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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간략한 소개 - 18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서 스코틀랜드, 영국 그리고 미국에서 100쇄 이상 발행됨 - 이 책은 저자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으로서 자신의 목회사역의 경험을 토대로 쓴 인간론에 대한 대작임 - 대각성 시대(1725년-1760년)의 저명한 설교자들은 갓 회심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함 - 조나단 에드워즈도 이 탁월한 책을 좋아했고, 저자를 '진실로 위대한 신학자'라고 칭송함 - 조지 윗필드는 이 책을 자신의 영혼에 크게 영향을 미친 책 가운데 하나로 꼽음 - 존 웨슬리는 이 책의 요약본을 자신이 선정한 청교도 총서에 포함시켜 출판함 - 저자는 원래 이 설교를 출판할 마음이 없었으나, 동료 사역자들이 "멸망 속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이 목사님에게 달려 있으니 책임을 다하라"라고 압력을 가하자 어쩔 수 없이 마음이 약해져 출판을 허락함 핵심 내용 -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셨을 때 무죄 상태에 있었다 (Was) -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시지 않은 부패한 본성의 상태에 있다 (Is) - 인간이 만약 빛 속에서 성도의 기업에 참여하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하도록 지으심을 받아 은혜의 상태 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 (Must be) - 인간은 만유의 심판자 앞에서 영원토록 완전히 행복하거나 비참하거나 둘 중 하나가 되어 영원한 상태 속에 있게 될 것이라는 것 (WIll be) 소감 - 많은 사람들이 극찬한 대로 대단한 책이다 - 현재로써는 앤서니 후크마의 「개혁주의 인간론」을 비롯하여 기타 조직신학의 인간론을 더 읽어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 책과 아더 핑크의 「전적 타락」과 「전적 무능력」만 반복해서 읽어도 인간에 대한 이해는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그 정도로 훌륭한 책이다 - 타락 전후 인간의 상태, 은혜의 상태 그리고 영원한 상태에 대한 깊은 통찰이 돋보인다 - 특히 영원한 상태인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성경에 근거한 그의 상상력과 통찰력은 인상적이었다 - 아더 핑크는 그의 책 「전적 타락」과 「전적 무능력」을 집필하면서 이 책을 많이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 4장 1부인 <죽음>을 읽으면서 굉장히 마음이 무겁고 힘들었다 - 천국에 대해 황홀하게 묘사한 대목을 읽으면서도 여전히 천국보다는 이 땅에서의 건강, 좋은 집 그리고 좋은 전자제품을 소유하기를 더 바라는 나를 보면서 내가 얼마나 세속적인 사람인지 절감하며 회개했다 (지금은 아이폰12 미니를 천국보다 더 원하는 것 같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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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비키 목사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입니다. 청교도들의 저작들이 얼마나 신앙적으로 배울만하며 수준높고 배워야 하는 책들인지를 너무나 깊이 알게 되는 시간입니다. 이런 고전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소망과 기대로 오늘도 살아가며 모두와 함께 그 날을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