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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두장 넘길때마다 새로운 기분에 음식을 만들고 싶어지는 요리책입니다. 신혼이라면 누구나 걱정한 음식들 이책에서 손쉽게 만들수있게 도와주는것 같아서 신혼요리에 또는 오래된 부부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잘편집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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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여름부터 요리책 기대하고 있었는데 해를 넘기고 이제야 은빈이의 요리책을 만나니 넘 기뻐^^
은빈아~~~아이디가 생소해서 누군가 궁금하지? 미니맘 언니야~~~ 우리 재민파 아이디로 책을 구입했어 그래~
여자라면 꼭! 한번 만들고 싶은 연애.신혼요리책 보면서 내가 다시 신혼으로 되돌아간 듯한 착각속에 빠져들게 하는 멋지고 달콤한 요리책이더구나
일품요리랑, 손님상 차리기 보면서 당장 주방으로 달려가 만들어 보고싶은 충동이 마구 마구 생기게 만드는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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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책을 주문하고 이제서야 서평을 쓰게되네요.
은빈님 블로그는 거의 매일 들르는데 이번에 마침 이벤트까지 하고있으시길래 왠만하면 제가 구매후기나 이용후기같은거 잘 안쓰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한번 써봅니다. ^_^
연애,신혼요리 제목 그대로 제가 아직 요리에 서툴러 제 요리솜씨가 연애, 신혼 솜씨인데 저한테 필요한것들이 딱딱 들어있더라구요.
심지어 간단하다는 미역국 조차 끓여본적 없던 요리초보 저에게 이책은 정말 구세주와 같았습니다 ^_^;;; (말 그대로 요리 초보부터 요리 잘하시는 분들까지 두루두루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
오빠가 미역국 좋아하는데 그런것도 못한다고 구박 많이 받았거든요 ㅠ.ㅠ
어제 저녁상에 말없이 미역국을 끓여서 올려놨더니 오빠가 깜짝놀라면서 이런것도 할줄 아냐고 그러더라구요 ^_^ 히히히
앞으로도 오빠 몰래 숨겨놓고 훔쳐보면서 만들어야할 요리들이 많이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또 좋았던거! 1. 레시피 사진이 큼직큼직해서 보기에도 시원하고 좋았구요. 2. 요리 재료들도 구하기 쉽고 이런건 어디서 구해야 할까? 싶었던건 구할 수 있는 곳 소개와 인터넷 사이트 소개도 되어있어 정말 좋은것 같구요. 3. 연애요리, 신혼요리, 집들이 요리 까지 딱 코스별로 분류되어있어서 왠지 하나하나 만들다보면 결혼해서 집들이까지 하고있는듯한 기분이 들것 같네요. ^_^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게 요리재료 설명페이지랑 인터넷 사이트 설명해놓으신건 많은 도움 받은것 같습니다~
그냥 짧게 몇줄 쓰려고 들어왔는데 책 여기저거 정성들이 보이니까 짧게쓴다고 썼는데도 이렇네요 ^^;
결론은 지금 연애시작하시는분들~ 신혼이신분들~ 정말 강추하는 요리책입니다. ^^ 사랑이 절로 커질것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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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선 워낙 유명한 분의 책이라 믿음을 가지고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요리를 하는 걸 즐기는 타입이라 많은 요리책들을 봤기때문에 겹치는 요리들을 자주 볼 수 있었죠. 저자들은 다르지만 언제나 같은 조리방법에 눈에 익은 완성사진까지..식상한 책들이 많아서 선뜻 내 돈을 주고 책을 구입하기보단 도서관에서 책을빌려다가 레시피만 따로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다르지 않은듯 하지만 자세히 한번 들여다 보면 음식 하나하나 마다 저자의 독특한 개성이 담겨있었습니다. 물엿이나 설탕 대신 유자청을 사용한다는지..흔한 잡채에 김치를 넣어 만든다든지..이런 조그만 팁으로 요리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것이겠죠. 또 이런 팁을 통해 구독자들도 나름의 요리비법을 갖게 되는것 아닐까요??
누군가를 위해 요리를 만드는 과정 내내 행복할 수 있다는 저자의 얘기처럼 오늘 저도 이책에 나온 요리 만들면서 행복해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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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로 보내준 요리책.. 신혼(?)7년차..아기가 없는 우리 부부를 남들은 아직도 신혼이라고 생각하는지.. 이런 책선물을 받으니 조금 쑥쓰럽기만하다.. 그런데 웬걸 나보다 울 신랑이 더좋아한다.. 책을 펴자마자 '우와~와~..맛있겠다..' 연발하는 감탄사와 함께.. 어느새 우리들의 입안엔 군침이 맴돈다.. 책구성도 시원시원하고..요즘 신세대들이 즐기는 메뉴로 꽉차서 푸짐하다.. 집에 요리책이 여러권있지만..이렇게 눈에 확들어오는 책은 첨이다.. 울 신랑왈..이제 주말마다 하나씩 만들어 먹자~ 울 신랑이 더 신이 났다.. 남편이 만들어주는 음식 드시고싶은 분들.. 남편과 이런 책 같이 한번 보심이 어떨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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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너도 나도 요리책을 내다보니 뭘 사야할지 그리고 사고나서 후회하는 책들이 많은데
예를 들자면 템버링하세요! 이런 경우 있다. 그러나 템버링이 뭔지 알면 왜 요리책을 사겠는가?
그런 점들을 콕콕 찍어 친절한 금자씨 버전으로 잘 해놓으셨다.
그러면서 보기에 편안한....... 온통 책에 아는척만 가능한 그런 책이 아닌 편안한 언제 어디서든
손에 잡히는대로 요리할 수 있다.
그리고 따라했을대 맛있다는것!!
더구나 요즘 추세인 몸에 해로운 재료들을 대체 재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도 높이 산다.
요즘 나오는 요리책의 70%는 시중 일반 음식점들과 제과점등과 비교했을때 뭐가 다른지 모를
그런 레시피 투성이다.
정말 가정에서 따라할 수 있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이에게 먹일 음식을 만들 이들에게
좋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한 책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오랫만에 편안한 느낌의...거창한 재료가 필요없이 간단하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한 요리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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