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10번째 시대를 앞서간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 이야기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잡아 주는 인물 동화이다. 그동안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를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었는데, 이번에 새로 10번째 이야기가 책을 접하게 되었다. 양반이지만 그 흔한 공자, 논어에 대한 책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서양의 천주학까지 온작 책들을 읽으신 담헌 홍대용 조선 후기 실학자의 한 사람으로 수학과 자연 과학이라는 당시로서는 매우 낯선 학문에 관심을 갖고 연구했던 인물이다. 홍대용은 어려서부터 학문에 대한 주고나이 뚜렷하여 출세하기 위한 공부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 특히 수학과 자연 과학에 관심이 많아 서양의 기기를 토대로 혼전의를 만들고, 밤하늘의 별을 관찰할 수 있는 천문대를 만들기도 했다. 공부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홍대용은 백성의 삶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기 위해 공부를 했다.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힘을 키우라고 하였다.
"양반으로 태어난 이상 과거에 급제하여 나랏일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공부를 하여 백성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도 양반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담헌 선생의 말을 들은 원봉 도령은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 내면,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할 수 있을 거라던 담헌 선생의 말을 깨달은 원봉 도령 "책을 읽고 공부를 하여 백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나랏일에 나서지 못하더라도 의미가 있지 않겠는냐." 뜬 생각이 사라지고, 공부를 햐아하는 이유가 분명해지자, 원봉 도령은 책을 읽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았다.
![]()
귀신 선생과 공부 벌레들은 홍대용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시묘를 하며 고향의 아이들을 가르친 내용이다. 아이들에게 공부하고 책 읽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알려주었는데, 그것이 "독서부결"이다.
조선 시대 과학자하면 가장 먼저 장영실이 떠오는데, 이 책을 통해서 홍대용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실학자로 백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문을 연구하고 만들었던 분
책 속에 같힌 공부가 아닌, 현실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공부를 추구했던 홍대용. 그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탐구 정신은 오늘날 우리에게 큰 의미를 전하고 있다.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확실하다면 뒷심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다. 확실한 자기 꿈이 있다면 아이는 힘든 공부도 이겨낼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홍대용께서 알려주신 "독서부결"의 방법으로 더욱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들고 자라길 소망한다.
|
|
시대를 앞서간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 이야기 귀신 선생과 공부 벌레들 최은영 글 │ 이수진 그림 홍대용의 일화가 담겨있는 창작동화입니다.
차례 귀신이 나타났다
홍대용은 네 살 무렵부터 천자문을 익히고, 논어와 맹자까지 두루 익혔습니다 유교경전에 나오는 구절들이 그닥 쓸모없음을 느끼고 '양반으로 태어난 이상 과거에 급제하여 나랏일을 하는 것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시묘를 하러 고향으로 갔을때 '책을 읽을 때는 소리를 내어 읽되, 소리가 높으면 기운이 떨어지므로
3년 시묘살이를 한 뒤 홍대용은 아이들에게 공부를 임하는 자세를 적은 '독서부결' 선물하시고 고향을 떠납니다. 홍대용 선생의 가르침을 받은 아이들은 어른스러워졌고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진정한 공부벌레가 된거지요.
+++ 학문에 대한 주관이 뚜렷하고 백성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과학자 홍대용선생, 담헌 홍대용에 대한 일화와 함께 업적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뜻깊은 도서였습니다.
|
|
방학이 어느 덧 끝나갑니다..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어찌 지났는지도 모르겠어요. 여름 방학 중 공주님은 역시나 책 읽기를 많이 하셨는데요.. 조선의 실학자 홍대용에 대해 재미나게 소개한 책이 있네요..
홍대용... 아련한 이름이죠? ㅎㅎ 분명 알고 있는거 같은데.. 누구지? 하셨을 듯 합니다.. 바로 조선의 실학자인데요.. 실학은 정말 필요한 학문을 배우는 것이죠..
이야기는 원봉도령이라는 공부하기 싫어하고..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등장시켜 이야길를 풀어갑니다.. 해맑게 놀러 나가고 있어요,..ㅎㅎ
그러다가 시묘 중인 홍대용을 만납니다.. 처음에는 귀신인 줄 알았지요..ㅎㅎ 상복에 머리도 풀어 헤쳤으니 귀신처럼 보일만도 합니다. 홍대용의 움막을 찾아가니.. 책이 정말 산처럼 쌓여있어요..
홍대용은 당시의 학문보다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새대적으로 참으로 앞선 분이셨어요. 일화로 짚신의 수는 세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지 알게 되겠지요~
그리고 공부를 잘 하려면 뜬 마음을 가라 앉혀야 한다고 합니다.. 뜬 마음을 가라 앉히는 것은 정말 중요하죠..ㅎㅎ
책 뒷부분에는 홍대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을 볼 수 있어요. 재미난 이야기도 읽고 실존하는 인물에 대한 업적을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원봉도령은 진정한 공부벌레가 되었을까요? ㅎㅎ 공부란 결국 재미를 느껴 파고들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울 아이도 어서 그런 날이 오길...^^
|
|
귀신선생과 공부벌레들
독서습관을 잡아줄수잇는 인물동화책이네요..
홍대용은 당시 수학과 자연과학이라는 낮선 학문에 관심을 갖고 연구햇던 인물이에요 어려서부터 학문에 대한 주관이 뚜렷해서 출세를 위해 학문은 하지않겠다고 다짐하지요. 책을 읽고 공부하는데는 여러가지이유가있지만 백성들의 삶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것이었어요. 양반이나 천민이나 모두 책을 가까이 해서 힘을 키우라고 하였어요.
홍대용의 독서법에서는 우리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내용이 많이 있어요 독서부결의 방법으로 아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수있었으면 좋겠어요.. |
|
위대한 책벌레 10 시대를 앞서간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이야기 귀신 선생과 공부 벌레들
![]()
어릴때는 공부벌레라는 말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들보고 공부벌레라고 하잖아요 다들 공부벌레가 한번 되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지 않았을까요?
동헌에 붙어있는 한옥에 살고 있는 원봉 도령과 깡보 원봉 도령은 놀기만 좋아하고 공부하는 걸 싫어했어요 동네에 사는 바우네 집에 놀러를 갔는데 바우는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갔어요 나무를 하러 간 바우가 귀신을 봤다면서 산에서 뛰어내려 왔어요 원봉 도령은 깡보를 데리고 산에 올라가 귀신을 찾으려고 했지요 소나무 숲 사이로 허연 것이 휙휙 하고 지나가는걸보니 진짜 귀신인걸까요? 바우의 눈에 귀신으로 보였던 사람은 바로 담헌 홍대용 선생님이었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시묘를 하러 오신거에요 원봉 도령의 아버지는 홍대용 선생님께 원봉 도령의 공부를 봐달라고 부탁을 했지요 그런데 원복 도령은 홍대용 선생님에게 공부를 배우고 싶지 않았어요 양반이면서 수학과 과학을 공부하는 것이 영 마땅치 않아보였거든요 또한 자신이 서출이라는 이유로 공자나 맹자가 아닌 이런 공부를 시켜려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홍대용 선생님은 백성들을 돕는 공부야 말로 참된 공부라고 말씀하셨어요 원봉 도령은 마음에 담아두었던 서출이라는 것을 지워버리고 공부에 매진을 하기로 했지요 자신은 홍대용 선생님께 배우고 배운 것을 깡보와 바우에게 일러주기까지 했어요 원봉 도령과 깡보 그리고 바우가 공부 벌레가 되었어요
![]() ![]() ![]()
담헌 홍대용은 어릴 때부터 벼슬에 나가지 않기로 다짐을 했다고 해요 과거 시험을 보기 위한 공부가 아닌 실용적이고 실천할 수 있는 학문을 배우기로 했어요 그리하여 천문 기구인 혼천의도 만들고 천문 관측소인 농수각도 지었지요 벼슬보다는 백성을 위한 삶을 살았던 담헌 홍대용의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또한 책을 읽는 방법을 정리했던 <독서부결>의 내용을 책 속에서 볼 수 있어요 <독서부결>은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과 오랫동안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에게 가르침을 주는 내용이에요 책 속에 홍대용의 독서법 10가지가 정리되어 있어요 읽다보니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저희 아들도 책을 좋아해서 잘 읽기는 하지만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요 홍대용의 독서법을 잘 활용해서 책을 읽는다면 기억 속에 책 내용을 더 많이 담을 수 있겠어요
![]() ![]()
|
|
이 책은 양반이면 무릇 공자,맹자 책을 접하고 과거에 급제해 벼슬을 해야 하는 걸 당연시 여기는 원봉도령.. 하지만 그는 서출이다보니 공부를 해도 과거를 응시할 수 없다는걸 알기에 공부를 게을리 하게 돼요. 이때 만나게 된 홍대용 담헌은 세상에 귀천이 없으며 벼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백성들의 삶을 이롭게 하는 학문을 하는것도 중요하다는걸 깨우쳐 주어요. 시대가 시댁인지라 당시 양반들은 과학이라든지 수학과 같은 생활속 실용적인 학문은 천한 신분들이 배운다고 생각하고 등한시 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서출출신인 원봉도령도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지만 깡보네가 땔감들이 젖어 불을 지필수 없자 과학에서 배운 지식들을 알려주어 해결해주고 공방어른이 만든 짚신 개수를 손쉽게 세서 알려주는 이른바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호기심을 얻게 되어 열심히 공부하게 됐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정신을 가진 홍대용의 인물 됨됨이를 알 수 있어요. 당시 신분계급 사회다 보니 양반, 천민, 서자 등 구분이 확실했을텐데 홍대용은 양반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트인 생각을 가졌다니 ~~
학문에 대해 주관이 뚜렷한 홍대용은 마음만 먹음 출세를 할 수 있는 집안에 태어났지만 실학을 연구하고 자연과학 분야에 남다른 두각을 보였어요.
|
|
아이들에게 독서의 소중함을 전해주는
귀신 선생과 공부 벌레들
방학동안 너무 많이 놀아서요~ ㅠㅠ
생각이 살찌는 방학을 만들고 싶었는데
방학 막바지네요~
방학을 마무리하면서 아이들이랑 책읽는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아시나요?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동화로 엮어서
아이들에게 독서의 소중함을 전해주는 시리즈예요~
그중 열 번째 이야기 [귀신 선생과 공부 벌레들]을 만났네요~^^
샤워하고 침대에 앉아서 하는 독서~
캬~~~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습니다.
귀신선생과 공부벌레들은
시대를 앞서간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 선생님의 이야기예요.
작가의 말을 통해
새로운 학문의 길을 개척한 홍대용에 대해 알 수 있었네요.
조선 후기 실학자이며 수학과 과학이라는 당시로서는
매우 낯선 학문에 관심을 갖고 연구했던 인물이랍니다.
귀신 선생과 공부 벌레들은 공부의 방법을 묻는 중국의 친구에게 적어보낸
독서부결 이라는 책을 바탕으로 지은 책이랍니다.
귀신 선생과 공부 벌레들
조선의 실학자이자 과학자인 담헌 홍대용의 일화에 상상력을 가미하여 엮은 창작 동화예요.
고전적인 느낌의 그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저마다 신분이 다른 아이들이 홍대용에게 배우면서
새로운 학문의 세계에 눈을 뜨고
공부의 참맛을 알아 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울 창민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네요~^^
중간중간 어려운 한자어가 나오는 경우~
주석이 달려있어서~ 이해하기 쉽답니다.
길게 풀어헤친 머리에 상복 차림으로 아이들을 놀라게 한 홍대용과 아이들이 첫 만남~
그리고 낯선 학문인 수학, 과학을 연구하는 홍대용
공부를 하고 책을 읽는 이유가 백성들의 삶을 편안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말~
저마다 공부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네요.
책의 뒷부분에
담헌 홍대용의 일대기를 실려있어서~
담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홍대용 선생의 일화를 만나며~
눈이 반짝반짝~
독서부결의 원문이 수록되어 있더라구요~
홍대용의 독서법...
구구절절 동감이 되더라구요~^^
한문 풀이는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도움을 주셨답니다.
창민이는 귀신 선생과 공부 벌레들 읽으며 공부방법을 찾았을까요? ㅎㅎ
가장 중요한것은~~~
왜? 공부를 하는지... 왜? 배워야 하는지...
스스로 묻고 스스로 깨달아야~~~
남이 시켜서하는 공부가 아닌~
참다운 공부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공부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책이네요~
창현이도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
|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동화로 엮어 아이들에게 독서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개암나무의 위대한 책벌레 열번째 이야기!!
시대를 앞서간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 이야기 입니다.
홍대용은 조선의 대표적인 과학 사상서 <의산문답>을 쓴 인물입니다
홍대용이 살았던 18세기는 과학, 수학, 기술 등
실용적인 학문을 추구하는 실학이 기족의 성리학에 대한 새로운
학문 경향으로 등장하여 발전하던 때였습니다.
홍대용은 어려서부터 실학에 뜻을 두었고,
그 중에서도 특히 과학과 천문 분야에 많은 과심을 두었다고 해요.
34살에는 사신단을 따라 중국을 여행하면서
서양에서 들어온 최신 과학 문물을 접하고,
중국의 선비들과 생각을 주고받으며 학문의 폭을 넓혔다고 합니다.
그는 청나라로부터 발전된 문물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지요.
이러한 주장은 연암 박지원을 비롯한 많은 실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기존의 성리학적 사고에서 나아가 자연과 지구, 우주 만물에
이르기까지 시야을 넓힌 대단히 획기적인 사상서라고 할 수 있었어요.
53세에 생을 마감하기까지 홍대용은 벼슬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추구하는 학문을 열정적으로 탐구하고 그것을 삶 속에서
실현하기 위해 애를 썼다고 합니다.
그의 사상은 조선 사회에 만연해 있던 통념과 고정관념을 깨는데
영향을 미쳤고, 개혁의 새바람을 몰고 온 열린 지식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저마다 신분이 다른 아이들이 홍대용에게 배우면서
새로운 학문의 세계에 눈을 뜨고 공부의 참맛을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데요, 홍대용은 양반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수학, 과학
같은 책들에 무척 관심이 많았음을 잘 알 수 있었고
책에 말미에는 홍대용의 생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일대기를 잘 살펴볼 수 있었어요.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잡아 주는 인물 동화!!
진지한 탐구 저인으로 세상 만물의 이치를 깨닫는 이야기!!
홍대용이 전하는 공부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왜 공부를 하고 배워야 하는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잘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귀신 선생과 공부 벌레들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잡아 주는 인물동화입니다.
새로운 학문의 길을 개척한 홍대용의 독서비법으로 책을 읽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고, '뜬생각'을 가라앉혀 책 속에 숨어 있는 지혜와 지식을 마음 껏 얻길 바라는 작가의 말이 담겨 있답니다.
책속의 내용은 주인공 원봉도령 책 읽기보다는 노는 것이 더 좋아한다... 동네 친구 바우를 찾아가는 길에 귀신으로 오해한 담헌 홍대용을 만나게 되었고, 아버지의 묘에 시묘를 위해 와있는 담헌을 스승으로 모시게 되었답니다.
홍대용은 수학,과학 등 다른 양반들이 공부하지 않는 학문을 배우라 했고 원봉은 그런 담헌이 이해가 가질 않았지만, 왜 수학과 과학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재미있게 동네친구인 바우와 깡보도 함께 책읽기를 하게 되었다. 어느 덧 3년 시간이 지나 담헌은 떠나게 되었고, 제자가 된 세명은 배웅을 하였지요.
이렇듯 어떠한 책이든 관심을 갖고 집중하여 읽게 되면 그 책에서 말하는 새로운 내용에 빠져 내용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모든 내용을 다 내 것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된답니다. 정말 책을 읽을 때의 중요한 방법을 잘 배우게 되었답니다.. 글을 읽을 때는 소리내어 읽으며 글을 대충 볼 경우 의문을 갖지 못하며 그러면 의문에 대해 철저하게 집중하여 생각하지 못하며 흥미가 생기지 않고 계속 집중할 수 없다. 이렇게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독서할 때에는 어떠한 방법으로 책을 대해야 할지를 배우게 되었고 의문을 가지면 그 의문을 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의문을 해결하려는 끈기가 필요하다. 책에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시대를 앞서간 조선 최고의 과학 사상가, 담헌 홍대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답니다..
홍대용의 독서법으로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책벌레로 이름난 위인들의 일화를 보여주는 인물동화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10권
[귀신 선생과 공부벌레들]이에요.
조선의 실학자이가 과학자인 홍대용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우리 역사 속에 등장하는 위인들 중에는
책을 엄청 좋아했던 분들이 많이 있어요.
담헌 홍대용 선생은 조선 후기 실학자로서
수학과 자연과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신 분이에요.
어릴때부터 출세를 위한 공부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하니 남다른 심지를 가지신 분이네요.
수학과 자연과학에 관심이 많아 혼천의와 천문대를 만드는데
일조하였다고 하네요.
장영실, 정약용에 비해 홍대용 선생은 덜 알려진 것 같아요.
자연과학에서부터 철학까지 넘나드는 획기적인 사상서
의산문답과 기초수학책인 주해수용을 썼다고해요.
홍대용에게 있어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백성들의 삶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었어요.
역시 역사속에 책을 좋아하는 분들은 백성들을
생각하는 마음도 남다른 분들이 많네요.
이 책은 공부하고 책 읽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알려주는 독서부결이라는 책을 지었는데 이 책의 바탕이 된 책이라고하네요.
독서부결은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과
오랫동안 꾸준히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유익한
가르침을 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작가는 이런 홍대용에게 다양한 신분의 아이들이 가르침을
받은 후에 어떤 성장을 했을지 상상해서
지었다고 해요.
만물이 평등하가고 주장한 홍대용선생이니 아이들을
신분에 따라 가르치지는 않았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홍대옹선생의 가르침을 통해 책을 읽고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의 뒷부분에는 홍대용의 일대기도 나와있어요.
독서부결의 원문도 나와있으니 홍대용의
사상을 좀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겠네요.
우리에게도 홍대용선생같은
스승이 있어 새로운 학문의 세계에 눈뜨고 공부의
참맛을 알수 있게 이끌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