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훌륭한 작품이 나왔다! 흡혈귀를 소재를 한 만화는 부지기수로 온갖 장르에 등장 하였다. 하지만 헬싱은 이때까지와의 흡혈귀와는 뭔지모르게 다르다. 4권을 보신 분은 이 말 뜻을 잘 알지도......태양아래에서도 존재하는 흡혈귀 아카드.......흡혈귀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힘이 세기 때문! 인간을 쉽게 찢을 수 있는 힘을 가진 흡혈귀는 그 힘을 잘 활용하는 지능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흡혈귀가 두려운 것! 너무나도 후륭한 말이지 않는가? 어둠을 타고 안개와 늑대, 박쥐로 변신하며 상대를 유혹하여 피를 빼앗는.........이제까지의 흡혈귀와는 전혀 다른 결론을 내린 만화 헬싱의 흡혈귀 아카드. 광기의 눈빛과 흩날리는 피줄기가 당신의 눈동자에 뿌려질 것이다. 일본의 프리스트라고도 볼 수 있는 만화! 한번 보실까~~~~~~~~~ |
| 현재 TV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에서 방송되고 있는 '헬싱'의 원작 만화 4권이 한국에도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4권까지나 진행되었지만 헬싱의 작화는 아직까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만화 최대의 미덕인 광기는 여전합니다. 아니 더욱 대단해졌습니다. 책 표지의 강렬한 붉은 색이 독자를 압박하고, 또한 책을 읽고 있다 보면 온몸이 오그라드는 듯한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미적거릴 줄 알았던 스토리는 현재 급류를 타고 진행되고 있고 주인공 알카드 역시 거리낄 것 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적으로 등장하는 독일 제 3제국의 잔당인 라스트 바탈리온(최후의 대대)은 지금까지의 얘기와는 달리 전원이 흡혈귀(!)라는 충격적인 설정으로 등장하였고 지휘관인 소령은 알카드 못지 않은 광기를 보여줍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번역과 오자가 문제입니다. 약간씩 실수를 하다 보니 재미있는 부분들을 놓치게 됩니다. 출판사가 조금만 더 신경써준다면 별 다섯개를 받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 요즘 일본에서는 평범(?)한 만화는 인기를 얻을 수 없다라고 합니다. 극한을 달리는 소재.. 예를 들면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나 순정.. 그림을 아주 잘 그리거나 그림은 포기한듯 아주 못(?)그리거나.. 중간에 속하는 어중간한 만화는 대중의 입맛에 맞출수 없다라고 합니다. 헬싱 역시 극한을 달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만화입니다. 작가 스스로 밝힌 적이 있지만 '손'그리는 것이 어려워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장갑을 끼고 있으면 만화속에 등장하는 총, 무기 또한 정체불명으로 작가 마음대로 그렸다고 합니다. 소재 또한 흡혈귀 범죄를 처단하는 흡혈귀에 대한 이야기로 단체 좀비가 등장하며 사방에 피가 흥건하여 다소 잔인합니다. 어찌 보면 대충 그린 그저 그런 만화 같으면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그만큼 이 만화에 숨겨진 매력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잔인하면서도 자극적인 만화가 보고 싶으셨다면 바로 이 만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