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제가 나름 거금을 들여 산 책이라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세계명소에대해 지리에 대해 너무 무식한지라 세계사책을 하나 들고 공부를 하던 중이였지요. 이제 세계사에 대해서도 지리에 대해서도 익숙해질 무렵 책이 배달왔습니다. 생각보다 책 크기도 엄청 크고요 사진도 정말 크고 내용도 괜찮아요^^ 동생이랑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하니까 재밌네요!! 동생이나 초등학생정도 되는 아이들한테 보여주면서 세계에 대해 조금이나마 느껴볼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이책을 보면서 프랑스로 꼭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세계사책에서 어떤지역의 유래를 읽었는데 이책에도 같은 내용이 있어서 엄청 신났었어요ㅋㅋㅋ 하여튼 5만원주고사긴 쪼꼼 아까운것같은데..지금 할인하고있으니까 이 기회에 한권 사두고 보는건 괜찮을것같네요 |
|
우선 책크기는 생각의나무에서 나온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이나 자연유산 시리즈랑 같은 크기로 엄청큽니다.
책의 내용이냐 세계의 유명한 곳에 대한 멋진 사진과 부연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책을 뭐하러 샀냐고 구박하던 와이프도 보더니 너무 멋있다고 그러는 군요...나원참...
여행을 못떠나더라도 이 책으로 대리 만족하기에 좋습니다. |
|
출판사 좋은생각의 '80일간의 세계여행'은 대륙별로 자연유산과 유적지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관련 사진을 수록한 책으로 출판사 서강의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자연,문화유산 100선'과 비슷한 구성의 책이다. 80일간의 세계여행과 자연,문화유산 100선의 가장 큰 공통점은 해당 유적지나 자연경관에 관한 칼라사진이 전면에 걸쳐 시원스럽게 인쇄되어 자연과 유적지에 관한 도감으로서의 기능은 물론 훌륭한 여행정보서적으로서의 기능을 겸비하고 있다고 과언은 아니다. 지금까지 나온 세계의 문화유산, 자연절경에 관한 책들은 문자위주로 되어 있고 과련 사진을 수록했다고 해도 한 면의 절반 이하의 크기 또는 흑백사진을 주로 게재하였으나 80일과 100선은 한 면의 전부 심지어는 양면에 걸쳐 관련 사진을 게재하여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느낌을 들게 할 정도다. 80일간 세계여행과 자연,문화유산 100선의 차이점은 80일간은 80개의 테마로 되어 있고 100선은 100개의 테마로 되어 있다는 점과 80일간은 주로 사진을 위주로 되어 있으나 100선은 사진과 함께 관련 유적지와 절경에 관한 정보를 게재하고 있다. 따라서, 80일간은 시원스런 사진으로 인한 풍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100선은 사진과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양자를 겸한 책이다. 책의 크기는 80일간이 100선보다 크다. 간단히 비교하면 80일간은 B4정도의 크기이나 100선은 A4 정도보다 약간 큰 책이다. 따라서, 좀더 유적지에 관한 사진정보를 더 원하면 80일간의 책을, 사진과 그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100선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0일간과 100선의 가장 큰 단점은 아시아 지역에서 모두 한국의 절경은 빠져 있다는 것이다. 세계의 저명한 사진작가나 여행전문가의 사이에는 우리나라 국민이 세계의 절경에 속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금강산, 한라산의 절경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지 모두 빠져 있다는 것이 아쉽다. 그나마, 서강의 자연,문화유산 100선에서는 책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것을 감안하여 부록부분에 한국의 절경을 첨가했는데 이는 출판사의 배려로 보인다. 책의 특성상 칼라사진을 수록한 사진첩 형태로 구성되다 보니 책의 재질도 양장본으로 되어 있어 책의 가격이 만만치 않는 것도 하나의 흠이라고 보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유가 된다면 마음속에 한 번쯤 그려본 세계의 절경을 한권의 책에서 한면의 전부 또는 양면을 전부 채워진 커다란 칼라사진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돈에 비유할 수 없는 매력이라고 할 것이다. |
|
선명한 사진과 해설. 전세계의 명소를 차근차근 소개해나가고 있는 사진들을 보노라면 언젠가 한번 찾아보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몇몇 명소들이 빠져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반적으로 화려하고 볼거리를 제공하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