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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부터 완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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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부터 성욕 얘기하길래 뭐지하고 쎄했는데 전형적인 50대 아저씨 감성으로 쓰여진 성차별적인 책이네요.능력있고 돈 많은 남자와 예쁜 여자가 배우자를 독점한다는 대목부터 20대 여자가 40대 남자랑 결혼한 후 이혼해서 위자료를 두둑히 챙긴다? 재밌으라고 쓴 건지 진심인지 모르겠는데 재미도 감동도 없습니다.이부분 보고 책 덮어서 뒤에 무슨 깊은 내용이 있는지는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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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부터 성욕 얘기하길래 뭐지하고 쎄했는데 전형적인 50대 아저씨 감성으로 쓰여진 성차별적인 책이네요.
능력있고 돈 많은 남자와 예쁜 여자가 배우자를 독점한다는 대목부터 20대 여자가 40대 남자랑 결혼한 후 이혼해서 위자료를 두둑히 챙긴다? 재밌으라고 쓴 건지 진심인지 모르겠는데 재미도 감동도 없습니다.
이부분 보고 책 덮어서 뒤에 무슨 깊은 내용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일변하는 사회 흐름에 맞추어 현대인은 고독해야 한다는 주제로 글을 쓰면서 구시대적인 생각으로 글을 쓴다는 것부터가 별로 읽고 싶지 않은 책이네요. 그리고 대충 훑어봐도 그냥 수필 같은 느낌이에요 남자분들이면 괜찮을 수도 있는데 여자분듯 괜히 읽었다가 기분 나빠지지 말라고 이뷰 남깁니다
i*****7 2019.02.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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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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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하면서 번아웃이 왔다..지금 딱 필요한 책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격하게다..책을 통해 격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외로움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을 뜻한다. 세상 자체가 자기 자신보다는 남 사는 이야기, 남의 시선 등 주변에 맞춰져있다 보니 자기 자신을 돌볼 수가 없는데, 인생의 주체인 자신에게 초점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선 외로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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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하면서 번아웃이 왔다..지금 딱 필요한 책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격하게다..책을 통해 격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외로움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을 뜻한다. 세상 자체가 자기 자신보다는 남 사는 이야기, 남의 시선 등 주변에 맞춰져있다 보니 자기 자신을 돌볼 수가 없는데, 인생의 주체인 자신에게 초점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선 외로워져야 하고 외로움에 익숙해지면 외롭지 않게 된다는 것.. 나는 지금 외로워서 책을 구매했지만 책을 통해 성장 해보려한다..!
d*****0 2022.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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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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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다는 친구의 추천에 김정운 작가의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는 기대가 컸던 탓인지 내겐 그다지 와닿지 않았습니다만 제목 만큼은 동감하는 바입니다...그러나 처음 산뜻하게 맘 먹고 시작했던 책은 중간중간 지루하고 반복된 느낌마저 있고 유머러스하게 던진 문장 마저 나와는 안맞아서 읽다 덮었어요 ...조금은 아쉬웠던 책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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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다는 친구의 추천에 김정운 작가의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는 기대가 컸던 탓인지
내겐 그다지 와닿지 않았습니다만 제목 만큼은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처음 산뜻하게 맘 먹고 시작했던 책은
중간중간 지루하고 반복된 느낌마저 있고
유머러스하게 던진 문장 마저 나와는 안맞아서
읽다 덮었어요 ...
조금은 아쉬웠던 책으로 남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r 2021.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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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내용보기
아껴서 읽었다. 전작에 비해 빈틈같은, 작가의 말대로 독자의 여지가 많이 허용되는 책이다. 이 작가는 글을 말하듯, 말을 글 쓰듯 참 잘 한다는 생각이든다. 말도 재미있게 하지만 어려운 개념도 어찌이리 쉽게 술술 설명하는지! 이렇게 잘 설명할 줄 아는 사람이 가르치는 일을 때려치웠다는 일이 애석할 따름...예전 책에서 몇몇 위대한 인물들이 자신과 마주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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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서 읽었다. 전작에 비해 빈틈같은, 작가의 말대로 독자의 여지가 많이 허용되는 책이다. 이 작가는 글을 말하듯, 말을 글 쓰듯 참 잘 한다는 생각이든다. 말도 재미있게 하지만 어려운 개념도 어찌이리 쉽게 술술 설명하는지! 이렇게 잘 설명할 줄 아는 사람이 가르치는 일을 때려치웠다는 일이 애석할 따름...

예전 책에서 몇몇 위대한 인물들이 자신과 마주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는 얘기를 보곤 나도 그림을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아마 그런 느낌을 받았던 건 작가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나보다.

작가는 오십이 넘어 시작한 그림, 거기서 행복과 의미를 찾고, 그걸 모아서 자신의 전공분야를 양념으로 친 책을 엮어냈다. 사회 현상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풀어내는 일. 그 분야에서 공부한 사람이라면 가져야할 법한 이런 통찰이 부럽다.

b*******2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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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외롭다. 작가다운 글이다. 정년이 보장된 직장을 뒤로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날 수 있는 여건과 용기가 부러울 뿐이다. 지금까지 학생들을 가르친 일이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이었다는 것이 약간은 충격이었고, 그 깨달음을 현실에서 인정하는 것 또한 멋있고, 싫어하는 일을 그만하고 멈출 수 있다는 것은 더 멋진 일이다. 가르치던 삶에서 배우는 삶으로의 이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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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외롭다.

작가다운 글이다.

정년이 보장된 직장을 뒤로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날 수 있는 여건과 용기가 부러울 뿐이다.

지금까지 학생들을 가르친 일이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이었다는 것이 약간은 충격이었고, 그 깨달음을 현실에서 인정하는 것 또한 멋있고, 싫어하는 일을 그만하고 멈출 수 있다는 것은 더 멋진 일이다.

가르치던 삶에서 배우는 삶으로의 이사에서 행복한 교수님 아니 학생.

그이기에 가능하고 교수 아니라도 작가로서의 삶이 있으니 가능한 일이라는 거 알지만 그래도 부러운 거는 부러운 거다.

외로움과 함께 하기 위해 선택한 외진 섬 생활.

외로움을 느낄지라도 행복할 것이다.

 

r******b 202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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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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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문화심리학- 지은이 : 김정운- 옮긴이 : - 출판사 : 21세기북스- 자신이 원하는 자유로움과 하고 싶은일을 하기 위해서 일본으로 그림유학을 떠난 심리학자의 이야기 이다.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그냥 자유롭게 말하고 생각하고 일하면 자유로운 것인가? 저자는 진정한 자유는 자신이 원하는 것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사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내용보기
- 제목 :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문화심리학
- 지은이 : 김정운
- 옮긴이 :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자신이 원하는 자유로움과 하고 싶은일을 하기 위해서 일본으로 그림유학을 떠난 심리학자의 이야기 이다.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그냥 자유롭게 말하고 생각하고 일하면 자유로운 것인가? 저자는 진정한 자유는 자신이 원하는 것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사회적 규범이나 구속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겨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계로 부터 떨어지게 되고 외롭고 고립된 상태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 사색하고 고뇌하면서 진정으로 자신이 바라는 바를 찾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 자신도 10년을 심리학 공부를 하고 그 후에 대학에서 10년이상을 가르쳤다. 자신이 하였던 교수라는 직업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라기 보다는 사회적 명성과 지위에서 오는 무언가 안정되고 약간의 명예욕때문에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왜냐하면 학생을 가르치는 일이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이었다면 그렇게 교수일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않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생활을 하면서 저자는 느림의 미학을 느끼게 된다. 느림을 통해서 시간에 쫓기자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교수직을 할때는 일분,일초에 쫓기는 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조교나 학생들에게 조금의 시간이 어긋나거나 실수를 하게 되면은 엄청나게 잔소리와 싫은 소리르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생활에서 벗어나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자신의 마음이 점점 안정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고 찾은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자유를 찾기 위해서 사람은 가끔은 외롭게 사색하고 고민해야 한다. 그리스인 조르바의 자유에 대한 말을 저자는 인용한다.
"처음부터 분명이 말해놓겠는데, 마음이 내켜야 해-. 당신은  내가 인간이라는 걸 인정해야 한다 이겁니다." 주인공은 묻는다. " 인간이라니 무슨 뜻이지요?" 조르바는 간단하고 단호하게 말한다. " 자유라는 거지!"


w******4 201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