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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나왔는 줄 몰랐다. 이런 내용이 책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도 몰랐다. 그리고 이렇게 책으로 나올 수 있는 시대가 된 것도 몰랐다. 저자는 목사다. 사회적 통념 상, 이전의 목사는 희생하고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기독교에 대한 여러가지 많은 부정적 시각으로 인해 목사는 그다지 존경받지 못하는 존재가 된 것 같아 안타깝다. 우리의 알려지지 않은 많은 목사들이 얼마나 희생하고 섬기는지... 지금의 언론은 그런 것들을 보도하는 데 인색하다. “서울중국인교회는 우리 중국인들에게 아둘람굴 같은 교회입니다. 원통하고 고통당하는 중국인들의 피난처요 방패입니다. 당연히 우리 힘으로 교회를 세워야지요. 목사님이 우리 중국인들 돕다가 모욕과 수치를 당하고 살해 위협까지 당하신 거, 우리가 다 지켜보았습니다. 목사님은 우리 중국인들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4부 ‘중국인과의 동행’」중에서 책 소개에서 이 글을 보고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 정말 영혼들을 위해, 그것도 우리 나라에서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중국인들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한 한 '목사'를 책으로 만난 것 같았다. 어느 누군가를 돕다가 모욕과 수치, 살해위협을 당할 정도로, 누군가의 피난처와 방패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저자는 그렇게 자신의 삶을 살았던 것이다. 이 땅의 모든 목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그래서 이 땅의 국민들에게 그와 같은 평가를 받기를... "당신은 우리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추천한다! 강력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