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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의 방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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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공부와 책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한창 공부할 나이에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뒤늦게 불붙은 독서와 공부, 그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싶고 집중해서 책을 읽고 싶지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나몰라라 그냥 지나치기 바쁘다. 그리고 내 관심사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책을 읽어나가는 속도가 현저히 늦어지거나 이해하기도 쉽지가 않아서 포기하고 놓아둔 책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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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공부와 책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한창 공부할 나이에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뒤늦게 불붙은 독서와 공부, 그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싶고 집중해서 책을 읽고 싶지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나몰라라 그냥 지나치기 바쁘다. 그리고 내 관심사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책을 읽어나가는 속도가 현저히 늦어지거나 이해하기도 쉽지가 않아서 포기하고 놓아둔 책도 있다.

 

이책을 읽으니 공부도 독서도 모두 요령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무식하게 그냥 읽고 외우는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의 많은 효과와 기억력을 만들수 있다는 점에 눈이 휘동그레졌다.
과연 비법이 뭔지 읽기 시작했고 괜시리 신경쓰고 집중해서 읽어서인지 3시간 안에 다봤다.

 

속독이란거 흔히 나쁘게만 생각했었다. 책을 읽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할까? 그냥 천천히 음미하면서 보는것만이 좋은 것이라고 그냥 그렇게 단정짓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그런 나의 생각을 바꿔 버렸고 책에 나온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과 기억력을 높이는 훈련을 반복해서 공부할때건 책을 읽을때건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찾아보거나 이해가 안되면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간다거나 앞이 기억나지 않으면 다시 돌아가서 본다거나 속으로 따라 읽는다거나 누구나 이런경험이 있지 않나 싶다. 하지만 이것이 모두 잘못된 책읽기 방법이란다. 한마디로 속독에는 아주 안좋은 버릇이라고 나와있다. 그리고 차마 생각하지 못했던 눈에 대한 이야기들..
그냥 눈이 피곤하다 싶으면 두손으로 문질러주는 정도였는데 눈도 훈련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겼다.

 

일단 기본 능력은 집중력이다. 중간중간 시간을 잡아먹지 않기 위해서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여기에는 '집중점 응시 훈련' 이라는게 있는데 흰종이 가운데 부분에 점을 찍어놓고, 매일 5분에서 10분 정도를 쳐다보기만 하면된다. 눈을 떼지말고 힘을주고 눈물이 나와도 집중해서 본다.  스님도 운동 선수도 집중력 훈련을 한다. 물론 동양에서도 하고 있고 서양에서도 하는 훈련이다. 정신을 모으는 훈련은 오래전부터 하던것이지만 다만 대중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더많은 것이다. 집중력과 안구의 힘을 기르는것이 첫번째!

 

그리고 공부나 책읽기 전에 간단한 목운동, 눈운동, 스트레칭을 해주면 집중력이 더 생기게 되고 또 두뇌가 좋아져서 능률이 오른다. 양손 깍지 끼고 팔을 위로 쭉 뻗어 올렸다가 내린다. 귓바퀴 뒷부분을 지그시 눌러준다. 단전에 정신을 집중시킨다. 대칭으로 그림 그리기( '가'라는 글자가 있으면 반대쪽으로 대칭되게 적어본다). 눈동자 크게 움직여서 좌우로 굴리기. 책상에 이마대고 크게 숨쉬기. 하품하듯 입을 크게 벌렸다 오므리기.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
이밖에도 간단하게 눈을 자극시켜 줄수있는 운동도 있고 실생활에서 간단하게 해볼수 있는것에 대해 나와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다.

 

가장 어려웠던것은 단어를 상상하는 것이었다. 기억력에 좋도록 하는 훈련인데 도무지 머리가 굳어서 쉽게 되지 않아 당황스러웠다. 가능한한 빠른 속도로 그냥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가까운 장소에 내용도 어울리도록 상상하는 방법. 물론 연관성있고 기억하기 쉽게 머릿속에 상상하는것. 쉬운단어부터 차근차근 머릿속에 그려나가 보면 글을 읽을때 기억력이 훨신 좋게 바꿔있을것이다.

 

좋은점은 책읽기 뿐만아니라 우리가 흔히 외국어 단어외울때도 선생님들이 연상해서 가르치는 것을 많이 봤을것이다. 그래서 헷갈리거나 잘안외워지는 단어도 상상력을 발휘해서 연상하는 버릇으로 이미지를 떠올려서 외우는 방법을 쓴다면 쉽게 잊어먹지 않고 그만큼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기억될것이다. 단어외울때 꼭 이방법을 써야겠다.

 

마지막은 속독 영상화 훈련인데 딱 한번만 보고도 그내용을 한두 단어로 요약하는 방법이다. 그렇게 되려면 물론 순간적으로 떠오른 영상을 구체화된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어야한다. 그렇게 구체화된 이미지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너무 빠르게 하면 역시나 안되고 소리내서 읽어도 역효과다. 평소에 연습으로 조금씩 발전시키면 좋을듯 싶다.

 

이책을 중고등 학교때 봤으면 어땠을까? 그랬으면 성적이 많이 좌우됐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이런 비결을 이제서야 알았다는게 조금 후회스럽기도 하고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면 책도 빨리 읽을수 있고 공부도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앞으로라도 잘해보려고 한다.  나처럼 아예비법을 모르는데도 쉽게 따라할 수있도록 여러 예시를 들어준점이 일단 좋았다. 그리고 한번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을 따라하기 위해서라도 계속 들여다 봐야 할것이다.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만큼 내미래에 대한 투자를 한느낌이다.

 

글쓰기에도 방법이 있듯이 글읽기에도 방법을 알면 남보다 훨씬 적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읽고 기억할 수 있는 노하우가 생긴다. 쉽게 가는 방법을 알면 남들보다 2-3배는 앞서갈 수 있다.
오늘의 이책과의 인연으로 나의 독서가 좀더 질적으로 향상 되기를 바라면 내일부터라도 꼭 집중력 훈련과 연상훈련을 시작해야겠다.

 

속독은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그냥 당연한 독서방법이다. 굳이 긴장해서 책을 읽거나 꼭 이것에 맞춰서 해야한다고 심하게 신경쓰면서 책을 보다보면 전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꺼 같다. 그냥 자연스럽게 연습을 통해서 한단계 한단계 가다보면 어느덧 내가 부러워 하던 1등의 공부방법이랑 독서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것같다. 물론 독서에도 수능에도 요즘 내가 가장 머리아파 하는 어학공부에도 모두 응용할 수 있다. 그렇게 때문에 속독에 관해 배워놓고 천천히 연습한다면 평생 쓸수 있는 유능한 방법이 내몸에 익혀있을 것이다.

e******8 2007.02.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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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지만 명확한 이해가 가능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속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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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서도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속독법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그러한 대중의 욕구와 궁금증을 채워 주기에 적합한 책이 아닌가 싶다. 사회 생활 5년차인 내가 느끼기에 성공의 경쟁은 정보와 시간과의 싸움이다. 정보의 시대라고 불리는 시기, 책과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선 책이든 인터넷이든 글을 통해 정보를 얻어가야 한다. 요근래 신문기사에 속독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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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서도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속독법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그러한 대중의 욕구와 궁금증을 채워 주기에 적합한 책이 아닌가 싶다.

사회 생활 5년차인 내가 느끼기에 성공의 경쟁은 정보와 시간과의 싸움이다.

정보의 시대라고 불리는 시기, 책과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선 책이든 인터넷이든 글을 통해 정보를 얻어가야 한다.

요근래 신문기사에 속독에 필요성이 자주 언급되는걸 보면

아주 오래전에 붐이 일었던 대충읽기, 일명 무조건 빠르게 읽기로 특징되었던 속독이

이제는 단순히 책을 읽는 기술이 아니라 학습의 정보를 빠르게 얻기 위한 특별한 능력이며 동시에 두뇌를 개발하는 훈련으로서의 그 진정한 존재의미를 찾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무조건 빨리 읽는 기술로서의 속독이 아닌

고도의 집중력과 이미지를 통한 연상이 뒷받침 되여 명확한 이해력이 뒷받침 되는 속독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속독법 책들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온 책이여서 그런지 구성이나 이론전개가 쉽게 되여 있어서

속독이란 것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내가 과연 가능 할까라는 의구심이 드는 사람이라도 누구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을것 같다.

 

l*****8 2007.03.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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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에 대한 내 편견을 없애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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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주변에서 속독 열풍이 불어 너도 나도 아이를 속독학원에 보낼때도 난 흔들리지 않았다. 속독이란 단순히 책을 빨리 읽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나의 무지 혹은 오해 때문이기도 했고, 책을 좋아하고 책을 엄청 읽어대던 큰 아이를 보며 자만이랄까.... 여하튼 이런저런 이유로 속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 때 속독학원에 다녔던 아이들의 지금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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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주변에서 속독 열풍이 불어 너도 나도 아이를 속독학원에

보낼때도 난 흔들리지 않았다.

속독이란 단순히 책을 빨리 읽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나의 무지

혹은 오해 때문이기도 했고,

책을 좋아하고 책을 엄청 읽어대던 큰 아이를 보며 자만이랄까....

여하튼 이런저런 이유로 속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 때 속독학원에 다녔던 아이들의 지금은 글쎄...

효과를 본듯하다 하기도 하고 효과를 전혀 못봤다고 돈만 내버린

꼴이 되었다고도 한다.

얼마전 아이의 책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 고민하던 친구와

속독학원에서 테스트 받을 기회가 있어 이참에 내아이의 능력(?)을

테스트 해보자 싶어 가본적이 있다.

테스트 결과 책 읽는 속도는 보통 보다는 조금 웃돌고

정독(내용 이해) 테스트 결과는 한문제가 틀렸다.

다른 아이들은 잘하는 아이들이 60~70점 보통 40~50점 정도

나온다고 했다.

원장님께선 정독도 중요하지만 속도가 지금의 두세배는 빨라야

한다며 등록을 종용하셨지만 과감히 뿌리쳤다.

물론 같이간 친구는 아이 둘을 당장 등록시키고 아직도 다니고 있다.

지금 7~8개월 쯤 되었는데 효과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끝까지 수료하면

반드시 좋은 효과를 보리라 믿고 있다.

난 여전히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그저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레

책 읽는 속도는 저절로 따라올것이라 믿고 있었고....

하지만 이 책을 펼치자마자 충격을 받았다.

<속독, 제대로 배우면 열 배 이상 빨리 보면서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한 시간에 열여덟 권까지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한 시간에 열여덟 권을 읽고 내용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니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훈련을 하나 하는 조급한 호기심에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책 속에 몰입했다.

<나의 독서 습관을 찾아라 yes or no!> 부분에서 평소 책읽기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을 찾아본다'에 대해

-모든 용어는 문맥 속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며, 지금 현재 그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다음에 나오는 문장들을 통해 그 의미를

유추해 낼 수 있다. 문장에는 흐름이 있게 마련인데, 사전을 찾는 행위에

의해 그 흐름이 깨어지게 되면 본래 문장의 의미까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다고 하였다.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면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간다.'

'앞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으면 그 부분으로 되돌아간다.' 등도 앞의 예를

통해 잘못된 생각이란걸 알수가 있었다.

본론에서는 마치 자신의 얘기를 읽는 듯 한 평범한 아이의 경험담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읽기도 편하고, 실전 트레이닝과 어드바이스 부분을 통해

따라하기 쉽게 그리고 아주 구체적으로 이끌어 준다.

'세계의 속독가들'이나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등의 팁으로

중간 중간 또다른 읽을거리도 준다.

 

이 책 한 권을 읽고 나나 내아이가 브렌진 속독을 제대로 배울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가 없다. 아니 아마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책 속의 두용이의 형 세형이처럼 나나 내아이를 차근차근 이끌어줄만한

스승이 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내가 사는 곳에 브렌진 속독을 하는 곳이 생긴다면 만사를 제쳐두고

달려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가지고 있던 속독에 대한 편견을 한순간에 없애준 책 속의 말이다.

 

'속독은 독서 속도를 자신의 의지대로 조절하는 기술이지 무조건 빠르게

읽는 잘못된 습관이 아니다.'

j*****m 2007.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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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방법을 알면서도 하지 못한다. 속독은 끈기의 결과이다...
"사람들은 방법을 알면서도 하지 못한다. 속독은 끈기의 결과이다..." 내용보기
고등학교 때 학교 앞에 속독학원이 있었던걸 기억한다. 나 또한 함께 속독을 배우자는 친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뭔지도 모르고 학원을 수강했던 기억이 난다. 배우면서 정말 눈이 아팠고, 진도가 안 나가는 지루함만 가득했다. 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과 놀기기에 바빴던 나는 어느새, 속독을 멀리하게 되었고 2개월이라는 시간으로 속독교육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요즘도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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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학교 앞에 속독학원이 있었던걸 기억한다.

나 또한 함께 속독을 배우자는 친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뭔지도 모르고 학원을 수강했던 기억이 난다.

배우면서 정말 눈이 아팠고, 진도가 안 나가는 지루함만 가득했다.

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과 놀기기에 바빴던 나는 어느새, 속독을 멀리하게 되었고

2개월이라는 시간으로 속독교육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요즘도 가끔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현재도 남들보다는 책을 빨리 읽는 편인데,

단 2개월 동안 배웠던 실력이 거의 15년이 지간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생각된다.

처음엔 [우리반1등의 기막힌 독서비법] 이라고 해서 어떤 책인지를 몰랐다가

속독에 대한 책인 줄 알고는, 옛 경험을 추억해 가면서 쉽게 읽어 갈수 있었다.

점보기, 점 따라서 눈 이동하기, 연상기억법…등.

예전에는 학원을 통해서 교육을 받아야만 했지만,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어디서나 이러한 교육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이러한 훌륭한 방법들이 있는데도, 왜 평범한 사람들이 많을까?

사람들에게 알려진 방법이지만,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 이리라…

내 경험으로도 3개월이 상이 되어야 어느 정도 효과를 보지 않았나 싶다.

현재 돌이켜 보면, 속독을 열심히 꾸준히 하지 않았던 것이 정말 후회된다.

열심히 했더라면, 현재의 나와는 다른 모습으로 좀더 변화된 내 모습이 되지 않았나 싶다.

속독에 대해 나의 기억을 일 깨워준 이 책에게 감사한다.

결론은 속독은 정말 필요하다는 것이며, 여기 나와있는 내용들은 전부 사실이라는 것이다.

내 딸들에게도 어느 정도 자라게 되면, 꼭 속독을 배우게 할 것이다.

나도 다시 한번 속독에 도전해보고 싶다.

달라진 내 모습을 기대하면서…

k****m 2007.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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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을 긋고 따라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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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1등들은 어떻게 공부를 할까가 궁금했었다.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열심정도도 있겠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더 좋은 성적을 내는 아이들과 열심히 하는듯 하지만 결과가 잘 안나오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솔직히 어느순간부터 나역시도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다시금 내 스스로를 점검하고 또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욕심으로 책을 만났다. 생각보다 책장이 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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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1등들은 어떻게 공부를 할까가 궁금했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열심정도도 있겠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더 좋은 성적을 내는 아이들과 열심히 하는듯 하지만 결과가 잘 안나오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어느순간부터 나역시도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다시금 내 스스로를 점검하고 또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욕심으로 책을 만났다.
 
생각보다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았다.
속독에 관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속독이 안됐다.
어느순간부터는 책을 정독하는것보다 밑줄을 긋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솔직히..
책은 참 쉽게썼지만 그 내용은 결코 쉽지 않다.
공부 잘 하는 사촌형과 잘 하고픈 동생의 대화로 쉽게 풀었지만 글만으로 이해하고 따라하는건 쉽지 않았다.
내 노력과 연습이 필요한 책이기 때문이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속독을 잠깐 배웠었다..
자세와 기본훈련을 매일 했었는데 여기에 같은 방법이 있었다.
솔직히 끈기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었는데..
그 방법을 통해서 이렇게 다른 사람들은 더 많이 발전한 것에 도전을 다시금 받게 되었다.
 
효과는 분명히 있다. 내 주변 친구들을 보면 그걸 확실히 느낀다.
그럼에도 나역시도 시간과 노력이 없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가족들이 모두 잠든 시간에 혼자 기초 연습부터 해봤다.
역시 쉽지 않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싶다.
 
책은 쉽게 읽을 수 있으나 실천에는 노력이 따라야 하기때문에 별 하나는 뺐다^^
070221
YES마니아 : 골드 e******6 2007.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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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비법, 그 이상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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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비법, 그 이상의 책....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가슴 한켠이 늘 묵직한 건...항상 가지고 있던 공부에 대한 갈망때문이었을까.....그래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참이 지난 뒤 대학원에 진학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함에도 불구하고...그동안 책을 놓고 살았던 시간이 너무 긴 탓인지..공부라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그래서...난 이렇게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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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비법, 그 이상의 책....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가슴 한켠이 늘 묵직한 건...
항상 가지고 있던 공부에 대한 갈망때문이었을까.....
그래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참이 지난 뒤 대학원에 진학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책을 놓고 살았던 시간이 너무 긴 탓인지..
공부라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그래서...난 이렇게 뜻대로 되지 않는 결과에 대한 책임을

시간과 나이때문이라는 자기합리화같은 변명거리를 만들며 만학의 설움을 다독거렸다.


결혼을 하라는 부모님의 걱정과
돈을 벌어야지 무슨 대학원이냐는 친구들의 충고를 뒤로 하고..
나는 지금부터 몇 년간은 공부만 하겠노라
큰소리를 쳤는데.....

 

그러나 언제까지 시간부족과 많이 커진 숫자의 나의 나이를 탓할 수 만은 없었다.

그러기에는 학점이라는 현실적인 고통이 너무 컸기에...

 

그래서 나는, 이렇게 의욕과 노력만으로 안되는 그 무언가를 찾기위해
새로운 모색을 해야만하였다.

그 때부터 내가 시작한 것이 바로, 학습법과 관련된 책과의 술래잡기였다.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알찬 내용의 책들...

다 읽어보리라 마음먹고...


주말이나 따로 시간이 날 때는 나는 큰 서점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남들 연애하는 시간, 그 달콤한 시간에...
나는... 책을 찾아 헤매고 있었던 것이다.

 

그 때 만난 책들 가운데 한 권이 바로 이 책이다.

 

처음엔 표지도 좀 그렇고..
제목도 좀 그렇고..
초중고생용처럼 보여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학습법에 무슨 차이가 크게 있을까 싶어서,

또, 나의 처음의 계획이 모든 책을 섭렵하려는 것이었기에
읽어서 손해 볼 거 없겠다는 생각으로 대충 훑어 보았다.
아니다 싶으면 도로 제자리에 꽂아두고...
좀 괜찮다 싶으면 서서 읽고...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으면 구입을 할 요량으로...

 

그런데....

처음 표지를 보았을 때와는 달리 내용이 꽤 알찼다.

앞으로 논문도 써야하고 해서..

많은 책을 빨리 읽고 요점을 정리하고 또 정리한 내용을 가능하면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에...

내게 도움이 되어 줄 거 같았다.

 

 

독서습관에 대해 문답형식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우선, 잘못된 책읽기 습관을 지적해 주었고..
또, 책의 종류에 따라 읽는 방법을 달리 한다는 설명도 부연해 주었다.

특히, 뇌의 메커니즘과 안구와의 관계를 통해 속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어 신뢰가 더욱 더 갔다.


물론, 이 책의 내용들이 전혀 생소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내가 이 책을 구입한 결정적인 이유는..

속독을 훈련하기 위해서이다.
샘플들이 군데군데 나와 있어서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지금도 나름대로 훈련을 하고 있고...처음보다 속도가 빨라졌음을 느낀다.

 

 

그리고 이 책에 나와 있는 방법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집중점 응시다.
집중점 응시는 정말로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강력한 효과를 제공해 준다.
아무리 주위가 산만한 곳이어도, 책을 읽거나 학습을 할 때 분위기에 전혀 방해받지않고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나는, 에이포 용지 가운데에다 검은 점을 그린 것을 코팅해서 늘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이 책에 나와 있는 이미지학습법 또한 도움이 많이 된다.
사실, 처음에는 이런 방법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걸렸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끈기를 가지고 자꾸 연습을 하니까 몇 달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많이 수월하다.

 

 

 

 

늘 항상 그렇지만, 어떠한 하나의 책이 나오면 읽는 이에 따라 그 평가는 엇갈릴 수 있다.
하지만 뭔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도록 잘 활용한다면
분명히, 활자가 말하는 것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모든 책들이 소개하는 특별한 비법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이가 얼마나
자신에게 자주 적용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사실, 누군가가 말하는 어떤 특별한 비법은

우리가 전혀 몰랐던 것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 생활에서 적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반 일등을 겨냥해 공부하는 초중고 학생이 굳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찬찬히 읽어보고, 책에 나와있는 설명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제로 적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저자는 학생들을 위주로 저술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주로 학생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정보를 짧은 시간에 흡입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 거 같다.

f*****s 2007.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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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키워서 속독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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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비빕이 궁금하다면 이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어릴쩍 독서 습관이 제일로 중요하구나,, 생각 했어요. 사실,, 제가 하고 있는 방법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요즘 저는,, 아이랑 책을 함께 읽고 있어요. 둘이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아이는 아이책을, 저는 제 책을.. 정말 책을 같이 읽고 있는 시간만큼은 행복해요..~~ 지금은,, 책을 즐기고 있지만, 이 책에선  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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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비빕이 궁금하다면 이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어릴쩍 독서 습관이 제일로 중요하구나,, 생각 했어요.

사실,,

제가 하고 있는 방법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요즘 저는,, 아이랑 책을 함께 읽고 있어요.

둘이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아이는 아이책을, 저는 제 책을..

정말 책을 같이 읽고 있는 시간만큼은 행복해요..~~

지금은,, 책을 즐기고 있지만,

이 책에선  소제목에서 반짝 눈이 띄여집니다..

[쉬는 시간 10분, 교과서를 통째로 삼키는]..... 이라고 쓰여져 있거든요..

아니.. 어떻게 쉬는 시간 10분에.. 교과서를 통째로 삼킬까? 반신반의하면서 책장을 펼쳤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집중력이 띄어난 아이라는 사실을 .. 이책을 통해서 배웠어요.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정말 궁금 해지더라구요..

(아이 엄마라면,, 모두 궁금하시겠죠?)

저는 책에 낙서나 책장을 구기는걸 싫어하는데

이 책은 아버지가 저보다 먼저 읽어보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중요부분을 책장을 접어두셨더라고요.음...

무엇보다 이 책에서 시선을 끄는것은,,,

체험사례였지요.. 어쩌면 사탕발림으로 쓴글이 아닐까? 의심아닌 희심도 해보았지만,,

저도 도전해보아야겠구나 싶은 마음이 더 앞서더라고요.

무엇보다,

평범한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변하는것도 관심을 끌었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분 좋았답니다.

 

무슨 책을 읽던지 간에

자기 책으로 만들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런 종류의 책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그래서 저는 이책을 사랑하기로 했답니다.

책에 대한 사랑의 방법은,,

수리로 읽어보기, 또하나, 책의 방법을 따라해 보기 입니다.

그건,, 꼭 해보 싶네요..

내 두뇌를 시험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

 

무엇보다,

내가 속독을 함으로써 한시간에 한권 읽던 책을  2-3권 읽는 재미에 저도 성공하고프네요..

책 읽는 시간이 제일로 행복하다는 딸래미와 저,,

독서비법을 토대로 독서왕이 되어볼래요..ㅋㅋ

 

지금은 한개의 점을 응시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매일 5-10분 한다는 것이겠지요..

제가 변화하고 속독의 기쁨을 즐길 수 있도록,, 매일 꾸준히 노력할래요

 

h********o 2007.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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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1등의 기막힌 독서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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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1등의 기막힌 독서비법   몇년전 속독법이 한창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나도 유행에 힘입어 속독법을 배운적이 있다! 이책에 소개 된 부분도 있고   빠진부분도 있지만 그 시절의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구성으로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단 믿어야지 향상이 되지 반신반의 하면서 읽게 되면 의심하는 만큼 실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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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1등의 기막힌 독서비법

 

몇년전 속독법이 한창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나도 유행에 힘입어 속독법을 배운적이 있다! 이책에 소개 된 부분도 있고

 

빠진부분도 있지만 그 시절의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구성으로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단 믿어야지 향상이 되지 반신반의 하면서 읽게 되면 의심하는 만큼 실천도 어렵게 된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할거라고 생각된

 

다!! 제일 처음에 나오는 것이 흰종이에 검은 점을 찍어 놓고 그 점을 5분 이상 뚫어 져라 쳐다보면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내용인데

 

속독학원 다닐때도 배웠던 내용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다시 한번 소개를 해 주니까 그때 믿지 않고 안했던 내가 원망스럽기 조차

 

했다! 그때 열심리 따라 했더라면 지금은 쫌더 좋은 모습으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이다!! ^^

 

그리고 또 하나 소개해 놓은 것이 단어 하나 하나를 읽는 것이 아니라 한줄 한줄 읽는 연습을 하고 그것이 훈련이 되었으면 문단 문

 

단씩 읽어 가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해 놓았다! 하지만 쉬운 방법은 아니라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역시 속독법학원에서 배운 부분이었지만 실천을 못했던 것이 아쉽게 느껴졌다!! 책 속에 길이 있는데 왜 나는 그 길을 피해 가려

 

고만 했을까 하는 후회를 가지게 하는 책이었다!!  독서비법

e***0 2007.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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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1등의 기막힌 독서비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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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확 가슴에 와닿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쉬는 시간 단 10분으로 교과서를 통째로 삼킬수 있는지..궁금하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받자마자 열심히 읽었습니다. 속독에 관한 이야기이더군요. 어렸을때 일년쯔음 속독을 배운 저로서도 상당히 새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속독이라하면 흔히들 책을 빨리 읽는 기술로만 알고 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을 송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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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확 가슴에 와닿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쉬는 시간 단 10분으로 교과서를 통째로 삼킬수 있는지..궁금하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받자마자 열심히 읽었습니다.

속독에 관한 이야기이더군요.

어렸을때 일년쯔음 속독을 배운 저로서도 상당히 새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속독이라하면 흔히들 책을 빨리 읽는 기술로만 알고 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을 송두리째 바꿀수 있었습니다.

늘 주위에 두고 읽어가며 아이가 교과서를 통째로 삼킬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하렵니다^^

j*****4 2007.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