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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교수님의 한국교회사 1,2권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대한 자료를 통해 견고한 역사적 근거를 가지고 기록된 책입니다. 선뜻 읽기에 부담스러운 방대한 분량일 수 있지만, 읽다보면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대부흥의 근원에서 부터 그 결과까지를 아주 재미있게 잘 조명한 책입니다. 저자의 끈질긴 기도와 노력을 통해 잘 만들어진 은혜의 결과물입니다.
저자의 한국교회사 책이 그러하듯이 저자는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역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점이 교회 안에서의 운동을 중심으로 한 것으로 인한 안타까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두말 할 것 없이 평양대부흥에 관한 최고의 책이며, 방다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책장을 넘길 때 마다 감탄하게 되며, 역사 속에서 일하신 하나님의 세밀한 손 길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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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평양의 장대현 교회에서 벌어진 대부흥 운동은..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 가운데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두 해 전..우리는 평양에서 불어닥친 대부흥의 물결이.. 한반도 땅에 새롭게 불어 오기를 기대하며 수많은 이벤트를 진행하며.. 부흥의 은혜를 사모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부흥은 인간은 인위적인 연출이 될 수 없기에.. 그러한 준비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인.. 평양 대부흥 운동에 대하여 원인과 결과에 대해.. 매우 깊이 있는 연구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평양에서 일어난 부흥운동의 전,후 상황에 대해 잘 정리했으며.. 대부흥 운동이 시대상황에 미친 결과까지 구체적으로 연구하여 진술해 주고 있다.. 그로 인해 대부흥 운동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또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었다.. 비록 학문이라는 틀 안에서 정리되어 있었어도.. 우리 나라의 믿음의 조상들에게 허락된 대부흥을 갈망하는.. 신앙적 도전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이 땅에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