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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상상력, 창의력이 풍부한 아이를 요구하는 시대이다. 그렇다보니 내 나름대로 아이에게 창의력, 상상력을 키워주려고 어릴때부터 책도 많이 읽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다고 자부하건만... 요즘 2학년이 된 우리 아들은 부쩍 너무 현실적인 말을 해서 간혹은 우리 아이가 상상력이 부족한건 아닌지아님 벌써 상상력의 시기는 지난건지 어리둥절해질 때가 많다. 얼마전 아이랑 어떤 문제집을 풀다가 이런 대목이 나왔다. "내가 만약 앨리스처럼 작아진다면 ...여러분은 언제 앨리스처럼 작아지고 싶은가요? 작아지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라는 문제가 있었는데 우리 아들 하는 말 "그건 현실성없는 문제야. 사람이 어떻게 작아질수 있어." 그런다. 그래서 내가 그냥 상상이라고 생각해보자. 라고 하면서 아주 원론적이 이야기부터 해야했다. 우리가 상요하는 컴퓨터도 비행기도 모두모두 상상의 산물이라고... 아니 이런 말 백번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러다 이책 상상력편이라는 글만 보고 무조건 이책을 신청했다. 결과는 완전대박이다. 책이 온 첫날부터 무엇이 그리 재미난지 한참 책을 들여다보며 껄껄 웃더니 동생에게도 보여주며 다음 장면을 설명하며 몇번을 반복하며 본다. 그리고는 엄마에게 이그림 다음에 어떤 장면이 올지 물어보기도 하면서... 어른인 우리가 봐도 아주 재미나고 기발한 책이다. 아이들과 한번쯤 웃으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다. 뒷장의 그림을 보기전에 아이들과 다음 장면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상상해가며 보면 더 재미있다. 이책을 보고 꼭 상상력이 좋아지지 않으면 어떠랴. 한번쯤 웃으며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만났다는 것만으로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책이다. 아마 우리는 상상하지 못한 대답을 아이들이 더 기발하게 내놓을지도 모른다. 이책과 함께 사고의 유연선을 길러보는 것도 좋겠다. 같은 시리즈인 창의력편도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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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생각이 어른마저 웃게 만드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7세 이제 마악 글자를 읽기 시작한 아이가 혼자 읽으면서 깔깔거리게 만드는 책입니다. 유아부터 초등생까지 유쾌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문 중에 생쥐가 선인장을 키워 생쥐모양의 선인장을 만들었는데 애벌레가 선인장을 키우니까 나비모양의 선인장이 된 부분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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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겸손함을 미덕으로 여기는 나에게 책제목이 좀 거북하게 다가온다.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상상력편)>이라고 자랑한다. 게다가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수록”이란 노란 딱지까지 붙여 놓고 책을 선택하는 엄마들 마음에 들기 위해 너무 노골적으로 들이민다. 일단 첫인상은 좀 인색하고 팍팍했다. 근데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아들과 6세 딸아이의 반응은 나와는 정 반대다. 우선 겉표지에 등장하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우리 딸아이 마음에 드나보다. 내용은 모두 스무개의 에피소드로 엮어저 있고 주인공들은 모두 귀여운 동물친구들이다. 각기 두페이지로 구성된 에피소드들의 앞페이지는 세컷의 만화 형식을 취하면서 뒷장에서 어떤일이 벌어질 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아직 까막눈인 동생을 위해 오빠가 퀴즈형식을 빌어 책을 읽어주면 동생은 그림을 보며 자기 나름대로 뒷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하며 답한다. 울딸 두근거리며 뒷장을 넘겨 자신이 말한 답과 내용이 맞으면 “앗싸” 하고 쾌재를 부르고, 오빠는 “잘하네” 하며 그런 동생을 격려해준다. 이쁜것들… 우리 남매 즐거워하며 오순도순 책 읽는 모습에 엄마도 절로 미소짓는다. 그러고보니 출판사에서 자랑할 만 하다. 아들녀석도 교과서에서 수록된 내용이 나오자 무척 반가워한다. 아이들이 재미 있게 보니 다시 점수 좀 후하게 줘야겠다. ※밧줄을 타고 올라가 보면 무엇이 있을까?(초등학교1학년 말하기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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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수록... 이라는 표시를 보고 엄마의 공연한 욕심(?)에 집어 들었던 책이라서 조금은 우리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 도서였다. 그런데 왠걸.... 역시 하늘나무 시리즈군... 하면서 흡족했다. 상상이 무얼까,, 웃음을 가지고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우리 아이는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웃음도 상상도 훈련이 되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릴때부터 이렇게 재미있고 유쾌한 책을 만나고 눈을 감으면 미소지을수 있는 아이들이 참으로 부럽고 너무 예쁘기도 하다. 그림을 보면서 한번 웃고 또 눈으로 두번 웃고 책장을 넘기면서 세번 웃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홍당무를 잡아당기는 토끼를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고 왜 안나올까...하다가땅속에서 잡아당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깔깔댄다. 역시 웃음은 보약이다. 상상력이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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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뭘까? 어떻게 될까? 책장을 넘기기전에 아이들에게 물어보면서 각자의 생각주머니에서 생각을 끄집어 내 본다. 자기 생각과 같은 답이 나올수도 있고,전혀 다른 생각이 나올수도 있어 아하! 그럴수도 있겠구나? 이 책을 보며 궁금증이 생각주머니를 많이 확장해 주는것 같다. 아이들의 생각을 여러가지로 모아볼수있는 유익한 책이며, 모처럼 아이들과 이마를 맞대고 제법 크게 웃을 수 있는!! 웃음을 주는 책이다. 6기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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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이 된 우리 아들은 독서량이 그리 많은편은 아니지만 5살부터 하루에 2~3권을 꾸준히 읽어준 보람인지 이젠 제법 스스로 책을 잘 읽는 편이 되었다. 말이 하루 2~3권이지 여느집처럼 전집을 떡~하니 갖춰놓은 것도 아니고, 한권한권 도서관이며 온라인 책방을 뒤져가며 아이에 맞는 책을 골라사는 것도 여간 중노동(?)이 아니다. 아마도 인터넷 서점을 헤매본 엄마라면 심정을 잘 알지 않을까~~~ 그러다가 만난 이 책은 뭐랄까~~~ 아들 녀석에겐 색다른 경험이었던가 싶다. 맨~날 잔소리에 가르치는 일색의 동화책들과 권선징악적인 책들이 더 많은, 물론 나도 그게 싫어 인터넷을 뒤지고 다니지만, 여하튼 이 책은 아이들에게 유머감각을 알려주는 책이랄까? 아들은 p.37에 등장하는 '이가 아픈 커다란 뱀'을 보고 키득키득 웃으며 "엄마! 이것봐!" 하며 책을 내게 보여주었다. 뱀이 이가 아파서 치과를 찾았다. 여우 의사는 뱀이 손을 물면 어쩌나 걱정 끝에 뱀이 아~ 하고 벌린 입 사이로 선인장화분 하나를 끼워놓은채 치료를 한다는 그림이 4컷의 만화로 그려져 있었다. 재밌다 싶어서 한장한장 넘겨보았더니 어! 재밌네~ 였다. 가르침을 강요하지 않고 아이에게 휴식을 주면서 유머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독특한 책이다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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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머리가 좋아 진다고 쓰여 있어서 상상력편과 창의력편을 같이 구매했다. 올해의 좋은 책으로 선정도 되고 교과서에 수록도 된 책이여서 믿고 구매했다.
상상력이 가득 들어 있는 책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력도 풍부하게 기를 수 있는 책인거 같다. 책도 그리 두껍지 않아서 매일 하루에 한 장씩 읽으면 좋을거 같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하다. 책에 나온 결말이 답은 아니니 아이와 같이 여러 가지 답을 제시하고 같이 그 답에 맞는 그림도 아이와 같이 그림으로 그려 보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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