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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권은 10권부터 이어진 무거운 내용이 계속되지않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기분좋게 읽었다
많은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세 자매의 아버지 세이지로는 자기 자신만의 이익을 위하여 어떻게든 세 자매에게 의존하려 하지만 거기에 맞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맞서는 레이떄문에 실패하게 된다
그러자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까지 이용하여 세 자매에게 정에 호소하지만 아카리와 히나도 더는 아버지의 그런 모습을 보는것은 원치않아 결국 의절하는것을 선택하게 된다
이후 세이지로는 더이상 나타나지 않게되고 세 자매의 미래를 걱정하여 도움을 주려는 레이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이야기는 종료된다
그리고 범프 오브 치킨이 곡을 만들고 거기에 영감을 얻어 수록된 레이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외전도 잔잔하게 감성을 자극하여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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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와 내용이 제가 좋아하는 내용이라 한권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아이들 만화 같지만 깊이가 성인만화 못지 않습니다. 일본 장기를 소재로 하는 내용이라 장기를 조금 알고 계신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사이의 정만 있는게 아니라 타인과의 유대에서 생기는 정도 이렇게 만들어질 수 있구나를 알게 해줍니다. |
| 우미노 치카 작가님의 3월의 라이온 11권 리뷰입니다 카와모토 세 자매에게 억지 주장을 하는 자매들의 아버지 세이지로에게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레이는 맞선다 아카리와 히나타, 미사키 이모 그리고 할아버지, 카와모토 집안의 모두가 그의 큰 존재를 느끼고 있었다 따뜻한 이야기로 힐링되고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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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남 같은 부모, 혹은 남보다도 못한 부모를 보게 되는데 카와모토 3자매의 아버지가 바로 그런 쓰레기에 속한다. 그런 상황에서 레이는 카와모토 가의 기둥이 되어주고, 더 나아가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발언도 서슴없이 내뱉으며 든든한 모습을 보인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믿음을 줄 수 있는 것, 이것이 진정한 가족인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레이도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표면적으로는 장기를 내세우고 있지만 우리가 살면서 놓치는 것은 없는지 일깨워주는 좋은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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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심신의 평화를 위해 고구마는 빨리빨리 치워준 치카 작가님의 3월의 라이온 11권 리뷰입니다. 그 어떤 장면보다 파이팅 넘치는 레이들로 가득한 11권! 이날을 위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을까요 ㅋㅋ 일명 '버린'남을 헤치워 버리고 또 앞으로 나아가는 레이의 혈기왕성한 청춘의 코믹함은 자칫 어두워지고 암울해지는 면만 부각될 뻔 한 장면들을 코믹하게 이어가게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레이의 손을 잡고 자기 자신을 너무 일찍 어른의 틀에 가둬버린 아카리 또한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 더 자신의 삶을 즐길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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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치카 작가 선생님의 작품 '3월의 라이온'의 제 11권입니다. 3월의 라이온 시리즈만큼 달달하면서도, 착잡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그런 감정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연재 속도만 제외한다면, 정말 모든게 완벽한 작품입니다. 다음권도 빨리 보고 싶어집니다. 보다보면 어딘가 따뜻해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