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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는다고 다 엄마가 되는 건 아닌가봅니다. 아이를 둘키우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다짐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고자 하지만 참 힘듭니다. 이책을 읽고서 또 내가 하고 있는 실수들을 깨닭고 느낍니다. 큰아이는 참 잘 놀아주곤 했는데 둘째에게만 하루에 30분씩 투자하자고 매번 다짐하지만 참 힘드네요.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맘은 다 똑같지만 엄마가 기계가 아닌 이상 아이에게 항상 같을 수는 없어 가슴한쪽이 죄책감또는 미안함이 있었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내 맘속에 있는 미안함은 버리고 다시 아이를 사랑하고 함께 커간다는 맘으로 생활하고자 다짐했습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성장하고 엄마도 아이와 함께 하나하나 배우면서 엄마가 되는 것이니까요. 아직 이책을 반정도 밖에 읽지 못했는데 다 읽고서 아이아빠에게도 읽어보라고 하려구요. 또 아픈 우리 조카를 키우면서 일하는 우리 올케에게도 꼭 권해줘야 겠어요.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아이 둘을 키우면서 옆에 놓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 생겨서 기쁘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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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만 보면...워킹 맘들의 학습 전략 같은데 국한 된 느낌이지만... 정말 아이를 키우면서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들을 다루면서 해법을 제시한 것이 책을 보면 볼 수록 알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워킹맘이 보는 책이 아닌 모든 엄마들의 손 가까운 곳에 두고 보아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흔히 겪게 되는 육아 트러블,직장맘이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쓰이는 아이와의 시간 나누기 요령등 뿐아니라 간단히 만드는 영양식, 간식까지 정말 안 다루는 내용 없이 고루 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의 문제를 사례를 들어서 하나 하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또한 그 내용을 그 내용의 끝에 실천할 수 있는 육아 포인트를 잡아서 정리 해주어서 시간 없는 맘들이 포인트만 쏙쏙 잡아 낼 수 있게 구성한 솜씨며... 정말 육아 기자라서 그런지 글 솜씨 이야기 푸는 솜씨가 탁월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 된 것이 육아 상담 전문가인 저 보다 그리도 많이 아시고 다양한 지식을 많이도 알고 계신지... 그리고 정말 육아를 해 본 엄마답게 엄마들의 문제거리를 하나 하나 조목 조목 잘도 잡아 내고 있는지 저는 이 필자에 놀라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일하는 당당하지 못한 엄마이고, 그래서 늘 가슴 한켠은 싸한 맘입니다. 그런 제게 제가 저를 용서 할 수 있게 한 한 귀절... 엄마가 공부방 선생님이라 수업 하느라고 아이 혼자 병원가서 치료 받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때 동네 사람들,의사, 간호사, 약사 모두 아이의 엄마를 탓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를 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엄마가 상황을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자립심이 강한 아이가 될 수도 있고 의존적인 아이가 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엄마가 병원에 같이 못 가서 미안해"하며 미안함을 표현하거나 안타까운 마음을 그대로 내어 보이기 보다는 "많이 아프겠구나." 하는 식으로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래도 읽어주면서 "엄마가 지금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병원에 같이 갈 수가 없어, 너도 이해하지?" 라고 현실적인 상황을 정확하게 짚어 주는 것이 좋다...
엄마가 어떻게 아이와 대화를 풀어야 아이도 엄마도 당당해 질 수 있는지 참으로 아이 문제로 주눅든 직장맘들에게 지혜를 주는 대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미안함을 떨치고 아이 앞에 당당해 져야갰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보고 아이들도 용기를 얻을테니까요... 그것이 제가 제 딸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위대한 유산일것 같습니다. 좋은 지혜를 주셔서 이 책의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구요... 하나 아쉬운 점은 보석 같은 정보들이 쏙쏙 숨어 있는데.. 좀더 상세히 보물 창고가 어디있는지 목차를 세세히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도 좋은 내용들이 많이 숨어 있기때문에 자주 들추어 보면서 두고 두고 읽어야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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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많았던 탓인가요?? 조금 실망스러운 책이었습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읽는 데 하루도 안걸렸습니다. 리뷰가 좋아서 구입했다가 실망하기는 첨이네요 책방에서 대여가 가능하면 하루쯤 대여받아서 읽을 만은 하네요.. 돈 주고 사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