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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란 여자에게선 평범한 사람도 사진을 잘 찌게 만들어주는 포쓰가, 나영이란 여자에게선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 또래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미식가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가져본다. ^^
영어 또한 기내에서부터 호주가서 필요한 영어들을 알맹이만 쏙쏙 담고 있는 것도 흥미로운데, 리스란 호주 남자의 발음으로 듣는 오디오 씨디 재미는 덤^^
특히 내가 만족했던 부분은 영어라고 다 같은 영어가 아니란 점을 잘 정리해놓은 점...인데 호주식 영어와 영국 또는 미국식 영어의 차이점이라던가... 본인들이 꼽은 맛집 또는 명소들을 컬러 사진과 함께 배치해 단순 영어 배우기가 아닌 그 나라의 음식이나 문화도 느끼게 배려해 놓았다.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든 건 지은이가 한국의 서울에 살고 있는 이십대 젊은이들이라는 것.
너무 전문가도 아니고 정말 여행을 떠나거나 호주에 갈 일이 생겼을 때 같은 기호를 가진 친구가 뻔뻔하게 챙긴 알짜 정보만 찔러 넣어주는.. 정말 맘에 드는 책이 아닐 수 없다. ^^
덕분에 호주가면 꼭 가봐야지..하는 스위츠 가게들과 커피 집들이 몇 군데 꼭 생겨버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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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과 내용은 상당히 잘 쓰여져 있는것 같네요^^
리뷰보고 산건데 제가 느끼기엔 실생활에 필요한 회화들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시디는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호주식 발음이라 미국식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에게 호주가기전에 미리들어보고 가서도 들으면서 다니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몇몇 지역의 카페나 식당같은 곳에 대한 것은 충분히 좋네요 하지만, 여행지를 알고싶으시다면 다른 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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