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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7세 사내아이들 둘이서 아침먹고 유치원 가기전 여유를 부리며 책을 꺼내들더니 둘이서 깔깔거린다. 그 웃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이게 만화 같은데 벌써 보여줘도 돼나(?)하는 마음도 없잖아 있었지만 아이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에 그런 걱정은 잊어버렸다. 덕분에 나도 오랫만에 같이 큰소리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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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즐겁게 보는 책이다. 첫장을 보면서 두번째 장이 어떻게 되었을까 맞추기 게임을 하면서 순식간에 모두 읽어 버린 책이다. 책을 읽고 난 후 내 코, 동생코, 인형코에 딩동 소리를 내면서 돌아다니고 샤워기 물을 머리에 뿌려서 크게 빨리 컸으면 좋게다면서 실행에 옮기고 있어서 걱정될 정도로 아이가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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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하게된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을 읽고 넘 즐거웠다... 만화로 된 그림책이어서 다가가기가 좋았고 엄마와 함께 웃을수 있어서 좋았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아이생각과 엄마생각을 풀어놓으며 아이의 생각과 다음장의 내용이 같을때는 아이가 넘 좋아했다... 엄마도 생각지 못한얘기를 할때 설마 했는데 다음장과 내용이 같은걸 보고 나도 놀랐다... 각 장마다 웃음바다가 되었고 아빠가 오시자 온가족이 함께보며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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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장을 넘기면 여러가지 모양의 동물들이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등장한다. 이 책에서 보여 줄 내용들을 미리 알 수 있게 꾸며 놓았다. 아이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장면을 꼽으라 하고 그 내용을 찾아 보게 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들이 미리 짐작하여 볼 수 있는 코너도 있지만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장면들이 나올때는 "아! 이럴수도 있구나" 하며 웃음이 나오며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좀 엉뚱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창의력 속에는 무엇이든 존재하기에 웃음을 주는 책이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 다음엔 어떻게 될까?" 하며 다음에 벌어질 일을 서로 이야기하고 다음 장으로 넘겨 본다면 더 큰 재미와 창의력 속에서 따뜻한 저녁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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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머리가 좋아진다고 쓰여 있어서 구매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용이 아닌 정말 독창적인 이야기로 책이야기가 꾸며져 있다. 그리고 책에는 책에 나온 내용이 정답이 아니고 아이와 함께 그 다음 장면이 어떻게 될까 ? 질문을 하고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하게 하면 된다고 쓰여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된 책이라고 하니 좋은 책인거 같다.
만화 같은 3컷 그림이 앞에 나오고 그리고 마지막 1컷 그림이 그 다음에 나온다. 3컷 장면을 먼저 보고 아이와 질문과 대답을 서로 하면서 이 책을 읽는다면 생각하는 힘도 길러 지고 아이와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거 같다. 책도 그리 두껍지 않고 얇아서 매일 하루에 한 장씩 읽으면 좋을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