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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호족에 잡입했다가 정체가 탄로나 미아를 유인하는 미끼가 된 진...이런 진을 구하고자 노력하는 미아...
파호족 수장 파루가가 판 함정임을 알지만 자신의 일족이자 수하인 진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미아는 지친 몸으로 진을 구하고 늑대무리를 상대한다.
이런 미아를 납치하는 파루가...진을 살리는 조건으로 파루가가 무사히 이스타니아 국경을 넘어가기 위한 인질이 된 미아...
하지만 파루가는 결국 창을 던지는데......
역시 악당의 면모를 보여주는 파루가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원작과 너무 달라서...앞으로의 미아의 행보가 더 궁금해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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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 진입하면서 파호족은 퇴각하기 시작한다. 미아는 수하인 진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기다리고 있던 파루가에게 사로잡힌다. 미아를 인질로 데려가던 파루가는 창을 들어 진에게 던지는데...
정교했던 초반부의 그림체에 비해서는 공들여 그리는 느낌이 많이 적어졌네요. 전체적으로는 갈색조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배경과 인물간의 구분도 명확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