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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화제의 프랑스식 양육과 훈육에 대해 알려주는 육아서 -폭군아이 길들이기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화제의 프랑스식 양육과 훈육에 대해 알려주는 육아서 -폭군아이 길들이기"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수 십 권의 육아서를 읽다보니, 이 육아서도 흐름이라는게 있는 것 같아요. 자기주도적 학습이 대두될 때는 아이를 믿고 거리를 둔 채 지켜봐주는 엄마의 역할이 강조되는 육아서가 인기였고, 이런 흐름에 거세게 반대하며 모든 것을 엄마가 강력하게 통제하는 타이거마더에 대한 육아서도 잠시 떴죠. 밥상머리 교육,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유태인의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화제의 프랑스식 양육과 훈육에 대해 알려주는 육아서 -폭군아이 길들이기"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수 십 권의 육아서를 읽다보니, 이 육아서도 흐름이라는게 있는 것 같아요.

자기주도적 학습이 대두될 때는 아이를 믿고 거리를 둔 채 지켜봐주는 엄마의 역할이 강조되는 육아서가 인기였고,

이런 흐름에 거세게 반대하며 모든 것을 엄마가 강력하게 통제하는 타이거마더에 대한 육아서도 잠시 떴죠.

밥상머리 교육,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유태인의 교육법은 시대 상관없이 계속 인기가 있는 것 같고~

작년부터는 친구같은 아빠, 프렌디와 관련된 아빠 육아서가 뜨는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하려는 <폭군아이 길들이기>는 요즘 인기가 많은 프랑스식 양육법, 특히 그 중에서도 훈육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처음에는 '폭군아이'라는 어감이 그닥 좋지 않아서 '타이거마더' 처럼 엄하게 훈육하는 이야기를 다룬 육아서인가 싶었는데요~

읽다보니 100% 오버랩되는 건 아니지만, 올해 미운7살이 된 똘망군과 겹쳐지는 면이 많아서 내내 가슴 아파하면서 책을 읽었네요.


책을 다 읽은 후 돌이켜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중국의 소황제나 우리나라에 점점 늘어나는 외동 아이들의 특징이 이 '폭군아이'에게서 많이 보여져요.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주 심한 증상은 아니지만, 아이가 사춘기가 되었을 때 진짜 '폭군아이'가 되지 않도록 책에 나온대로 제대로 훈육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어떤 아이가 폭군아이인지 특징에 대해 언급하고 그런 폭군아이가 지배하는 가정의 모습과 부모들의 스트레스에 대해 상세하게 문제 제시를 하네요. (1부. 어떤 아이가 폭군아이일까?)

그리고 아이의 성장발달단계를 0~3세, 4~13세, 사춘기의 세 단계로 나누어 어떤 과정을 거쳐 폭군아이가 생기는지 다시 한번 진단하고 (2부. 어떻게 폭군아이가 될까?), 이런 폭군아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부모들을 위한 자세한 해결책을 제시하네요. (3부. 부모의 올바른 권위 되찾기)


사실, 1부와 2부가 반복되는 내용이 좀 많아서 살짝 지루하기도 하고, 예시로 드는 수 많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똘망군과 겹치는 모습이 하나 둘 씩 보이니 마음이 많이 불편했어요.






그간 '유아사춘기 때는 다 이렇다더라. 조금 일찍 온거야.', '외동이라서 자기 물건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거야.', '경쟁심이 강해서 게임에서 지면 울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는 거지. 크면 괜챦아질거야~',' 어린이집 선생님이 똘망군이 사회성이 조금 부족해도 매우 영리하다고 칭찬하셨는데~' 라면서 내내 다른 아이들과 비슷한 성장발달 단계를 보이고 있다고, 조금 더 기다리면 괜챦아질거라고 나 자신을 다독거렸는데......

그런 모든 부분들이 책에서 말하는 '폭군아이의 특징'에 들어가니 내가 그동안 육아를 잘 못 했나? 죄책감이 들기까지 하더라구요.






저자 디디에 플뢰는 폭군아이의 특징으로 모두 12가지를 꼽았는데~

제목만 읽고 '폭군아이 = 문제아'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과 많이 달라서 살짝 놀랐어요.


강압행동을 보이고, 희생양인 척 하며, 어른에게 겁을 준다.

어른의 권위에 반박하고, 어른을 함정에 빠뜨릴 줄 알며, 도발할 줄 안다.

학교에서 문제가 있으며, 영리하지만 조숙한 것은 아니다.

원하는 것은 꼭 해야 하고, 집중하지 못하고 주의가 산만하다.

구속을 견디지 못하고, 매사 당당하다.






책 초반에 '우리 아이는 폭군아이일까?' 체크하는 란이 있는데, 지문을 읽고 체크할 때는 '에이 설마 우리 아이가 폭군아이겠어?'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미운 7살에 접어든 똘망군이 하는 행동들이 많이 보여서 마음이 무거워졌네요.






우선 자기가 어떤 일을 하고자할 때 제가 제지를 하면, 처음에는 화를 내고 반항하다가, 5분도 안되서 "엄마 뽀뽀해줘~" "엄마 안아줘~" 라면서 완전 180도 다른 애정행각(?)을 벌이곤 해요.

그래도 제가 계속 안된다고 제지를 하거나 벌을 주면, 울거나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엄마, 잘못했어요~"라면서 혼자 손들고 서 있거나 손바닥을 싹싹 비는 행동을 해요.

하지만 눈을 보면 정말 반성하는 것인지 그저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그런 척 하는 것인지 알 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 상황모면용인 경우가 많아서 제 화를 더 돋구는 경우가 많아요.


또 그런 상황에서 주변에 다른 어른(대개 할아버지, 할머니)이 있으면, 매우 불안해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다른 어른의 개입으로 그 상황을 얼렁뚱땅 넘어가려는게 보이죠.


그런데 이런 행동이 '폭군아이'가 자주 애용하는 애정협박 무기이자, 본인이 희생양인척 하는 행동이라니!!!

뭔가 쇠망치로 뒤통수를 크게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 들어 한동안 책장이 넘어가지 않더라구요.


왠지 '폭군아이'라고 하면 TV에서나 보던 문제아들이 아닐까 싶었는데, 바로 내 아이가 폭군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걸 확인하니 더 걱정이 앞섰네요.





특히 1부에서의 내용이 대개 사춘기 전후의 폭군아이에 대한 임상 사례와 함께 폭군아이의 특징을 제시한 내용이라서 '에이 설마, 나의 기우일거야!'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2부에서 0~3세와 똘망군이 현재 속한 4~13세 모습에서는 똘망군과 비슷한 면이 너무 많아서 일일히 헤아리기 힘들 정도더라구요!


늦은 잠자리 독립 -똘망군은 이번에 이사와서야 처음으로 자기 방 침대에서 잠자리 독립을 했어요. 그간 아빠는 바닥에서, 똘망군은 엄마랑 둘이 침대에서 잠을 잤네요.--;

심한 편식, 남들보다 오래 걸리는 식사시간, 음식 거부 - 폭군아이에게 식사는 또 다른 전투라네요.ㅠㅠ

남들보다 늦은 기저귀 떼기 - 36개월 지나서 대변은 변기에서, 40개월 다 되서야 밤 기저귀 뗐어요.


텔레비젼도 내꺼, 부모님 돈도 내 돈~ - 이건 제가 항상 "이 장난감은 아빠 엄마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사주는 거야."를 강조하긴 하지만, 늘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죠.

텔레비젼 보는 시간은 제한을 두고 있는데, 그 시간에 텔레비젼 볼 때는 아빠랑 리모컨 쟁탈전이 벌어져요.--; 저는 텔레비젼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서 특별히 보는 프로그램이 없는데 아빠와 아들은 둘 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다르니 아침마다 싸우네요.


아, 쓰다보면 정말 양손이 부족할 정도로 폭군아이의 특징에 해당하는 내용이 많아서 훈육이고 뭐고 <폭군아이 길들이기>를 내동댕이 치고 싶은 마음까지 간절해지네요.


나름 열심히 똘망군을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많은 부분에서 제 육아의 문제점이 드러나니 속이 터지더라구요.






그래도 마지막 3부에서 '폭군아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부모들의 양육사고(신념)을 다시 점검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아이의 행동과 그런 행동에 대한 부모의 생각, 그리고 내면에 숨겨진 의미를 표로 보기 좋게 분류하여 이해를 돕고 있어서 조금은 안심했어요.







일단 저희집에서 꼭 필요한 훈육은 일상에서 적절한 좌절을 경험하게 하는 것과 규칙적인 식사시간, 그리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정하는게 필요할 듯 싶어요!

늘 자영업자인 남편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서 늦은 기상시간과 취침시간, 그리고 불규칙한 식사시간이 똘망군을 '폭군아이'로 만드는 일등공신이 된 듯 싶네요.


무엇보다 아들과 많이 놀아주지 못한다고 아들이 사달라는 장난감은 별의별 이유를 대서 사주곤 하는 남편에게 꼭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당신은 지금 아이를 위한 선물이 아니라, 폭군아이가 될 수 있는 시한폭탄을 주고 있는거야!"라는 말과 함께 말이죠.--;






물론 저자 디디에 플뢰가 프랑스의 아동발달 심리학 박사이자 임상심리학자이기에 우리나라 육아 상황과 많이 다른 면도 있어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처럼 이른 나이에 잠자리독립을 시키거나, 수업을 제대로 따라오지 못한다고 유급을 시키거나 하진 않으니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가 남들보다 조금 별나다고(이 말의 의미가 좋든 나쁘든 간에) 생각이 되어왔고, 체벌은 싫지만 다른 훈육 방법을 잘 알지 못할 때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 육아서라고 생각이 되네요.








k******a 2016.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군아이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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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우리 Jin 형제들..원하는 것 다 들어주고,다 맞춰주고 했지만..그게 원인이었던지 본인 뜻대로 해야하는고집스러운 아이, 화내는아이로 자라고 있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아이도 그렇지만 훈육을 하는 저로서도 많이 힘드네요.그래서 육아서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우리집의 작은 독재자 폭군아이 길들이기 'No' 라고 말할 수 있는 화제의 프랑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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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우리 Jin 형제들..

원하는 것 다 들어주고,다 맞춰주고 했지만..

그게 원인이었던지 본인 뜻대로 해야하는

고집스러운 아이, 화내는아이로 자라고 있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

아이도 그렇지만 훈육을 하는 저로서도 많이 힘드네요.

그래서 육아서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우리집의 작은 독재자 

폭군아이 길들이기


'No' 라고 말할 수 있는 화제의 프랑스식 폭군아이 교육법을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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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부적절한 행동들 
(권력, 이기주의 기득권의 오용 등등)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된다. 

작은 쿠데타의 정도가 심각해서가 아니라 
이런 행동들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 큰 문제이다 . 

이런 문제가 아이를 폭군아이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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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살펴보면 3부의 구성으로 총 11장으로 되어 있어요.

1부. 어떤 아이가 폭군아이일까?

2부. 어떻게 폭군아이가 될까?

3.부모의 올바른 권위 되찾기


아이들은 '응석받이 - 어린 왕 - 폭군아이'로 빠르게 넘어가는데.

더 이상 어른들은 순진해서는 되지 않아요.

그들의 도를 넘는 요구를 더 이상 받아들여서도 안되지요.

아이의 절대권력에 맞서기 위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의 해결책이 존재할 수도 없고 이 책에서도 완벽한 해결책을 줄 순 없지만

대안을 제시하고 현실원칙을 이해하게 도움을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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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해도 화내는아이는 행복하지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폭군아이는 폭군어른으로 성장을 하고요.

그리고 폭군아이의 부모 역시 우울하지요.

부부 사이를 멀어지게 하고 주변의 사람들이 힘들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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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아이에게 현실을 이어주는 존재입니다.

어른들의 권위는 아이들을 비굴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바르게 자라게 하기 위해서이고 교육과 애정은 이에 대한 필수요소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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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모가 해야할 것이 무언지를 알아야 겠지요.

도를 넘는 행동, 적절하지 못한 요구 및 다른 기능장애에 맞닥뜨렸을 때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답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반응과 요구 그리고 제재조치는 그들의 나이게 걸맞는 것이어야 겠지요.



아이가 이미 청소년기에 접어 들어섰는데도 

갈등을  빚는 학생들도 많이 있어서 

힘들어 하는 부모님들도 많이 있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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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노력으로 화내는아이는 달라질 수 있어요.

일상에서 적절한 좌절도 경험하게 해 주고,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정해주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 적절한 집안일과 규칙 등을 활용하여 부모의 일관성을 보여주세요.

합리적인 벌주기로 위반행동에 대한 처벌조치도 있어야 하고요.



오직 사랑만이 정답일 뿐! 이 아닌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어요.

올바른 부모의 역할이 열쇠가 된다 하더라고요.

아이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아니라 

충분히 교육하고 요청하고 감시하고 때로는 처벌하는 것이 필요한 듯 합니다.

c*******7 2017.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육? 훈육? 폭군아이 길들이기
"양육? 훈육? 폭군아이 길들이기" 내용보기
이책의 제목을 처음 보고서는 우리아이는 아닐꺼라고~~~ 단체생활을 시작하며 꼭한명씩은 폭력적인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우리아이가 잘못한건 없는데 자신의 욕구불만으로 아이들에게 폭력을 가하고 다니니..그런 아이들만을 위한책이라고 생각했었지요. 몇일 방치하다가 무심코 꺼내어 읽어보았는데.. 우리아이이야기가 왜이리 많이 나오는지요.. 다들 우리아이는 아닐꺼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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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제목을 처음 보고서는 우리아이는 아닐꺼라고~~~

단체생활을 시작하며 꼭한명씩은 폭력적인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우리아이가 잘못한건 없는데 자신의 욕구불만으로 아이들에게 폭력을 가하고 다니니..그런 아이들만을 위한책이라고 생각했었지요.


몇일 방치하다가 무심코 꺼내어 읽어보았는데..

우리아이이야기가 왜이리 많이 나오는지요..

다들 우리아이는 아닐꺼라고 생각하는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았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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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올바른 권위와 교육만이 폭군아이를 다시 행복하게 한다.


"아이들이 '응석받이-어린왕-폭군아이'로 넘어가는 단계는 무척 빠르게 진행 된다고해요.

부모들은 순진해서는 안되요.

아이들 태도가 어떤지 잘 살펴볼줄 알고 더 이상 자기만의 주관적인 가정이나 해석을 덧붙이는 일이 없어야한답니다.

그리고 그들의 도를 넘는 요구를 더이상 받아들여도 안된다." 



무척 단호하면서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우리아이에게만 허용되던 저만의 양육태도를 반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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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읽으면서 노키즈존에 대해서도 한번더 생각해보았어요.

매스컴에 이슈로 노키즈존이 나올때...아이아빠는 찬성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엄마입장인제 생각으로는 아이와 하루종일 붙어있는데 아이를 데리고 못들어간다는건 아예 갈 생각을 하지 말라는것으로 들렸어요.


왜 저렇게 까지 해야할까? 싶었는데..

저도 아이랑 같이 밥을먹으러가면 다른 테이블 아이가 뛰어와서 우리옆을 지나다니는 경우가 있긴해요.

한두번은 그냥 아이니까 그럴수도 있지 싶지만..

그쪽 부모님들이 통제를 하지않고 계속 방치하는 경우에는 신경이 곤두서게되더라구요.

아이가 저렇게 될때까지 부모들이 뭐하는지 모르겠다며 그아이의 부모들을 입에 오르내리게 한답니다.


아 그렇다고 우리아이가 가만히 있냐구요?

아니죠..ㅡ.ㅡ;

계속 나무라고 잡아 앉치고..협박하고

그렇게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밥을 먹고 놀이방이 따로 있는 곳을 선호하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아이를 위한 체크리스트

우리아이는 폭군일까요? 


외출하면서 이책을 들고 나갔답니다.

아이가 옆에 앉아있어서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그렇다, 안그렇다 대답을 해보라고 했지요.

그런데..내아이..

대답은 한두개를 제외하곤 모두 예! 였답니다.


2/3쯤 진행될때부터 걱정이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 우리아이가 폭군일까?

나름 땡깡을 부리기는 하지만..엄마아빠의 훈육이 들어가면 주눅들긴해도 잘알아듣고 행동의 변화도 보이는데..

그런데 폭군이라니...


체크리스트를 끝내고 뒷부분을 읽어보니..아이를 예와 아이요로 딱 나누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다행다행~

아이마다 같은 행동을 한다고해도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

부모가 잘알아서 아이를 평가하고 이해해야겠더라구요.

 

1부에서는 폭군 아이의 특징과 폭군아이가 지배하는 가정, 폭군아이 때문에 힘겨워하는 부모들과 누구의 잘못인지를 알아봅니다.

2부에서는 어떤 아이가 폭군이되는지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아요.

0~3세 잠자리에서의 왕권/4~13세 거세콤플렉스를 가진 아이/사춘기

3부는 부모들의 올바른 귄위를 되찾기 프로젝트를 알려주어요.

폭군아이이해,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기, 우리의 편견, 갈등두려워하지 않기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간답니다.

처음부분을 읽으면서는 우리아이가 정말 폭군일까? 고민하게되고

중간쯤 읽으면서는 계속 아이를 비교하면서 문제점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마지막에는 더이상 같은 방법으로 아이를 양육하는것이 아니라 부모의 일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아이를 대하는 양육태도가 필요하다는것을 말해줍니다.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는건 좋지만..

모든것을 다 들어줄 필요는 없답니다.

우리아이가 폭군성인으로 자라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부모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요.


전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해보았답니다.

우리아이도 부탁을 하더라구요.

자기가 잘못한일이 있으면 먼저 화부터 내지말고 정확히 설명을 해달라구요.

그래도 안고쳐지면 화를 내도 좋다고..ㅡ.ㅡ;

내 딴에는 설명해주고 기다려준다고 기다려준거였는데..아이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나봅니다.

한번에 고쳐질지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폭군아이 길들이기 책을 통해 아이와 좀더 대화도 나누고, 나의 양육태도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아요.

아이를 기른다는건 한번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결과물이 아니기때문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육아서를 읽을때만 반성하게되고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되돌아가는 일상반복인데..

이번에도..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본답니다.

n***7 2016.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훈육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 폭군아이 길들이기
"훈육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 폭군아이 길들이기" 내용보기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 '우리 아이는 폭군이 아닌데 이책을 꼭 읽어야 해?' 하고 생각 했던 책.     다소 제목이 과격해 꼭 모 방송국에서 했었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그런 아이들에 관한 이야긴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니 '아.. 우리 아이도 이 책에 나오는 아일 수도 있구나' 하고 올바른 훈육을 어떻게 해야 하나 생
"훈육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 폭군아이 길들이기" 내용보기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 '우리 아이는 폭군이 아닌데 이책을 꼭 읽어야 해?'

하고 생각 했던 책.

 

 

다소 제목이 과격해 꼭 모 방송국에서 했었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그런 아이들에 관한 이야긴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니

'아.. 우리 아이도 이 책에 나오는 아일 수도 있구나'

하고 올바른 훈육을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할 수 있었던 책.

 

폭군아이 길들이기는

어떤 아이가 폭군이고, 어떻게 폭군이 되는지

마지막으로 어떻게 부모의 권위를 되찾을 수 있는지

내용이 잘 나와있다.

 

 

1부 어떤 아이가 폭군아이일까?

 

사례를 들어 폭군 아이의 특징이 나와 있는데

대부분 부모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아이들은 폭군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부분이었다.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은 어쩜 그렇게 부모를 잘 이용(?) 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욕구를 충족시키는지..

그리고 그런 아이들로 인해 힘들어하는 부모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거나 전문가의 상담을 받지 않는 이상.

정작 자신들의 잘못을 알지 못하고

그저 아이의 잘못, 학교, 사회의 잘못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책 속에는 다양한 표들이 나와 있는데 아이가 보내는 신호와 우리가 생각하는 신호는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이 어떠한 행동했을 때

객관적이며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현실을 직시해야 하나

대부분 그렇지 못하고 너무 관대하고 너그럽거나 비꼬며 주관적인 판단으로 인해

방임 또는 비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지 않나 싶다.

 

2부 어떻게 폭군아이가 될까?

 

0~3세, 4~13세, 사춘기로 총 3단계로 나눠져 이야기가 나온다..

각 그 시기별로 아이가 하는 행동을 보였을 때

보모들의 행동에 따라 아이는 폭군이 되는 예시가 잘 보이고 있다.

 

요즘 간간이 학교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아이들의 일이 일어나는데

문제가 있는 아이를 보면 그 뒤엔 항상 문제의 부모가 있었다.

 

'아이들이 그렇지 뭐. 좀 크면 나아질 거야. 아직 어려서 그래. 우리 아이는 딴 아이들 보다 조숙해서 그래요. 등등'

부모들은 아이들의 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무한 긍정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는 아이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힘들어진다.

이 책을 읽는다면 우리 아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좀 더 빨리 폭군의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3부. 부모의 올바른 권위 되찾기

폭군을 만드는 부모는 아이를 학대하는 권위주의 부모와

규율과 구속이 부재 된 방임된 태도를 가진 부모라고 한다.

 

그러면 우리 아이를 어떻게 폭군아이에서

올바른 아이로 만들고 나도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저자는 합리적 갈등을 유도하는 부모의 교육적 태도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일상에서 적절한 좌절을 경험, 잠자리에 드는 시간 정하기,

적절한 집안일로 규칙 세우기 등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조금의 고통에서도 너무 예민하고 힘들어한다.

 

아이들이 깨질까 봐 잘못될까 봐 모든 부모가 너무 감싸들어 그렇지 않을까.

정작 사회에 나가서는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할

아이들은 생각하지 못하고 지금의 내 아이만을 너무 생각하지 않나 한다.

 

 표에 나와 있는 예를 보고 왼쪽에서 세 번째 행동을 보면

자신이 아이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무심코 아이의 장난감을 사줘서 일탈적인 행동이 처벌받지 않고 폭군으로 만드는지.

올바른 훈육으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의 대가를 치러 일탈적 행위가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바른 아이가 되는지.

 

 

부모란 항상 느끼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란 생각이 든다.

 

내가 낳은 자식이지만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하나의 인격체를

부모라는 이름으로 내 기준에 맞추기 위해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할 때도 많고.

그럴수록 아이는 커가면서 폭군이 되어 가고.

 

너무 과다한 훈육은 결코 좋지 않지만 내 아이가 폭군이 되지 않고

부모도 아이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폭군아이 길들이기를 통해

올바른 훈육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다.

9****6 201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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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육아교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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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양육하다보면 훈육을 어느 선으로 해야하는지,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종종 고민이 되기도 해요.엄마노릇도 처음인터라 전문가들의 이야기나 육아서적을 보면서계속 공부해야겠다 싶어지는데요.아이의 감정을 중시하여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봐야 하는 것은물론 당연한 엄마의 태도이겠지만,온실 속에서 오냐오냐 예쁘다만 해 주기에는사회에서 떳떳한 아이가 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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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양육하다보면 훈육을 어느 선으로 해야하는지,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종종 고민이 되기도 해요.

엄마노릇도 처음인터라 전문가들의 이야기나 육아서적을 보면서

계속 공부해야겠다 싶어지는데요.

아이의 감정을 중시하여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봐야 하는 것은

물론 당연한 엄마의 태도이겠지만,

온실 속에서 오냐오냐 예쁘다만 해 주기에는

사회에서 떳떳한 아이가 될 수 없지요.

부모의 역할은 결국 아이를 바른 인격체로 만들도록 

훈육을 동반하여 양육해야할 의무가 있지요.






예전에도 그랬을까요?

재미삼아 마을에 폭발물을 던지기도 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라고 다른가 싶습니다.

낙하시험이라고 둘러대기는 했던데, 나이에 비해 분별없는 행동을 해서

타인과 그 가정을 슬픔으로 몰아넣었죠.

재미랍시고 높은 층에서 무언가를 던졌던 아이는 저도 개인적으로 겪어본 적이 있어서

저자가 말하는 경우처럼 비상식의 아이부류에 대해 가정의 교육이 참 중요하다는데 공감을 심히 하게 됩니다.

한 분야에서 자기 멋대로 구는 아이는, 다른 분야라고 다를까요?

그리고 그렇게 멋대로 폭군으로 자라온 아이가 과연 상식을 갖춘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저자가 주장하듯,

이런 행동들은 아이들이 어떤 일탈적인 행위를 했을 때

그에 따른 부모나 주변 어른들의 적절한 처벌이 없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결과이다.



저자는 강력한 처벌로 방종에 대해 죄값을 치뤄야 한다는 것을

어릴때부터 교육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저 아이의 심리에만 동조하며 아이의 요구에만 끌려다니지 않기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어요.

물론 모든 부모가 그러하지는 않겠다 싶습니다.

문제는 폭군아이들에게는 잔소리 정도로만, 혹은 소리지르는 것 정도로만 그른 일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

가정 내에서 주도권을 잡고나면, 아이에게 말로써 제지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바로, 부모의 권위라는 것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죠.

말귀를 알아들을 때부터는 훈육이 당연히 시작되어야 하고,

혹시 그때를 놓쳤다면, 아이가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일탈행동들로 인해 제약을 받는 방식으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 부모는 아이를 바른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는 최종 목표를 가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싶습니다.

폭군아이가 괴씸하고, 반사회적인 일탈을 자행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 시기에 내 아이를 다독여서 예쁘게 넘겨버리며 대충 넘어가고 보면

그 후에 아이는 다른 상황에서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거나

혹은 가치판단의 잣대가 지극히 자기중심적이 되어 객관성이 없으니

잘못된 행동을 하고, 돌아올 죄값은 인생에 줄이 그일 정도가 될 수 있으니 말이죠.


우리 옛말에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된다'는 그 옛이야기 배경을 생각해보며,

부드러운 부모, 아이의 요구에 순응하는 부모만이 좋은 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폭군아이의 주요 특징 다섯가지

1. 부정적 태도의 빈도수

2. 강제적 행동

3. 외부 책임전가

4. 좌절 불용납

5. 절대권력




폭군아이에 대해 여러가지 특성을 이야기해줍니다.

그 중, 복종에 무조건 거부하는 아이는 욕구좌절을 참지 못하는 완강한 성격으로 설명된다.

한동안은 명령하달식의 사회분위기가 문제가 되었지만,

요즘도 물론 그 기조가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동시에 또한 무조건 거부하는 아이가 생겨나는 것도 문제입니다.

아마 우리 부모세대가 명령하달식의 사회가 비합리적이었다는 생각에

민주적인 방식을 택하고자 아이와 동급으로 수평적인 포지셔닝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는 단체를 끌어가는 리더의 말을 수용하는 태도부터 시작해야 한다 싶습니다.

물론 '복종'이라는 단어에 100% 수긍은 하지 않습니다만,

'무조건적 거부'는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이 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가, 부모나 선생님이 왜 그렇게 이야기하는가를 일단 수용적인 태도로 생각해보아야 하고

그런데 그 이유가 합당한지 아닌지는 다음의 판단단계여야 할 것입니다.

무조건적 거부라는 것은, 결국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유아기 정신상태일 수 있기 때문이죠.

이 부분은 읽어보면서, 과연 아이들만의 문제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 어른세대도 지금 그런 부류가 있지는 않은지요?



이러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중에도,

학교에 대한 무조건적 반항을 하는 아이의 생각에 동조해주며

아이가 속한 사회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항을 부추기는 건 아닌지,

아이가 그러한 경향을 보일 때, 부모가 현명하게 중심을 잡지 못한다면

아이가 사회 속에서 내 뜻과 다르게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회를 겪어내기 어려운 성인으로 자랄지 모르겠습니다.







폭군아이가 지배하지 않는 가정에서의 교육은 아이의 독창성, 

잠재 능력 발현, 아이 고유의 자질에 대한 존중일뿐 아니라

상호성에 대한 요구, 상호존중과 현실원칙의 수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한동안 우리 사회에서도 이 모든 것이 사회탓이다 하고 

발생하는 이유들 족족이 외부적인 책임전가가 참 많았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일부는 외부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하고 이야기하기에는 우리 모두가 다 그러한가 생각해볼 문제이지요.

어려운 일을 겪었다 하여, 모두가 그 어려움에 비뚤어졌던 것일까 생각해봅시다.

누군가는 기회를 찾고, 누군가는 다른 방법을 찾지요.

물론 어려움을 넘어서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방법을 찾고 해결해나가려는 노력을 접는 태도는

폭군아이의 성인버젼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기치 않은 상황들은 항상 닥쳐오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상황을 해결해나가야 하지요.

아이가 모든 요구사항이 수용되고 대접받으며 자란다면,

자기 자신에 대한 판단도 쉽지 않을 것이고,

또한 사회 속에서 상호작용하는 인격을 쌓기가 쉽지 않겠죠.






기다릴 줄 알고, 적절히 지루해 하고, 욕망을 나중으로 미루고,

누군가를 도울 줄 알며, 타인을 존중하고,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고,

결과를 위해 자제할 줄 아는 것.



결국은 '긴안목'을 가진 인격을 이야기한다 싶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만이 폭군아이는 아닙니다.

겪어보건데, 우리 부모세대도 또한 근시적 판단과 행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까지 이런 태도를 물려주면 안되겠지요.

얻으려면 노력해야 하고, 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희생할 줄도 알고,

지금이 아니더라도 다른 기회가 있다는 것은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당장 손안에 희락을 쉽게 얻는다 하여 기쁨으로 충만할까요?

아이가 인생에서 진정한 기쁨을 스스로 얻을 수 있도록 교육하는 양육은 부모로서의 의무이겠습니다.







<합리적 갈등>은 아이가 사회로 직접 나가기 전에 일상에서 예방주사처럼 필요한 일이겠습니다.

사회에서는 불합리적 갈등거리도 물론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합리적인 갈등도 겪어보지 못한다면, 과연 여러종류의 좌절을 아이가 감당할 수 있을지요?





 일상에서 적절한 좌절을 경험하게 한다.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정한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정한다.

 적절한 집안일로 규칙을 세운다.

 정확한 요구가 필요하다.

 규칙적인 가정 학습 습관을 만든다.

 학교생활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지금 제약을 수용하면 더 큰 좌절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줘라.



우리가 실천해볼 수 있는 가정 내의 방법들입니다.

크게 생각해보자 하면, 약속된 규칙을 지킨다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그 약속이 상세하고 실현가능한 일들로 채워져있지요.

그리고 집안일을 도와줌으로써 자신을 기여하여 가정의 유지에 도움을 주는 일원으로 인정한다는 의미되는 것이니,

이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놓치는 포인트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집안일을 부부간의 문제라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도 집안일의 일부분을 참여시키며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디디에 플뢰의 폭군아이 다루는 방법

 심리파악에 주력하지 말고 훈육을 하라.

 모든 걸 허용하지 말고 적절한 좌절을 줘라.

 부모들의 감정적 대응을 교육으로 전환하라.

 부모의 조용한 권위를 되살려라.

 규칙을 이해시켜라.

 적절한 놀이를 하게 하라.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라.



부모는 아이를 방임하지 말고 교육하려는 의지를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감정적으로 수용의 방식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사회의 틀 속에서 어른으로서 바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것.

양육하면서 여러 스타일의 육아교육서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중, 즐거워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을 접도록 부모를 더욱 어른답게 이끄는 책이다 싶습니다.







도서 구매 후 YES24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아이팜플레이브릭 종이벽돌 증정이벤트 중입니다.

해당도서 뿐 아니라, 길벗 자녀교육서 다른책들도 해당되네요.

책을 읽으신 분들은 예스24리뷰 작성도 함께 해보세요~!



j******9 201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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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아동발달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아이 양육, 훈육법
"프랑스의 아동발달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아이 양육, 훈육법" 내용보기
아이를 올바르게 양육한다는 것은 힘들다. 아이를 낳기 전에 버릇없는 아이들을 보면 참 부모가 어떻게 양육을 해서 저럴까? 혀를 찰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양육, 훈육에 있어 부모로써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해야할지 몰라 허둥대며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이었기에 어떻게 해줘야할지 몰라 어쩜 내 아이에게 난 너무 권위적
"프랑스의 아동발달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아이 양육, 훈육법" 내용보기

아이를 올바르게 양육한다는 것은 힘들다.

아이를 낳기 전에 버릇없는 아이들을 보면 참 부모가 어떻게 양육을 해서 저럴까?

혀를 찰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양육, 훈육에 있어 부모로써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해야할지 몰라 허둥대며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이었기에 어떻게 해줘야할지 몰라 어쩜 내 아이에게 난 너무 권위적인 부모였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오히려 폭군아이보다는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키워버렸다는 생각이 오히려 많이든다.


우리집의 작은 독재자 폭군아이 길들이기는 프랑스 아동발달 심리학자 디디에 플뢰가 사례를 예로들며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를 양육, 훈육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보통 프랑스하면 아이들이 참 예절바르기로 소문난 나라였는데 이제는 그렇지도 않은가보다

그곳도 외동이들이 많은건지 읽으면서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구나 싶다.

자신의 아이들의 말만을 믿고 타인에 대한 생각이나 배려가 없는 부모들이 그 나라에도 있구나.

우리의 현실과 참 닮았구나 느낀다.

아마도 소공자, 즉 폭군아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인가보다.

하나뿐인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에서부터 시작된 아이의 조종이 나이가 들면서 더욱 강화됨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폭군아이 체크 리스트가 나오는데 15개 이상이면 의심이 된다고 한다.

해보니 11개 정도? 보통의 아이들이 그렇지 않나요? 라고 나도 말하면 넘기고 싶지만

체크리스트에 나온 행동들이 결국은 은연중에 부모가 기준을 잘못세워 양육했기 때문이라니..

여러가지로 반성하게 한다.

 

부모의 부적절한 반응으로 형성되는 폭군아이의 모습 11가지를 보고 있자니..

왠지 몇가지는 내 이야기인 것 같아 걱정스럽기도 하다.

특히나 10번 요즘 아이들의 공통적인 성향중에 하나가 공감능력이 떨어진~ 냉정함..ㅠㅠ

정말 폭군아이 기질이 있는 것일까?? 걱정스럽다.

 

폭군아이 길들이기에서는 크게 3부로 나눠 기술하고 있다.

1부 어떤 아이가 폭군아이일까?

폭군아이의 특징, 폭군아이가 지배하는 가정, 폭군아이 때문에 힘겨워하는 부모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폭군아이가 나타나는 원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부 어떻게 폭군아이가 될까?

여기서는 연령별 폭군아이가 되는 경우에 대해 쓰여져있다.

0~3세, 4~13세, 사춘기

3부 부모의 올바른 권위 되찾기

폭군아이 이해하기,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기, 부모의 신념에 대한 이야기,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합리적 갈등을 유도하는 부모의 교육적 태도등에 대해 알려준다.

 

각 부의 마지막에는 이영민 선생님과 함께 생각해요가 들어있어 각 부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과

우리의 현실 그리고 부모로써 꼭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당부의 말을 전한다.

 

지금 바로 옆 내아이가 폭군아이는 아닐까?

다른 사람 눈에 그리 비춰진다면 특히나 더 부모의 양육, 훈육 태도에 대해 생각해봐야할 부분이 아닌가싶다.

외동이들이 많아지면서 아이에게 더 관대해지고

또는 부모가 자신이 편하려고 아이에게 무관심하거나 아이의 욕구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족을 시키고 있는 건 아닌지?

즉 내아이를 내가 폭군아이로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지금 현재를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올바르게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일임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책이다.

어릴 때부터의 부모의 양육태도와 훈육태도가 결국은 폭군아이를 만드느냐 아니냐를 결정하게 된다는 것.

어떨 땐 너무나도 객관적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양육, 훈육해야함을 느끼게 한다.

아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지 않다

그들 나름의 생존법칙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른들을 조종하기도 한다.

악의는 없겠지만 자신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편의를 위해서 말이다.


폭군아이 길들이기를 통해

내 아이가 폭군아이로 자라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로써의 권위를 되찾는 방법과 교육, 양육, 훈육법에 대해 알게 된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베타테스터로 참여한 어머니들의 한마디를 통해 동질감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나도 사춘기 아이의 행동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의미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를 하게 되어

아이를 좀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아이에게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그 방법을 조금 찾은 것 같다.

내 아이 남의 아이 할 것 없이 우리 아이가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기 위해 부모가 꼭 읽어야할 아이양육서, 훈육서가 아닌가 싶다.

지금 내아이 폭군아이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면

아니 올바른 자녀 양육, 훈육법에 대해 궁굼하다면 폭군아이 길들이기를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k********2 201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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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도서 ♪ 부모가 읽어야 할 훈육 지침서 '폭군아이 길들이기'
"길벗도서 ♪ 부모가 읽어야 할 훈육 지침서 '폭군아이 길들이기'" 내용보기
길벗도서/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훈육/양육/밥잘안먹는아이 ​ ​ 부모가 읽어야 할 훈육 지침서 ​ '폭군아이 길들이기'     디디에 폴뢰 지음/  이영민 감수 / 이명은 옮김           ​ ​E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을 모르시는 분은 없겠지요? 밥 잘 안 먹는 아이, 오줌싸는 아이, 부모 말을 잘 안듣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폭군아이 프로였죠.
"길벗도서 ♪ 부모가 읽어야 할 훈육 지침서 '폭군아이 길들이기'" 내용보기

 

길벗도서/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훈육/양육/밥잘안먹는아이

부모가 읽어야 할 훈육 지침서

'폭군아이 길들이기'

 

 

디디에 폴뢰 지음/  이영민 감수 / 이명은 옮김

 

 

 

 

 

E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을 모르시는 분은 없겠지요?

밥 잘 안 먹는 아이, 오줌싸는 아이, 부모 말을 잘 안듣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폭군아이 프로였죠.​

아이에 대한 지나침 혹은 무관심이 오늘날 폭군아이를  조성하는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는

반성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양육서 [푹군아이 길들이기]를 읽었어요.  우리집의 작은 독재자 폭군아이!

프랑스의 유명한 아동발달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속시원한 원인과 해법,

구체적인 실천법을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이 훈육 지침서로 읽어보시면 좋을듯 해요.

 

 

 

 

 

 

5세~10세 아이들이 어떻게 폭군아이로 변하게 되었을까요?

이 책의 저자 디디에 폴뢰는 말합니다. '아이에 대한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라고!

이 책에선 '아이를 존중하자'는 좋은 취지가 왜곡되어 우리가 어느덧 아이를 지나치게 떠받들며

그들의 독재적 행동을 묵인하게 된 '아동 중심의 양육'에서​

옛날 프랑스식 '엄마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서 부모의 권위를 다시 되찾기를 바라며 부모에게 경각심을 일으켜 주기도 합니다.

*  디디에 폴뢰의 푹군아이 다루는 방법 *

- 심리파악에 주력하지 말고 훈육을 하라.

- 모든 걸 허용하지 말고 적절한 좌절을 줘라.

- 부모들의 감정적 대응을 교육으로 전환하라.

- 부모의 조용한 권위를 되살려라.

- '규칙'을 이해시켜라.

- 적절한 놀이를 하게 하라.

-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라.

 

 

 

 

 

아이가 부모에게 무언가를 요구할 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화제의 프랑스식 폭군아이 교육법!

특히 자신의 주장에 드세지는 5세부터 10세까지의 아이들에게서 푹군아이 기질이 나타나고는 합니다.

우리아이는 어땠을까?

나는 과연 부모로써 잘 하고 있는가?.....되돌아보게도 되더라구요.

책의 차례를 보면,  제 1부-어떤 아이가 폭군아이일까?, 제2부 -어떻게 폭군아이가 될까?,

제 3부- 부모의 올바른 권위 되찾기까지 소중한 글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생이 되어버린 아이들, 그래서 엄마는 더 강해집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통해서 보았던 푹군아이와, 부모들의 양육, 그리고 훈육방법을 지켜보며

많은 것을 배웠고 마음이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반찬투정하며 안 먹겠다고 떼 쓰던 아이들!

폭군아이의 모습이 스쳐 지나갑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녀가 혹시 폭군아이인지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살짝 알아볼 수도 있어요.

폭군아이의 특징은 강압적인 행동을 보인다, 희생양인척 한다, 어른에게 겁을 준다,

어른을 함정에 빠뜨릴 줄 안다, 도발할 줄 안다, 학교에서 문제가 있다, 원하는 것은 꼭 해야 한다,

집중하지 못하고 주의가 산만하다 등등입니다.

 

 

 

 

 

폭군아이 특징적인 다섯 가지를 참고하며 읽어봅니다.

다행이 저희집 아이들은 아직 부모의 양육을 제대로 받고 있는걸까요?

그나마 해당사항이 적어서 엄마는 살짝 안심도 해요.

 

 

 

 

 

 

 

푹군아이의 첫 번재 단계(0~3세​), 잠자리에서의 왕권이 성립됩니다.

'제 5장'에서는 알리스 밀러가 [너를 위해서야...]라는 책에서 19세기 말 슐츠 목사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어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순서에 맞게 구성된 법칙들을 따르도록 가르쳐야 한며, 모든 것은

아주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음료, 음식, 옷차림, 그리고 취침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모든 사소한 일상의 것 하나하나까지도 질서가 잡혀 있어야 하며 결코 아이의 변덕,

상황에 따른 분위기 등에 의해 바뀌어서는 안 된다. 이는 첫 단계부터 바로잡힌 규칙들을 잘

따르게 하기 위해서이다.

​결국 올바른 교육만이 폭군아이를 저지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하지 않고 방임행동에 대해 제재하지 않는 부모의 방임이

아이의 폭군적 행동을 어느 정도까지 악화시킬 수 있는지 확실히 보여주는 예로 <아이와 함께 자기>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자며 아이가 잠을 왜 잘 못자는지 반사적인 행동을 보임으로써 무조건 욕구를 채우려 한다는 점이에요.

​그러나 현명한 부모라면 아이의 끝없는 요구에 "원한다고 다 들어줄 수는 없어'라는 가장 안정적인 대답을 합니다.

 

 

 

 

각 부마다 이 책의 감수를 맡으신 이영민 선생님과 함께 생각하는 코너는 책을 읽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어요.

 

 

 

 

어른이 자신의 역할을 다하여 올바른 중재를 하면, 아이와 그를 둘러썬 환경 사이에서

일종의 필터 역할을 하여 아이를 보호하고 자극합니다. 또 아이에게 질문하고 행동을 교정해주는

올바른 양육을 할때에 아이는 도덕적인 판단력을 갖게 될 거에요.

저희집 둘째도 어릴때 막무가내 일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6세이상이 되면서

'된다', '안 된다'의 기준을 제시하며 강하게 대해 줬던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너무 큰아이로

대해서 '아이가 상처를 받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결국 폭군아이를 만드는건 우리 '부모'라는 것.

특히 매를 들거나 공포를 부르는 어른들의 행동을 더욱 경계해야 하며,

이런 권위주의적인 부모의 태도가 폭군아이를 만든다고 합니다.

앗! 뜨끔!~

깊이 반성해 봅니다. ​

 

 

 

 

 

 

 아이들을 올바르게 훈육하는 방법이 제시된 올바른 지침서가 있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앞으로 폭군아이가 사라지게 하려면 합리적 갈등을 유도하는 부모의 교육적 태도가 적극 필요하겠어요.

* 일상에서 적절한 좌절을 경험하게 한다.

*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정한다.

*​ 잠자리에 든 시간을 정한다.

* 적절한 집안일로 규칙을 세운다.

* 정확한 요구가 필요하다.

* 규칙적인 가정 학습 습관을 만든다.

* 학교생활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 지금 제약을 수용하면 더 큰 좌절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라.

​언젠가 애들 아빠가 저에게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당신은 부모인가?, 학부모인가'​

아이를 사랑하지만 부모는 아이의 잘못을 벌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빠는 가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려고만 할 때가 있었거든요. ​

우리아이 지금 훈육이 필요한가요? 부모의 노력으로 푹군아이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어요.

힘 내세요!~

 

 

 

 

 

e*******4 201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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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아이 길들이기> 올바른 우리 아이 훈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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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아이?? 순수하기만 할 아이란 단어와 너무나 어울리지 않은 듯한 ‘폭군’이란 단어,예전 동네를 주름잡던 어린 시절 저의 친구들을 생각해보면 하나같이 천진난만 했던 거 같아요. 욕심이 많은 친구, 잘 삐지는 친구, 간혹 화를 잘 내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폭군’이라는 타이틀을 붙일 정도로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는 행동들을 하는 친구들은 없었던 것 같아요. 급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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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아이?? 순수하기만 할 아이란 단어와 너무나 어울리지 않은 듯한 ‘폭군’이란 단어,
예전 동네를 주름잡던 어린 시절 저의 친구들을 생각해보면 하나같이 천진난만 했던 거 같아요. 욕심이 많은 친구, 잘 삐지는 친구, 간혹 화를 잘 내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폭군’이라는 타이틀을 붙일 정도로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는 행동들을 하는 친구들은 없었던 것 같아요.


급속도로 경제발전이 이뤄지고 핵가족화 되며 여기저기 생겨나게 된 ‘폭군아이들’저 또한 제 눈엔 너무나 예쁜 외둥이 아들이지만…. 언제 또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는 조금은 활발한 아이를 키우고 있기에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책을 들었네요.
가정에서 따뜻한 사랑만 받으면 아주 잘~~~ 자랄 듯한 우리아이…. 하지만 ‘NO!’ 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주는 책 ‘폭군아이 길들이기’ 책을 읽은 후 저에겐 조금의 터닝포인트가 된 듯 합니다 ^^

 


‘폭군아이 길들이기’의 저자 ‘디디에플뢰’는 지금의 부모님들의 지지를 받는 ‘아동 중심의 양육’이 아닌 ‘엄마 중심의 교육’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자녀에 대한 지나친 애정은 오히려 자녀에서 문제를 불러일으킨다는 관점에서죠.
아이가 어느 장소든, 누구와 있든 무분별한 행동을 해도 처벌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태태도에부터 ‘폭군아이’가 탄생된다는 말이었어요.
처음엔 ‘귀여운 응석받이’로 시작할지 모르겠지만… 결국엔 아무도 감당하지 못하는 ‘폭군아이’로 빠른 속도로 넘어가기에 유아기에서부터 부모의 적절한 교육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걸 저자는 계속해서 외치고 있죠.


폭군 아이가 생겨나게 된 건 부모의 잘못이 가장 크겠지만…. 사회적 배경도 큰 영향을 끼친 듯해요. 핵가족화로 아이가 부부의 중요한 구심점이 되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만을 위함 삶’을 부모들은 살게 됩니다.
거기에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유행은 짧아지고 다채로운 게임, 옷차림, 물건들이 쉴새 없이 쏟아지다보니 부모든 아이든 새로운 유혹에 빠지기 쉬운 구조가 되었어요. 폭군아이는 이런 소비사회의 즉각적 욕구충족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고….. 그 중심엔 역시나 미디어…. 텔레비전의 몫이 크다는 걸 저자는 강조하고 있답니다.
흠….. 그러고보면… 광고와 마케팅에 넘어가지 않을 부모와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폭군아이들을 상대로 부모의 권위를 찾기란 힘들죠. 특히 감정적인 부모 앞에선 절대 물러날 폭군아이들이 아니기에 감정선 잡아가며 폭군아이에게 호소하는 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저도 이성보다는 감성에 조정당하는 부모라…. 많이 반성했어요.
감성적인 대응, ‘이번 한번만….’, ‘그래야 집이 조용하니깐….’ 식의 대응은 잠깐의 가정의 평화를 줄진 모르겠지만 더 큰 전쟁터를 예고한다는 걸 알고, 언제나 폭군아이들을 대할 땐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태도’ 로 일관성 있는 부모의 모습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
또 자녀의 욕구와 현실 사이에서 갈등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혀 해결할 방법을 찾을 때 아이 또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며 건강한 자아형성을 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좌절’….
항상 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좌절’하는 모습을 보는 건 가슴 아픈 일인듯 해요.
저희 집 같은 경우에도 조금 더 감성적인 저는 이성적인 남편이 아이를 훈육하는 모습을 보곤 방에서 매일 울고 속상해하고…. 그런 날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좌절’한 아이가 혹시나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아지진 않을까… 늘 걱정스럽지만 ㅠ 그래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나 기본 에티켓에 대해선 좀 엄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늘 좌절을 맛보게 하는 중이예요. 늘 이 순간은 아이도 저도 힘든 순간이요.

책 ‘폭군아이 기를이기’ 에선 명쾌하게 그 문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격앙된 요구들을 거절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도를 벗어난 요구에 대해 아이를 제지하고, 동시에 아이에게 좌절을 수용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부모에게는 아이의 기대에 어긋나는 현실을 일상 속에 적절히 포함시켜 아이가 삶의 불가피한 제약들을 수용할 수 있게 준비시킬 의무가 있다.’

 

흠….. 아이를 사랑, 애정으로 채워주는 건 부모의 필수조건이며 ‘기다릴 줄 알고’, ‘적절히 지루해 하고’, ‘욕망을 나중으로 미루고’, ‘누군가를 도울 줄 알며’, ‘타인을 존중하고’,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고’, ‘결과를 위해 자체할 줄 아는 것’ 이런 진정한 인간으로의 성장을 위해선 ‘좌절’하는 경험이 아이에겐 꼭 필요하고, 이 때 부모의 권위가 절절히 개입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세상 모든 부모들은 아이가 바르게 자라고 성공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기에…. 어릴 때부터 이런 ‘좌절’을 경험하게 해 주는 건…. 당장 아이와 부모에겐 힘든 일이지만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듭니다.

 

 

많은 육아서적에서 자식을 향한 ‘무한사랑’, ‘무한애정’ 만이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정답인 양 말하는 듯 해요. 하지만 지금 우리사회에 생겨난 ‘폭군아이’들이 과연 집에서 사랑을 받지 못해 생겨난 아이들일까? 란 생각을 해본다면…. 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애정’만으론 클 수 없다는 걸 말해주는 듯 합니다.

저자는 부모의 ‘사랑’과 ‘애정’은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필수조건’이라 말해요. 그리고 진정한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그 필수조건에 부모의 ‘올바른 권위’와 ‘교육’이 계속해서 일관성있게 뒷받침되어야만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책 ‘폭군아이 길들이기’는 ‘폭군아이’도 물론!!! 부모의 적절한 교육으로 행복한 아이로 거듭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었으며, 무엇보다 아이를 위한 실질적인 ‘무한사랑’엔 ‘부모의 권위’도 꼭 포함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심어준 책이었습니다.
‘내 아이가 폭군아이라 꼭 읽어야겠다’ 가 아니라, 세상 모든 부모님들이 읽어도 도움이 되고 많은 걸 느끼게 해 줄 책이었습니다. 책 한권으로 많은 감동 받았네요 ^^


‘권위는 아이들을 비굴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바르게 자라게 하기 위해서이고 교육과 애정은 이에 대한 필수요소이다.’
-폭군아이 길들이기 203페이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j*******g 2016.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훈육에 대한 단호하고 명쾌한 프랑스식 교육법 [폭군아이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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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보니 겉표지에 쓰여져 있는 ​ 한줄이 임팩트있게 와 닿네요. ​     ​ "NO!" 라고 말할 수 있는 화제의 프랑스식 폭군아이 교육법! ​ ​ ​   ​ 프랑스의 아동발달심리학 박사이자 임상심리학자가 쓴 책인데요. ​ 이 작가는 허용적이고 심리분석적으로 세계 교육에 접근했던 누군가에게 반기를 들고 ​ 정당한 부모의 권위를 되살리고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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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보니 겉표지에 쓰여져 있는

한줄이 임팩트있게 와 닿네요.

 

 

"NO!" 라고 말할 수 있는 화제의 프랑스식 폭군아이 교육법! 

 

프랑스의 아동발달심리학 박사이자 임상심리학자가 쓴 책인데요.

이 작가는 허용적이고 심리분석적으로 세계 교육에 접근했던 누군가에게 반기를 들고

정당한 부모의 권위를 되살리고 적절한 제재와 통제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의 교육철학도 엿볼 수 있고, 구체적인 교육법도 제시하고 있어서

"폭군아이" 나와 관련된 이야기라면 이 책 눈여겨 보셔도 좋아요.​

 

 

엄청나게 공격적이고 때리기만 하는 아이가 폭군 아이가 아니라,

통제가 불가능하고 제멋대로인 아이들을 이 책 속에서 "폭군 아이"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얘기는 요즘 바쁜 현대사회에서 아이들을 적절한 교육없이

 

방치하고 방임하는 부모들이 상당히 많아서

아이들을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데서 오는 미안함을 지나친 허용으로,

 

또는 그들을 이해한다는 이름으로

너무나 아이중심의 가족형태가 된다는 거죠.

그런 이유에서 오는 가족간의 갈등도 커져가서 점점 사회 문제점으로 대두되기도 하구요.

문제의식을 갖고 우리 집안의 문제, 내 자식만의 문제라고만 생각할 게 아니라

범사회적으로 적절하고 알맞은 교육적 태도를 부모들부터 가져야 할 필요가 있기에

이 책은 널리 좀 읽혀졌으면 하는 생각부터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말이 내 아이에게서 자주 들린다면

 

"폭군 아이" 아마도 남의 집 얘기가 아닌듯 하지요.

 

 

 

 

 

 

목차만 봐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실려 있을 거 같죠?

 

길벗스쿨 책이 다른 책들과 다른 것이

 

베타테스터들로서 엄마들이 직접 읽고 출간에 참여해서 더 진솔한 의견들도 들려준다는 거예요.

 

역시 한번 부모로부터 또 다른 감수(^^) 를 받은 책이라서 그런가 더 믿음이 가네요.

 

 

 

 

 

 

가장 궁금한 건 내 아이도 과연 "폭군 아이" 의 모습이 있을까? 일테구요.

 

아이의 행동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안하느니만 못하겠죠.

 

아이의 행동에는 이런 신호들이 숨겨져 있다니

 

엄마로선 참 알기 어려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읽기!!!

 

 교육과 심리학이 모두 공존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요.... ^^

 

 

 

 

 

 

이 책을 쓴 프랑스 작가 외에도 감수해준 선생님이 계신대요.

직접 책 속에 선생님의 팁도 담겨져 있답니다.

서울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기도 하신데요.

이 분의감수의 글에 남긴 내용들이 하나같이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러면서 동시에 너무 허용적인 것은 좀 경계해야 하며,

 

아이중심이 아닌 엄마중심의 교육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성공적으로 하지 못해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적절하게 좌절을 맛보는 것도 아이들이 참고 견디는 하나의 경험으로

 

너무나 중요하다고 하니까요.

요즘은 뭐든 다 해주려고 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려고

 

아이들이 스스로 하게 내버려두지도 않잖아요.

다 들어주고, 다 대신해주니 아이들이 스스로 일어설 힘이 없지요.

좌절도 맛보고 여러번 시도를 해가면서 좀 더 다져지고 성장할테니

싸우고 부딪혀가며 세상을 있는 그대로 맞설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을 조금만 훑어보셔도 궁금한 점들, 그리고 속시원히 답이 될만한 내용들로 가득하죠.

 

이건 정말 세발의 피입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훈육해서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의존적이지 않는 아이로 키워낼 수 있는지는

 

이 책에서 조금 해답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부모와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는 "폭군 아이" 가 아니라

 

내 아이를 부모로서 적절히 통제하고 부모의 권위도 회복하면서

 

내 아이를 사랑하는 보호자로서 확실한 교육관과 신념을 갖고

 

다함께 융합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워야겠어요.^^

 

 

 

 

 

 

사실 저는 허용적인 부모의 모습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뛰어다니게 내버려두는 경우....

 

아이 기를 죽이는 일이라고 싫은 소리 안하는 분들 많은데

 

이건 기를 죽이는 일 이전에 이 세상에서

 

다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매너이고 예절이거든요.

 

필요한 순간에는 확실하고 단호하게 알려주는 훈육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는 저는 허용적인 쪽과 단호한 쪽을 고르라면 단호하게 훈육하는 쪽에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도 전적으로 저 역시 맘에 드는 건 아닙니다.^^;;

 

왜 중간이 없을까요.... 중간이 참 어렵더라구요.

 

너무 허용적이지 않고 단호하게 알려줄 때는 전달하는데 표현방식은 따뜻하게 하고 싶거든요.

 

그게 참 아이들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 비해서

 

표현이 안되서 스스로 아쉬울 때가 없지 않아요.

 

이 책을 통해서 또 다시 각성하고 자극받으며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저 역시 그런 부모로 도약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함께 읽어요. ㅎㅎㅎ

 

 

h*******1 201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훈육하는 방법! 폭군아이 길들이기 도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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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포함된 후기는 블로그에 있어요. http://blog.naver.com/asteria0606/220617395202   훈육하는 방법! 폭군아이 길들이기 도서 리뷰     아이 키우기 정말 어려워요.   아무리 순하다고 해도 아이는 아이. 키우면서 어려움이 많은데요. ​ ​요즘은 아이를 귀하게 키우고, 또 가급적 혼내지 않고 키우려는 분들 많으신 것 같아요. 자기 자식이 안예쁜 부모가 어디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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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포함된 후기는 블로그에 있어요.

http://blog.naver.com/asteria0606/220617395202

 

훈육하는 방법! 폭군아이 길들이기 도서 리뷰

 

 

아이 키우기 정말 어려워요.

 

아무리 순하다고 해도 아이는 아이.

키우면서 어려움이 많은데요.

​요즘은 아이를 귀하게 키우고, 또 가급적 혼내지 않고 키우려는 분들 많으신 것 같아요.

자기 자식이 안예쁜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물론, 저도 ^^

하지만, 귀하게 키우는 만큼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람은...

가끔 어긋나기도 해요.

​아이를 위해 했던 행동들이나 말들이 아이를 나쁘게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

저도 가끔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폭군아이 길들이기>는 ​

통제불가능한 아이를 대하는 방법과 원인들을 알아보는 책이에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저도 제 아이가 가끔 통제가 안될때가 있는데요.

​아이 데리고 밖에 나가보면..

정말 통제가 필요하고, 훈육이 필요한 아이들도 많이 눈에 띄어요.

​​괜히 혼냈다가 아이 기죽을까봐..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기 못펴고 살까봐 가급적 혼내지 않고,

잘한다~ 잘한다 키우지만, 그게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있지요.

​책에서 표현하는 것처럼 폭군아이가 되어 버려

더이상 부모가 통제하기 어려워지는 아이들 말이죠.

​대부분 폭군아이는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 것 뿐 아니라,

부모 그리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도 해요.

​어릴 때는 귀엽다고 봐줄수도 있지만,

이게 훈육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커서 사회에 나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잖아요.

​​사실..

저는 부모가 통제하지 못하는 아이는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이를 100% 알 것 같은 부모도

​사실.. 아이를 다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잘못된 육아로 인해서 아이가 엇나가는 경우도 많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가 통제하기 어렵고, 훈육이 필요하다면

올바른 육아서를 읽고 일단 내 아이를 파악한 후에 적절한 훈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 보면서 저도 모르고 했던 행동들이 아이에게는 좋지 않았겠구나..

새삼 많은 생각 들게 되더라구요. ​

맞벌이를 하느라 아이에게 늘 미안해서 혼내지 못하고,

다른 형제들에게 치이는 것이 미안해서 혼내지 않고,

남들 보기 창피해서 혼내지 못하고,

혼내도 소용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제대로 훈육하지 못했던 부모님들..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더이상은 아이에게 끌려다니지 않도록....

​​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내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야하는 것에 대한 책임.

우리에게 있으니까요.

 

- 저는 위 도서를 소개(홍보)하면서 길벗스쿨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 받았습니다. -


 

j*******n 201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