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건강하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건강할 수 있다고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지하게 고려하곤 한다.
나 역시도...
나의 치아는 어렸을 적 부터 열심히 양치를하고 또 단음식이나 군것질 등을 거의 하지 않음에도 너무나 잘 썩어버리는 그러한 치아였다..ㅠ.ㅠ 그래서 현재 나의 거의 대부분의 어금니들은 알록달록~ 땜질을...ㅎㅎ 중간중간 이러한 약한 치아를 갖고 태어나게한 부모님도 한번씩 원망도 하면서 말이다. ^^ 하지만,, [우리아이 평생치아 관리]라는 이 책을 읽고 나의 잘못된 인식과 관념을 알수있었다.
처음부터 잘 썩는 치아라는 건 없다... 라는것이다.^^ 아~ 얼마나 다행스러운 정의인가~^^ 현재 나에게 예뿐 딸아이가 있는 나에게는 이 말만큼 기분좋은 말은 없을것이다.^^
@ 충치는 "유전"이 아니다... 유전으로 치아골격이 닮아서 치열이 고르지 않다면, 칫솔이 잘 닿지않는 곳에 충치가 생길수는 있지만, 충치 자체는 결코 유전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 충치 유발의 주 범인은 "과자"다? 모든 사람들의 입안에는 다 "충치균"이 살아있다고 한다. 그 충치균들이 내뿜는 산酸 성분때문에 충치가 생기는 것이데, 충치균들은 당분을 가장 좋아라한다고 한다. 따라서,, 당분을 포함하고 있는 음식물들... 과자에 사용되는 설탕뿐 아니라 빵이나 밥등 많은 대부분의 음식물의 찌거기들이 치아에 남아있다면, 충치의 원인이 될수있다는 것이다. 즉,, 과자만 못먹게 한다고 해서 충치를 예방할수있는건 절대로 아니다 라는 것이다.^^
@ 충치는 침을 통해 아이에게 옮긴다... "뮤탄스균"...이라는 아주 무섭고도 끈질긴 이 병균은 치아를 아무리 빡빡 문질러 닦아도 제거되기가 힘들고, 게다가 다른 충치균에 비해 치아를 녹이는 산을 대량으로 장시간 내뿜는 성질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뮤탄스균"은 생후 1년7개월 부터 2년 7개월 사이에 감염되기가 쉽다고 한다. 즉,, 대부분 아가들은 엄마로부터 "뮤탄스균"에 감염 된다고 한다. ㅠ.ㅠ
따라서,, 부모 자식이 충치가 잘 생기는 경우는 유전이 아니라 이러한 "뮤탄스균"의 감염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 양치질을 싫어하는 유형별 해결법... * 양치질 공포증 유형 - 칫솔을 보기만 해도 도망간다. 양치질을 주제로 하는 그림책이나 비디오 등으로 친숙하게 한뒤, 그림책의 주인공이나 인형등의 치아를 닦아보게 시켜본고, 아이가 양치에 대한 여유가 생길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 준다.
* 우는 유형 - 울어서 닦을 수 없다. 어쨌든 재빨리신속하게 끝낸다. ^^ "앗! 야옹이다~!"라는 아이가 깜짝 놀란만한 것을 엄마가 말하면서 순간 울음이 멈추게하여 그떄 신속하게 쓰싹쓰싹~^^ 다 닦고 난 뒤, 과장하여 칭찬을 꼭 해준다.
* 민감한 유형 - 치약 맛을 싫어한다. 연마제가 들어있지않은 폼이나 젤유형의 치약으로 바꾼다.
* 싫어 싫어 유형 - 고개를 흔들며 싫어한다. 안아주거나 마사지 간지럼태우기 머리빗기 등으로 신체적 접촉을 자주하여 익숙하게 해준다.
* 깨무는 유형 - 칫솔을 깨문다. 칫솔을 물면 아이가 입을 벌릴때까지 꾸중하거나 야단치지 말고 기다려 주어야한다. 언젠가는 벌리게 되어있으니깐...^^ 아이가 순간 입을 벌리면 그떄 신속하게 닦아준다. 아이에게 양치질이 아푸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어야 한다. ^^
* 난폭한 유형 - 온몸으로 저항하며 완강하게 거부한다. 이러한 유형의 대부분의 원인은 양치질이 아픈 경우가 많다. 아프지 않은 칫솔을 선택하고 마루리 양치질 테크닉을 연마한다. 그래도 안되면 평상시에는 자일리톨로 대채하고 주말에만 닦는 '주말 양치질'을 해서 친숙하게 만든다.
@ 밤중에 갑자기 충치로 아파오는 통증에 대한 응급처치법.!! * 어느 치아가 아픈지 찾아서 음식 찌거기를 없앤다. * 볼 전체를 차갑게 한다. * 목욕탕이나 전기 장판에 들어가지 않는다. - 몸이 따듯해지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 통증이 완화되는 혈 자리를 누른다. -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에 있는 "합곡"이라는 혈점을 누른다. * 소아용 해열 진통제를 먹인다. - 약을 먹을수 있는 나이라면...
[우리아이 평생 치아건강] 책자안에서는 이렇듯, 병원에서 알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알게 해준다. 사실,, 엄마가 무지하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도 질문을 할수 없었던것이 아니던가? 내가 알고있다면, 더 자세히 질문을 할수도 있을뿐더러, 더 좋은 방향으로 아이의 치아관리를 할수있을텐데 말이다..^^
치아관리는 아이만 하는것이 아니다. 아이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병행해 나갈 때,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책에는 위에 제시한 내용뿐 아니라 더없이 유익하고도 꼭 알아할 많은 내용 들이 적혀있다. 아이가 있건 없건을 떠나서 꼭 가지고있어야할 중요 지침서가 아닐까 싶다.
한번 읽는것으로는 부족하여 벌써 두전째 반복이다.. 아마도 두번을 읽어도 또 읽어야하거 같은 중요 책이 아닐까 싶다. ^^
정말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꼭~!!
2008년의 마지막 날... 이렇게 좋은책의 리뷰를 올릴 수 있게 되서 너무나 기쁘다. 2009년엔 우리 가족 모두 하얗고 예쁜 치아를 자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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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자고 신청했을때 부터 우리아이의 치아의 문제가 있어서 더욱이나 받고 싶엇던 책이였습니다.. 지금 20개월이 다되어가는 딸아이가 있는데... 얼마전 치과 검진을 갔다가 충치가 있다는말을 듣고 충격적인 일을 겪고 난 뒤였죠...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책을 받아보자 마자 저는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책이 무조건적으로 줄줄줄 읽어만 나가는 소설책 처럼 답답할거라 생각했던 저의 생각과는 달리 잘 정리 되어있는 제목들과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등~ 우리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할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아니여서 또 책에 더 친근감을 느끼며 잘읽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습관이 참 무섭다는걸 느꼈습니다.. 진작에 이 책을 알고 먼저 읽었더라면 ... 더 관리를 잘 해줄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먼저들었네요.... 너무나 다들 당연시 생각했던 유치가 빠지고 나면 영구치가 생겨서.. 유치관리는 잘 해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고, 제 주변의 어르신들도 다들 그렇게 말씀 하셔서 한편으론 안심했떤 부분이 절대적으로 안된다는 고정관념이였다는 것이지요... 유치가 나기 전부터 관리는 꾸준히 해줘야 하며, 임신했을때 부터 엄마의 충치관리는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구요~ 아기가 뱃속에 있을때 6주쯤에 치아가 생성된다는데... 지금 둘째를 가진 저도... 치과치료를 빨리 할수 있으면 해야겠따는 생각을 많이 햇습니다..
어쩜 이렇게도 공감가는 부분들을 꼭 집어서 내어주시는지... 일일이 나열을 다 할수 없지만.. 그중 또 한가지는... 칫솔질을 잘 하지 않으려는 우리 아기... 칫솔을 보면 벌써부터 겁에 질려 도망가기 바쁜 우리아기에게... 양치를 잘 할수 있는 방법, 어떻게 닦여야 잘 닦는 방법이라던지.. 아이의 이빨관리를 잘 할수 있는 방법들이 잘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직접 해보니..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구요..^-^//
충치 때문에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 아이라서.... 신경치료 전에라도 이빨을 잘 닦여 주고 싶었는데.. 무척이나 이책을 보며 엄마가 습관적인 생활을 아이에게 잘 적용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고, 하나하나 마음속에 와 닿는 말들과 꼭 해야 겠다는 결심을 만들어준거 같습니다...
정말 이 책 서평이벤트를 해주실수 있게 해주셔서 무척이나 감사드려요....^^ 우리 딸아이의 치아와 이제 태어날아이에게도 열심히 좋은 치아건강을 위해서 노력해야겠어요... 책 정말 다른 엄마들에게도 꼭 권해주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너무너무 책 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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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너무나 기다린 초등학교 입학 전 결정나는 우리 아이 평생 치아 건강..
예로부터 오복중에 하나인 치아.. 전 4살,2살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그래서 아이 치아 관리가 대단히 중요하고 유치가 건강해야만 영구치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세세한 것까지는 잘 모르고 있었지요.. 이 책은 이렇게 크게 4단계로 나뉘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충치 예방이 왜 중요한가부터 시작해서 엄마들이 쉽게 책을 통해 알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었어요.. 중간중간 아이의 치아건강을 체크 할 수 있는 그런 체크 사항들도 있어서 엄마가 내 아이는 어떻게 잘되고 있는지도 검사해 볼 수 있구요. 한 주제가 끝날 때마다 써져 있는 관련페이지라든가 전문용어 등은 따로 사전이나 인터넷을 뒤질 필요없이 한주제마다 끝에 써져 있어서 읽는데 어려움없이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 그리고 일반 어른들 책처럼 그림도 없이 설명만 되어 있는 그런 책이 아니어서 초등학생 2,3학년만 되도 아이랑 같이 책을 볼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는 아무리 엄마가 설명을 백번 하는것 보다 아이 스스로 깨달아서 실천에 옮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림으로 설명도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구요.. 물론 아이들이 보면서 지루해 하지 않을 그런 책인거 같아요..
![]() 제 큰 딸이 치아가 사이사이가 벌어져 있는 것이 걱정이 되었었는데 이제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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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딸처럼 유치열에 틈이 있으면 영구치가 가지런하게 나온다니... 이 엄마는 정말 무엇보다도 행복한 글귀었습니다..
![]() 저도 이제 제 딸들의 치과선생님이 될꺼랍니다..^^ 오복중에 제일이라는 치아.. 뱃 속에 태아일때부터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제 딸들의 치아는 제가 책임져야죠..^^ 이 책은 집에 하나씩 있는 구급함처럼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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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초등학교 입학 전 결정나는 우리아이 평생 치아건강" 무료로 받았다는 기쁨도 크지만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기쁨이라 할 수 있겠다.
나는 지금 18개월 아기를 둔 엄마다. 지금 내 치아 상태는 말로 다 못할 만큼 엉망이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치아들. 빠져버리고 없는 치아들.. 치과가서 견적 냈더니 임플란트도 아닌데 1천만원이 넘게 나온다. 그것 때문에 우리 부모님 원망 참 많이 했다. 어렸을 때 엄마, 아빠가 내 치아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치료해줬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에서다. 솔직히 사는데 쫓겨 치료할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다. 더군다나 난 치기공을 공부해서 더욱더 어렸을 적 치아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있다. 그래서 내 아이 만큼은 나처럼 되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우리 아기 뱃속에 있을 적부터 생각해왔다.
이책을 받고 읽고 나니.. 대학교에서 공부한 나의 실력으로는 내 아이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데 얼마나 부족한 지를 느꼈다. 나름 대학공부도 했는데 이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ㅎㅎㅎ 이건 뭐.. 수박 겉핥기식으로 한 것같은 느낌. 서론이 길었다. 이책에 대해 간단히 얘기해본다.
책표지 이렇게 생겼다. 귀여운 아기 캐릭터가 양치질 하는 모습-양치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책에서는 수십번 강조하고있다. 솔직히 우리 아기 간식도 많이 먹는편이고 매번 이닦이기 귀찮아서 목욕할때만 장난식으로 양치질 시켰는데 내가 얼마나 모자란 엄마인지 깨닫게 해준 책이다.ㅜㅠ
책은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쉬운 단어를 사용하고 있어 읽기가 편했고 이해또한 쉬웠다. 나같은 경우 치아에 대한 1차적인 지식이 있었기에 더욱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일러스트도 적절히 들어가있고 아이가 봐도 이해하기 쉽게 그려져 있어 어느정도 대화가 통하는 아이라면 아이에게 설명해주면서 같이봐도 무방할 만큼 괜찮다. 그리고 실제로 찍은 사진들까지 들어 있어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도 사진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구조여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직접 같이 체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해 놓았고 그 방법이 어렵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있는 것들이라 더욱 좋았다. (주말에만 우리 아기 만날 수 있어서 이번 주말에 같이 시도해볼 생각이다) 글쓴이가 책을 의사 입장에서 쓴것이 아니라 부모입장에서 쓴것이라서 그런지 읽는 내내 공감하며 나도 시도해봐야겠는 생각을 했다.
양치질을 하는 방법 부터 양치질을 싫어 하는 아이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까지 실패하는 이유와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써져 있어 아이 양치질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라면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기초적인 상식들이나 잘 모르고 있던 치아에 관한 질문들을 쉽게 설명해주고 우리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로서 해주어야할 일들을 잘 알려주고 있고 좋은 치과 고르는 법까지 나와있어 이책 한권이면 우리 아이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충분히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책을 접할 수 있게 이런 기회를 준 사과나무와 영진미디어에 감사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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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때 치아 관리를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 뒤늦은 후회가 생겨서 구입한 책이다. 일상생활에서 궁금했던 점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충치 관리 뿐만아니라 고민스러웠던 치열, 영구치 관리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치과에서는 시간상 상담하지 못했던 궁금증이 이책을 통해 잘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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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사랑니로 고생하고 있던 차..이 책이 도착했네여..ㅎ 정말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기대를 저버리기 않았습니다.. 다소 전문적인 내용과 더불어 어렸을때부터 치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양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양치 할수 있는 방법과 양치하는 정확한 방법 등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 덕분에 그동안 무서워서 미뤄왔던 치과도 다녀왔구요..^^ 좋은 책을 읽어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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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건강에 관한 책.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치과에 갈 때마다 혼나고 오는 나이기에...^^; 우리 애기들은 잘 관리해줘야하는데 하는 걱정이었기 때문이다.
치약을 고를 때는 불소와 자일리톨 둘다 들어있는 것을 고르라고 한다. 불화나트륨, 피로린산 나트륨이라고 표시가 있으면 불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충치는 침을 통해서 아이에게 옮긴다는 것이 내겐 또다른 충격이었다. 우리 둘째 이유식 먹이는데 간간히 우리 식탁을 탐내길래 내가 사용한 젓가락을 이용해 밥알 몇알을 넣어주곤 했기 때문이다. 으.... 역시 공부를 해야하나보다. 침을 통해서 나쁜 충치균인 '뮤탄스균'이 옮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한다. 특히 생후 1년 7개월~2년 7개월 사이에 감염이 쉽다고 한다.
자일리톨과 PMTC를 병행하면 뮤탄스균을 말끔히 퇴치한 수 있다고 한다.
충치 예방에는 간식의 양보다 횟수가 중요하다는 것도 이 책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자주 음식물을 먹으면 입안이 산성쪽에 가깝게 된다니... 앞으로 간식을 정해진 시간에만 주도록 노력해야겠다.
치약을 묻히는 방법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치약을 동그랗게 짜서 줬는데 책에서 보니 내가 너무 많이 치약을 묻혔던 것이다. 치약을 적당량 덜어 손가락으로 전체적으로 묻힌 다음에 문질러서 줘야하는데... 그 동안 우리 큰애가 치약을 그냥 먹었다고 생각하니...ㅠㅠ 1살이면 참깨 한알 정도, 2살이면 참깨 2알 정도, 3살이면 전체적으로 얇게 묻힌 정도라고 한다.
많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에 한권쯤은 집에 소장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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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째 애는 충치가 너무 심해서 아직 여섯 살인데도 불구하고 치과 단골입니다. 치과에서도 길게 상담 받기도 힘들고해서 여러가지 의문점이 많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궁금증도 풀리고 여러가지 새로운 내용들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애는 치아우식증으로 초기에 치료를 받고 관리를 했더라면 지금처럼 심각해지지는 않았을텐데, 제가 무지해서 그냥 방치를 해뒀었구나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책 내용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구요. 그림설명이 같이 있어서 유치원생 아이이게 보여주면서 간단하게 설명할 수 도 있었습니다. 엄마의 관심과 관리만큼 아이 본인이 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또, 뱃속의 태아가 성장할 때 엄마가 먹는 음식으로 치아의 건강이 좌우될 수 있다는 것과 엄마의 세심한 관리(양치나 간식 선별 등)가 건강한 영구치의 성장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의 아이 키우는 사람들과 돌려보려고 벌써 책을 빌려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