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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원작책을 보기 전에 영화를 보지 말라!!
이번 겨울 방학에 엄청 신나게 본 영화 구스범스 원래 책으로 이미 출판되어 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마니아도 있을만큼 저희 딸처럼요
전부터 유라가 완전 사랑해온 책인데 영화로 개봉되었다고 해서 정말 너무 너무 기대했다~ 역시 구스 범스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원작이 재미있으니 영화의 스토리도 탄탄한거 같아요 구스범스는 해리포터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일 정도로 아이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도서랍니다 이번에 구스범스 호러특급 3. 크리스마스의 유령이 나왔어여 『구스범스 호러특급 3. 크리스마스의 유령』은 화기애애한 크리스마스에 깜짝 등장한 유령에 대한 공포와 모험을 그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유령’이라고 하면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의 유령은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유령과 다르다.
열두 살 케이티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바로 케이티 눈에만 유령이 보인다는 것. 공동묘지의 혼령들, 노란 눈을 빛내는 검은 고양이 등 다른 사람들에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케이티 앞에 나타난다. 하지만 친구, 가족 어느 누구도 케이티의 말을 믿지 않는다. 한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케이티네 학교에서는 연극을 준비하고, 케이티와 친구들은 연극 오디션에 붙고 싶어 애가 탄다. 그런데 이 연극, 상당히 수상하다. 세상에서 가장 오싹한 크리스마스에 관한 것으로 백 년 전 한 가족에게 일어났던 실제 사건이라는데……. 그 사연은.. 백년전 이 집에 살았던 가족의 비극사 막내딸이 우물에 빠지면서 시작되는데.. 지하실 아래로 쭉 이어진 무덤들 우연히 케이티와 만나게 된 100년전의 그 아이 네트는 계속 케이티만 따라다니게 되고 끝까지 그 집에 남게 된다 그럼.. 그 집은 현재도 네트의 영혼이 함꼐 돌아다니는것!! 실화라고 하니.. 지금도 있겠죠 유령의 집에온걸 환영한다.. 그런데 완전 실제 유령의 집같아요 즐겁고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전혀 다르게 만나고 오싹하게 만드는 구스범스의 새로운 시간. 호러특급 크리스마스의 유령~~ 우리 딸에게 이 책 어때 하고 물어보니 완전 무서워요`~ 하지만 완전 재미있어요 이게 바로 호러책의 묘미 아니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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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구스범스>를 영화로도 보고 무비 스토리북도 읽었더랬죠.
저는 무비 스토리북 이전에는 구스범스를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딸아이는 학교에 있는 책을 전부 읽었다고 하더라고요. 살짝 무섭긴 하지만 재미있어서 자꾸 읽게 된다고 하네요~^^ 구스범스가 괜히 해리포터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아니겠지요. 그만큼 흡입력이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뭔가가 있다는 얘기일 텐데요. <구스범스 호러특급> 3번째 이야기 <크리스마스의 유령>을 읽어보니 그 매력을 저도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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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이야기가 연결이 되어 있는 구조인데요.
처음 시작은 쌍둥이 네드와 에이브, 그리고 동생 플로라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삽화가 상당히 으스스하죠? 그게 구스범스의 매력이기도 하고요. 네드네 가족은 새 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그 집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말아요. 옛집보다 훨씬 넓은 집으로 이사를 온 네드네 가족이 짐을 풀고 있었어요. 이삿짐을 푸는 어른들에게 걸리적거리던 아이들은 뒷마당에서 놀게 되고 그곳에 있던 돌우물에 풀로라가 빠지게 되면서 이야기가 백 년을 거슬러 현재와 연결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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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주는 아이는 이 책의 핵심 인물인 열두 살 케이트에요. 케이트는 남들은 믿지 않지만 유령을 볼 수 있는 소녀에요. 공동묘지를 어쩔 수 없이 지나려 하는데 케이트의 눈에는 온갖 유령들이 다 보였던 터라 그곳을 벗어나려 하지만 발이 말을 듣지를 않지요. 그래도 친구 잭이 나타나 다행이었어요. ![]()
![]() 학교 크리스마스 연극에서 꼭 주인공 역할을 하고 싶었던 케이트는 사사건건 코트니와 부딪히게 되는데요. 연극 연습을 위해 모였던 학교에서도 문제가 있었지만 더 큰 문제는 연극 연습을 위해 모였던 아드모어 로드에 있는 낡은 집에서 일어났지요. 이 집에서 케이트는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지금 케이트가 들여다보고 있는 우물이 바로 오래전 플로라가 빠져 죽었던 그 우물이랍니다. 우물 안을 들여다보던 케이트는 우물이 자신을 끌어당기는 느낌을 받게 되고 안에 뭔가 있는지 봐야 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지요. 다행히도 우물에서 벗어날 수는 있었지만 피콜로 선생님의 이 집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케이트는 피콜로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 나오는 쌍둥이 유령을 보게 됩니다. ![]()
![]() 이 책의 매력은 스토리에도 있지만 섬뜩한 그림에도 있답니다. 은근히 으스스 한 기분이 드는 그림에 내용도 한층 더 무섭게 느껴지거든요. 케이트의 눈에는 쌍둥이 형제 네드와 에이브가 계속 보이고 두 쌍둥이 형제는 케이트에게 플로라이길 강요하면서 그들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를 하는데요. 해골 산타의 등장도 무시무시했네요. 네드네 가족은 자신들의 크리스마스를 망쳤다며 케이트를 플로라가 있는 우물에 밀어 넣으려 하는데요. 그 순간, 준비하던 연극에서 플로라를 구조하기 위한 방법으로 "올라와!"를 열두 번 외쳤던 게 생각나 그대로 해봅니다. 그러자 정말로 풀로라가 올라오는데요. 코트니 덕분에 플로라를 꺼내주고 대신 코트니가 유령을 보게 되었지요. 코트니가 친구들에게 고스트 걸이라고 놀림을 당하게 된 것은 당연지사겠지요?^^ 그 집에서 연극 연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
![]() 역시 구스범스의 반전이 남아있었네요. 영화에서도 의외의 반전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반전이...^^ 플로라가 그들의 가족이 아닌 케이트를 선택했다는 점~~ 마지막이 정말 오싹하네요. 모든 것이 잘 해결이 되었다고 안심한 순간, 방심한 독자의 허를 찌르는 스타인의 책을 읽어보니 왜 인기가 많고 사랑을 받는지 알겠더라고요.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들어있는 구조로 상당히 흥미로웠고 이야기를 풀어놓는 과정이 자연스러웠던 것 같아요. 무서우면 얼마나 무섭겠어 싶었는데 은근하게 무섭네요.^^
이 책을 읽고 나서 구스범스의 매력에 저도 푹 빠졌어요. R.L 스타인의 글이 역시 매력만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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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호러특급 3.크리스마스의 유령 R.L. 스타인 글/홍지은 그림/김선희 역 고릴라박스(비룡소) ![]() <구스범스>시리즈는 30여년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고 미국 텔레비전 시리즈로 제작되면서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이번에 처음 보게 된 책이랍니다. 아들녀석이 괴물, 공룡 이런 캐릭터는 좋아하지만 호러, 스릴러 이야기는 많이 무서워해서 호러물은 잘 보여주지않았거든요. 올해 초등4학년이 되는 아들녀석 이제는 제법 컸다고 좀비, 유령, 귀신등이 나오는 무섭고 소름끼치는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는듯해서 이 책을 보여주었어요^^
![]() 이 달 14일에 개봉하는 <구스범스>영화를 꼭 보러가자고 다짐하면서 각오 단단히하고 책을 펼쳐보았어요^^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하네요. 현재는 <해리포터>시리즈가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해요. 이런 사실만 봐도 <구스범스>의 인기를 알 것 같아요. 여태 보지 못했던 시리즈들 다 챙겨봐야할 것 같아요^^ ![]() 이야기의 시작은 1882년으로 거슬러올라가요.
![]() 한 가족이 있었어요. 아빠, 엄마, 열 두살된 쌍둥이형제 에이브와 네드, 이들의 여동생 플로라... 이 가족은 새 집으로 이사를 와서 집안 곳곳에 둔 이삿짐으로 어수선한 상태였어요. 흑백의 그림속에 눈에 띄는 빨간 모자를 눌러쓴 아이가 플로라에요. 8살인 플로라는 여느 집의 막내 아이들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괄량이 아가씨랍니다. 아빠는 쌍둥이 아이들이 나가서 놀게했고, 플로라는 엄마의 일을 돕게 했어요. 그리고 위험한 우물의 돌담에는 올라가지 못하게 일러두었답니다.
![]() 하지만, 이 날 천방지축 플로라는 우물돌담에 올라가 우물안으로 떨어지면서 영영 돌아올 수 없게 되었답니다ㅠ.ㅠ 빨간 모자만 물위에 둥둥 떠있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ㅠ.ㅠ 이렇게 100여년전의 일은 일단락되었어요.
![]() 그리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요. 케이트라는 여자아이가 등장해요. 케이트는 열 두살이고 남들이 못 가진 능력?을 갖고있어요. 바로 케이트의 눈에 유령이 보인다는 사실인데요.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는 일일텐데 저의 생각과는 달리 케이트는 용감하더라구요 ^^;; 공동묘지를 지나갈 때 눈에 보이는 귀신들 ㅡ.ㅡ 가족이나 친구들도 케이트의 말은 믿지못하는데요. 케이트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서 연극을 준비하고 있어요. 연극 오디션에서 원하는 배역을 맡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
![]()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옆동네의 낡은 저택에서 연극을 연습하기위해 방문하게됩니다. 여기서 아이들은 백여년전의 선생님의 조상들의 실제 얘기라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들어요. 바로 쌍둥이 에이브와 네드, 여동생 플로라의 이야기인데요. 플로라가 우물에 빠져죽은 슬픈 이야기. 고스트 걸인 케이트가 이곳에서 쌍둥이 유령을 보게되고 유령들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받게 됩니다. 괴상한 음식과 끔찍한 산타의 모습에 치가 떨리지만... 그들의 슬픈 사연을 접하게 된 케이트는 한을 풀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자신 뿐이라는걸 알게되고 소원을 풀어주기위해 노력하는데요. 한을 풀어주지 못하면 케이트 자신도 유령이 될 처지에 놓였고 다른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리가 없기에 읽는 동안 답답하면서도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조마조마 했어요.
으스스하고 소름돋는 이야기이지만 읽는 내내 유쾌함과 깨알 재미가 숨겨져있더라구요. 이야기의 구성도 흥미진진하고 시리즈 제목처럼 소름이 쫙 돋아나는 순간도 있더라구요! <구스범스> 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를 이제 알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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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원작책을 보기 전에 영화를 보지 말라!!
이번 겨울 방학에 엄청 신나게 본 영화 구스범스 원래 책으로 이미 출판되어 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마니아도 있을만큼 저희 딸처럼요
전부터 유라가 완전 사랑해온 책인데 영화로 개봉되었다고 해서 정말 너무 너무 기대했다~ 역시 구스 범스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원작이 재미있으니 영화의 스토리도 탄탄한거 같아요 구스범스는 해리포터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일 정도로 아이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도서랍니다 이번에 구스범스 호러특급 3. 크리스마스의 유령이 나왔어여 『구스범스 호러특급 3. 크리스마스의 유령』은 화기애애한 크리스마스에 깜짝 등장한 유령에 대한 공포와 모험을 그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유령’이라고 하면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의 유령은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유령과 다르다.
열두 살 케이티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바로 케이티 눈에만 유령이 보인다는 것. 공동묘지의 혼령들, 노란 눈을 빛내는 검은 고양이 등 다른 사람들에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케이티 앞에 나타난다. 하지만 친구, 가족 어느 누구도 케이티의 말을 믿지 않는다. 한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케이티네 학교에서는 연극을 준비하고, 케이티와 친구들은 연극 오디션에 붙고 싶어 애가 탄다. 그런데 이 연극, 상당히 수상하다. 세상에서 가장 오싹한 크리스마스에 관한 것으로 백 년 전 한 가족에게 일어났던 실제 사건이라는데……. 그 사연은.. 백년전 이 집에 살았던 가족의 비극사 막내딸이 우물에 빠지면서 시작되는데.. 지하실 아래로 쭉 이어진 무덤들 우연히 케이티와 만나게 된 100년전의 그 아이 네트는 계속 케이티만 따라다니게 되고 끝까지 그 집에 남게 된다 그럼.. 그 집은 현재도 네트의 영혼이 함꼐 돌아다니는것!! 실화라고 하니.. 지금도 있겠죠 유령의 집에온걸 환영한다.. 그런데 완전 실제 유령의 집같아요 즐겁고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전혀 다르게 만나고 오싹하게 만드는 구스범스의 새로운 시간. 호러특급 크리스마스의 유령~~ 우리 딸에게 이 책 어때 하고 물어보니 완전 무서워요`~ 하지만 완전 재미있어요 이게 바로 호러책의 묘미 아니겠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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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이나 괴담물을 좋아하는 초등 5학년 여아에게 사주었습니다. 표지나 속의 그림을 보고 무섭다고 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두근두근해하며 읽는 모습을 보니 귀여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다른 집 아이들이나 상품평만큼 이 구스범스 호러특급을 그렇게 열광하며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좋아하는 정도는 재밌는 명작동화수준 정도에 못미치지만, 애들이 가볍게 읽고 잊어버릴 만한 내용으로, 그리 꿈에 나오기 겁날 정도로 무서운 건 아니면서 적당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공포물을 처음 접하는 초등저학년이라면 더 재밌어하고 무서워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우리애들은 이미 많이 커서 사주었기 때문에.. 조금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