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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 사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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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TV를 즐겨보지 않지만 일요일 주말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있을 때 즐겨보는 프로가 있다. '서프라이즈'... 우리가 미처 몰랐던 유명인들의 숨겨진 비화, 세상에 알려진 사실과 그것을 뒤엎는 숨은 이야기, 믿기 힘든 미스터리 한 사건 등을 TV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인물과 사건으로 나누어 책으로 나왔다. 인물 편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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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TV를 즐겨보지 않지만 일요일 주말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있을 때 즐겨보는 프로가 있다. '서프라이즈'... 우리가 미처 몰랐던 유명인들의 숨겨진 비화, 세상에 알려진 사실과 그것을 뒤엎는 숨은 이야기, 믿기 힘든 미스터리 한 사건 등을 TV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인물과 사건으로 나누어 책으로 나왔다. 인물 편도 궁금했지만 개인적으로 사건이 더 궁금해서 사건 편부터 읽기로 했다.


사건 편은 총 11개의 단락으로 시대별로 나누어 그에 맞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첫 번째 단락 고대 문명의 신의 첫 번째 이야기부터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반지의 제왕과 관련된 호빗 이야기라 호기심을 안겨준다. 왜소증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호빗에 대한 학자들의 의견이 나누고 있다. 신종 인류인지 왜소 인간, 새로운 주장처럼 인류가 아닌 것은 아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세상에 먹고 살기가 버거워 거지에서 구걸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14세기 중반 유럽은 흑사병과 기근으로 살기가 힘들었다. 아무래도 구걸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일을 하기보다 거지로 살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에게 독일에서 거지 면허증을 발생한다. 거지 면허증을 위조하는 사람이 생기고 이를 고발하는 사냥꾼이 있다니 당시 유럽이 얼마나 살기 힘들었는지 알 수 있다.


요즘은 건강보조 식품으로 비타민제는 하루에 한 개 정도는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을 것이다. 1900년대 미국의 생화학자 풍크가 오래 전에 있었던 사건의 진실은 비타민 결핍이라고 주장한다. 이때까지 비타민이 알려지지 않은 영양소로 비타민 부족으로 죽음을 맞았다는 것이다. 쌀을 도정으로 빚어진 비타민 결핍이 원인으로 풍크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지며 이후로 의학계에서 비타민 연구에 몰두하며 비타민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를 연구한 학자들은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다. 20세기 최초의 업적으로 비타민을 들 수 있다.


세금이 점점 올라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다.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나라가 부럽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인구 9천여 명 밖에 안 되는 작은 섬 나우루 공화국은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것이 공짜다. 일명 새똥섬으로 불린 이 나라가 이토록 막강한 복지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새똥의 배설물이 쌓인 인광석 때문인데 언제나 그렇듯 언제나 풍족할 거 같았던 인광석이 부족해진다. 어리석은 국민들과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못한 무능한 정부는 하지 말아야 할 불법행위를 하다 미국에 의해 고립된다. 지구 온난화와 무리하게 파헤친 땅으로 인해 언제 가라질지 모르는 가난한 나라라 전략해 있다는 것을 보면 한 나라의 운명이 참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든다.


화려한 문명을 가졌지만 지금은 사라진 아틀란티스가 실제로 존재했었는지 대한 이야기, 영토 문제로 인해 갈등을 겪다가 축구로 인해 발생된 100시간 전쟁으로 인해 엄청난 인명, 재산 피해가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 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에서 사회현상을 날카롭게 꼬집은 콤프라치코스... 기형 인간이 되어 영국 상류층의 오락적인 요소가 된 아이들의 안타까운 이야기, 엄청난 금액에 팔린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가 조선인인지 아닌지에 대한 이야기 등 신기한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해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명확하지 않은 결말이 곳곳에 보여 다소 아쉬움을 안겨주는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재밌다. 다른 에피소드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데 인물 편을 찾아서 읽어 볼 생각이다.  

 

q******5 2016.01.13.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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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사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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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마다 나의 늦잠을 방해하는 프로그램, 또 여행과 같은 불가피한 일들이 아니라면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중 하나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이미 몇년전 부터 책으로 발간되기를 고대하고 고대했건만 포기상태에 이르니 이제서야 책으로 발간되었다.   2002년 방송을 시작으로 아직까지 방영되고 있음에도 소재가 끊이지 않고 하루 5가지의 이야기를 방송해준다는 것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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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마다 나의 늦잠을 방해하는 프로그램, 또 여행과 같은 불가피한 일들이 아니라면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중 하나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이미 몇년전 부터 책으로 발간되기를 고대하고 고대했건만 포기상태에 이르니 이제서야 책으로 발간되었다.

 

2002년 방송을 시작으로 아직까지 방영되고 있음에도 소재가 끊이지 않고 하루 5가지의 이야기를 방송해준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은 넓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반증이라고 할수 있는 것 같다. 사라진 가셰박사의 초상이야기부터 초자연적인 이야기까지 이 책에 실려있는 이야기들은 전부 흥미진진하다. 뿐만 아니라 IMF당시 에콰도르에서 행해졌던 불법적인 불임수술이나 노예해방으로 각인되어 있는 남북전쟁에 대한 새로운 해석까지 기존의 알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관점을 보여주는 점도 좋다.

 

책에 대한 몇가지 아쉬움점이 있다면 책의 내용을 방송의 내용을 그대로 수록한 점은 좋지만 책에서는 확실한 결말이나 부가적인 내용을 더 추가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새롭게 발견된 연구결과나 마무리 된 사건이 있을수도 있고 인터넷만 뒤져도 사건과 관련된 부차적인 내용을 쉽게 확인할수 있음에도 책에서도 방송과 마찬가지로 "그런데, 그런것은 아닐까?, 어디에 있을까?" 와 같이 애매한 멘트로 결말짓는 것은 이야기해 주는 소재에 대한 흥미와 긴장감이 치솟았다가 뭔가 김이 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상을 통해서 이야기를 전달해 주었던 프로그램인 만큼 책에서도 사진이나 도표와 같은 자료를 수록해 주는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예를 들어 예일대에서 한화로 270억에 구매했다는 빈랜드 지도는 10세기에 바이킹이 발견했다고 하는 빈랜드라고 불리는 신대륙이 그려져 있어 기존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바꿀만한 지도라고 볼수 있었다. 세상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고 하는데 지도가 어떻게 그려졌길래 그런 충격을 주었을지 알수가 없다. <가셰박사의 초상>역시도 어떤 그림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 만큼 작은 박스로 나마 그림을 수록해 주었다면 보는 이들이 훨씬 수월하게 볼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물론 모든 내용을 이해하는데 꼭 자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아쉬운점이 곳곳에 보이는 만큼 혹 서프라이즈 후속편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이런 점이 보완되었으면 좋을 듯 싶다.


b******n 2016.0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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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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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언제나 믿기 힘든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었다. 어렸을때 신비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신기해 하고 궁금해 하던 호기심을 어른이 된 다음에 유일하게 불러일으키게한 시간이었다고나 할까.. ​ 영화나 소설에 등장하는 괴이한 인종들의 실체들이 그저 상상속에서 만들어진 캐릭터들이 아닌 비슷한 인류와 비슷하기도 하고 또는 그렇지 않기도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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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언제나 믿기 힘든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었다. 어렸을때 신비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신기해 하고 궁금해 하던 호기심을 어른이 된 다음에 유일하게 불러일으키게한 시간이었다고나 할까..

영화나 소설에 등장하는 괴이한 인종들의 실체들이 그저 상상속에서 만들어진 캐릭터들이 아닌 비슷한 인류와 비슷하기도 하고 또는 그렇지 않기도한 종족이 있었다는 사실부터 우리가지금 하루에도 몇잔씩 마시는 커피에 관한 이야기까지 대단한 사건, 소소한 사건, 지금은 상식이된 우리의 문화속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고대문명의 신비부터 중세, 근대, 현대 그리고 현대의 과학으로도 설명될 수 없는 신비한 현상들에 관한것등 인류의 탄생부터 미래에나 풀이될 만한 사건들까지 서프라이즈 사건편에는 신비스런 사건들은 물론 상식이 될만한 이야기, 불편한 실체등에 관한 이야기등 다양하다.

마치 옛날 이야기를 듣는것 처럼 느껴진것은 세계의 다양한 사건들이 년도와 이름들을 밝히고 서술되지만 그 이야기가 단편적이고- 뭐랄까 논픽션을 읽을 때면 주석을 표시해서 자세하게 설명된 책들을 보던 습관과 마치 그렇게 해야 픽션이 아닌 실제라는 느낌이 드는 느낌 때문에 - 증거가 될만한 사진이나 자료들이 없어서 인지 믿기 힘든 이야기는 그저 믿거나 말거나식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 외계인의 증거라고 외계인 사진과 함께 외계인과 UFO 가 실제한다고 했던 증거들이 사실은 조작되었다는 것을 보면 사진의 증거조차 믿기 힘든것도 사실이지만 많은 이야기들을 재미로 접하게 되는건 분명한것 같다.​

s******t 2016.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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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서프라이즈 사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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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가 벌써 700회를 앞두고 있단다. 검색을 해 보니 2002년 4월부터 방영이 되었다하니 햇수로 벌써 15년째를 맞이하게 되는 것인가? 이 책은 서프라이즈의 700회를 기념한 출판물로 기획된 듯 하다. 서프라이즈라... 처음에 서프라이즈라는 방송을 접했을 때 정말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서프라이즈가 이렇게 장수할 수 있는 이유는 누구에게나 호기심을 끌 만한 신선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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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라이즈가 벌써 700회를 앞두고 있단다. 검색을 해 보니 2002년 4월부터 방영이 되었다하니 햇수로 벌써 15년째를 맞이하게 되는 것인가? 이 책은 서프라이즈의 700회를 기념한 출판물로 기획된 듯 하다. 서프라이즈라... 처음에 서프라이즈라는 방송을 접했을 때 정말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서프라이즈가 이렇게 장수할 수 있는 이유는 누구에게나 호기심을 끌 만한 신선한 이야기들 덕분이리라...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서프라이즈 초반에는, 일요일이면 무조건 시청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서프라이즈라고 생각했었다. 이 책의 띠지에 소개된 "홈페이지에 남긴 시청자들의 출간 기대평"에도 "<서프라이즈를 보지 않으면 제겐 일요일이 오지 않은 거나 마찬가지."라는 찬사는 그러므로 비단 저 기대평을 남긴 시청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닐 수도 있다. "이걸 믿어야 되나??" "진짜야 거짓이야?" 보면서도 알쏭달쏭한 신기한 이야기들은 몰입하기에 무척 좋은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내가 읽은 것은 서프라이즈의 사건편으로 구성된 책이다. 사실 이 책에 대해 관심이 갔던 것은 유투브에서 역사관련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찾다가 며칠을 서프라이즈 동영상만 계속 플레이시키면서 한동안 봤던 이후였기 때문에 이걸 리스트로 정리해두면 정말 유용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난 다음이었다. 예전에 방영된 서프라이즈 영상들을 보면서 예전에 본 영상들조차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보고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프라이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이나 사건들이 역사상 중요한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역사를 공부하는 재미도 있었고...

 

  "믿을 수 없는, 때로는 믿고 싶지 않은"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서프라이즈 사건편>은 꽤나 두툼한 책이다. 분량도 400여쪽이나 되는데 생각보다 책장이 무척 잘 넘어가는 책이었다. 마음만 먹는다면 앉은 자리에서 1~2시간 내에도 읽을 수 있을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다. 전체 9장으로 되어 있는 이 책에서는 서프라이즈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이야기들이 11개의 장으로 나뉘어 아주 많은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재미있다. 그런데 조금 아쉽다. 서프라이즈는 방송으로 봐야 제맛?인지 삽화가 실려있지 않은 이 책은 조금 심심했다. 그리고 서프라이즈의 방송에서 관련된 이야깃거리들을 묶음해서 간략간략하게 설명해주는 식인데... 예를 들자면 4장 인류의 기막힌 발견편에 실려있는 "세기의 건축물, 그 뜻밖의 비밀"편에서는 만리장성의 내부가 "밥풀"을 접착제로 사옹했다는 것, 에펠탑을 만들기 위해 300여명의 곡에단원이 인부로 고용되었는데 추운 날씨 탓에 "달라붙은 곡예사들의 살갗은 아직도 에펠탑에 남아있다."(p126)는 이야기와 프로하의 천문 시계탑을 묶어서 설명하고 있다. 다른 두 건축물의 사연은 방송을 통해 시청하지 못했으나 만리장성 이야기는 유투브에서 다시 보기로 봤던 기억이 난다. 책에는 재미있고 신비한 이야기들이 빼곡이 들어차있고, 마지막에는 참고문헌까지 소개하고 있으나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느꼈던 것은 아쉬움이었다. 서프라이즈 제작팀이 만든 책이니까 이왕이면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는 이야기의 방송일자와 제목을 실어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책도 물론 장점이 있지만 서프라이즈는 영상이 주는 묘미가 큰 프로그램이니까 이왕이면 이 책을 참고서적 삼아서 책에서 본 내용을 영상으로 찾아볼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해주었더라면 100점 만점에 100점인 책이 되었을텐데 말이다.

 

  다소의 아쉬움이 남지만 책 어느 곳을 펼쳐들든 서프라이즈한 이야기들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책, <서프라이지 사건편> 

h****i 2016.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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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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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마다 챙겨보던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왔다. 신기하고,  비밀스러운 세계 각국의 이야기들이 정말 밌어서 좋았는데 그중에서 간추리고 또 간추려서 책에 담았다. 고대문명부터, 중세유럽, 근대까지 시간적으로 묶은 다양한 사건들도 있고 명작, 자연현상, 외계인등 믿을 수 없는 신기한 사건들도 많이 담겨있다. 주제별로 적당한 길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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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마다 챙겨보던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왔다.

신기하고,  비밀스러운 세계 각국의 이야기들이 정말 밌어서 좋았는데

그중에서 간추리고 또 간추려서 책에 담았다.


고대문명부터, 중세유럽, 근대까지 시간적으로 묶은 다양한 사건들도 있고

명작, 자연현상, 외계인등 믿을 수 없는 신기한 사건들도 많이 담겨있다.

주제별로 적당한 길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읽고 싶은부분부터 골라서 읽을 수도 있고, 다른 책과 섞어서 조금씩 읽기에도 정말 좋다.


어떤 신기한 사건들에 대해 호기심과 재미만 충족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시 역사나 명작, 자연등 알아두면 좋을 만한 것들도 더불어 알 수 있게되서

재미와 지식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괜찮은 책이다. 


이발소의 삼색으로 돌아가는 원판에 그런 의미가 담겨있는줄도 몰랐고,

마녀사냥에 날씨가 연관되어있었다는 것도 놀랍고,

이미 알고 있었던 그러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인 "모아이"나 "서클"은 다시봐도 신기하고,

밀림 속 사원 "보로부드르" 는 인터넷에서 직접 찾아보기까지 했다.


다양한 사건들을 재밌게 읽으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야기속에 포함된 건축물이나 명화, 장소,자연에 대해서

사진도 같이 첨부되었더라면 훨씬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글로만 읽으려니 모습이 상상이 안되고 궁금해서 자꾸 찾아보게되고,

그러다보니 잠깐씩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라 사진도 책에 함께 담았더라면

자연스럽게 사진과 글을 통한 재미가 더 많았을 것 같다.


세상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도 많고,

역사적으로 이해안되는 이야기도 많고,

아직까지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현상도 많지만

이 모든것들이 어쩌면 누군가에 의해서, 어떤 목적에 의해서 그렇게 흘러오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재밌게 읽으면서 여러가지 지식도 함께 쌓을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d****i 2016.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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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서프라이즈 사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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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 세상에 참 서프라이즈한 일이 많다는 것을 아주 잘 보여주는 한권의 책]이다.   서프라이즈! 보통 깜짝 생일파티를 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이기도 하다. 하지만 검색에서 찾아본다면 이것은 13년동안 계속 같은 시간대에서 유지하며서 방송이 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제목으로 나올것이다. 같은 시간에 오랜도록 유지하면서 방송이 되기란 쉬운 일은 절대 아니다.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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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 세상에 참 서프라이즈한 일이 많다는 것을 아주 잘 보여주는 한권의 책]이다.

 

서프라이즈! 보통 깜짝 생일파티를 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이기도 하다. 하지만 검색에서 찾아본다면 이것은 13년동안 계속 같은 시간대에서 유지하며서 방송이 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제목으로 나올것이다. 같은 시간에 오랜도록 유지하면서 방송이 되기란 쉬운 일은 절대 아니다. 시청률이 조금만 나오지 않아도 금새 폐지가 운운되고 곧 없어지는 지경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동안 죽 방송이 되어 왔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어왔다는 것이고 독보적인 시청자들을 잘 관리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프로그램을 책으로 묶었다. 인물과 사건편. 두가지로 나뉜 책 중 사건편을 읽었다. 언젠가 본듯 한 이야기도 있고 전혀 몰랐던 이야기도 있고 그래서 더욱 흥미롭게 읽었다. 솔직히 서프라이즈를 매주마다 챙겨보지는 못하는 편이다. 가끔 어쩌다 시간이 되면 볼 때가 있긴 한데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새로운 사건이 나와서 말 그대로 신기해하면서 볼때도 있는가하면 해외토픽란 같은데서 보았던 또는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았던 이야기들도 있어서 저건 아는건데, 하면서 반갑게 볼 때도 있다.

 

이 책은 저마다 작은 챕터로 묶여져 있다. 고대 문명의 신비를 다룬 이야기에서 부터 중세 유럽을 지나 근대 시절까지 착실하게 시간적 순서대로 올라왔다면 그 이후에는 인류에 관한 발견으로 확장되고 있다. 신비한 자연현상을 다룬 이야기를 모아놓은 챕터도 있고 명작의 비밀을 모아놓은 파트도 있다. 마지막은 역시 우주로 눈을 돌려서 외계가 보낸 신호를 다루고 있는데 사실 외계에 관련된 이야기들은 결론이 나지 않은 채 그냥 사실만 알려주고 약간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일들은 그래도 증명이 가능하지만 외계의 일이라는 것이 아무래도 우주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우리의 기술력이 부족하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명작의 비밀'을 가장 관심 가게 읽었다. 미술품에 대해서 아는 것은 전혀 없지만 가끔 미술관에 들리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한다. 더군다나 직접 보았던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때는 그 곳 현지에서도 듣지 못했던 이야기를 알 수가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이 이야기를 알고 그 그림이나 작품들을 보았다면 훨씬 더 다르게 보였을지도 모를 일인데 그런 부분은 약간 아쉽긴 하다. 아쉬운대로 직접 찍어온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고 내용을 비교를 해보고 있다.

 

또한 고흐의 '가세박사의 초상'이라는 작품은 모르는 사람들이 조금은 더 많은 작품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대회화전]이라는 책의 표지에서 본 적이 있어서 반가왔다. 만약 그 책을 읽지 못했다면 나 또한 이 고흐의 작품을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을 텐데 한 권의 책으로 인해서 또 하나의 미술작품을 알게 되고 또 그렇게 연결되는 것을 보면서 예술이라는 분야는 책을 포함해서 모두가 다 하나로 연결되는 것인가 하는 묘한 동질감을 얻기도 한다.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마리아상'처럼 연구를 했어도 밝혀지지 않은 사실 같은 것은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 혹시라도 그 비밀이 밝혀진다면 또 한번의 후속 방송을 통해서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알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작은 바람이다. 서프라이즈. 이 방송이 오래도록 살아남아서 오랜 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이 방송을 계속 볼 수 있었음 하는 바람이다. 말 그대로 세상에는 서프라이즈 한 일이 너무나도 많다.

이달의 사락 b***8 2016.01.1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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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사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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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사건편   이 책은    이 책의 표지에는 책 제목을 보충설명하는 다음의 문구가 등장한다. <믿을 수 없는, 때로는 믿고 싶지 않은 서프라이즈 사건편> 맞다. 이 책은 신기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있다. 그래서 책 제목도 『서프라이즈』다. 놀라운 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방송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에 소개된 것 중에서 엄선하여 책으로 엮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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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사건편

 

이 책은 

 

이 책의 표지에는 책 제목을 보충설명하는 다음의 문구가 등장한다.

믿을 수 없는, 때로는 믿고 싶지 않은 서프라이즈 사건편

맞다. 이 책은 신기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있다. 그래서 책 제목도 서프라이즈. 놀라운 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방송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것 중에서 엄선하여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그런만큼 독자들에게 친숙한 제목이고, 친숙한 내용들이다.

 

이 책의 내용은 

 

책의 내용은 여기 일일이 소개할 수 없을 정도이다.

출판사에서 배포한 책소개에 의하면,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이야기들 가운데 세간에 회자가 된 한편으로 오늘 우리가 다시금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 이야기들을 추렸다고 한다.

 

책의 내용중 대분류항목과 그 중 대표적인 이야기 제목은 다음과 같다.

 

01 고대 문명의 신비

02 중세 유럽 속으로

03 격변하는 근대로부터

04 인류의 기막힌 발견

05 과도한 욕망

06 위험한 거래

07 불편한 진실

08 신의 이름으로

09 명작의 비밀

10 신비로운 자연 현상

11 외계가 보낸 신호

01 고대 문명의 신비

 

그런 대분류 항목중에서 우리의 흥미를 자아내는 이야기들은 다음과 같은 것등이 있다,

 

구텐베르크 금속활자의 진실

런던 대화재, 아름다운 도시 런던의 비밀

창문을 가진 자여, 세금을 내라

암호, 소리 없는 약속

비타민, 부족하면 죽음에 이른다

샌프란시스코, 골드러시의 탐욕과 비극

하와이 왕국의 망국사, 사탕수수보다 달콤했던 제안  

알래스카, 말도 안 되는 거래의 반전

영국의 술수, 아동수출계획

히틀러와 교황청의 은밀한 거래

동물 실험, 고민에 빠진 연구자들

사해사본, 사막에서 찾은 성경 말씀

진실 혹은 거짓, 여자 교황의 탄생

모나리자의 주인공을 밝혀라

미켈란젤로 작품 속 암호 찾기

 

이런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우리가 관심이 없어 몰랐던 것들, 혹은 관심이 있었더라도 그 내용을 찾기 어려웠던 이야기들이 도처에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 훙미진진한 이야기의 유혹이 보통이 아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들은 과연 사실일까 

 

믿을 수 없는, 때로는 믿고 싶지 않은 서프라이즈 사건편이란 제목 자체가 무언가 말을 해 주고 있다. 바로, 이야기하고 있는 사건들의 진위 여부에 대해, 명확하게 하지 않는 것이다. 가령 이런 식의 서술이 그렇다.

 

과연 빈랜드 지도는 바이킹이 콜럼버스 보다 먼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2,500만 달러짜리 보물일까?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희대의 사기극인가?> (40)

 

그렇게 서술된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은 더욱더 궁금해질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궁금증만 야기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면, 그래서 그런 식의 서술에 독자들이 만족할 것이라는 생각, 안일하다 싶다.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면,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지 않을까 

이게 뭐야? 이야기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그냥 믿거나 말거나 식의 이야기잖아!

 

아쉬운 점, 또 두 가지

 

그렇게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독자들이 처음 듣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무척 궁금한데, 더하여 그런 이야기가 확실하게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그러니 그런 이야기들을 뒷받침할 근거가 궁금한데. 이 책에는 전혀 그런 근거르 제시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가령 이집트의 투탕카멘의 저주에 관련된 것으로, 2011년 역사학자인 마크 베이넌은 투탕카멘의 저주로 사망했다는 사람들 중 최소 7명은 연쇄살인마의 손에 죽었다고 주장했다(42),고 전하고 있다.

 

거기에 대하여, 이 책은 단순히 그런 이야기를 전하는데 그치고 있다. 그런 주장을 펼친 책이라거나, 신문 기사 등 그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자료들이 많이 있을 것인데, 이 책은 그런 것에 대하여 전혀 관심이 없다. 왜 그런 것일까 

 

또 하나, 많고 많은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에 덧붙여 사진 한 장, 그림 한 첨부하지 않았으니, 이런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단순히 제작비를 줄여, 책 값을 저렴하게 하자는 의도인지 

이달의 사락 s***h 2016.01.18.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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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무척 재미있게 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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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tv에서 늘 찾아서 시간 맞추어 보던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서    전세계에서 발생하였던 놀랍고 다양한 사건들의 경이롭고 흥미있는 사건들을 다루어 재미있게 보았다.   무거운 주제가 아니라 에프소드 성격의 책이니,   tv에서 놓친 부분이 있다면 찾아서 보는 것도 좋다.   역사이해에도 도움이되는 유익한 책이다.   편집도 깔끔하고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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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tv에서 늘 찾아서 시간 맞추어 보던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서

 

 전세계에서 발생하였던 놀랍고 다양한 사건들의 경이롭고 흥미있는 사건들을 다루어 재미있게 보았다.

 

무거운 주제가 아니라 에프소드 성격의 책이니,

 

tv에서 놓친 부분이 있다면 찾아서 보는 것도 좋다.

 

역사이해에도 도움이되는 유익한 책이다.

 

편집도 깔끔하고 크기도 적당하여 휴대하기도 편한 편집이다.

b******1 2017.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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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사건편]우리가 알지 못했던 신기한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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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던가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고. 할일이 많은 것은 그렇다 치고 세상이 넓기는 엄청 넓은가 보다.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일들이 세상 여기 저기서 벌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시공간을 넘어서 과거에 존재하였으나 현재에는 발생하지 않는 일들도 많고 모든게 다 놀랄만한 일들은 아니지만 말이다. 서프라이즈를 보다보면 상식이 많이 쌓인다는 느낌도 들지만 한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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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그랬던가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고. 할일이 많은 것은 그렇다 치고 세상이 넓기는 엄청 넓은가 보다.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일들이 세상 여기 저기서 벌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시공간을 넘어서 과거에 존재하였으나 현재에는 발생하지 않는 일들도 많고 모든게 다 놀랄만한 일들은 아니지만 말이다. 서프라이즈를 보다보면 상식이 많이 쌓인다는 느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지구촌 어딘가에서 벌어진다는게 놀라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과학이 발달하여 거의 모든 현상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있지만 차라리 과거처럼 모르는게 나았다는 생각도 든다. 십년쯤 전으로 기억하는데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피었다며 며칠간 뉴스에서 떠들석하게 했던 적이 있었다. 사람들은 한편으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기대감이 무너지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풀잠자리의 알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하였다. 한편에서는 차라리 과학자들이 밝혀내지 않았더라면 그간 죄 짓고 살던 사람들도 참회하고 절망에 빠져 있던 사람들도 희망을 가질 수 있었을텐데라고 생각했다.


  책에서 소개된 카를교의 네모무크 동상의 경우 소원을 빌면 들어준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너나 할 것 없이 몰려들 것이다. 굳이 소원을 빌기 위해 사람들이 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비는 것은 사실이다. 무신론자라고 자부하는 나도 카를교에서 소원을 빌었고 실제로 그 소원이 이루어졌기에  - 물론 소원을 빈 것과 관계없이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 그런 명소를 만나면 어김없이 간절히 내가 이루고 싶은 소원을 빌어본다. 그렇게 하면 때로는 정말 거짓말처럼 소원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물론 과학적으로 증명하자면 내가 이루어질법한 소원을 빌었기 때문이겠지만. 이처럼 모든 사건들에 대해서는 이유가 있고 모두 밝혀낼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그냥 미스터리로 남겨두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는 사실.


  서프라이즈 사건편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인공은 누구 혹은 무엇일까? 일일이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외계인과 UFO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해답을 얻지 못하는 현상에 대해 신이라는 존재 다음으로 쉽게 의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외계인 혹은 UFO가 아니겠는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지만 광대한 거의 무한대인 우주에서 외계인지 존재할 것이라고 말해도 쉽사리 반박할 수 없기에 쉽사리 상상의 소재가 되는 것이다. 고대 사람들이 용이라는 상상의 동물을 생각하며 미스터리 서클이나 각종 자연 현상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처럼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외계 생물체의 존재는 우리가 풀지 못하는 미스터리에 대해 쉽게 해답을 줄 수 있다. 사실 이것 말고도 가장 근원적인 미스터리가 있으니 바로 생명의 탄생과 진화의 비밀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생명의 탄생에 대해 외계에서 생명체가 유입되었을 것이라는 설도 있고 그 부분은 신의 영역이므로 차라리 모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제로 신이 존재하는지 아니면 외계인들의 소행인지 그것도 아니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암암리에 실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실을 은폐하려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다. 물론 누구도 알지 못하는 것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우주의 역사에 비하면 찰나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이 알기에 우리는 너무나 하찮은 존재가 아닌가 싶다. 차라리 보이지 않는 신의 영역이며 누군가 조정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좀 더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그리고 어릴적에 배운 것처럼 죄짓고 살면 나중에 지옥에 간다는 생각으로 나쁜짓 하지 말고 살아라고 누군가 말해주는 것은 아닐까? 100년도 살지 못하는 내가 신의 영역에 감히 도전하려는 것보다 순리대로 살면서 인생을 즐기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하고 권리를 제대로 누리는게 아닐까 싶다.

s******5 201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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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사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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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에 한창 거실을 서재로 바꾸는 것이 붐이었을 때 우리집도 아이들을 위해 거실을 서재로 꾸미고 TV를 안방으로 들였다. 그리고 막내가 태어났다. 그런 이유로 거실을 서재로 만든 것은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게다가 안방에는 침대가 자리하고 있기에 가족 모두가 모여 TV를 본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그럼에도 그때도 지금도 역시나 일요일 오전 10시 5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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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에 한창 거실을 서재로 바꾸는 것이 붐이었을 때 우리집도 아이들을 위해 거실을 서재로 꾸미고 TV를 안방으로 들였다. 그리고 막내가 태어났다.

그런 이유로 거실을 서재로 만든 것은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게다가 안방에는 침대가 자리하고 있기에 가족 모두가 모여 TV를 본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그럼에도 그때도 지금도 역시나 일요일 오전 10시 50분쯤이면 하나 둘 안방으로 모인다.

물론 나도 남편도 눈감아 준다.

예전 진실이나 거짓을 찾는 코너가 있을 때는 조금 의미가 없는 듯한 시간도 다소 있었다. 하지만 지금 다루고 있는 것들은 모두가 역사적으로 의미를 갖는 것들이거나 혹은 그 사건의 특수성으로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게다가 그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직접 찾아보려면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정보를 깊이 있게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에 그 시간이면 아이들을 TV앞으로 불러 모으기도 한다.


이런 신뢰를 가지고 보고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한 제작팀이 뽑은 사건들로 구성된 책이니 무척이나 가치 있는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이 책에서는 서프라이즈를 구성하는 여러가지 코너들 중에서 세계의 다양한 미스터리들과 놀라운 실제 사건을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한 코너등을 간추린 듯하다.

여기서는 고대 문명에 대한 것들을 소개하면서 반지의 제왕에 나온 호빗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것을 출발로 하여, 밀림 속의 사원 보로부두르에 관한 이야기, 모아이 석상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에 관한 이야기와 마야 문명의 신비스러움에 대한 것들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어서 중세 유럽과 근대까지 이어가며 과거 마녀 사냥에 관련된 것과 이발사가 외과 의사의 역할을 한 것에서 이발소의 삼색기둥 간판의 유래도 설명하고 있다.

또, 명작의 비밀에 대해 다룬 부분에서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명화들에 대해 알지 못했던 사실들과 그것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며 작품속의 그 인물은 어떤 인물이었나를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루벤스가 그린 <한복 입은 남자>는 우리의 옷을 입고 있는 인물이기에 시대적으로 임진왜란이라는 것 외에 또 어떤 것들을 더 추가로 알 수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어서 작품이 갖는 의미를 한 번 더 깊게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성된 외계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을 책 속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있는 듯하다.

실제로 외계인에 대한 설들이 워낙 분분하기에 이 책을 통해 읽게 되는 내용들에 더욱 신뢰하게 되는 듯하다.


일요일이면 언제나 새로운 지식을 쌓게 해주는 교양 프로그램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특히,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책이다.

 

c******6 2016.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