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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에 대한 기대치를 올려준 작품
"그림책에 대한 기대치를 올려준 작품" 내용보기
몇해전 홍대 그림책전문책방에서 보고 사고 싶은데 비싸서 들었다놨다만 몇번. 계속 눈에 밟혔는데, 2015년말 보림출판사에서 출간하게 돼, 큰 맘 먹고 구입함.켜켜이 쌓인 컷팅페이퍼는 무대 위의 커튼이나 기타 장치를 하나하나 벗겨내는 듯 하고, 그 간결하고도 정교함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이전 그림책들을 다 보고 난 뒤라면 더욱 감상이 짙어질 것같다.다만,
"그림책에 대한 기대치를 올려준 작품" 내용보기
몇해전 홍대 그림책전문책방에서 보고 사고 싶은데 비싸서 들었다놨다만 몇번. 계속 눈에 밟혔는데, 2015년말 보림출판사에서 출간하게 돼, 큰 맘 먹고 구입함.
켜켜이 쌓인 컷팅페이퍼는 무대 위의 커튼이나 기타 장치를 하나하나 벗겨내는 듯 하고, 그 간결하고도 정교함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이전 그림책들을 다 보고 난 뒤라면 더욱 감상이 짙어질 것같다.
다만, 제본시 페이지 안쪽 여백을 좀더 충분히 줬더라면 한장한장 끝까지 편하게 볼 수 있었을 것 같다.
l******7 2016.04.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오케스트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오케스트라" 내용보기
겹겹이 쌓아올린 섬세함의 극치진정한 예술 작품 - 해외독자서평프랑스에 밀푀유(Mille-Feuille)라는 디저트가 있습니다. ‘천 겹의 잎사귀’라는 뜻으로, 겹겹이 쌓인 파이 반죽 때문에 이런 이름을 얻었습니다. 하나의 달콤한 건축인 셈이지요. 《레베카의 작은 극장》 역시 작은 건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1㎜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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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쌓아올린 섬세함의 극치
진정한 예술 작품 - 해외독자서평


프랑스에 밀푀유(Mille-Feuille)라는 디저트가 있습니다. ‘천 겹의 잎사귀’라는 뜻으로, 겹겹이 쌓인 파이 반죽 때문에 이런 이름을 얻었습니다. 하나의 달콤한 건축인 셈이지요. 《레베카의 작은 극장》 역시 작은 건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1㎜ 정도의 가는 선까지 구현한, 지극히 섬세한 페이퍼 커팅으로 만들어진 주인공들은 그 자체로 굉장한 볼거리입니다. 그런데 이 페이퍼 커팅들이 200여 페이지에 서로 겹쳐지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합니다.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치밀하게 계산된 페이퍼 커팅을 겹겹이 쌓아 올려 만든 하나의 완벽한 오브제라 할 수 있습니다.?ㅡ출판사 서평 ㅡ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이 등장하는 배경과 인물
100여명 가까운 등장인물이 겹쳐져
하나의 극장 안에 담겨있다.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이 아깝다.
조심스러워진다.
훼손이 염려되는 것 만은 아니다.

그냥 넘겨버리기에 너무 아깝다.

페이퍼 커팅 아트북

종이를 잘라서 만든 그림책
어떤 수식어도
사진도 영상도
이 아름다움을 담을 순 없을 것 같다.

꼭 책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넘기며 오감을 감상해야한다.


이런 그림책을 기획하고 그리고 만들고
제작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
사려고 하면 가격에 망설여지지만
눈으로 보고 나면
이 돈만 내기에 미안해진다.
이 그림책도 절판 될 것 같다.
아마 비용도 많이 소요되고
제작도 까다로울 것이고
많이 판매되지 않을 테니까
내게도 소장욕구 1위였지만
망설임이 있었고
그런 내 마음까지 담아 선물로 받았다.


아까운 그림책들이 절판 되는 것들이 많다.
책 역시도
좋은 그림책, 책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사람들이 책을 많이 구매하기를 바래본다.

책에는 내가 해보지 못한 경험과
영화보다 영화같은 인생이
누군가 수년 또는 수십년 연구한 지식이
그리고 오감을 자극하는 예술성이 담겨있다.


책을 소장하는 것은
유명 대학의 강의를
진솔한 삶의 지혜를
오랜 전통을
환상적인 판타지를
감동적인 오케스트라를
내 집, 내 방, 내 책장에 소장하며
언제든지 꺼내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손 쉬운 그러나 위대한 가치이다.





y******0 201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베카의 작은 극장. by 레베카 도트르메르(보림)
"레베카의 작은 극장. by 레베카 도트르메르(보림)" 내용보기
책이라고 말하기에는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드는 책 <레베카의 작은 극장>      처음 책을 만나고 두툼한 책의 모습에  '내용이 엄청 많은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그런데! 내용을 생각하는 책이 아닌 영화나 연극을 보듯한 뿌듯함을 함께 할 수 있는 예술을 만나게 해주었답니다.          한장한장 페이퍼컷팅으로 이루어진<레베카의 작은 극
"레베카의 작은 극장. by 레베카 도트르메르(보림)" 내용보기

 

 

책이라고 말하기에는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드는 책 <레베카의 작은 극장> 

 

 

 

 

처음 책을 만나고 두툼한 책의 모습에

 '내용이 엄청 많은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그런데! 내용을 생각하는 책이 아닌 영화나 연극을 보듯한 뿌듯함을 함께

할 수 있는 예술을 만나게 해주었답니다.

 

 

 

 

 

 

 

한장한장 페이퍼컷팅으로 이루어진<레베카의 작은 극장>
200여쪽이 되는 책안에서 페이퍼컷팅이 되지 않은 페이지는 하나도 없답니다.

 

그리고 두툼한 책의 모습에 글밥의 양이 많을거라는 예상과 달리!

간단한 글밥에 페이퍼커팅으로 된 살아있는 듯한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하고

정말 섬세하게 커팅된 모습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90여명 정도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주인공 마다 개성을 살려

연극의 모습을 갖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책이에요.

 

 

 

 

 

 

내용 또한 참 새롭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물의 독백형식의 말 앞내용부터 이어지는 형식이라기 보다는

인물이 하는 이야기와 페이퍼컷팅으로 된 환상적인 그림에서 독자 스스로

상상하여 이야기를 완성해야 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7살 딸래미가 책장을 한번 넘겨보더니

<레베카의 작은 극장>을 읽으며 보며 신기해 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가 만난 책들과 다른느낌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독자 스스로 이야기를 상상해 나가며 보는 형식이라 아이가 어리면 그런 상상력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들만의 상상속으로도 빠질 수 있을거 같아 글을 읽는 아이들도 함께 보기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생 정도면 충분히 <레베카의 작은 극장>책을 즐기며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책장을 넘기자마자 "우와~"라는 탄식이 먼저 나온 책!

한장한장 넘기면서 감탄스러웠던 <레베카의 작은 극장>

새로운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거 같아요^^

 

 

 

 

 

 

 

 

 

s***i 201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베카의 작은극장
"레베카의 작은극장" 내용보기
섬세한작품이라 아이들 손 닿지않는곳에 모셔놨어요^^ 정말 세밀한 커팅하며~~~~~~~ 소중하게 보고~~~~~~~~~~아이들에게 물려주고싶네요 이 작가분의 다른작품도 보고싶어요~~~~~~~~~~ 멋지네요~~~~~~~~~ 마치 내가 작품속의 주인공 인것처럼 작품속에 푹 빠져듭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최고일거 같은데~~~~~~~~~~~ 시즌이 지나 안타깝네요~~~~~~~~~~~
"레베카의 작은극장" 내용보기

섬세한작품이라 아이들 손 닿지않는곳에 모셔놨어요^^

정말 세밀한 커팅하며~~~~~~~

소중하게 보고~~~~~~~~~~아이들에게 물려주고싶네요

이 작가분의 다른작품도 보고싶어요~~~~~~~~~~

멋지네요~~~~~~~~~

마치 내가 작품속의 주인공 인것처럼 작품속에 푹 빠져듭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최고일거 같은데~~~~~~~~~~~

시즌이 지나 안타깝네요~~~~~~~~~~~

h****9 201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베카의 작은 극장
"레베카의 작은 극장" 내용보기
한편의 작품을 보았어요. 보림신간 <레베카의 작은 극장>에 빠지다 ​         ​화려한 페이퍼 커팅으로 책장을 넘길때마다 새로운 인물들이 살아나는듯한 기분으로 즐겁게 보았어요. 시카도 너무나 좋은책 오자마자 빠지더니 한권을 다 읽을때까지 않자겠다고 하더군요. 11시 넘어서야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엄마 이 책 너무 좋다. 내일도 또 읽을래 하더라구요.
"레베카의 작은 극장" 내용보기

한편의 작품을 보았어요.

보림신간 <레베카의 작은 극장>에 빠지다

 

 

 

 

​화려한 페이퍼 커팅으로 책장을 넘길때마다

새로운 인물들이 살아나는듯한 기분으로

즐겁게 보았어요.

시카도 너무나 좋은책 오자마자 빠지더니

한권을 다 읽을때까지 않자겠다고 하더군요.

11시 넘어서야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엄마 이 책 너무 좋다.

내일도 또 읽을래 하더라구요.

 

 

 

 

 

책 두께를 보세요^^

그래도 너무 재밌어서 금방 읽어요^^

 

 

 

 

 

첫장을 열면 어떤 내용인지 대충 짐작이 갈것 같아요.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상상 속 작은 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을 만나 보세요.

사촌 여동생 록산을 사랑한 코가 큰 시인, 엄지 동자와 그 형제들,

양과 고기를 좋아하는 그 여동생,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래한느 유명가수,

잊혔거나 알려지지 않은 공주들, 연인들,

이상한 나라의 소녀와 그 밖의 모든 등장인물을.

이들의 만남을 함께해 보세요.

​레베카의 작은 극장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드기슈부터 로마 마누슈공주까지 90명의 등장인물들의 이야기

드 기슈는 전쟁을 사랑했다. 그리고 록산도 사랑했다.

그러나 록산은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

레베카의 크로키 수첩까지

읽다보면 눈을 뗄수가 없어서 그냥 읽혀지고

읽고 나니 취향저격 넘 재밌는 책이네요.

딸도 저도 자주 읽을것 같아요.

너무 좋은책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j********4 201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이라곤 표현하기 아까운 작품집 '레베카의 작은 극장'
"그림책이라곤 표현하기 아까운 작품집 '레베카의 작은 극장'" 내용보기
레베카의 작은 극장 ​   정사각에 가까운 가로로 조금 더 긴 판형의 이 책은 만만치 않은 두께에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꺼운 표지는 네모난 창이 나있고 면지에 레이저컷팅으로 영문 제목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고급스런 무광 라미네이팅에 위, 아래 글씨에만 에폭시 효과를 주어 이 책이 얼마나 정성들여 만들어 졌는지가 드러나 표지만으로도 기대감이 더욱
"그림책이라곤 표현하기 아까운 작품집 '레베카의 작은 극장'" 내용보기

레베카의 작은 극장

 


정사각에 가까운 가로로 조금 더 긴 판형의 이 책은 만만치 않은 두께에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꺼운 표지는 네모난 창이 나있고 면지에 레이저컷팅으로 영문 제목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고급스런 무광 라미네이팅에 위, 아래 글씨에만 에폭시 효과를 주어

이 책이 얼마나 정성들여 만들어 졌는지가 드러나 표지만으로도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본문을 보면 비주얼에서 "우와~"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야말로 등장인물이 살이 있는것처럼

제목의 극장무대처럼

한장 한장 각 인물이 대사를 읊고 사라진다.

 


 

고급스런 종이에 풍성한 색감, 정감있는 캐릭터만으로도 눈이 호강하는데

레이저 컷팅이라는 기술로 조금의 오차도 없이,

200여 페이지에 걸쳐 아치형 벽돌배경, 돌담배경, 기둥배경... 등

사방 팔방에 위치한 인물들...

그야말로 예술 작품이다.

 


 

재미있는 등장 인물들까지...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작품속 등장인물이 한 자리에 모여

저마다 자기 이야기를 하는 책이라

대사의 내용이 이어지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나는 묘하게

저마다의 생각과 삶이 인정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느 책에서의 주인공만 주목을 받는게 아니라

책 전체에 걸친 모든 인물이 각 장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아마도 작가 레베카가 사랑하는 캐릭터들을 살아나게 만든 책이 아닐까.

 


 

책의 오른쪽에선 극장이 펼쳐지는 반면

왼편엔 숫자가 표기되어 있다.

워낙 다양한 인물이 나와서 제본 편의상 표기된 건가? 싶었는데

뒷쪽에 등장인물의 이름들이 나와있어 다시 한번 보게 된다.


이 책을 보다보니 레베카 도트르메르가 궁금해졌다.

1971년 프랑스 남부에서 태어난 작가로

교수의 권유로 어린이책 삽화를 그리는 일부터 시작해

프랑스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레베카가 그린 17권의 그림책에 등장한 90의 인물(개와 염소등 동물 포함)에 더 흥미를 가지게 하는 건

뒷장에 레베카의 작품 크로키와 더불어 그림에 대한 소개까지 곁들어져 있어서인것 같다.


마치 엄청나게 공들인 화보집을 소유하게 된 느낌이다.

예술이라고 표현하기도 아깝다.


그림에 대한 의지가 많았던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에 이 책을 접했더라면

지금의 나와는 달라져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그림에 관심이 많은 자녀가 있다면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는 책 '레베카의 작은 극장'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 201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mm까지 표현한 페이퍼커팅아트 완결판 '레베카의 작은 극장'
"1mm까지 표현한 페이퍼커팅아트 완결판 '레베카의 작은 극장'" 내용보기
단순히 책이라고 정의하기엔 부족한 느낌... 작품이라고 불러야하는 그런 소중한 책을 선물받았다 페이퍼커팅아트북 '레베카의 작은 극장'​               보림출판사 컬렉션 시리즈를 한권씩 수집하며 그 중 '백조의 호수'를 통해 페이퍼커팅을 처음 접했고   처음 봤을 때 그 신기함과 놀라움은... 이번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그 완결판인듯하
"1mm까지 표현한 페이퍼커팅아트 완결판 '레베카의 작은 극장'"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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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책이라고 정의하기엔 부족한 느낌...

작품이라고 불러야하는 그런 소중한 책을 선물받았다

페이퍼커팅아트북 '레베카의 작은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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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컬렉션 시리즈를 한권씩 수집하며

그 중 '백조의 호수'를 통해 페이퍼커팅을 처음 접했고

 

처음 봤을 때 그 신기함과 놀라움은...

이번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그 완결판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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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까지 표현된 페이퍼커팅은 정말 아트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작품!

 

책장을 넘기기 전 두툼한 책을 보며 보드북인가? 했었는데

양장본이었기에 이렇게 정교한 작업이 가능했을 것 같고

보는이는 감탄하며 보지만 작가는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작업의 시간이 필요했을지 상상이되니

이런 예술품을 편하게 집에서 보는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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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등장인물들

그 한페이지가 모이고 또 모여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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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보여 평면의 그림이 입체적으로 살아나는 기분이다

 

책소개페이지에서 프랑스의 밀푀유를 이야기하며 설명했던데

정말 딱 적절한 비유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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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스스로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조심조심 책장을 넘기며

한참을 집중하며 보게 되는 책

 

 

최근 핫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주인공 유정(박해진)의 취미생활이기도 하던데

요즘 내게도 휴식이 되어주는 책이다

 

 

 

 

p*****7 201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녀의 작은 극장
"그녀의 작은 극장" 내용보기
레베카의 작은 극장   오늘 만나볼 책은 조금 독특한 책입니다. 사실 이것만 보시면,   이게 대체 무슨 내용이지?   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여기에는 많은 책들의 인물들이 한꺼번에 등장한답니다. 정말 레베카가 만드는 작은 극장 같아요.       이 책은 뒤에서 부터 보면 더 좋답니다. 이렇게 숫자가 쓰여 있는데요.                 누구인지
"그녀의 작은 극장"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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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의 작은 극장

 


오늘 만나볼 책은 조금 독특한 책입니다.

사실 이것만 보시면,

 


이게 대체 무슨 내용이지?

 


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여기에는 많은 책들의 인물들이 한꺼번에 등장한답니다. 정말 레베카가 만드는 작은 극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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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뒤에서 부터 보면 더 좋답니다.

이렇게 숫자가 쓰여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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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지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아는 인물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인물들이 눈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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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은 이렇게 시작해요.

하늘에서 줄타기를 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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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그녀가 만드는 작은 세계입니다.

 

 

 

한장을 넘길때마다 입체적으로 이야기가 지나가요.

이것은 모두 페이퍼 컷팅으로 한장한장 만들어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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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페이지까지 왔어요.

이렇게 원근법이 확 느껴집니다.

 

 

 

크기 차이가 느껴지시죠?

 

 

 

자신이 작업했던 여러 책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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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가면 책 안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어요.

저는 모르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보다보니 모르는 이야기들도 만나고 싶어졌어요.

 


정말 극장에 온 듯한 예술 작품이 책 안에 담겨있어요.

200여쪽에 걸쳐 펼쳐지는 작은 건축물.

 

 

r****6 201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림] 레베카의 작은 극장 :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책
"[보림] 레베카의 작은 극장 :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책" 내용보기
한 권의 책이 이리 두껍다니...사전이나 백과사전에서만 보던 두께에 놀랬다. 홈페이지를 통해 표지만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인터넷 서점에서 확인해 보니 역시 표지만 덩그러니 있어서 이 책은 내용이 중요한가보다. 표지만이 아닌 내용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보림 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이 책을 만나게 되는 행운을 갖게 되어 무척이나 기뻤
"[보림] 레베카의 작은 극장 :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책" 내용보기

 

 

 

 

 

 

 

한 권의 책이 이리 두껍다니...사전이나 백과사전에서만 보던 두께에 놀랬다.

홈페이지를 통해 표지만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인터넷 서점에서 확인해 보니 역시 표지만 덩그러니 있어서

이 책은 내용이 중요한가보다. 표지만이 아닌 내용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보림 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이 책을 만나게 되는

행운을 갖게 되어 무척이나 기뻤다. 이 책을 본 아이도 나도 우와~하는 환호성을 질렀을 정도였으니....


레베카의 작은 극장이라해서 표지에 있는 소녀가 마리오네뜨 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에

소녀의 이름이 레베카이고 그 소녀의 상상 속 이야기가 주 내용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작품세계의 등장물들이 등장하는 그림책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작가의 작품을 한 권으로 접할 수 있는 작품집이라고 보면 되겠다.

등장물 부분만해도 89장이 할애될 정도이다. 전체 책의 페이지수는 조금 더 있으니 무려 100장이 넘는 페이지를 자랑한다.

 

 

 

 

 

 

 

 

 

 

 

 

 

 

 

 


그러나, 단순히 작품집만 보게 된다면 손쉽게 넘길 수 있겠지만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레이저 컷팅을 통해 그림 한장 한장을 완성해 놓았다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교한 컷팅이 과히 예술이다.

한 장 한 장이 두꺼워 넘기기조차 어렵고 조심스럽기 그지없다.

이렇게 왜 만들었을까? 하는 의구심도 생기고 이 한 장을 만들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을까하는 생각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책의 내용은  작가가 집필한 그림책의 등장물 소개와 간단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각 장마다 뒷부분을 보면 번호가 매겨져 있는데, 이것은 작가 그림책 중 어느 그림책의 등장물인지

알려주기위한 친절함까지 더해져 있다.

 

 

 

 

 

 

 

 

 

그리고 작가의 크로키 수첩은 독자들에게 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크로키, 메모와 자료, 스토리보드, 연필로 그리거나 채색한 초기 습작들을 담아 논 것이다.


 


작가의 그림이 눈에 익는다싶어 찾아보니 우리 집 책장에서 작가의 두 그림책을 발견했다.

유니콘 릴리에게 편지가 왔어요와 사랑이 뭘까요?(원 작품제목은 연인)가 그 주인공들이다.

책을 접하다보면 작가에 대해 그리 관심을 두지 않는다. 레베카의 작은 극장을 통해 레베카 도트르메르라는 작가를 알게 되고

그녀의 작품을 찾아 보게 되고 하면서 그림책에 대해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게 아닌가싶다.

 

 

 

 

 

 

 

p*****7 201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섬세하고 화려한 페이퍼 커팅으로 완성된 멋진 작품! 감성자극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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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레베카의 작은 극장 [ 보림 : The Collection 시리즈 ] +++++++++++++++++++++++++++++  이 책은 프랑스의 작가 '레베카 도르트메르'의 책입니다. 그림에 소질이있고, 재능을 인정받아 일찍이 어린이 작가의 삽화가로 시작해 다양한 책들의 작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상을 거머쥔 능력있는 작가랍니다. 그녀의 이름을 따 "레베카의 작은 극장"이라는 작품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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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레베카의 작은 극장

[ 보림 : The Collection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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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의 작가 '레베카 도르트메르'의 책입니다.

그림에 소질이있고, 재능을 인정받아 일찍이 어린이 작가의 삽화가로 시작해

다양한 책들의 작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상을 거머쥔 능력있는 작가랍니다.


그녀의 이름을 따 "레베카의 작은 극장"이라는 작품을 만들었네요!


딱 보면 알겠지만 이 책은 일반적인 책이 아니랍니다.


한장씩  200여페이지에 달하는 페이퍼 커팅으로 작가의 19권 작품 속 주인공이

한 명씩 등장해 그간 작품 안에서 했던 대사를 적어두고 인물이 소개되는

특별하고, 독특한 구성으로 90여명의 주인공이 책 안에서 조화를 이루어

 멋진 공연 무대처럼 작은극장이 이 책 안에 펼쳐집니다.

 

일반적인 스토리가 담긴 책이 아닌 작가의 작품 안 주인공들을 모두 등장시켜

하나의 조화로운 세계를 재창조 해낸 상상력이 돋보이고, 더불어 그냥  삽화책이 아닌

모든 배경과 인물이 페이퍼 커팅으로 작업되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완성된 오브제 랍니다.

뭔가 하나씩 겹겹이 쌓이고 쌓여 입체감이 느껴지고, 특별한 장면을 만나

아이들도 이런 책은 처음이니 눈을 뗄 수 없지요~

보는 사람 누구나 눈이 휘둥그레 질 수 밖에 없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그런 작품집이네요!!​

 

아주 미세한 나뭇가지, 문살 , 가는 실 같은 표현까지 모두 페이퍼 커팅기법으로

섬세하게 표현되어 책을 감히 만지는 것조차 두렵기만 하네요~

혹여나 꺾일까, 찢어질까,,,, 노파심은 생기지만

의외로 페이퍼가 두껍고, 전문 기계커팅으로 작업된 책이라

크게 훼손될 염려는 없을것 같아요~


단 아주 어린아이들은 호기심에 만져 작품이 망가질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보여주시는게 좋겠네요~

둘째역시 이 책이 너무 신기해 입이 절로 벌어진다고하면서도

자꾸 만져보려해서 주의를 주며 보여주었답니다.


요즘 집에서 페이퍼 커팅 북을  작업중에 있는데 페이퍼 아트가 얼마나

섬세하고도, 집중을 해야 하는지 알기에 더더욱 이 책의 가치에

입이 벌어집니다.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경외심이 느껴지는 책이라 소장가치 있어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이 책을 즐기는 연령대는 따로 없어요~

그저 각기 다른 주인공들이 어떻게 하나의 무대 혹은 극장안에서 조화롭게 연결고리로

이어지고, 프랑스풍의 특별한 삽화와 인물들의 색다른 캐릭터를 즐기는 맛이

독특하고 매력있어요~​

 

200여장의 페이퍼커팅 작품이 마무리 되면 각가의 번호가 매겨진

등장인물의 이름을 다시 쭉 정리해주어 90면의 이름을 기억해보며

캐릭터와 매칭시키는 재미도 있어요~


90번 인물부터 만나는것도 특별하네요~

책을 뒷장부터 넘겨가면 더 신기하고 매력적인 장면이 연출되니 더 새롭더라구요~

작가의 작품도 다 정리되어  소개되어 있고,

특히 레베카의 크로키 수첩이라는 부록페이지는 작가의 크로키 작품들과

메모들, 자료들, 채색했던 초기 습작들을 모아 공개해주어

작가의 창작과정을 꾸밈없이 느끼고, 작품 탄생의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페이지가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냥 뚝딱 하고 그리고, 완성되는 스토리가 아닌 작가의 고민과 상상력, 창작의지와

색다른 그림기법, 캐릭터 창조등의 여러가지 내용을 고루 완성도 있게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며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부분도 많이 배우게 되는

페이지까지 섬세한 구성이 돋보이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페이지를 다 보여드리고 싶을 만큼 너무 멋진 레베카의 작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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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