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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에 사다토 시리즈 3편의 법정씬을 재미있게 읽은 터라 법정 스릴러가 떙겨서 잡았다. 지금은 한물간..? 또 이렇게 하면 스릴러를 쓸 수 있다는 정석에 가까운 작품들이 최근들어 나오지만 한떄 모든 베스트셀러 코너를 휩쓸었던 존 그리샴의 1993년도 작품이다. 근데 두번 다시 읽어도 쫄깃하게 흥미진진한 페이지 터너였다. 2005년도에 알라딘에서 예스로 리뷰를 옮겼으니 정말 20년만의 독서일듯하다. 존 그리샴의 수많은 작품중 베스트 10에 손꼽힌다 (영국 Guardian지 선정 기분이다.A time to kill, The street lawyer, The chamber. THe pelican brief, The client, The testament, The guardians, The partner, The firm, The rainmaker)
영화 내용이 더 기억에 남았지만, 소설은 인물들을 보다 입체화하기때문에 더욱 재미있다. 얘를 들자면, Roy Foltirgg는 너무나 이미지가 생생하고 그에 대해 느끼는 독자로서의 감정이 따로 살아있어 엔딩에서 더욱 마구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영화랑 소설이랑 기본적인 내용은 같지만 인물설정이 다른 부분도 많다 영화에선 토미 리 존스가 악역을 한 적이 없는터라...), 즉 소년이 마피아변호사의 자살을 목격하면서 그가 남긴 비밀을 알게되고 이를 경계하는 마피아와 말해줄 것을 압박하는 검사 사이에서 갈등을 벌이는 것이다. 즉, 말하면 마피아가 죽일 거고 말안하면 검사는 협조안한죄로 contempt. 소년원에 가야하는 신세가 될 것이다. 이 가운에에서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가이다. 꼭 소설로 보시길 (영화 요약한 블로그나 싸이트말고 책으로!!).
소년의 인권을 무시하면서 비밀만을 듣고싶어하는 지방검사 Roy Foltrigg와 FBI로부터 Mark Sway를 지키는 변호사 Reggie Love (과거를 아니까 왜이리 매달리는지 알게된다. 이런게 소설과 영화의 차이이다)의 활약과, 11세의 나이로도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내서 가족을 지키는 Mark의 모습이 정말로 인상적이다. 경찰, FBI, 소년재판, 탈출 등 분량이 많지만 그떄마다 어려운 허들을 넘어가는 과정을 숨죽이고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어려운 문제들이 산처럼 쌓였지만 일단 샤워하고 배채우고 하나씩 생각하자는 둘의 모습이 정말 멋진터라 나도 그러한 처지에 처하면 이들처럼 차분하게 행동하리라 했다.
영어로도 써먹을 수 있는 문장들이 많아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될거 같다. 두번째 독서인데도 이렇게 재미있게 읽은 것은 정말 간만인것 같다.
참, 일전에는 편집에 4개의 별을 주다가 5개로 바뀐 것은, 물리적으로도 이 책이 튼튼하다는 것을 알았기 떄문이다. 어떤 출판사의 하드커버는 한번 잡는 것 만으로도 가운데가 쩍 벌어지던데, 또 대학가에서 제본한 책도 여러번 보면 낱장이 되어버리던데, 이 책은 그 세월을 살아남고 또 요즘에 들고 다니면서 읽는데도 제본에 흠 하나없이 튼튼했다.
p.s: 존 그리샴 - Jack Brigance 시리즈 A time to kill 1989 Sycamore row 2013 속죄나무 A time for mercy 2020 타임투 킬 Sparing partners 2022
- Rogue lawyer 시리즈 Partners 2016 단편 Rogue lawyer 2015 불량변호사
- Mitch Mcdeere 시리즈 THe firm 1991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THe exchange 2023
- Camino island 시리즈 Camino ialand 2017 카미노 아일랜드- 희귀원고 도난사건
- 논시리즈 The Pelican Brief (1992) 펠리칸 브리프 Ford County 2009 포드 카운티 The innocent man 이노센트맨 - Theodore Boone 시리즈 (Young adult) Thodore Boone: Kid Lawyer 2010 시어도어 분 - 소년변호사의 데뷔 Theodore Boone : Abduction 2011 시어도어분 -미스터리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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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난 개인적으로 hardcover보다는 paperback을 선호한다. paperback은 휴대도 용이하고 무게도 가볍고 종이를 넘길때 질감이 더 친근하다고나 할까. 나는 6년전 이책을 처음 접했는데, 내가 처음읽은 영어장편 소설이었다. 당시 teenage소설이나 Roal Dahl등이 지은 동화류만 읽다가, 무작정 서점에 가서 존 그리샴의 책들을 1시간이상 훝어보고 나서 고른 책이다. 내용도 그의 다른 책들 보다는 쉽고, 책의 두께가 무색하리만큼 읽다보면 어느새 책의 끝에 와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자세히 묘사하지 않았어도 책을 읽다보면 그림이 머리속에 쉽게 그려지고, 뒷 얘기가 궁금해서 잠자리에서도 꼭 책을 찾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현재 존 그리샴의 다른책 4권을 더 구입했다. 무척 기대가 된다. 의뢰인을 읽어보면 나처럼 존 그리샴의 애독자가 될것이다. 적극 강추! |
| 존 그리샴 소설로는 원서로 가장 처음에 읽었던 작품이었다.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수잔 새런든이 나온 영화가 개봉할 무렵이라 영화를 보기전에 읽고 싶어 택했었다. 그런데 영화는 영화대로의 맛이 있겠지만, 책이 훨씬 재미있었다는 생각이다. 과연 말을 하면 마피아에게 잡히고 말을 안하면 FBI에게 기소를 당하는 이 처지를 어떻게 빠져나갈까 궁금해하면서 읽었다. 원서 페이퍼백치고는 글씨가 큰 편에 속해서 다행이지 가슴이 콩닥거리면서 페이지를 빨리빨리 넘기면서 집어삼킬 듯이 읽었다. 영어도 그리 난해하지도 않고, 존 그리셤의 전직이 변호사였다 하더라도 어려운 법률용어는 전혀 나오지 않아 그 이후로도 읽은 존 그리셤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었고 원서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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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리샴 소설의 매력은 도입부에서 느끼는 흡인력이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작가의 구라빨의 한계를 느끼게 하고 무리수가 보인다. 이런 종류 소설에서 완성도를 너무 따지면 재미가 없어진다. 영어 공부용으로는 딱이다. 일단은 이야기 전개가 재미 있으니까. 쓰여진 단어들도 그리 어렵거나 깡패들 용어나 전문 (법률)용어가 별로 안 나온다.-다빈치 코드에 비하면 식은죽 먹기?- 추리 소설 이나 범죄 소설을 원서로 읽을 때 결정적인 문장 이나 단어 몇개가 잘 이해가 안되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난감한 구석도 전혀(? )없다. 미국 소설을 읽다 보면 미국의 공권력이 아주 개판-독선적이고 온갖 비리의 온상이고 비민주적인 일이 판치는 공직 사회-인것 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걸 미국의 전부라고 믿는 사람이 생각 보다 많다. 요즘 소설은 특히 범죄 소설에서는 악당도 나쁜 놈이고 그걸 잡는 공권력도 그다지 착한 놈이 아닌 것으로 설정해야 뭔가 있어 보이고 독자들 입맛도 그런 걸 원하니 미국 소설 뿐 만 아니라 우리나라 소설도 유행이 되버렸다. 소설은 소설 일 뿐 오해하지 말자. 악당 공무원보다 착한 공직자가 훨씬 더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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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이 책을 우리말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약 10년 후 작년에 영어로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많이 잊혀졌던 옛날의 줄거리가 다시 살아나면서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끝에 Mark의 결정이 다소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어는 같은 작가의 The Firm보다 더 쉬웠습니다. |
| 제일 먼저 어떤 책부터 볼까 하고 이리저리 갸우뚱대다가, 의뢰인을 골랐습니다. 아직 절반정도 갓 넘겼지만 5일정도 있으면 독파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왜 원서를 고르느냐하고 누군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뭐, 영어공부도 할겸해서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물론 제가 원서를 고른 것의 주목적은 영어공부 특히 영어에 대한 리듬을 흐트러트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직장인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네요. 물론, 요새는 인터넷이나 가판대의 영자신문등 쉽게 영어단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그곳에서 흥미와 지속성을 갖고 꾸준히 읽기에는 무엇인가 꺼리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제 개인적인 생각^_^) 무수히 많은 정보의 바다라지만 그곳에서 영법을 익히려면 역시 재미가 있어야되지 않을까 해서 추천하고싶네요. 하여간, 책내용이야 비디오를 통해서 익히 알려져 있어서 침대에 누워서 읽기도 쉽고요 편합니다. 허허, 다음에 이 책 다읽고 내용에 대한 개괄해 볼께요. |
| 이 책은 첫장을 읽자마자 너무 재미있더군요. 문장도 어렵지 않고 대화가 많아 빨리 빨리 읽을수 있읍니다. 영어 공부 겸해서 사서 읽었는데 후반부는 정말 단숨에 읽어지게 되더군요. 저같은 초보자에게는 재미도 있고 영어 공부도 되고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읍니다. 다음에 다른 작품들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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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그리샴 원서 읽기 과제로 읽은 책입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원서 읽기 하실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이 소설의 주인공은 11살 소년 Mark입니다. 1챕터에 모든 사건이 빵빵 터집니다. 1챕터를 읽고 나면 끝까지 소설을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드는게 존그리샴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까, 어떻게 마무리지어질까, 끝까지 알 수가 없고, 모든 결론은 마지막 챕터에 나오지요. 읽는 내내 Mark가 참 똑똑하고 책임감있고 강단있는 소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호사 Reggie도 멋지고요. 이 소설은 영화로 만들어졌지요. Reggie는 수잔 서랜든이 맡은거 같아요. 책에서 묘사되는 외모와는 다르지만 따뜻한 성품에 지적인 변호사로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존그리샴 소설 중에 재밌는 소설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