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한결 같은 모습, 인자한 성품을 자랑하는 전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 인물. 달라이라마. 그동안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로 어른들도 참다운 인생수업을 하였습니다. 아니 지금도 참다운 인생수업을 하는 중이라고 표현해야 될 듯 합니다. 그분의 이야기는 살아가는데 있어 삶의 지표나 마찬가지이니까요. 한창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상한, 인자한 할아버지 처럼 온하하게 느껴질 것 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마음에 평화가 찾아노는건 왜 일까요.
인생수업.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인공. 우리의 아이들에게 나이지긋한 할아버지, 달라이라마가 전하는 행복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혼자가 아닌 함께, 내 손이 닿는 그 공간만이 아닌 언제나 멀리 세상을 바라보는 눈,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어주는것 또한 언제나 우리가 갈망하는 그러한 삶을 살고 계신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은 언제나 우리 아이들이 그러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러한 성품을 지니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모의 바램이자 욕심이겠죠. 단시간에 아이들이 달라이라마 할아버지의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는 없습니다. 시간을 거쳐 많은 경험이 쌓여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마음가짐이 조금씩 변화하면서 아이들도 성장 할 테니까요.
목차에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달라이라마 할아버지를 존경하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이유를. 언제나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랬습니다. 누구나 똑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봐 주셨습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우게 해주셨습니다.
달라이라마 할아버지가 전해주는 이야기 하나하나는 정말이지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삶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들이며 필요로 하는 부분이니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살아갈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어떤 세상, 사회가 되는것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손에서 세상의 색깔이 결정 될 것이니까요.
지나간 과거. 사람들은 흔히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집착하지 말라고들 합니다. 어른들 사이게서 정말 흔하게 사용되는 말 입니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 흘러간 시간 속에서도 우리는 마음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그것으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함이 분명합니다.
달라이라마 할아버지는 늘 종교를 따로따로 구분하지 않으셨습니다. 종교마다 인간이 살아가여 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기에 언젠간 하나의 정점을 찍을 것이며 그렇기에 우리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종교를 믿고 안믿고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우리는 지구상에 함께 살아가야할 친구이니까요.
정말 수많은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지식적인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내적인 마음의 가치를 기르는것도 상당히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우리 아이들. 10대들...놀기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 자신의 감정 표현하기 좋아 할 시기입니다. 어른들 역시 그러한 시기를 겪어 왔으니 다들 공감을 합니다. 그러한 세계도 좋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돌아가는 현실도 어느정도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한부분인 만큼 세상의 변화에 서로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까요.
달라이라마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우리아이들의 마음한켠에 오래오래 자리하길 꿈꿔봅니다. 마음이 따뜻한 아이,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아이가 되길 ....
|
|
새해에 아이와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찾아보다가 이 책의 제목을 보았습니다. 문득 다큐멘터리 「달라이라마 르네상스」(2007) 의 첫머리에서 해리슨 포드의 목소리로 들려주던 말이 떠오르더군요. “ 대부분 사람들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만 눈길을 돌린다. 사람들이 돌아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티베트 법왕 자리에 오르고, 피난민의 신분에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영적 지도자가 된 달라이 라마의 생애는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었지요. 1989년 노벨평화상을 받기도 하였고, 그 자신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그에 대해 소개하고 좋은 말들을 남겨왔습니다. 그 중 이 책은 달라이 라마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러 강연의 내용을 요약한 책입니다. 달라이라마에 대한 '위인전'은 아니지요.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 10대를 위한 인생수업 보편적 가치와 윤리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영적 지도자들은 꽤 많습니다. 달라이 라마가 어떤 사람인지, 또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고 나면 그가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1부에서는 먼저 달라이 라마의 지난 삶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매우 겸손한 사람으로 알려진 달라이 라마는 지금까지 자신의 삶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폭력을 동반한 갈등과 전쟁이 곳곳에서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는 요즘 종교와 문화의 차원을 넘어서는 원칙과 규범이 때로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범인류적으로 지켜야하는 가치는 분명 있지요. 그런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인물로 저자는 달라이 라마를 이야기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해결책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으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어른들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며 젊은 세대에게 들려주는 여러 교훈들이 담겨있지요. 책의 2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야기한 인류, 삶 등에 관한 그의 생각을 정리하고, 달라이 라마의 이야기가 끝난 뒤 학생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들을 차곡차곡 정리해두었습니다.
만일 내가 달라이 라마를 만나게 되면 어떤 질문을 하게 될까 생각해 봅니다. 10대들답게 '사랑에 빠져 본 적이 있는지', '승복은 몇 벌이나 가지고 있는지' 부터 '수동적인 저항으로 티베트의 해방이 가능한지' 까지 여러가지 질문들이 담겨있더군요.
달라이 라마는 이 질문에 대하여 젊은이들이 이전 세대와 다르게 행동하기를 바라며 기성세대가 만들어낸 책임을 젊은 세대가 물려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비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가 말하는 자비심은 어떤 것일까요. 그는 자비심에 대하여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책 속에 정리되어 있는 내용은 저학년들은 아직 깊이 생각해보지 못한 내용들입니다. 고학년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권장하는 책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티베트의 상황이라던가 '시리아내전' 에 대한 것들은 세계의 모습에 관심이 없으면 지루한 이야기로만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놀고, 또래 친구들과의 감정적 교류가 중요한 10대 시기지만 세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늘 관심을 기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다가올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그 준비를 해야한다고 전합니다. 나는 세상의 일부인 만큼, 그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은 나에게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
|
21세기 최고의 지성, 전세계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종교인 - 달라이라마
처음에 이책을 접했을때 10대를 위한??인생수업이라기에 정말 10대를 위한책이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제가 막상 읽어보니 이시대를 살고있는 어른들도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책은 크게 두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제1장 달라이 라마가 말하다 제2장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
1장에서는 그가 어디서 태어났는지 어떻게 어린나이에 달라이라마의 화신으로 인정받은뒤 특별한 삶을 살아왔는지 노벨평화상과 세계인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었는지의 과정에 대해 나오게 됩니다
2장에서는 10대에게 전하는말과 진정한 내적가치와 올바른 삶에 대한 질문 평화와 정의에 대한 질문 종교에 대한질문 달라이라마의 삶에 대한 질문등이 나옵니다
이를테면 어떻게 해야 감정을 잘 조절할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이나오는데 요즘 학교에서는 물질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마음과 정신의 내적가치를 가르치게 할수 있을지 깊이 생각중입니다 오늘날의 교육 시스템은 주로 지식을 전달하고 뇌의 지적 능력을 개발하는 데 몰두하고 있지요 마음교육같은 과정을 찾아볼수 없다는 현실...
정말 그런거 같아요 요즘에는 사교육과 지식으로 꽉찬 아이들 머릿속에 마음교육이 꼭 필요한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필요한 교육은 받지 못하고 어른이 되어 가버리는건 아닌가 안타까운생각도... 행복한 삶을 실현하려면... 선한 마음, 자비심 등 자신의 내적 가치를 기르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행복한 세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말씀이 제마음속에 큰 가르침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10대는 문론 이시대에 살고있는 누구나 읽기에 바람직한 책인듯하여 추천하고 싶네요
|
|
10대를 위한 인생 수업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 우리 삶엔 지혜와 많은 기르침을 주는 인물들이 있다. 인생이 힘겹거나 지치고 쓰러질 때면 끝자락 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그들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와 가치의 존재를 느끼며 다시한번 힘을 내고 용기를 낼수 있기도 한다. 그런 가르침을 우리의 미래.10대 아이들에게 달라이 라마가 전해주는 삶의 지혜로 만나 보게 되었다. 솔직히 크게 관심을 두지 않으니 달라이 라마에 대해 알지 못했다. 책을 읽으며 이름이 아니라 직책이란 사실에 무지가 부끄럽고 그가 전해주는 이야기에 우물안 개구리처럼 넓은 세상에 대해 생각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떠 할까? 이야기속에 질문을 던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놀라움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처해진 환경에 따라 그럴수도 있지만 세상을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10대들이 잇다는 것에 미래는 어둡지만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도서는 크게 달라이 라마가 어떤 과정으로 선택이되고 그의 일생과 그가 전해주는 메세지를 담은 1장 달라이 라마가 말하다 와 강연을 다니며 세계 10대 아이들이 질문하는 것에 답을 들려주는 2장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 로 구성이 되어 있다.
14대 달라이 라마인 텐진 갸초는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티베트 전통에 따라 선대 달라이 라마의 화신으로 인정 받은 뒤 어린 나이에 특별한 삶을 살게 된다. 열 다섯살의 나이에 국가 수반 자리에 올랐지만 중국의 압제를 피해 나라를 뒤로 하고 인도로 망명하게 된다. 달라이 라마는 고향을 잃은 것이 견디기 힘든 일이나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며 그 결과 달라이 라마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종교인이 된다. 달라이 라마는 "고난이 따랐지만,그래도 상당히 유익한 삶이었습니다." 라고 자신의 삶을 얘기 한다. 우리의 삶에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다.
2장에서는 10대들이 질문하는 것에 대한 달라이 라마가 답을 알려준다. 질문의 내용이 세계 평화,단일 민족 국가,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 부의 균등한 분배, 죽음에 대한 공포 등 10대의 질문이라고 생각하기엔 깊이 있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지금 공부에 얽매여 있는 우리의 아이들의 모습과 상반되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란 같은 목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생각이 확연히 들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삶을 살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알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흘러 버린 시간은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우리 시대의 어른이 들려주는 메세지를 귀담아 들을 때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눈과 우리 모두가 지구 일원의 공동체 임을....
|
|
바른 길로 인도해 줄 우리 시대의 최고 어른 ' 달라이 라마' 21세기 최고의 지성,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종교인 달라이 라마가 10대들에게 인생수업을 해 주는 도서를 만나 보았어요. ![]() 아이쿠 이런!! '달라이 라마'가 누군가의 이름인줄 알었던 저....그저 부끄럽네요. '달라이 라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불교 지도자이며, 동시에 여러 문화와 다양한 종교들을 서로 연결해 주는 매개자라고 소개해 주고 있거든요. ![]() 우리는 자기 자신을 무척 작고 힘없는 존재로 정의할때가 많죠? 대체로 자신이 하려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이런 결론을 내리곤 하는데요, 사실 좀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면 조금씩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왜 알지 못하고 그대로 멈춰버리는지 모르겠어요. 세계적인 슈퍼스타인 달라이 라마가 이런 말을 해 주었어요. "무언가 변화를 일으키기에 여러분이 너무 작게 느껴진다면 여러분이 자는 방에 모기가 들어와 본 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 말은 아무리 작은 존재일지라도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뜻으로, 한 사람의 작은 실천과 행동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말해 주는 것이에요. 전혀 모르던 사실은 아니었는데, 단지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것이어서 늘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몸소 실천해 보라는 말씀으로 다시 한번 새겨 듣게 되네요. ![]() 제 1장 달라이 라마가 말하다 달라이 라마는 '모든 종교의 핵심은 하나'라는 말로 주요 종교간의 대화합을 이끌어 내며, 이는 곧, 서로 다른 철학적 견해가 있음에도 세계 주요 종교의 전통적 가치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게 만드는 토대가 된다고 하네요. 또한, 달라이 라마는 종교가 인류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음을 깨닫고 전쟁과 갈등을 막아내는 공동 전선을 세워 줄 것을 당부하고 있어요. ![]() ![]() ![]() 오~ 이럴수가!! 범세계적인 윤리를 전하기 위해 지칠줄 모르는 달라이 라마는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는 것은 물론 인터넷상에서도 그 인기가 어마어마 하군요. 달라이 라마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약 440만 명이 친구로 등록되어 있고, 트위터에서는 52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이 책에서 확인했네요. ![]() 제 2장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 달라이 라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모인 자리에서 인류, 삶 등에 관한 그의 생각을 전해 주었어요. 어린 형제자매들에게 / 인간이 없다면 지구의 상태는 더 나아질 것 / 우리는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 / 행복한 삶을 실현하려면 / 과거에서 교훈을 얻자 / 우리는 한 형제자매이다 / 의견은 서로 다를 수 있다 / 더 나은 길이 있다 / 조금만 싸우고 화해하기 / 보편적인 윤리 원칙 / 중요한 것은 종교가 아니다 /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기 /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아래 글은 미국과 독일 청소년들의 소감인데요, 대부분의 청소년은 그가 전하는 말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어요. ![]() ![]() 이야기가 끝난 뒤 학생들에게 질문할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10대들의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들려주며 바르고 좋은 세상을 위해 우리의 삶에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고 있어요. 초등 형제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초등 형제들 덕분에 엄마는 삶과 행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준 고마운 책이네요.
|
|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
티베트인들의 종교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
14대 달라이 라마인 텐진 갸초는 티베트의 정치적, 정신적 지도자이며 우리 시대의 최고 어른으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기후변화, 인구 증가, 환경 오염, 전쟁과 굶주림 등 우리에게 직면한 모든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담아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야기를 전합니다.
달라이 라마를 직접 만난 10대 청소년들의 소감을 읽어보면 어떤 마음으로 청소년들을 만나는지 금세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어른들하고는 다르게 이야기하시고 우릴 내려다보며 말하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아이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자유롭게 질문의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세계 평화, 단일 민족 국가,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 부의 균등한 분배, 죽음에 대한 공포 등 우리가 느끼는 사회 문제부터 세계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들이며 앞으로 닥칠 다양한 문제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을 만나서 이야기할 수 없음에 이렇게 책으로 전하는 말들이 반갑기만 합니다.
티베트에서는 지도자를 참 독특하게 뽑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13대 달라이 라마가 입적하고 2년 후 14대 달라이 라마로 환생한 아이를 찾기 위해 수색대가 암도에 찾아옵니다.
라모가 평범하게 산 것은 태어나서 만 세 살도 되지 않은 시기. 평범하게 살았던 시절은 아주 짧았습니다.
티베트에서는 달라이 라마가 입적을 하고 신탁을 통해 환생자의 위치를 알아내고 후보들을 모아 시험을 치른 후 새 달라이 라마를 결정합니다.
라모는 그렇게 만 세 살의 나이에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지요.
이 책에서는 어린 시절의 이름은 '라모'로 승려와 달라이 라마가 되었을 때는 '텐진 갸초'로 부르고 있습니다.
13대 달라이 라마의 예언처럼 티베트는 큰 위기를 겪게 됩니다.
중국군은 티베트를 강점하기 위해 쳐들어 왔고 아직 어린 15세 텐진 갸초에게 전쟁의 위기는 두렵기만 했습니다.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지 못한 체 목숨까지 위태로워졌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피난길에 오르게 되고 어렵게 인도의 입국 허가를 받으며 인도에서의 망명 생활을 시작합니다.
"나는 내 조국을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다른 나라에 점령당해 황폐해졌지만, 절대로 사라진 게 아님을, 우리 안에 계속해서 살아 있음을 분명히 느낄 수 있습니다"
불교는 '깨달은 자의 가르침'을 뜻한다고 합니다.
사실 종교가 없기 때문에 불교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는데 '붓다'에 대한 이야기로 불교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달라이 라마가 복잡한 불교의 원칙을 두 문장으로 간추린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이들을 도와주라.'와 '만일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그들에게 해를 끼치지 말라.'입니다.
사랑과 자비심에서 비롯된 이 가르침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모든 불교도들의 영적 지도자이기는 하지만 세계의 여러 나라를 다니며 강연하는 것은 불교를 전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남녀, 사회적 신분, 피부색, 국적에 상관없이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저마다 친숙한 종교 생활을 이어 가도록 하면서 몇 가지 불교 사상이나 수행법을 전할 뿐이랍니다.
![]() ![]()
![]() ![]() ![]()
모기 한마리는 큰 짐승에게 아주 미약하게 느껴지지만
수많은 모기들은 그 짐승이 향하는 방향을 다른 곳으로 가게 할 수 있다고 하는 말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달라이 라마가 10대에게 전하는 말은 이를 뜻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큰 어려움이라도 힘을 모아 해결책을 찾아 나가야한다는 것.
과거에서 교훈을 얻으며 젊은 세대인 우리의 아이들이 곧 미래이기에 모든 생명체가 공존할 수 있도록 바꿔 나갈 수 있다는 것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봅니다.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나빠졌습니다.'
'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한 사람들이 사는 시대'
젊은 세대가 안고 가야하는 문제와 함께 나아가야하는 메시지를 담은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는 나무 한 그루가 큰 숲을 이룰 수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
21세기 최고의 지성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가 가득 담긴 '달라이라마에게 묻다'를 이제 11살이 되는 우리 딸과 함께 읽어봤네요.
10대를 위한 인생 수업...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어 아이에게만 읽게 하다가, 곁눈질로 보며 결국 제가 자리 잡고 앉아 보게 된 책인데요.
당연히 좋은 얘기, 인생의 선배이면서 이 시대의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는 분이니 얼마나 좋은 얘기가 담겼겠어...라며 어쩌면 그 내용을 단순화 시켜 버렸던 제 생각을 참 부끄럽게 만드는 책이었네요. 내용 당연히 좋죠. 하지만 좋다...라는 표현이 턱없이 부족할 만큼 내 삶을, 그리고 내가 대하는 내 아이의 모습, 내 아이가 자신을 보는 모습과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커야 할지.. 등등에 대한 부분을 새롭게 생각하고 돌아볼 기회를 갖게 해 준 책이랍니다.
세상의 지붕인 티베트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망명 생활을 하며 인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달라이 라마. 왜 티베트의 상징과도 같은 그가 티베트를 떠나 망명 생활을 해야 했는지부터 노벨평화상을 받는 세계 시민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담으며 그의 남달랐던 어린 시절부터 행복했던 시절까지 어렵지 않게 풀어 얘기해 주고 있어요.
그런 그가 우리의 미래인 10대들과 함께 인류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갖게 돼요. 이 책 자체가 그가 나누었던 이야기들과 강연을 요약해 만들어 진지라~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가 생각하지 못 했던 부분들을 차곡차곡 채워주는 감동과 생각은 했지만 여러 이유 등으로 실천하지 못 했던 부분들에 대한 조언을 직접 듣는 것 같았답니다.
마지막 즈음엔 10대들이 달라이 라마를 대상으로 한 질문들에 대해 그의 솔직하지만 재치 넘치는 대답으로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가질 수 있었네요. 책 다 읽고 나서는 "이래서 달라이 라마구나!"라는... 당연한 끄덕임에 그가 왜 21세기의 최고의 지성이라 칭송받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 10대들의 이야기속에 그리고 그들과 나눈 달라의 라마 이야기속에 40대를 바라보는 저도 이제 막 10대가 된 우리 딸래미 역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고민에 대한 답을 어렴풋이 찾은 듯 합니다^^ |
|
우리최고의 어른 달라이라마는 10대들의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들려준다. 젊은 세대에게 바른 세상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삶과 행복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다.
살기는 더 편리해 졌지만 여유시간이 줄어들고 학력은 높아졌지만 분별력은 줄고 지식은 늘었지만 판단력은 떨어졌으며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나빠졌습니다. 우리는 달까지 먼길을 다녀왓지만 길 건너 새이웃을 찾아가는 일은 어려워합니다. 이이렇게 이야기하는 그의 말씀은 가슴에 콕콕 박힌다.. 틀린 이야기가 하나도 없고 옳은 말씀만으로...
기독교에서의 남을 대접하는법 힌두교에서 지혜로운 남을 대접하는 것.. 대화로 이끌어내는 그의 모습..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어서 재미있고 흥미롭고.. 올칼라라는 점도 마음에 든다.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접할수 있는 책인것 같다.. 쉽게 흡수될 10대.. 그들에게 마음으로 전해지는 책이 되길 소망해 본다.
빈익빈 부익부의 삶 온전한 모습의 지구를 다음세대에게 전해주는것이 우리현시점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몫임을 다시 일깨우는 시간이 된다.
평화 자미 행복. 한 세상에서.. 젊은 세대가 적극적으로 힘을 모을수 잇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것또한 우리의 몫일듯하다..
불교의 기본적인 원리.. 깨달은자의 가르침이라는 점도 익힐수 있는 시간이다,. |
|
21세기 최고의 지성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고 좀 더 나은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아이들에게 전하고픈게 기성세대가 가져야 할 사명이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전해야 하는 가치입니다.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는 10대를 위한 인생수업 지침서로서 저자가 2014년 5월 에센 주에 사는 800명의 학생들이 프랑크푸르트 파울 교회에서 달라이 라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 내용을 간추려 이 책으로 통해 발간한 것입니다. 달라이 라마는 10들의 다양한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었고 이 질문을 통해 아이들은 삶에 대한 가치관과 올바름에 대해 깨달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10대만을 위한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과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것들에 대한 깊은 통찰과 깊은 감동이 책 곳곳에 묻어나고 있어서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인 달라이 라마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된거 같아요
그는 그저 티베트의 유명한 승려가 아니라 모든 종교를 뛰어넘어 우리가 인간으로서 추구해야하는 가치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범세계적으로 지구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한 관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화합과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살아 오신 그 분의 삶의 모습은 10대들에게 특별한 귀감이 되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전 세계의 젊은 세대를 직접 만나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전해주는 일은 무척 훌륭하고 의미있는 일입니다. 우리 10대 들은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아도 아이들도 자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환경보호라는 것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할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나무를 매년 한그루씩 심는것 자원을 재활용하는것, 불필요한 물건을 사지않는것, 물려쓰고 다시 쓰는것까지 아주 사소한것이지만 그것이 모여 큰일을 만들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모두를 위한 삶의 진정한 길을 이야기해는거 어떨까요? |
|
요즘 '법륜 스님의 하루'를 구독하면서 매일 좋은 좋은 글귀들을 만난다. 아침 일찍 카톡으로 온 글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좋은 마음을 가지려고 한다. 좋은 말을 듣고도 스스로 깨닫고 행동하지 못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아이가 커갈수록 해주고 싶은 말들이 많다. 살면서 느낀 좋은 정보를 알려주거나 후회했던 일을 아이는 겪지 않게 해주기 위해서 얘기를 하지만 아이에게는 그저 잔소리로 들릴 뿐이다.
'10대를 위한 인생 수업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는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종교인 달라이 라마의 말씀을 담고 있다. 10대들의 다양한 질문에 지혜로운 대답을 들려주면서 21세기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상을 변화시키기에는 우리의 힘이 한없이 미비하게 느껴지고, 뭘 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갖는 내게 '무언가 변화를 일으키기에 여러분이 너무 작게 느껴진다면 여러분이 자는 방에 모기가 들어와 본 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라는 글귀가 마음에 와닿았다.
작은 존재라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깨달음을 쉽게 알려준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지, 따뜻한 마음가짐은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등 바른 세상과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할 것을 이야기 한다. 인간이 가진 따뜻한 본성을 키우고, 우리 삶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 한다. 보편적인 삶의 가치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지혜를 달라이 라마의 인생 수업을 통해 접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