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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를 연구하면서 구매한 책이다. 팀 켈러란 이름 때문에 구매하였다. 그의 명성만큼 내용도 탁월한 책이다.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담고 있다. 팀 켈러는 이 주제를 잘 드러내고 있다. 대부분의 사사기 설교 책들은 사사들의 인물에 맞춰, 사사를 닮자는 내용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사를 닮을 수 없다. 또한 사사를 닮으라고 기록된 책도 아니다. 사사기 저자는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드러내고, 여호와을 알도록 썼다. 사사는 이스라엘을 구원을 위해 세우신 여호와의 사람이다. 그러므로 사사는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다. 우리는 우상에 빠진 이스라엘이다. 우리를 우상에서 구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팀 켈러는 윤리와 도덕적인 설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구속사 설교다.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에 탁월한 설교자요 신학자이기에, 성도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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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는 이스라엘을 위기에서 이끈 영웅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수많은 결함에도 불구하고 사사들이 하나님 아버지께 그들의 문제를 맡겼을 때 그것들을 통해 홀로 영광을 받으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성경이다.초대 사사인 옷니엘과 같은 모범적인 사사들도 있었지만 고대 이스라엘에서 사람으로도 취급받지 못하는 여성신분의 드보라를 통해, 껄렁한 건달과 같은 입다를 통해, 경솔함과 신실치 못한 삼손을 통해, 현재에도 차별이 있는 왼손잡이 에훗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사회에서 어떤 존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아버지의 쓰임을 받기 위해 얼마나 그분과 기도로 대화하고 우리의 문제들을 성령님께 맡겼는지가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