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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1 구매) 카르타필루스라는 악역이 등장했는데, 이쪽도 꽤 위험한 놈인 것 같아서 뒤에 어떻게 될지가 걱정된다. 이번에도 치세가 상처를 입었지만, 그럭저럭 잘 넘어간 것 같다. 룻과 계약을 맺기도 했고. 엘리어스와의 거리는 그대로지만 지팡이를 만들러 간 이후에는 무언가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엘리어스의 과거도 들을 수 있을 것 같고. |
| 마법적 요소들에 대한 설정들이 다채로워서 흥미 유지가 잘 되는 만화책이었어요. 그리고 저런 마법적 요소들을 환상적인 그림체로 표현해내서 작품의 몰입감이 남다릅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좋지만 그 외의 조연들의 이야기들도 흥미로워서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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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게는 매번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네요 부탁받은 개에 대한 신상을 조사하러왔다가 마술사의 공격을 받은 여주가 쓰러지고 마법사는 이성을 잃어버리네요 그래도 다행이 정신차리고 마법사랑 1차로 한판하고 묘지개가 여주의 사역마가 됩니다 |
| 마법사의 신부 3권은 2가지 버전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개정판이고 다른 하나는 구판이다. 문제는 두 가지 버전의 차이점에 대한 정보가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다. 내용적인 차이는 알 수 없고 가격차이 정도만 알 수 있다. 별다른 차이는 있지 않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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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듯하면서도 막 나가는 치세때문에 골머리 썩는 남주인공의 고통ㅋㅋㅋㅋㅋㅋㅋㅋ 병약하면서도 물불 안가려서 속끓이게 하는 여주가 보고싶으세요?마법사의 신부 보세요 생활환경 때문에 자기파괴적인 성향을 가졌다는 내력이 너무 납득이 되서 나같은 덕후한텐 너무 즐거움 더구나 그림까지 킹벽하니 더 바랄 게 없음 실키 디자인 너무 예쁨......모리카오루 여사가 생각나는 디테일이고 단지 치세 의상이 좀 바뀌었음 좋겠어 ㅋㅋ 너무 평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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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신부3 엘리어스 방에들어간 치세가 나오지않자 방문 앞에서 실키가 망치들고 기다리는거 귀여워요ㅋㅋㅋ엘리어스가 인간의 감정은 배워도 인간모습을 갖지는 않았으면...지금 생김새가 더 매력적임..! 치세도 처음엔 무미건조 소심 우울 표정변화도 적고 그랬는데 점점 밝아지는게 보여서흐뭇...검은개도 귀여워요! 인간형보다 개일때 너무귀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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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아... 얘는 너무 오래전에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잘못을 안 했지 않나..? 물론 출신이 천하긴 했지만 오히려 보통의 인간들보다 더 고귀한 베품을 했는데도 저렇게 평생을 얽매여 사는게 너무 불쌍해... 싶었는데 치세를 막대하기 시작하는 순간 너는 딱밤 한대 처맞고 시작해야겠다;; 누구 인생을 말아먹으려고... 그래도 치세가 나름대로 해결방안을 내놓을거 같긴 함 엘리어스가 걱정해서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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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신부 만화책 3권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일본만화 중 잔잔한 정통 판타지물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이 정발됐다는게 정말 기쁘네요 저의 경우에는 우선 애니메이션 판으로 접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만화책이 원작이라 그런지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보지 못했던 소소한 스토리를 보는 재미도 있네요 이번 3권에서는 흡혈귀와 노인의 아름다우면서도 서글픈 짝사랑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 전권에 이은 3권에서는 하나의 큰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려는 주인공의 모습이 멋졌습니다 덕분에 나름 재밌게 봤고 그림체나 이야기의 전개부분들 혹은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성격들또한 잘 짜여져있어 이야기를 읽어나가는데 불편함이 크게 없었고 그로 인해서 더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지 않았나 싶고 저로서는 재밌게 봤기때문에 다른분들도 이러한 책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가볍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