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의 앞선 작품들은 다른 유명하고 오래된 판타지 소설들 때문에 어느 정도 익숙한 세계관인데, 이번에는 정말 새로운 느낌이에요. 작가님만의 세계라는 게 확 느껴져요. 그래서 어렵기도 하지만 여러 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작가님만의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 제목임에도 뭔 뜻인지 몰랐던 폴라리스의 의미가 밝혀진다. 해적들이 세운 나라 이름이 제목이면 해적들이 중심이 되어야 할 텐데, 도망친 공주와 노예나 쫓아다니는 키 선장이나 밖에 나가 있다. 해적들도 계속 물어보지만 키 선장이 쫓는 게 공주가 아니라 노예 오스발이라는 점은 목적을 알 수 없게 만든다. 드래곤에게 내주기로 약속한 공주를 되찾는목적이라면 이해가 갈 텐데... 중심인물(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드문드문 나오고 군인들이 전쟁하는 이야기만 장황하게 나오니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