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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내 돈이 내 돈 같지 않은 이들에게
"아무래도 내 돈이 내 돈 같지 않은 이들에게" 내용보기
또 아주 오래전 얘기다. 첫 직장에 취직하고 나서 얼마나 있었을까. 카드 영업직원이 회사를 방문했다. 그때는 지금과 달라서 회사 사무실에 하루에도 몇번씩 은행, 보험사, 자동차 회사 등등의 외부인이 들어오고들 했다. 그 영업직원은 선심쓰는 듯이 '장은신용카드'를 너희들에게 만들수 있게 해주겠다며 카드신청서를 내밀었다. 그 카드는 당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더불어 돈좀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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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주 오래전 얘기다. 첫 직장에 취직하고 나서 얼마나 있었을까. 카드 영업직원이 회사를 방문했다. 그때는 지금과 달라서 회사 사무실에 하루에도 몇번씩 은행, 보험사, 자동차 회사 등등의 외부인이 들어오고들 했다. 그 영업직원은 선심쓰는 듯이 '장은신용카드'를 너희들에게 만들수 있게 해주겠다며 카드신청서를 내밀었다. 그 카드는 당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더불어 돈좀 쓴다는 이들이 갖고 다니던 카드였다. 나와 직장동료는 무척 감사한 마음으로 카드신청서를 작성하였고, 얼마후 나는 그 대단한 '장은신용카드'를 소지한 대단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대단한 사람이 되고 나니, 돈도 대단하게 쓰게 되었다. 한달에 10만원 정도 소비했던 거 같은데, 어느새 20만원, 30만원을 넘어 마침내 내 월급을 넘는 돈을 그 대단한 카드로 긁는 대단한 소비를 하는 대단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욕망은 채우면 채울수록 계속해서 커진다.(31쪽)

 

그렇다. 신용카드는 나의 소비력을 키워준 것이다. 나는 확실히 더 많이 소비하였다. 그것은 한편 나의 힘을 과시하는 쓸모없는 행위이기도 하였다. 불필요한 소비, 나아가 낭비적 소비가 한층 늘게 되고, 카드결재대금고지서를 보고 내 카드를 잘라버리기도 하였다. 다 누구나 한두번쯤 경험해봤을 이야기. 이렇게 사회초년병으로 신용카드라는 이름으로 '대출금융거래'를 시작하면서 거대한 금융자본의 구렁텅이에 빠져들게 된다. 사람들은 욕망하는 소비자로서 소비하고, 소비하면서 대출을 받는다. 소득이 늘어나면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소비가 늘어난다.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 사회가 소비해야만 하는 사회이고, 고소득자들은 그들만의 소비문화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소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회는 소비를 더 많이 하라고 강요하고, 그만큼의 소비를 위해 더 많이 돈을 벌라고 강요한다. 돈을 벌지 못하면 돈을 빌리라고 강요한다. 빚권하는 사회다. 빚으로라도 힘을 키울수있다는 신화를 만들어내고, 마침내 사람들이 그 신화를 따르기 시작하면서, 거대 금융자본은 저 멀리서 미소를 짓는다. 동시에 사람들은 이유없이 힘들고 고된 삶을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소비에 무감각한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87쪽) 

 

이제 예전같이 열심히 저축해서 좋은 집사고, 회사 정년까지 근무하고, 자식 대학교육 시키면 끝이었던 시기는 정말 끝난 거 같다. 어느새부턴가 로토나 경마 같은 투기가 성행하고, 뭐든지 인생은 한방이라는 한방주의가 만연하고 있다. 또한 청년은 포기를 얘기하고, 노년은 파산을 얘기한다. 인구는 절벽에 직면하고, 집값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간다. 취직도 어렵지만 취직하는 순간부터 실직을 걱정하는 사회, 집 한채 구입하려면 십몇년동안 아무것도 안먹고 살아야 하는 사회, 돈이라는 것이 모든 것의 우선순위에 아주 자연스럽게 위치하는 사회, 기대했던 가치관이 무너지는 것을 그저 속절없이 바라만 보아야 하는 사회가 지금의 사회가 아닌가 한다. 이토록 기가막히는 사회에 농락당하거나 배신당하지 않으려면, 정말이지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까닥하다간, 부지불식간 저 높은 곳에 있는 거대금융자본들의 꼭두각시 놀음으로 그리고 소모품으로 십중팔구 전락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 가장 많이 소비하였고 국가 위상은 높아졌고 물질적 풍요를 얻었다. 이것을 얻기 위해 가정과 몸이 황폐해질 정도로 경쟁해 왔다.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고, 아이를 더 가르치기 위해 투기에, 투자에, 재테크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집값과 교육비로 우리 삶은 엉망이 되었다. 소비에 중독되어 존재의 이유를 망각하게 되었다. 우리는 지켜야할 중요한 것을 팽개치고 서로 경쟁하였으며 누군가의 희생과 피해를 전제로 성공했다. 이제 되돌아보고 흐트러지고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고 나눔, 헌신, 배려, 공동체 등 중요한 가치들로 우리 사회를 다시 보듬어야 할 때다.
253~254쪽

YES마니아 : 골드 d******2 2016.09.08.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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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서평]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내용보기
2015년부터 2016년 새해까지 변함없이 재테크 공부중입니다. 이번 책을 읽기 전에 읽었던 부자의 사고 빈자의 사고 처럼 이제는 방법론적인 부분보다는 가치관에 있어서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방법론을 공부하는 것에는 다들 하는 재테크 뒷꽁무니를 쫓아간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보다 돈의 흐름을 제 스스로 느끼고 판단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목
"[서평]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내용보기

2015년부터 2016년 새해까지 변함없이 재테크 공부중입니다. 이번 책을 읽기 전에 읽었던 부자의 사고 빈자의 사고 처럼 이제는 방법론적인 부분보다는 가치관에 있어서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방법론을 공부하는 것에는 다들 하는 재테크 뒷꽁무니를 쫓아간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보다 돈의 흐름을 제 스스로 느끼고 판단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목에서만 봐도 저의 궁금증을 단번에 해결해주지 않을까 기대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우선 배려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그 이유는 첫장에 저자가 친필로 독자의 이름을 써놓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름이 오타로 씌여진건 아쉬웠지만 택배회사에서도 늘 하는 실수라 이제는 그러려니합니다.) 그리고 출판사측에서 아예 새해덕담카드가 동봉되어서 오니 감동이 더욱 커졌습니다.

 지금까지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꼴값 총량의 법칙'입니다. 저와 동생이 성인이 돼서 느끼고 있는 점을 저자가 이야기하니 더욱 공감이 되었습니다. 돈의 흐름을 다루는 책에서 이 이야기가 거론되는 이유는 자식에 대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어른들이 자신들의 노후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이유가 자식이 가장 큽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유독 자식사랑이 유별나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때라는 것이 분명 존재하는데 유별난 자식사랑 때문에 자식들이 마땅히 겪어야 하는 기회를 놓치게 합니다. 2세에 대해 슬슬 준비하는 저희 부부에게 큰 기준을 가르쳐주는 대목이었습니다.

 남편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인 아내말을 잘 듣자!! 지금 남편도 충분히 저의 말을 잘 들어주지만 두고두고 이 부분을 보여줄 생각입니다. 신혼때와는 달리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의 생각을 들어주기 보단 자신의 고집을 부리는 경우를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초기와는 달리 가계부에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아 내심 불만을 제가 가지고 있었기에 이 점을 보여주면서 우리의 경제력은 나혼자가 아닌 부부의 공동 책임이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핵심은 은행도 곧 기업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고 이야기해줍니다. 어찌보면 이건 당연한 논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자산을 불려주는 곳이란 생각때문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부담없이 찾는 곳입니다. 은행에서 제안하는 상품이 곧 진리라고 느끼기까지 합니다. 과연 그게 사실일까요? 물론 정말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곳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고객인 우리가 정확히 알고 접근해야 실망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방법론적인 걸 알고 싶다면 이 책 만족도가 높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재테크에 기준을 세우는데는 분명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s 2016.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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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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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돌아보면 '헬조선', '노오오오오오력',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헬조선'은 말 그대로 냉소적으로 지옥 같은 현대를 나타내며, 아무리 '노오오오오오력'을 해도 부모가 부유한 '금수저 은수저'가 아니면 평범한 삶을 상당부분 포기해야 합니다. 정규직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기본 연봉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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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돌아보면 '헬조선', '노오오오오오력',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헬조선'은 말 그대로 냉소적으로 지옥 같은 현대를 나타내며, 아무리 '노오오오오오력'을 해도 부모가 부유한 '금수저 은수저'가 아니면 평범한 삶을 상당부분 포기해야 합니다. 정규직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기본 연봉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부동산 가격은 몇 배로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른바 '삼포세대'라고 불리는 세대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는 80년대 대학생일때 노동 현장에 위장 취업을 하며 노동 운동을 하였고, 현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재무상담을 하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문제점 외에도 개인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수많은 사례들을 접하게 되는데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이른바 금융세력들에게 당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TV나 인터넷에서는 마우스 클릭으로 바로 대출이 되거나 1분만에 돈이 들어오는 등 심심치 않게 대출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현재를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방법으로 도와주겠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은행에서 빚을 지기 시작하면 카드 돌려막기를 하게 되고 결국에는 대부업체로 가게 되네요. 금융기관들도 기본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고객의 재무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보다는 쉽게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을 권유하고, 그러다가 손해가 발생해도 모든 책임은 온전히 고객이 지게 됩니다. 가능하면 처음부터 빚을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개인의 소비 습관도 문제지만 대출을 권유하는 사회도 문제네요.


이렇게 불필요하게 빠져나가는 돈을 줄이면서 체계적인 지출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아이들의 사교육비와 대출 원금 및 이자인데 사교육비의 경우 OECD와 비교해서 매우 높은 수준인데 오로지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일년에 몇천만원의 돈을 지출하는게 정상적인 것일까요? 집값도 최근 몇 년 사이에 몇배로 오르다보니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사야할 것 같고, 또 그렇게 부추기는데 몇억이나 되는 돈을 갚아야 하다보니 교육비와 금융비용으로 나가는 비용을 제외하면 정작 가정을 위해서 쓰는 돈은 거의 없어지면서 가정 문제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직접 대부 업체를 만들었다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자신의 집을 담보로 해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대출을 해주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고, 정말 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대출을 해주는데 연체율은 한자리수를 기록할 정도로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네요. 그리고 기존에 금융권에서 일했던 시니어들을 상담사로 채용해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시니어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2016년이 되었지만 올해 경제 사정이 작년보다 더 나아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동개혁' 이 통과되면 앞으로의 삶은 더 어려워 질것 같네요. 개인도 수입에 맟춰 계획적인 지출을 하는 것도 필요하고 정부에서도 복지를 단순히 돈을 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누구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이달의 사락 p***s 2016.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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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바른 재무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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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속삭임소비와 대출과 탐욕으로 인간의 영혼을 무너트렸다사람들이 언젠가 부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뭉치게 했다그런 다음에 그들의 생활을 정신없이 돌아가도록 부추겼다부자가 될 꿈에 부푼 사람들은 돈 버는 일에만 집중그들은 소비와지출로 노력을 보상받고 싶어했다벌어들인 것 이상으로 흥청망청 쓴다그들의 마음과 삶은 우리것이 된다행복은 오로지 돈을 통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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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의 속삭임

소비와 대출과 탐욕으로 인간의 영혼을 무너트렸다

사람들이 언젠가 부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뭉치게 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의 생활을 정신없이 돌아가도록 부추겼다

부자가 될 꿈에 부푼 사람들은 돈 버는 일에만 집중

그들은 소비와지출로 노력을 보상받고 싶어했다

벌어들인 것 이상으로 흥청망청 쓴다

그들의 마음과 삶은 우리것이 된다

행복은 오로지 돈을 통해 온다고 믿게 하여 허영심을 부추겼다

인간들은 하루 12시간 이상 일한다

일주일을 꼬박 일해도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 줄 모른다

집값도 폭등시켰다

자녀교육에 목숨을 걸게 했더니 항상 돈이 부족해서 허덕인다

가족의 행복과 안락한 노휴를 위해서 오로지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주입

돈을 욕심 낸 사람들은 두가지 이상의 직업을 가진다

가정을 지키던 여성들도 자아실현이 아닌 돈때문에 직업 전선에 뛰어든다

아이들은 돌이 지나면 영어에 목숨 걸게 된다

세 살이 되면 수학을 가르친다

아이의 성적이 부모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게 했더니 온가족이 힘들고 피곤하다

그들은 한마디 따뜻한 대화도 없이 각자의 피곤한 삶을 이어간다

입에서는 짜증과 신경질, 서로를 향한 불만과 투정이 끊이질 않았다

작은 일에도 갈등이 먹루름처럼 몰려들고 매일매일 지옥 같은 삶을 산다

피곤한  일과를 마치고 귀가한 가족들은 각자의 방에서 게임으로 하고 쇼 프로그램을 보면서 위로 받는다

더 강한 자극으로 빚을 내서 소비하게 하고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발버둥치게 했다

인간들을 일주일 내내 바쁘게 만드는것이 악마의 핵심 전략

헛된 것에 소모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우리의 영향력은 더욱 커진다

단 한번도 의미있는 삶을 살아보지 못한 채 우리의 악마의 종이 되어 일할 것이다  

 

아파트 가격을 올려놓은 결과 서민들의 내 집 장만이 힘들어졌고

은행은 코ㅔ재를 불렀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엄청난 이자수익을 늘렸으니 ,,,

여기서 주의 깊게 볼 점은 탐욕에 기반을 둔 잘못된 흐름 때문에 공동체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것

그 여파는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오늘만 생각하고 소비하고 즐기면서 사는 사람이 결국 소비에 중독되면 월급은 마냥 먹고 쓰고 놀기에도 부족한 돈이다

욕망-성취-만족-적응-불만족-욕망의 쳇바퀴가 끊임없이 굴러가는것을 알 수 있다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런 굴레를 통해 행복감은 유지하는것이 쉽지 않다

돈이 많다고 행복도 비례해서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돈 이외의 가치도 찾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욕망은 채우면 채울수록 계속해서 커진다

일본청년과 한국청년을 보면

공통점은 돈을 모으지 않는다

그래봐야 소용없다는것을 안다

그러나,,,다른점은 일본 청년들은 빚을 내서 돈을 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한국 청년들은 신용카드로 빚을 내면서까지 소비를 한다

일본사람들은 신용카드를 쓰지 않고 체크카드를 사용함으로써

개인의 부채 문제가 우리처럼 심각하지 않다는것이다

 

정치와 행정 역시 카지노 게임을 닮아 간다

사행사업의 악영향은 나 몰라라 하고 수입을 올리기 위해 판을 키우는것도 도덕불감중의 대표적인 사례

그 피해자들 대부분이 살기 힘든 서민들이고 무너진 사람들을 구제하는데 드는 비용은 국민의 혈세로 충당하는 창피한 일이다

변화를 위해서는 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먼전 변해야 한다

미래가 불안하게 흘러가도 지도자들이 적극 대응하지 않는것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은 안전지대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과 가족의 안위만 바라보고 일을 하면 세상은 정말 암울해진다

은행이 덩치 키우기에만 연연하지 말고

사회적인 가치가 있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은행의 내실은 물론 우리 사회가 발전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폼은 좀 덜 나더라도

은행들 자신의 실속만 챙기는 모습 정말 보기 싫다

이제 그만 해 먹는것이 어떨까?

 

김대중 정부는 시장의 원리를 따른다며 부동산분양가 상한제를 폐지

판도라 뚜껑을 열어버린 셈

노무현 정부 역시 어설픈 부동산 정책으로 가격을 폭등시키는 실수를 범했다

철학없는 이명박 정부는 전임 정권들이 실패후에 새로 수립한

장기적인 부동산 정책을 무너트리며 양극화를 부채질했다

우리도 일본 부동산시장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간다

 

카지노 금융에 발목 잡힌 가정,,,

뭔가  될 것으로 막연한 기대감으로 한방을 기대한다

습관적으로 돈을 빌리고 대출을 줄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저축하지 않는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지 못한다

단기매매 회전의 주식투자나 고위험의 투자를 한다

마이너스 대출을 끌어안고 산다

 

농부의 마음으로 가정경제는,,,

검소한 생활을 한다

일정 비율을 반드시 저축한다

목적에 따른 저축 통장이 여러개 있다

계획적인 소비를 한다

예비 자금이 있다

꼼꼼하고 부지런하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욕구가 있다

욕망을 마음껏 실현시키는데 최적화된 시장 경제 체제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허상을 심어주었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욕망을 마음껏 실현시킬 수 있는 사람은 지극히 소수

지금의 시장 체제는 보통 사람에게 기회를 주지않는다

보통사람은 극소수 사람들의 무한한 탐욕의 자양분일뿐

자본을 이미 손에 잡은 자들만 성공할 수만 있다

보통사람들이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금 흐름을 조율하고 관리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것

수입의 많고 적음을 떠나 안정적인 삶의 구조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가정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현금 흐름을 잘 관리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본받을 자세가 바로 농부와 같은 삶을 사는 마음

 

시간을 내서 수입과 지출을 계산해보면 자신의

현금흐름은 얼마든지 파악할 수 있다

무리가 간다 싶은 상품에는 가입하지 않아야 한다

금융상품을 영업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당신의

주머닛돈을 가져오도록 교육받는다

그들은 당신의 주머니를 지켜줄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자기 중심을 잡고 삶의 주인이 되지 않음녀 벗어날 수 없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면을 잘 다듬을 수 있어야 한다

내면의마음을 잘 다듬는다는것은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것을 의미한다

겉모습의 화렴함을 추구하지 말고 우리 내면의 아름다움을 되찾는것이 마음을 다음는 일이다

안정적인 가정은 대부분 검소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절약하낟

소비에 대한 자기 중심이 뚜렷하고 쓸 것과 안 쓸 것을 구분할 줄 안다

 

돈을 다루는 힘을 어릴때부터 키워주는것이 부모의 필수과제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고 대단한 일이다

경제 교육을 어릴때부터 시작하는것이 중요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시점부터 주 단위의 용돈을 주는것이 좋다

4~5학년쯤 되면 월단위의 용돈을 준다

월급을 주듯 용돈을 주고 훈련시켜야 하며 용돈 기입장을 쓰게 하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이렇게만 해도 아이는 절제할 수 있는 힘을 키우게 된다

미리 가정 경제를 경험하고 훈련받고 자란 아이들은 돈에 관한 미래를 스스로 책임질 가능성이 높다

어릴때부터 청년기까지 부모의 과도한 간섭과 통제를 받고 자란 사람은 보호가 없어지는 순간

홀로 서지 못한다

어릴때부터 아이들은 간섭하고 커서도 자식의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는 부모가 많다

직상생활을 시작한 자식의 급여통장을 관리하는 부모도 부지기수다

어릴때는 사랑으로 돌봐주고

사춘기때는 지켜봐주고

스무살이 넘으면 남이라 생각하라,,,,

멋진 말씀이다

 

꿈이 무엇인지

나자신이 생각하는 삶의 목표를 위해 무엇을 이루기 위해 일을 하는지

청년시절에는 어떤 목표를 세우고 치열하게 집중해서 살 때 경험도 쌓이고 행복도 느낀다

그렇게 살아야 나이 든 후에 작은 행복을 느낄 마음의 공간이 생긴다

희망이 없다고 해서 꿈도 꾸지 말라는 법은 없다

목표를 세우는것부터 시작하자

돈은 없으면 쓰지 말아야 하고 빚은 절대 지면 안된다

희망을 위해 ,,,독서,운동,명상 기도를 하자

청년들은 명심하자

청년이 바른 시대정신과 올바른  정치의식과 역사의식을 가져야한다

우리 사회를 올바른 길로 견인하고 행동할 줄 아는 청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청년들이 당당한 주장과 바르게 행동하는 순간

세상은 청년들을 당당한 주역으로 인정하고 자리를 내 줄 것이다

 

우리집 가정 경제도 다시 한번 더 확인해봐야겠다

아직 상처가 곪아서 터지지는 않았지만

서서히 곪고 있는 가정이 굉장히 많다는점을 알고 빠른 조치를 취할수록 희생의 시간도 짧아지니

빚때문에 받는 고통도 훨씬 줄어들것이다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심각성을 알고 우리집 가정 경제가 잘 운용되고 있는지 항상 검토하고 점검해야할 것 같다

부채문제에 직면한 사람들도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빚이 쌓이고 쌓여 개인회생이나 파산으로 가면 엄청난 고통이 기다린다

공적자금이 들어간 것은 결국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먹을 밥을 빼앗은 행동이다

돈과 소비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지 않으면 행복한 삶은 죽기전까지 불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지금의 위기는 장기화될 것이다

헤쳐나가기 쉽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겪을 일이라면 힘들다고 한탄만 하지 말고

공동체를 위협하거나 무너트린 잘못된 것과 성숙한 세상을 위해 되찾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구분하고 희망의 미래를 위해 바른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바른 것, 바른 생각, 바른 가지들이 강물처럼 흐르기를 저자는 바란다

돈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고

많은 분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이달의 사락 k*****6 2017.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한 방을 권하는 사회
"한 방을 권하는 사회" 내용보기
책은 대한민국 가정의 일반적인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과연 우리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고 있다. 한 방을 권하는 사회, 돈을 더 벌어야 하는 이유를 만들고 있는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다.은행에 가서 기억해야할 팁이나 보험사들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를 낱낱이 알려주고 있다. 은행원은 그저 금융상품의 판매자일뿐 나의 자산계획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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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대한민국 가정의 일반적인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과연 


우리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고 있다. 


한 방을 권하는 사회, 


돈을 더 벌어야 하는 이유를 만들고 있는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은행에 가서 기억해야할 팁이나 보험사들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를 낱낱이 알려주고 있다. 


은행원은 그저 금융상품의 판매자일뿐 나의 자산계획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농부처럼 가정 경제를 지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농부의 마음으로  검소한 생활을 하고 일정 비율을 반드시 저축하고 계획적인 소비를 해야 한다.


이 책에 나온 방식으로 나의 경제생활을 꾸리면


언젠가는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


시간날때 일독을 권한다.



p*****3 201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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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형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카지노 경제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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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금융회사의 약탈, 카지노 경제에서 살아남기라의형 TV를 보면 소비를 조장하는 광고를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새로 나온 카드는 쓰면 쓸수록 할인이 된다며 저축이 아닌 소비를 권하고 있다. 돈을 모으려면 아끼고 저축하는 것이 기본인데 말이다. 전세계가 소비를 하라고 광고를 내보내고 과소비를 끊지 못하는 악순환에 돌고 있는 것 같다. 카지노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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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금융회사의 약탈, 카지노 경제에서 살아남기

라의형





 





TV를 보면 소비를 조장하는 광고를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새로 나온 카드는 쓰면 쓸수록 할인이 된다며 저축이 아닌 소비를 권하고 있다. 돈을 모으려면 아끼고 저축하는 것이 기본인데 말이다. 전세계가 소비를 하라고 광고를 내보내고 과소비를 끊지 못하는 악순환에 돌고 있는 것 같다.


카지노 경제의 금융은 우리의 욕망에 불을 지르며 과소비를 조장하고 빚을 무한대로 지게 만든다. 한국의 청년들은 돈이 없어 카드빚을 지고 취직도 어렵고 결혼은 꿈도 꾸지 못한다.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의 청년도 비슷하다고 한다. 일본 청년들도 한국 청년 처럼 돈을 모으지 않지만 빚을 내서 생활을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개인 부채가 우리나라 처럼 심각하지 않다고 한다.


책은 대한민국 가정의 일반적인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과연 우리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고 있다. 한 방을 권하는 사회, 돈을 더 벌어야 하는 이유를 만들고 있는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은행에 가서 기억해야할 팁이나 보험사들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를 낱낱이 알려주고 있다. 은행원은 그저 금융상품의 판매자일뿐 나의 자산계획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농부처럼 가정 경제를 지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농부의 마음으로  검소한 생활을 하고 일정 비율을 반드시 저축하고 계획적인 소비를 해야 한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비도 정도를 모르고 점점 올라가고 있는 추세다 400만원 짜리 과외도 있다고 하니 교육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점점 심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비 부담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교육의 질과 수준은 형편없이 낮다. 요즘 청년들은 거의 대졸자 이지만 제대로 취직하는 이가 없을 정도이다. 이런 청년들에게 과연 희망이 있을까. 이들은 나라의 붕괴를 꿈꾼다고 한다. 헬조선을 탈출 하기 위해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모든 것들이 무너지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느리게 가더라도 세상에게 도움이 되어야 겠다는 마음을 가진 조직이 성공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 대박을 원하는 꿈을 버리고 기본부터 지켜나간다면 돈에 노예가 되지 않고 살아남을수 있을 것이다. 일반인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는 재테크 책이었다.

m*********s 201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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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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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회사들은 날로 덩치가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다.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금융회사들의 힘은 정말로 막강하다. 금융회사들의 실제 숨은 그들이 있다. 즉, 모든 것들은 돈에 의한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려고 한다. 특히 금융회사들이 더더욱 그러하다. 앉아서 온갖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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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회사들은 날로 덩치가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다.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금융회사들의 힘은 정말로 막강하다.


금융회사들의 실제 숨은 그들이 있다. 즉, 모든 것들은 돈에 의한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려고 한다. 특히 금융회사들이 더더욱 그러하다.


앉아서 온갖 유혹과 감언이설로 일반 서민들을 유혹한다.


속된 말로 꺽기 금지라고는 되어 있지만, 암암리에 이런저런 온갖 구실로


꺽기는 시행되고 있다.


지금 당장 금융사에 가보라 '어머님~' '아버님~' 의 콧소리와 함께


차 한잔 드린다는 호의를 시작으로 그들의 돈 놀이는 시작된다.


금융회사들의 약탈은 이렇게 시작된다.


정작 돈 많은 부자들에게 뺏는 것이 아니라 돈 없고, 힘 없는 서민들이 주 대상이다.


요즘은 재무설계라는 보기 그럴듯한 방법을 동원해 온갖 상품을 팔고 있다.


이런 부조리를 낱낱이 얘기하고 올바른 가치를 가진 재무설계를 하는 금융운동가가 있다.


라의형 금융운동가는 포도재무설계를 창립했다. 수 많은 노동자들의 금융 교육에 앞장서며


우리사회의 중산층과 서민층의 재무관리를 위해서 연구하고 현재 사회의 문제를 비판한다.


돈이면 다되는 세상, 주위에 수 없이 많은 돌잔치를 가보더라도 모든 부모들의 바램은


하나 같이 돈이다. 실제 현실이 특히 대한민국의 현실이 돈이면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다.


심지어 행복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한다.


그 말이 맞는 사람도 있겠으나, 나도 저자와 같은 생각이기에 반기를 들 것이다.


저자는 지속가능한 가정 경제를 목표로 한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을 버리고 좀 더 큰 사회를 생각하자고 한다.


예전 신사임당이 자식들을 훈육할때 하던 얘기가 갑자기 떠오른다.


학문을 배우는 것은 남들보다 뛰어남을 자랑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배운 학문을


세상에 이롭게 쓰느냐가 진정한 목표라고.....


본 서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는 모두 5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CHAPTER 2 돈을 모으는 확실한 방법

CHAPTER 3 어떻게 카지노 금융을 극복할 것인가?

CHAPTER 4 그래도 희망을 말하자

CHAPTER 5 새로운 도전, 리스타트!

본 서의 핵심 요약은 부록....


수 많은 재테크 도서들의 공통된 얘기들이 있다.


여유자금을 활용해라, 금융상품에 가입해라, 은행의 금리가 낮으니 다른 수익률좋은


대체 재테크에 투자해라 등등 하나 같이 자기들 상품 파는 얘기가 주를 이룬다.


그에 반해 본 서에서는 근검절약이 작금의 진리라는 얘기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남들과의 비교를 통한 행복찾기가 아닌 나와 내 가족을 중심으로 진정한 가치를 통한


행복찾기를 다시 궁리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형성되었다.


무어랄까? 본 서에서 얘기하는 바른 재무상담사를 찾아야겠다는 생각?


멀리서 찾지 말고 본 서의 저자가 그 바른 재무상담사가 아닐까 한다.


법륜스님의 아이,부모 행복하려면 스무살 넘으면 남이라 생각하는게 좋다라는 문구와


덴마크 영화 인어 베러월드의 소개는 진정한 가치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참 좋다라는


말 밖에는 표현이 되지 않는다.


재테크 서적이기는 하지만, 어쩌면 인간의 행복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철학의 


의미도 담긴 듯 하다.

g***3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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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서평]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노동운동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서민들을 위한 재무설계에 헌신하고 있는 분이다. 울산에서 힘들게 사는 노동자들을 만나서 그들의 재무관리에 대한 많은 상담을 하면서 그들에게 들려주고픈 돈에 대한 관리법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보험, 은행, 증권 등 우리의 생활과 항상 관련이 되는 금융의 치부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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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노동운동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서민들을 위한 재무설계에 헌신하고 있는 분이다. 울산에서 힘들게 사는 노동자들을 만나서 그들의 재무관리에 대한 많은 상담을 하면서 그들에게 들려주고픈 돈에 대한 관리법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보험, 은행, 증권 등 우리의 생활과 항상 관련이 되는 금융의 치부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접하는 금융에 대한 정보는 금융권에서 만든 것들이 대부분이다. 과연 그들이 그들의 치부를 드러내며 고객들에게 상품소개를 할 지 의문스럽다. 자본주의의 토대인 금융권이 자신들의 이익이 우선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인지하고 있는 엄연한 사실이다. 저자는 윤리와 도덕이 사라진 자본주의는 카지노와 같다고 전제를 하며, 금융과 따로 살 수 없는 시대이기에 상대편인 금융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자 하였다.

자본주의는 과소비를 부추기는 사회 시스템으로 인하여 돈을 많이 벌게 되어도 빚을 지게 되는 현상을 이야기하며, 보험사, 은행 그리고 증권사가 이익을 내게 되는 현상을 전하고 있다. 이에 대응한 돈을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는데, 별다른 방법이 아니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만, 겉치레, 자존심, 욕심에 따른 소비와 관리가 안 되는 재무설계에 대해에 대해 다시 한번 독자들을 일깨워 주고 있다. 금융사들이 제시하는 가입기준을 결코 믿어서는 안 된다며, 저자 나름대로의 상품가입기준과 비중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책 속에 Tip.으로 정리를 하여 그 핵심 사항을 명확하게 다시 정리해 주었기에 다음 번에 궁금한 것이 있다면, 그 부분만 봐도 책에서 말했던 내용이 금방 떠오르도록 해 주었다.

책의 뒤 부분에서 서민들이 똑똑한 금융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하는 글로 마무리 하고 있다. 여유 돈을 가진 사람들이 읽는 일반적인 재테크 책과는 확연히 다른 진정한 서민을 위한 재무관리 서적이라 생각된다. 경제적으로 변화가 없으면서도 바쁜 일상에 쫓기어 이 책을 미쳐 모르시는 분들이 주위에 있다면 꼭 읽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다.^^

 

b*****s 201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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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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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가 1200조원에 달하는 등 서민들의 재무구조가 점점 구제불능의 상태로 빠지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GDP의 86%, 기업부채는 105%에 달할 정도로 부채규모가 급속히 나뻐지고 있으며 점차 구조화되고 있어서 전문가들은 걱정어린 시선을 거두지 않는다고 한다. 재정상태가 악화되고 지급불능상태에 빠지면 경제위기는 급속화되면서 서민의 삶은 파멸로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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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가 1200조원에 달하는 등 서민들의 재무구조가 점점 구제불능의 상태로 빠지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GDP86%, 기업부채는 105%에 달할 정도로 부채규모가 급속히 나뻐지고 있으며 점차 구조화되고 있어서 전문가들은 걱정어린 시선을 거두지 않는다고 한다. 재정상태가 악화되고 지급불능상태에 빠지면 경제위기는 급속화되면서 서민의 삶은 파멸로 이어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600만명의 국민이 신용불량이라는 위험에 빠져 있다는 점은 더이상 놀랄만한 일이 아닐 것이다.

 

이제 이러한 파산은 바로 우리 이웃의 문제로 나타날 수 있고 내 자신에게 마수를 뻗칠수도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금융권의 전문가들이 내미는 재테크 기법이 그런 위기를 제어하고 불황기에 부를 가져다 줄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그럴 일은 거의 없다. 적어도 서민들에게는 말이다.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는 신용불량 위험에 빠져있거나 신용불량 상태인 우리 서민들의 눈물어린 지갑을 보호하기 위해 재무설계에 나선 저자가 그동안의 상담사례와 경험을 모아 책으로 엮은 결과물이다. 저자는 선량한 웃음으로 투자를 권유하고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이들의 미소 뒤에 자리잡은 카지노 본능을 주의하라고 조언한다. 투자자나 가입자의 돈을 상대로 수수료를 뜯어내 이윤을 만들어내는 이들이 결코 우리에게 유리한 조언을 할리 만무하다는 것이다.

 

선진금융기법이라고 거창하게 포장한 채 서민들의 돈을 갈취하는 카지노 금융을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우선 사교육비중을 줄이고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함께 빚을 지는 순간, 우리는 나락으로 떨어질 채비를 갖추는 것이라며 빚에서 해방되는 날이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꿈꿀 수 있는 때라고 충고한다.

 

또한 카지노 금융시스템에 최적화(?)된 사기꾼의 유형을 설명하면서 그들을 조심하면 적어도 파산에 이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금융환경이 복잡해 짐에 따라 미래의 현금흐름 역시 불투명하므로 이를 적절히 분석, 방향을 제시할 재무설계의 중요성도 강조하는 등 한마디로 중산층 및 그 이하에 해당하는 계층들이 혹독한 경제 한파 속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 지 로드맵을 제시해 준다. 쉽지않은 현실이 도사리고 있지만 저자가 조언하는 원칙들만이라도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재무 건전성을 회복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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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부채에서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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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2016.01.19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라의형 지음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우리의 돈은 다 어디로 갔기에 많은 가계가 생계목적으로 부채를 진단 말인가? 대기업은 사내 유보금을 쌓아놓는데 가계는 돈이 없어 금융권에 돈을 빌리고 부채로 자살하거나 극심한 경제적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는 돈은 주식이나 대학학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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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2016.01.19

 

 

많은 돈은 어디로 갔을까?

라의형 지음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우리의 돈은 다 어디로 갔기에 많은 가계가 생계목적으로 부채를 진단 말인가?

대기업은 사내 유보금을 쌓아놓는데 가계는 돈이 없어 금융권에 돈을 빌리고 부채로 자살하거나 극심한 경제적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는 돈은 주식이나 대학학자금, 과도한 사교육비, 부동산으로 흘러간다.

부동산광풍, 주식투기 광풍으로 온 국민의 대박심리를 자극하는 카지노경제인 한국의 현주소와 세계금융자본의 흐름을 통해 거품과 사행성을 조성하는 카지노경제에서 벗어나 이미 가진 자원을 이용해서 삶을 더 풍요롭게 살 것을 주장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지속가능한 가계경제를 선순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저자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자녀의 경제교육 및 우리 집 가정에 적합한 맞춤재무설계를 받을 때 주의점, 보험과 금융상품 가입 시 작은 팁을 얻을 수 있다.

 

카지노 시대, 똑똑한 금융 소비자 되기

특별한 내용은 없다. 기본적으로 우리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가족이나 지인이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을 벌면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이자를 주는 은행에 돈을 넣는 행위는 참 멍청해보인다. 그렇지만 저자는 어설픈 투자보다는 저축으로 현금을 보유하는 것을 권한다.

저금리, 저성장, 저 출산 시대에 일확천금의 투자에 현혹되지 말며 부채를 지지 말고 주요 수입인 자신이 다니는 직장에서 얻는 월급에 따라 건전한 재무설계를 조언한다.

 

감상

가족이나 친지들이 크게 아프지 않아 개인적으로 부채를 지지 않았다.

부동산 거품이 한참일 때 부동산 직원이 집값이상의 대출도 가능하니 대출해서 사업하라고 권유해도

부채를 극 혐오하는 남편과 나는 우리가 가진 현금수준으로 부채 없이 집을 구입했다.

남편 회사 직원들도 현금이 많지만 부채 없이 집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없다고 한다. 부채도 자산이라며 부채를 권하는 사회며 부채를 잘 활용하면 돈 한푼 없이 돈을 벌 수 있다고 우리는 유혹한다.

그 결과 한국의 가계부채는 1000조를 넘긴지 오래다.

이 책은 한국거품경제를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진단하며 지속 가능한 가정경제를 회복해서 선순환 할 수 있도록 개인의 경험과 사례로 풀어가고 있다.

아울러 저자의 실패사례와 포도재무설계의 탄생배경, 부채로 허덕이는 사람들의 재무상담 및 이자부채탕감 등 재무상담의 내용 중 부채에 대해 많은 비중으로 설명한다.

부채가 많아 고민하는 사람들은 이 책에 언급한 재무설계상담컨설턴트를 활용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개인에게만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구조적인 사회적 책임도 언급하여 부채를 지는 사람이 자신의 잘못만은 아님을 알 수 있으며 부채에서 벗어나 건전한 가계경제의 흐름들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은 내용이 쉬워 한 두 시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며 보험 회사별 사업비관련 도표에서 보험사의 이름이 나와있지 않고 이니셜로 처리해서 사업비를 적게 떼고 많이 떼는 보험사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또 저렴한 보험료 위험을 보장해 주는 좋은 보험상품도 있는데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아 그 상품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점도 아쉽다.

 

s******9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