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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특히 중국의 춘추 중국시대나, 그럴듯한 영웅들이 묘사된 표지와.. 첨부터 너무 좋은 댓글만 달려 있어서, 미리보기를 안본게 이렇게 큰 실책으로 이어질 줄이야... 크흑 난 이책이 근데 이게 웬일??? 3,000원 쿠폰과 아직 몇장 읽어보지 않았지만... 몇장 읽지도 않고 리뷰를 쓴게.. 좀 그렇지만...
이 책을 구입하기 몇일 전에 샀던,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었음..
일본출판업계는 독자를 철저하게 벤치마킹하여 독자에게 다가서서 책을 만드는데 일본서적의 참신함과 독창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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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의 보이지 않은 전쟁을 읽으면서 매우 흥미로웠다. 직장에서 틈나는데로 보아 이틀 걸렸지만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을정도로..... 영업1팀의 새클턴 팀장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목표제시.동질감부여. 솔선수범을 내세워 영업1팀의 실적을 올리고자 했지만 그 부원들의 상황에 맞지 않았던것 같았다. 영업2팀의 나폴레옹 팀장은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부원들에게 심어주면서 영업실적을 높이는데 주력을 다했지만 자신의 신념을 강조하고 주입하려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았다. 상호간의 신념이 어떤 영향력을 미치느냐에 따라 맹독이 되고 명약이 될수있다는 수도권 영업팀장의 도쿠가와의 말이 여지없이 들어맞았다. 영업3팀의 유비 팀장은 탐(자신의 팀에 주어진 일에 맞는 사람을 선발).수(축적된 노하우를 알려주는 권한을 부여).신(그 사람을 믿음) 의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열심히 노력은 했지만 여전히 리더로서는 힘에 부쳤으리라 생각되었다. 수도권 영업팀장 도쿠가와는 특판영업팀장 최유성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리더로서의 가르침을 전수해 주었으나 정작 본인은 그런 리더로 자리잡지 못했다.
"팀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팀장이 되는것""그것이 진정한 리더의 길" 참 많은걸 생각케 해주는 결론이었다. 이 책을 끝까지 흥미롭게 읽으면서 리더로서의 힘듦을 가끔 이야기 하던 친구을 떠올렸다.. 그 친구에게 선물 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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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의 전쟁 - 세계적 리더십과 한국형 리더십의 한판 승부 영업1팀장 : 어네스트 셰클턴 영업2팀장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영업3팀장 : 유비 수도권영업팀장 : 도쿠가와 이에야스 특판영업팀장 : 최유성 이 책은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세계적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리더들이 현시대에 부활하여 한국주식회사를 이끌어가는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 쟁쟁한 리더 중에 갓 팀장을 맡게 된 유일한 토종 한국형 리더 최유성 팀장이 등장하면서 한국형 리더십과 세계적 리더십이 말 그대로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각 리더의 개성은 이미 우리가 가진 지식에 의해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본문에서도 상당 부분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초점은 그러한 캐릭터들이 과연 한국주식회사의 현 시대 상황에 부합하는 것인지 아니면 오히려 조직에 유해한 요소가 되는지를 여러 상황을 가정하여 풀어나가게 되는데 이 부분들이 매우 흥미롭다. 각 리더십들의 특징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어네스트 셰클턴 팀장은 극한의 상황을 이겨낸 입지적인 리더로 소개되는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리더십의 덕목은 팀원들을 잘 이끌어가고 팀원의 최대한의 역량을 잘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편이다. 반면 나폴레옹 팀장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불가능은 소심한 자의 도피처이며, 비겁한 자의 변명일 뿐이라며 전진 또 전진을 외치는 성격의 소유자로 묘사된다. 영업에 있어서도 시종일관 공격적인 태도를 취한다. 세 번째 유비 팀장 또한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인덕의 사람으로 나오지만 정작 본인은 그저 온화한 성품의 캐릭터로, 실제 업무를 보는 사람은 주위의 인재들로 묘사된다. 도쿠가와 팀장은 신의를 표방하면서도 마지막에 가서는 자신이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어찌보면 면종복배의 캐릭터로 그려진다. 이러한 세계적 리더십과 함께 일하게 된 최유성 팀장은 갓 팀장으로 임명 받은 완전 초보 팀장인데 과연 이렇게 쟁쟁한 세계적 리더들 사이에서 제 몫이나 잘 간수할 수 있을지는 두고볼 일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수없이 돌아보게 되었다. 특히 셰클턴 팀장이 했던 말들이 많이 와닿았는데 실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해왔던 리더의 덕목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다. 비록 가상의 상황이지만 본문에서 셰클턴 팀장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있으니 스스로 반문하게 되기도 했다. 지금 내가 이끌고 있는 조직에서 내가 중요시 해왔으며 현재도 그렇게 팀원들을 이끌어가고 있는 내 방식이 과연 효율적인 방법인가 혹은 옳은 방법인가. 책을 덮으면서 내가 내렸던 결론은 그것이다. 세계적 리더십이든 한국형 리더십이든 정답은 없다. 어느 조직을 이끌든 간에 결국 그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팀원들 간의 유대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십 그것이 바로 정답일 것이라고. 그래서 나는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등장했던 세계적 리더십의 장점들만을 배워서 적용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그렇게만 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현실에서 나의 상황도 마지막에 웃는 승자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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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관한 내용을 소설처럼 구성해놓았다는 것 자체가 매우 흥미가 가는 책이다. 또한 단순히 장점만 배워야 할 것만 써놓은 딱딱한 책이 아니라, 내가 최유성 팀장이 되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 지루하지 않게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무조건 외국의 것을 받아들이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리더십을 발휘하는 환경과 나라의 문화를 고려한 가운데 변화시키고 발휘해가는 리더십을 보며 쉽게 이해가 되고 자신감을 얻게 하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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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면 무협소설이나 전쟁드라마가 연상된다.
우선 이들 영웅들의 주요 이력을 살펴보자.
# 어니스트 새클턴 경 ( 1874 - 1922 )
영국의 탐험가. 영국 황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1914 년 8 월 남극대륙 횡단에 도전하지만 중도에 탐험선 인듀어런스호가 浮氷에 난파, 침몰당하며 조난을 당한다. 634 일간이나 고립된 극한상황에서도 강력한 리더십으로 대원 27 명 전원을 무사히 귀환시켜 진정한 리더십의 귀감이 된다. 현대경영학에선 이를 " 서번트 리더십 " 으로 평한다.
# 나폴레옹 ( 1769 - 1821 )
이탈리아 반도의 프랑스領 코르시카섬에서 출생한 시골뜨기 출신이다. 출신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출세와 성공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진 인물인데 짧은 시간에 프랑스 군부를 장악하고 프랑스 황제로 등극한다. 1812 년 알프스 산맥을 넘어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를 차례로 정벌하고 이어 러시아 정복에 나섰다가 시베리아의 매서운 추위와 러시아군의 완강한 저지로 뜻을 못이루고 후퇴하고 만다. 이후 그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영국의 넬슨제독, 웰링턴 장군에 거푸 패배하면서 프랑스 국민들로 부터 외면받고 추방당한다.
# 유비 ( 161 - 223 )
중국 탁현 지방에서 몰락한 한나라 왕손의 후예로 태어났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 ( 1542 - 1616 )
일본 전국시대 小國 미카와 ( 三河國 )의 영주의 아들로 태어나 인질로서 젊은 시절 대부분을 보낸다. 이로 인해 처세술에 능하며 생존을 위한 강한 인내심이 장점이다.
경쟁이 시작되자 초반부터 막강 추진력을 자랑하는 나팀장이 앞서 나가기 시작한다.
새팀장은 " 리더는 팀에서 텐트를 잘 치는 사람이 되려고 해선 안되며, 오히려 팀원들이 텐트를 잘 치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 는 리더십관을 설명하면서 목표제시, 동질감부여 그리고 솔선수범의 3 가지만 있으면 조직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러나, 남극탐험이라는 긴박한 상황에서나 먹힐 리더십이지 지금 같은 평시의 비즈니스 환경에선 먹히지 않을 수도 있다며, 이에 대해 도팀장은 " 지금 상황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하라 " 는 좋은 충고를 해준다.
나팀장이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새팀장의 리더십은 먹히질 않는지 실적이 매우 부진하다. 상대적으로 새팀장에 비해 좀 낫지만 역시 부진한 유팀장은 헤드헌팅사를 통해 제갈 량부장을 영입하면서 영업에 활기를 띄기 시작한다.
어느 날, 시내 고급호텔에서 회사 전 팀장이 모이는 만찬행사가 있었는데, 비서실 유여사의 배려로 최팀장은 나팀장과 같은 테이블에 배치되어 나팀장에게 리더십에 대한 조언을 듣게 된다. 이 자리에서 나팀장은 자신에 찬 목소리로 " 신념 " 을 강조하며, 리더는 자신이 얼마나 확고한 신념이 있고, 나아가 리더가 갖고 있는 신념을 부하에게 잘 심어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좌우됨을 역설한다. 만찬행사를 마치고 귀가길에 방향이 같아 도팀장의 승용차를 얻어 타게 된다. 이 때 도팀장은 나팀장의 신념론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다. 즉, 팀원들의 신념을 무시하고 리더의 신념만 주입하려 한다면 부작용이 없겠냐면서 " 맹독 " 이 될 수도 있고, " 명약 " 이 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신념이란 덕목임을 거론하며 결국은 나팀장은 200 년 전 넬슨제독이나 웰링턴 장군에게 패퇴했던 그런 운명을 맞이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최팀장은 모처럼 팀 전체회의를 가진다. 회의가 끝나자 팀의 차석자인 서과장의 면담 요청이 있다. 요점은 팀장의 솔선수범 자세가 처음엔 좋아 보였지만 이젠 그 정도가 지나쳐 누가 팀장이며 누가 팀원인지 위계질서가 엉망이 되었음을 지적하며 누가 뭐래도 여긴 한국식 문화와 전통을 무시하면 곤란하지 않겠냐면서, 팀원이 원하는 리더는 삽질 잘하는 리더가 아니라 어디에 삽질해야 효과가 있는지 가르쳐 주고 또한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처벌하고 잘하는 것이 있으면 바로 보상해 주는 리더임을 상기시켜 준다.
나팀장의 실적이 주춤거리는 가운데, 유팀장의 실적이 비약적인 도약을 거듭한다. 최팀장이 축하인사를 건네며 그 비결을 묻자, 유팀장은 " 探, 授, 信 " 이라면서 적절한 인재를 찾아 ( 探 ), 이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 授 ), 그리고 이들을 전폭적으로 신뢰한다 ( 信 ) 는 설명이었다. 최팀장은 유팀장 주위에 훌륭한 인재가 많은 반면, 새팀장과 나팀장의 경우엔 그렇지 못함을 알고 무릎을 칠 정도의 깨우침을 얻는다.
며칠 뒤 영업본부 회의가 열렸다.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을 점검하는 확대회의였다. 실적이 부진한 새팀장은 고개를 제대로 들지도 못하지만 나팀장은 예의 자신만만한 모습이다. 이 자리에서 유팀장은 제갈 량부장의 지원을 등에 업고 나팀장의 영업전략에 대하여 조목조목 문제점을 제기한다. 즉, 매출은 증가하지만 오히려 손해가 나는 영업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인사부장이 얼마전 감사에서 비위사실이 적발되었음을 공지하면서 그 대상자가 바로 사문서위조, 거액 횡령등을 저지른 나팀장이며 인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징계될 것임을 천명했다. 새팀장은 실적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로인해 향후 회사의 영업은 유팀장의 주도하에 추진하게 되었다.
비리로 나팀장이 물러난 뒤라 마치 전쟁뒤에 평화가 찾아온 분위기이다. 그런데, 절제된 인내로 때를 기다리던 도팀장이 " 지식없는 리더십은 힘이 없다 " 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공개 회의석상에서 유팀장에게 질문 공세를 하자 이에 대해 전혀 답변을 못하고, 대신 제갈 량부장이 답변하면서 유팀장의 능력을 재평가 받도록 만들어 버린다.
이후 도팀장이 천하통일을 획책하며 최팀장에 불만이 있는 사내세력과 연합하여 최팀장의 핵심부하들을 타팀으로 전출하는 인사로서 팀을 와해시키는 전략을 구사한다. 이에 대하여 비서실 유여사의 " 리더란 적을 만드는 사람이다 " 란 충고를 듣고 금번 인사의 부당성을 담당 임원에게 찾아가 직접 설명하면서 인사발령을 늦추어 줄 것을 요청하고 승락을 받는다.
한국주식회사는 전사 영업실적 보고회로 시끌벅적하다.드디어, 실적발표를 시작한다. 최팀장의 실적이 도팀장에 비해 금액적으론 5 억원 정도 뒤졌지만, 생산성지표인 1인당 매출액은 오히려 10억원이나 높은 훌륭한 실적을 거두자 대강당은 환호성과 박수의 물결이다. 결국, 한국형 리더십의 최팀장이 세계적인 리더십의 팀장과의 승부에서 최종 승리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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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배역 설정이지만 소설이기에 가능한.. 그리곤.. 그들 각자가 뿜어내는 매력..
누구나 들으면 알수 있는 다수의 영웅들을 출현시켜 재미를 더했고..
감히 정석이라고 말할수 있는 리더상을 보여줍니다..
회사내 인사관리를 한층더 유연하게 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답이 숨어있는 책입니다..
재미로 읽었으나 마지막엔 리더로의 도전을 부추기는 힘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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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리더십
나폴레옹과 유비, 어네스트 셰클턴, 도쿠가와 이에야스. 그들이 환생하여 한국의 최유성 팀장과 리더십 한판 승부를 벌인다는 설정이 독자로 하여금 책을 손에 놓지 않게하는 힘을 가진 것 같다. 서두를 읽어 나갈 때에는 최유선 팀장이 환생한 4명의 리더의 특징을 나열하고 자신이 배우고 ,또 독자에게 그것을 교훈으로 삼으라는 내용인줄 알았다. 그러나 한 회사의 영업팀을 담당하여 이 다섯 인물이 경쟁하는 줄거리가 교훈은 물론이고 흥미도 유발할 수 있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영업팀을 이끌어 나가고 그들끼리의 작은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가져야할 리더십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결과는 뜻밖에도 한국의 최유성 팀장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다. 환생한 4명의 리더들은 각기다른 리더십을 가지고 있었지만 팀원에 따라 상황에 따라 적절한 리더십을 바탕으로한 이른바 '한국형리더십'을 발휘하여 상무보로 승진하게 되었다. 요즘 리더십에 관한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다. 역사적 인물이나 현존하는 인물 중 성공한 사람을 통해 배우고 벤치마킹하여 자신도 뛰어난 리더가 되라는 내용이다. 하지만 시대가 다르고 여건,사람들의 생각등이 다른 환경 속에서는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이 책은 상황에 맞는 유연한 리더십을 가진 한국형 리더십이 승리한다는 것을 주제로 내세우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것이 정답에 가장 가까운 리더십 유형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나니 아쉬운 점(?) 혹은 의문점이 생겼다. 한국형 리더십을 독자에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 부족했다고 생각했다. 최유성의 리더십을 조금 더 자세히 보여주고 이 시대에 맞는 리더십 유형을 보여준다면 작가가 할려고 했던 말이 좀 더 자세하고 명확하게 독자들에게 전해지지 않았을까하는 점이다. 아니면 자신이 어느 조직의 리더가 된다면 그에 맞는 전략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야한다는 더 깊은 의미가 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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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있는 처세술 서적과는 다른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다. 굳이 애써 익히고 배우려 하지 않아도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간간이 나오는 설화들 속에서 사회생활에서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한 생각을 한번더 돌이켜보게 한다. 다소 오버하는 극적인 전개와 엔딩이 헐리우드 영화를 보는듯 하지만 그 또한 이 책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오늘 오후에 이 책을 손에 쥐었고 밤늦은 이 시각에 마지막 장을 덮을만큼 한번 펴면 끝까지 보게 되는 흥미진진함도 배여있다. 몇명 안되지만 이제 막 팀장의 역할을 시작하는 20대 팀장부터 많은 사원을 거느린 50대 중역에 이르기까지 한번쯤 읽어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