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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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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날게 된다는 상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환경 오염의 실태를 인식시키고 환경 문제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만들어 주는 좋은 책.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이다. 달에게 기도하며 간절히 날기를 원하는 펭귄 남매. 남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남극이 점점 위험하고 살기 힘들어지게 되자 남극을 떠나 살기 좋은 다른 곳을 찾아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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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이 날게 된다는 상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환경 오염의 실태를 인식시키고 환경 문제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만들어 주는 좋은 책.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이다.

 달에게 기도하며 간절히 날기를 원하는 펭귄 남매. 남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남극이 점점 위험하고 살기 힘들어지게 되자 남극을 떠나 살기 좋은 다른 곳을 찾아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간절하게 기도하던 어느날 강한 바람에 하늘로 휩쓸려 올라가더니 나는 법을 알게 된다. 남매는 펭귄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하늘로 날아가던 중 빠르게 지나쳐가는 비행기에 놀라고, 더러운 구름들을 피해 떠다니던 구름 친구를 만나 구름 위에서 사는 것이 어떤지 묻지만 대기오염과 오존츤파괴 등을 설명해주는 구름친구의 말을 듣고 숲으로 간다. 숲에서 만난 친구들은 친절했고, 숲에서 머무는 것이 안정감 있고 평온함이 느껴졌지만 사람들이 나무를 몽딸 베어버리는 바람에 숲에서 쫓겨나 강으로 가는데, 강에 있는 친구들은 모두 어딘가 아파보이고, 물은 더럽고 냄새가 난다. 그러던 중 오빠 펭귄이 물고기를 잡아먹고 쓰러지고 마는데......  펭귄들의 모험은 행복하게 끝날 수 있을까...................


 책에서 알려주는 환경적 상식들은 구체적이진 않다.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에서 환경문제를 접하는 수준에서 동물들이 곤한함을 문제들을 인식시키는 정도로 접근하는 것 같다. 펭귄이 날게되는 부분이나 구름의 순환하는 내용 등 환경 외에도 어느정도의 과학적인 개념을 내포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 
 삽화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잘 돕는다. 특히 수채화 와 책연필 느낌이 살짝 나는 그림은 남극을 그리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나게 표현했다. 독특한 캐릭터들이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쉽지만, 문안하고 전형적인 캐릭터와 배경으로 이야기와 잘 어우러지게 구성되어 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삽화가 없는 면이 생각보다 많아 겨울방학중인 초등학교 1학년 조카 수준에서 그림이 없는 페이지에서 다소 지루해 했다는 점인데, 작은 삽화라도 페이지 마다 빠지지 않고 구성되어 있으면 글로만 읽는 것이 아직 힘든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거나, 글을 모르는 더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가지 더 아쉬운 것은 환경에 너무 집착해 이야기의 구성이 조금 단조로워진 점이다. 환경을 다루지만 좀 더 동화적이고 환상적인 내용이 많았었다면 아이들의 기억에 좀 더 강하게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환경적인 작품을 쓰기로 유명한 루이스 세뿔베다의 <갈메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라는 동화를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인간의 도움을 받게 되고, 인간과 대화를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데, 이 작품에서 환경 문제는 갈메기와 고양이가 만나게 되는 원인의 소재 정도로만 언급되고 주된 이야기들은 고양이들의 세계와 갈메기를 날게하기 까지의 등장인물간의 우정 등을 담고 있지만, 오일로 오염된 바다의 이미지는 그 밑바탕에 강하게 남겨두는 식이다.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나온 책이지만 배울만큼 배운 초등학생에게 감동을 주려면 좀 더 심오해져야 한다. 




 쓰다보니 안타까운 부분만 짚었지만, 실제 조카가 재미있게 읽었으니, 본 리뷰에서 언급된 내용은 때묻은 어른의 시각일 뿐인 것 같다. 아이가 환경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갖기를 바란다면 이 책을 읽어 주는 것으로 시작해도 될 것 같다. 




본 리뷰는 아래의 서평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아 꼼꼼히 읽어 보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8349471

YES마니아 : 골드 j****c 2016.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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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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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제법 초등학교 저학년 책을 많이 찾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네요. 환경에 관련된 책들은 그동안 그림책으로나 지식그림책 종류로 주로 살펴봤었는데 이제는 자기도 이렇게 언니들 보는 책으로 보니까 좋다고 하네요. 글씨 크기도 큼직하고 내용도 그림책에서 보아오던 것처럼 재미있는 스토리로 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보기에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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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제법 초등학교 저학년 책을 많이 찾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네요. 환경에 관련된 책들은 그동안 그림책으로나 지식그림책 종류로 주로 살펴봤었는데 이제는 자기도 이렇게 언니들 보는 책으로 보니까 좋다고 하네요. 글씨 크기도 큼직하고 내용도 그림책에서 보아오던 것처럼 재미있는 스토리로 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초등학생이 되면 좀 더 구체적으로 환경 문제에 대해 알고 자기 생각을 스스로 해볼 수 있음 좋을 것 같아요.

 

 

붕이는 동생 숭이와 함께 펭귄들이 좀 더 안전한 곳에서 살 수 있도록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납니다. 남극은 이미 인간들에 의해 얼음이 녹아 내리고 있으니까요. 엄마 송이 녹아내린 얼음 때문에 길을 잃은 일도 생겼었구요. 과연 붕이네 가족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펭귄 친구들을 대표해서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모습에서 사명감마저 느껴지네요. 꼭 새로운 곳을 찾길 얼마나 펭귄 친구들이 기대하는 눈빛일까요?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붕이와 숭이의 여정을 통해 인간들이 얼마나 환경을 많이 오염시켰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답니다. 인간들이 남극에 드나든 탓에 나쁜 바이러스까지 남극에 침투했으니까요. 모든 환경 오염을 시키는 주범이 인간이라는 사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죠. 붕이네 가족이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구름도 심각한 대기 오염으로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아니고, 강은 물론 숲도 역시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인간이 오염시키지 않은 곳을 지구에서 찾기가 힘들 정도죠.

환경 오염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요즘 우리들의 모습을 펭귄의 모습을 통해 들여다보고 또한 반성까지 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이러다 우리 인간들도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지구를 버리고 떠나야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지구를 깨끗하게 변화시킬 생각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무심코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엔 아주 어린 아이도 길거리에 쓰레기를 그냥 버리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준 것 같아 아이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d****h 201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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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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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이 살고 있는 펭귄 마을에서는 달이 여러 개 보이는 날에 기도를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붕은 오늘도 하늘을 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몇 달 전 엄마 송은 먹이를 잡으러 바다에 갔다가 얼음이 녹아서 길을 잃었습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얼음이 녹고 땅의 모양이 바뀌면서 길을 잃는 펭귄이 늘어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극의 개발로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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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이 살고 있는 펭귄 마을에서는 달이 여러 개 보이는 날에 기도를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붕은 오늘도 하늘을 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몇 달 전 엄마 송은 먹이를 잡으러 바다에 갔다가 얼음이 녹아서 길을 잃었습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얼음이 녹고 땅의 모양이 바뀌면서 길을 잃는 펭귄이 늘어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극의 개발로 나쁜 바이러스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붕은 황제펭귄들이 모여서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 하늘을 나는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갑자기 센 바람이 불어오고 숭과 붕은 오로라를 보게 됩니다. 땅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며 붕과 숭은 하늘 날게 됩니다.

붕은 눈보라가 없는 구름이야말로 펭귄들이 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해 구름마을로 갑니다.
하지만 지구의 공기와 물이 점점 오염되면서 구름이 오염되고 나쁜 가스와 먼지가 모여 가짜 구름도 만들어지기에 구름에서도 살 수 없음을 알게 되고 구름 뭉이의 도움으로 숲으로 가게 됩니다.

숲에는 처음 보는 동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인간들의 개발로 인해 동물들은 살 곳을 잃었고 결국 산사태로 숲을 탈출하게 됩니다.

붕과 숭은 까치가 일러 준 대로 날아서 강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버린 나쁜 약과 기름으로 오염된 강에서는 기형 동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오염된 물고기를 먹고 쓰러진 붕에게 숭은 아빠의 노래를 들려주었고 나나와 동물 박사 아빠에 의해 구조되어 건강이 회복 됩니다.

하늘에 달이 세 개가 뜬날 붕과 숭은 나나에게 그동안의 이야기를 하며 남극으로 보내달라는 말을 합니다.

다음 날, 나나와 아빠는 붕과 숭을 처음 만났던 강으로 데리고 갔고 그곳에 놓아주자 붕과 숭은 남쪽을 향해 힘껏 날아갔습니다.

"나나야, 더 이상 환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제발 땅과 하늘과 바다를 아껴 줘."

나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약속했습니다. 

 

쉬운 내용이지만 내용이 무겁고 슬프네요.

모든 문제의 시작은 인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과 동물이 공존했던 세계에서 지배하는 세계로 변하면서 인간은 환경도 지배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 결과 동물과 환경 모두를 잃고 마는 시대가 왔습니다.

비단 펭귄의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수많은 환경 문제로 동물들이 숲이 강이 하늘이 바다가 오염되고 있습니다.

붕과 숭이 살고 있는 곳을 우리 인간들이 더이상 파괴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가 나나와 같은 약속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동물들의 생존은 곧 환경과 우리 인간이 공존하는 길이니까요.


y****7 201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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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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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의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닌것 같다. 우린 어떤 이슈가 생길때에만 환경에 대해서 논하게 되고 보통의 일상에는 하루하루의 우선순위에 따라 잊혀지기도 하고.. 떠오르기도 하는것 같다. 하지만 변함없이 주목해야할것 중의 하나는 환경이다. 왜냐하면 현재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고, 앞으로 우리 미래 세대가 끊임없이 사용해야할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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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의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닌것 같다.

우린 어떤 이슈가 생길때에만 환경에 대해서 논하게 되고 보통의 일상에는 하루하루의 우선순위에 따라 잊혀지기도 하고.. 떠오르기도 하는것 같다.

하지만 변함없이 주목해야할것 중의 하나는 환경이다.

왜냐하면 현재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고, 앞으로 우리 미래 세대가 끊임없이 사용해야할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하고 지킬 수 있도록 해야하는것이다.

남극. 하면 떠오르는 청정지역.. 이라는 이미지도.. 이제 점점 옛말이 되어가는것 같다.

온난화 현상으로 극지방의 얼음이 녹고 있으며 더불어 환경오염도 남극이라고 피해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말이다.

펭귄들도 살기가 어려워져 펭귄마을의 붕과 숭은.. 남극외의 지역에서 펭귄들이 살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려 여행을 떠난다.

뒤뚱 뒤뚱 걸음이 느리기 때문에 이 책의 붕과 숭은. 비록 짧은 날개일지언정. 하늘을 날 수 있는것처럼 설정을 하여 세계 이곳 저곳을 탐색하는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물이 있고, 물고기가 풍부한 지역 위주로 찾아다니게 되는데

구름속, 숲속, 강 등 .. 이들이 동경하는 곳으로 혹은 남들이 추천하는 곳으로 정착지를 향한 여행을 하게 된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구름.. 이라는 존재.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된다는 .. 유치원생도 아는 상식.

하지만 그 수증기도.. 구름도.. 예전처럼 깨끗하지 않다. 오염된 공기중에서 생성된 수증기. 그리고 그 수증기가 모여 만들어진 구름 역시 오염이 되긴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숲속.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짓밟힌 숲속 역시.. 동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없는 지역이 되었고

새이기에 가장 적절한 장소인 강... 은 가장 많은 오염이 된 곳이기도 하다.

급기야.. 강에서.. 둥둥 떠다니는 물고기를.. 그저 쉽게 잡을 수 있는 먹이로 오인한 붕은.. 그 물고기를 먹게 되고 탈이 나버리게 된다.

그 순간.. 사람들에게 구조된 붕.. 그리고 숭

사람 친구 나나는 그들에게 깨끗한 집과 신선한 물고기를 주겠노라며 같이 살자고 하지만

오염된 곳일지라도 친구들과 가족들을 버릴 수 없다는 의리의 붕과 숭은 다시 고향으로 떠나게 된다.

환경오염 동화는 아이들. 그리고 같이 책을 읽는 어른들도 각성하며.. 많은 생각을 해봐야할 동화라고 생각한다.

얼마전 아이와 과학박물관에 갔을때 바다에서 건져올려진 엄청난 양의 쓰레기들을 보고 경악한 적이 있다.

우리가 생각했던 상식선 그 이상의 무시무시하고 엄청난양의 쓰레기

그리고 그 쓰레기들을 먹어.. 죽은 죄없는 새들 물고기들의 처참한 모습들은.

아이와 나. 그리고 관람객들에게 지금 현재 지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모습이었다.

그 버려진 쓰레기들은 인간들이 의도적으로 혹은 쓰나미같은 재해로 인해 바다로 유입된 것들이었는데

자의든 타의든 .. 오염된 바다를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것은 인간의책임이자 의무인것이다.

깨끗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의 생활 방식. 작은것부터 실천해나갈 일이다.

 

 

 

 

 

 

 

 

 

 

 

 

 

 

 

e****n 201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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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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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붕과 숭은 펭귄 남매랍니다. 물론 남극에서 살고 있죠. 남극은 지구에서 가장 깨끗한 곳이랍니다. 하지만, 그곳이 오염되기 시작합니다. 자꾸 상승하는 지구의 온도로 인해 남극의 얼음이 녹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곳 펭귄들이 길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또한 나쁜 바이러스가 유입되어 턱끈펭귄 한 무리가 죽는 일도 벌어졌대요.   그래서 붕은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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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붕과 숭은 펭귄 남매랍니다. 물론 남극에서 살고 있죠. 남극은 지구에서 가장 깨끗한 곳이랍니다. 하지만, 그곳이 오염되기 시작합니다. 자꾸 상승하는 지구의 온도로 인해 남극의 얼음이 녹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곳 펭귄들이 길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또한 나쁜 바이러스가 유입되어 턱끈펭귄 한 무리가 죽는 일도 벌어졌대요.

 

그래서 붕은 자신들 무리인 황제펭귄들이 모여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로 결심한답니다. 그 일을 위해선 붕은 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죠. 자신이 날 수 있게 해달라고요. 그런데, 동생 숭도 오빠를 따라 함께 기도하네요. 그리고 어쩐 일일까요? 붕과 숭은 실제로 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제 붕과 숭은 남극을 떠나 친구 펭귄들이 모두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구름 위는 안전할까요? 울창한 숲은요? 많은 물이 흐르는 강은 또 어떨까요? 과연 붕과 숭은 안전한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은 환경동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붕과 숭은 오염된 남극을 떠나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하지만, 그 어느 곳도 남극보다 나은 곳이 없답니다. 모두 하나같이 오염되어 있어 동물들이 살아가기 힘겹죠. 물론, 이런 오염은 모두 우리 사람들 때문이고요.

 

하지만, 모두가 지구를 오염시키는 것만은 아니랍니다. 펭귄 붕과 숭은 나나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나나는 환경보존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랍니다. 이런 아이들이 있기에 그래도 희망이 있는 것 아닐까요? 우리 모두가 환경에 대해 더 긴박감을 가지고 신경을 쓸 수 있다면 좋겠네요. 함께 힘을 모아 활동할 수 있는 일들에 참여하는 것도 좋겠고, 또 한편으로는 내 삶의 현장에서 실천적 삶을 살아가는 것도 필요하고요.

 

동화 속에서 붕과 숭은 나나에게 더 이상 환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땅과 하늘과 바다를 아껴 줄 것을 당부합니다. 이 당부는 오늘 우리 모두를 향한 당부이겠죠. 우린 이 당부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붕과 숭은 또 다른 많은 사람들도 환경을 아끼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남극을 향해 힘차게 날갯짓을 합니다(어쩌면 작가는 붕과 숭의 날고 싶다는 기도가 응답받게 되는 것으로 동화를 시작하기에 이 기도 역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이런 기도와 날갯짓이 오늘 우리 모두의 것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h***r 201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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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날 ::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아주 좋은날 ::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내용보기
​사진&글 _ 광명댁아주 좋은 날 ::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유재영_글김형근_그림​ " 남극을 떠난 붕과 숭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책 표지와 제목, 그리고 머리말에서 부터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갔다.초등학교 입학하고 첫 그림 숙제가 환경에 관한 포스터 였는데아이랑 포스터에 어떤 그림을 그릴지 이야기 하면서 관련 책도 일부러 찾아 보곤 했었다.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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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 _ 광명댁





아주 좋은 날 ::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유재영_글

김형근_그림







 



" 남극을 떠난 붕과 숭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


책 표지와 제목, 그리고 머리말에서 부터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갔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첫 그림 숙제가 환경에 관한 포스터 였는데

아이랑 포스터에 어떤 그림을 그릴지 이야기 하면서 관련 책도 일부러 찾아 보곤 했었다.


초등학생은 물론, 7살 예비 초등생들에게 꼭 필요로한 도서

 "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







 



목차


1. 달님, 하을을 날게 해주세요.

2. 구름을 깨끗해서 살기 좋을 거야

3. 숲은 아늑하고 평화로울 거야

4. 새들이 살고 있는 강으로 갈까?

5. 우리를 고향으로 보내 줘







 




책의 주인공인 펭귄 붕과 숭은 지구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남극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남극도 오염이되어 얼음이 녹아내리고, 먹이도 줄고, 사람들이 오가며 나쁜 바이러스를

옮겨 이제 남극도 깨끗하고 안전한 곳만은 아니다.











세상 어딘가에 펭귄들이 살기 좋은 곳이 있으리라는 셀렘과 희망을 가득 품고

붕과 숭은 길을 나선다.












깨끗한 환경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현재의 환경 오염으로 파괴된 생태계와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스스로 실천할수 있는 일들을 이야기 하고

생각해볼수 있게 한다.




e********l 201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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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환경동화,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초등학생 환경동화,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내용보기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1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유재영 글 │ 김형근 그림 펭귄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알아보는초등학생을 위한 환경도서에요       아빠 펭귄 싱과 엄마 펭귄 송, 그리고 첫빼 붕과 여동생 숭까지이렇게 봉이네 펭귄 네식구는 펭귄마을에서 특별한 가족으로 알려져있어요 황제펭귄은 일년에 한번씩 알을
"초등학생 환경동화,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내용보기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1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유재영 글 │ 김형근 그림




펭귄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알아보는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도서에요


 

 

 

아빠 펭귄 싱과 엄마 펭귄 송, 그리고 첫빼 붕과 여동생 숭까지
이렇게 봉이네 펭귄 네식구는 펭귄마을에서 특별한 가족으로 알려져있어요

황제펭귄은 일년에 한번씩 알을 낳아 새기를 키우고는 각자 혼자 여행을
떠나는데 그 후로는 가족을 다시 만나는일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싱과 송은 또 다시 만났고 사랑했고 여동생 숭을 낳은거였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붕네 가족에게 아찔하고도 몹시 겁이 나는 일이 일어났어요
바로 엄마 송이 먹이를 잡으러 나간지 한달이 되었음에도 집에 돌아오지 않는거에요
다행히 며칠을 찾아다닌끝에 엄마 송을 찾을 수 있었어요
알고보니 기온이 올라가 얼음이 녹아서 길을 잃은거였어요
이일은 붕네가족에게만 닥치는 일이 아니라 남극 곳곳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일이 었답니다
또 남극에 사람들이 드나들며 나쁜 바이러스가 들어와
감염되어 죽는 일도 종종 일어나고 있었지요

 

 

 

붕은 황제펭귄들이 모여 안전하게 살 수 있는곳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동생 숭도 함께말이에요

처음으로는 구름을 찾아갔어요
하얗고 깨끗해 남극의 펭귄마을과 비슷하면서도 눈보라가 없어 살기 좋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구름역시 오염된 물방울과 먼지들로 오염이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붕과 숭은 아늑하고 평화로울 것 같은 숲을 찾아갔지요
하지만 숲도 사람들의 편리와 이기심으로 점점 망가져
숲속의 주인인 동물친구들의 보금자리마저 부족한 상황이었어요

 

 

 

이번엔 새들이 살고 있는 강으로 향했어요
강물을 마시려던 찰나
'먹으면 큰일나, 먹지마'
청둥오리는 강물이 사람들이 버린 기름들로 오염되었다고
그 오염된 물을 마신 동물들은 모습이 괴상하게 변하기도 했다면서 말렸어요

그런데 걱정하고 유려하던일이 현실이 되어버렸어요
오염된 강물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은 봉이 쓰러지고 만거에요

 

쓰러진 붕의 모습을 보며 동생 숭은 슬픔의 노래를 불렀고
지나가다 우연히 숭의 노래를 들은 나나라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붕과 함께 고향을 향해 날아갈 수 있었답니다




+++

 

남극의 환경문제만 다루고 있는줄 알았는데
대기오염, 강, 숲 전반적인 환경오염을 재미있는 펭귄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좋았답니다

우리가 환경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함께 알려주었으면 _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덕분에 아이와 환경을 보호하기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을까
대화하고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붕이와 나나의 약속처럼, 붕이와 숭이의 기도처럼

모든 사람들이 환경이 오염되지않도록 자연을 아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라고, 또 실천할게요.​ 

 

1*****i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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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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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마을에 사는 황제팽귄 가족을 소개합니다.   싱 : 아빠 팽귄~ 노래를 아주 잘 하네요  송 : 엄마 팽귄 붕 : 오빠 팽귄 숭 : 여동생 팽귄   점점 얼음이 녹아내려져 남극도 더이상 편안한 안식처가 되지 않자 붕은 달님에게 빌어 날아서 좋은곳으로 갈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죠.   그 소원을 달님이 들어주셨나봐요. 붕과 숭은 안식처를 향해 날아갑니다     구름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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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마을에 사는 황제팽귄 가족을 소개합니다.

 

싱 : 아빠 팽귄~ 노래를 아주 잘 하네요 

송 : 엄마 팽귄

붕 : 오빠 팽귄

숭 : 여동생 팽귄

 

점점 얼음이 녹아내려져 남극도 더이상 편안한 안식처가 되지 않자 붕은 달님에게 빌어

날아서 좋은곳으로 갈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죠.

 

그 소원을 달님이 들어주셨나봐요. 붕과 숭은 안식처를 향해 날아갑니다

 

 

구름동네에 도착한 붕과 숭은 푹식하고 새하얀 구름에서 편안하게 지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지나가는 비행기에 깜짝 놀라고,  먼지와 나쁜가스때문에

더럽혀진 구름때문에  구름동네를 떠나게 됩니다.

 

그 다음 도착한 숲입니다.

이곳에는 많은 친구들이 있고 신선한 공기를 생산해주는 곳이라 공기도

좋았지요. 그러나 갑지가 사람들이와서 숲의 나무를 베어가네요. 뿌리까지요.

그리고 갑자기 쏟아진 폭우때문에 산사태까지 발생합니다.

 

붕과 숭은 다시 어디로 갈까요

그 다음 도착한 곳은 강입니다.

그러나 이곳에 있는 친구들은 뭔가 이상해요.

다리수도 많고 오염이 된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죽은 물고기를 먹은 붕은 그만 쓰러지고 맙니다.

환경구조단에 의해 구조된 붕은 다시 활기를 찾습니다. 

그리고 환경지킴이인 나나는 붕과 숭에게 같이 집에서 살기를 권하지만..

붕과 숭은 다시 남극으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떠납니다.

아직 남극만큼은 인간에 의해 덜 파괴 된 곳 같아서 말이죠.

 

남극에 살고 있는 펭귄을 통해서 인간의 환경오염 현실에 대해서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이야기입니다. 하늘,땅,강 어느 곳 하나 인간에 의해 더렵혀지지 않은 곳이 없네요.

이 소중한 자연은 쉽게 회복이 되지 않는데 말이죠.

그러나 환경구조단이나 지킴이처럼 다시 자연환경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은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들이 읽기 쉽게, 부르기 쉽게 펭귄들의 이름을 한글자로 한 작가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곳곳에 있는 그림들은 아기가 그린것처럼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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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 /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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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요즘 환경 동화를 많이 접합니다. 그만큼 환경이 많이 오염이 되었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인간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주변에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동식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답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이나 식물들의 입장에서 환경오염을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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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

요즘 환경 동화를 많이 접합니다.
그만큼 환경이 많이 오염이 되었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인간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주변에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동식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답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이나 식물들의 입장에서 환경오염을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인간의 삶은 편리해졌지만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의 보금자리는 사라지고 멸종이나 생명의 위협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은 가장 깨끗한 곳이라고 하는 남극에 살고 있지만 환경오염으로 인해 얼음이 녹아내리고 나쁜 바이러스의 위협으로 살 곳을 잃어가는 모습을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어요.

얼음이 녹아내려 먹이를 찾으러 떠난 엄마 펭귄들은 삶의 터전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죠.
길을 잃기도 하고 나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죽기도 해요.
어느 날 갑작스러운 눈보라에 붕이와 동생 숭이는 하늘을 날게 되었어요.
그리고 많은 펭귄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하얀 구름 속에서 살면 깨끗한 환경 속에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하지만 깨끗한 구름의 이야기는 옛말이 되었답니다.
지구의 공기와 물이 오염되면서 그 오염된 물방울들은 오염된 구름을 만들어냅니다.
혹시 숲을 찾아가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나무는 나쁜 공기를 먹고 좋은 공기를 만들어내요.
그런데 사람들은 숲을 없애고 농경지나 편의 시설을 만들죠.
그렇게 강까지 가게 된 붕과 숭은 오염된 강물에서 물고기를 먹게 되고 붕은 쓰러지고 맙니다.
오염되지 않은 곳은 정말 없는 걸까요.
우리는 붕과 숭의 여행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하나 생각해볼 수 있답니다.
누구나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예요.
자연의 친구들이 들려주는 지구의 환경오염 이야기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은 느끼는 것이 많은 책이랍니다.
'나 하나쯤이야 버려도 되겠지'라는 마음을 가졌다면 앞으로는 '나부터 버리지 말아야지'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o*****2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