토라가 누구인가? 그는 뾰족산에 사는 마녀 할머니이다. 엄마가 아파서 찾아가 토마에게 나를 재미있게 해주면 엄마를 위해서 약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토마가 뾰족산으로 찾아가는 길이 어두컴컴한 숲 속이 너무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아 그리고 다음 장에 펼쳐지는 마녀의 집. 각종 약병들이 즐비한게 정말 실험실 답다. 그 세밀한 그림이란. 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가 않는다. 처음에 난 사람들이 쩔쩔매거나 슬퍼하는 모습을 보는게 정말 재미있다고 하는 할머니 마녀의 모습이 왜 밉지 않고 귀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끝은 물론 행복한 결말이다. 엄마와 아들이 환하게 웃는 장면으로 끝나니 말이다.
k****0 200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