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슴의 왕 - 우에하시 나호코
"사슴의 왕 - 우에하시 나호코" 내용보기
'일본'에서는 서점직원들을 뽑을때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뽑는다고 합니다... 고객들이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엇이 재미있습니다..추천해줄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래서인지 '일본'에서는 '서점직원'들이 뽑은 '서점대상'이 유명한데 말이지요 더군다나...'평론가'들이 아닌 우리처럼 평범한 독서가들이 뽑은것이라 더 믿을수 있는것이지요.. '사슴의 왕'은 2015년 '서점
"사슴의 왕 - 우에하시 나호코" 내용보기

'일본'에서는 서점직원들을 뽑을때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뽑는다고 합니다...

고객들이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엇이 재미있습니다..추천해줄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래서인지 '일본'에서는 '서점직원'들이 뽑은 '서점대상'이 유명한데 말이지요

더군다나...'평론가'들이 아닌 우리처럼 평범한 독서가들이 뽑은것이라 더 믿을수 있는것이지요..


'사슴의 왕'은 2015년 '서점대상'에서 1위를 받았던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한국에 출간되기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이렇게 출간을..ㅠㅠ


'사슴의 왕'의 작가인 '우에하시 나호코'는 '정령의 수호자'등 판타지소설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도 '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독특하게도 '판타지'와 '전염병 대재앙'이라는 묘한 장르를 결합시킨 작품인데요.


소제목이 '살아남은 자 반'이라서, 말 그대로 50프로가 살아남았구나 생각했는데..ㅋㅋㅋ

여기서 '반'은 주인공 이름입니다...

강력한 '츠오르'제국의 침입에 맞서기 위해 고향의 강력한 전사들을 모아 '외뿔'전사단을 만들고

무려 2년동안 그들에게 저항했지만, 결국 패하고

현재 '반'은 노예가 되어 '소금광산'에서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몸입니다...


그러나 어느날 '소금광산'에 '검은짐승'들이 습격을 하고 '반'역시 짐승에게 물려 의식을 잃는데요..

그리고 그가 깨어났을때는...주위에 모든 것이 시체로 변해있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도저히 끊을수 없는 쇠사슬을 괴력으로 끊고 '소금광산'을 탈출하는 '반'


노예들뿐만 아니라, 감독들, 군사들, 주방에 일하는 사람들까지 다 몰살당했는데요..

그 가운데 한 어린생명을 발견한 '반', 어린 소녀를 나둘수 없고 같이 도망칩니다..

소녀를 데리고 산을 탈출하던 그는 부상을 입은 청년 '토마'를 발견하고..

'토마'의 '퓨이카'를 찾아줍니다...그리고 고마움을 표시하는 그를 따라 '토마'의 마을로 향하는데요


한편...'소금광산'의 참극을 보려 온 '훗사르'

그는 '마신의 반려'라 불리며 뛰어난 의술로 존경과 두려움을 받는 젊은 의술사였는데요..

'훗사르'와 그의 시종인 '마코우칸'은 광산을 조사하다가...한 노예가 그곳을 탈출했음을 알게 됩니다..


'훗사르'는 이들을 모두 죽인 병이 옛 고대왕국을 멸망시킬뻔한 '흑랑열'임을 알게 되고..

'흑랑열'의 치료제를 찾을수있는 방법은 ...병에 걸리고도 살아남은 노예...뿐이라는 것을 알게되지요


'아카파의 그물'이라 불리는 추적사냥꾼 '모르파'일족을 찾아간 '훗사르'는..

족장인 늙은 '마사르' 못지 않다는 실력자인 그의 딸 '사에'를 만나게 됩니다..

'사에'는 '동굴'을 본것 만으로도 ...도망친 '노예'의 흔적을 찾아내고..그를 추적하지만...

'검은짐승'의 습격에 그녀는 절벽에서 떨어지고 맙니다...


결국 도망친 노예의 행방은 묘연해지고...'츠오르 제국'에 죽음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요...

'검은짐승'이 사냥중이던 '왕족'들을 습격하는 사건이 생기고..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게 됩니다

그리고 발병이 시작되는 가운데..


'토마'를 찾아 마을에 정착한 '반'과 어린소녀 '유나'

'반'은 가난한 일족을 도우며, 평범하게 살아가려 하지만, 그에게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의 곁을 맴도는 의문의 여인....


고대왕국을 멸망의 길로 이끌었던 '흑랑열'

그리고 '검은짐승'을 조종하며 제국을 멸망의 길로 이끌려는 사람과..

그리고 병을 고치고, 음모를 부수는 모습이 그려질듯 한데요..


원래 '판타지'소설은 권수가 많은데..ㅋㅋ 두권짜리라 다행입니다..

그럼 얼른 하권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s*****o 2016.01.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슴의 왕, 그 신선한 판타지
"사슴의 왕, 그 신선한 판타지" 내용보기
퓨이카. 순록과는 다르다. 자유로운 기질이 강한 반면 외로움도 잘 타고 이상하리만치 충성심도 강하다. 새끼일 때 정을 붙이면 평생 잊지 않고 휘파람 하나로 다가온다. 생활의 거름이 되기도 하고 타고 다니는 듬직한 동료가 된다.광견병. 한 번 물리면 죽는다는 무서운 병.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이 흑랑열이었다. 검은 늑대나 승냥이에게 물려서 옮기는 병. 광견병은 발병하기까지 보
"사슴의 왕, 그 신선한 판타지" 내용보기


퓨이카
. 순록과는 다르다. 자유로운 기질이 강한 반면 외로움도 잘 타고 이상하리만치 충성심도 강하다. 새끼일 때 정을 붙이면 평생 잊지 않고 휘파람 하나로 다가온다. 생활의 거름이 되기도 하고 타고 다니는 듬직한 동료가 된다.

광견병
. 한 번 물리면 죽는다는 무서운 병.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이 흑랑열이었다. 검은 늑대나 승냥이에게 물려서 옮기는 병. 광견병은 발병하기까지 보름 이상 걸리는데 흑랑열은 이내 증세가 나타난다.

외뿔의 우두머리 반은 츠오르 군대에 패하여 아카파 소금광산에서 노예 생활을 한다
. 어느 날 검은 늑대가 광산을 공격해서 한 사람도 남김없이 몰살한다. 반도 늑대에게 물렸다. 하지만 살아났다. 그리고 오른발에 감긴 족쇄를 풀고 탈출한다.

츠오르 사람들은 반을 추적한다
. 그가 살아남았으니 흑랑열을 퇴치할 비법, 가령 혈청을 얻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이 작품은
2015년 일본서점대상 수상작이다. 그간 2012년 수상작 배를 엮다가 나온 이래 해적관련 작품이 연거푸 선정되었다. 국내에는 2013, 2014년도 수상작이 번역되지 않았다. 뜬금없이 다가온 소설이 바로 사슴의 왕이다. 자연과 인간 그리고 질병을 적절히 버무린 판타지 같은 소설.

배경은 오래 전 늑대를 인간의 형제로 여기던 시절이다
. 부족간의 갈등과 다툼이 있으나 전쟁 신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주인공은 인간 반이지만 퓨이카이기도 하고 흑랑열이기도 된다.

문체는 작가가 분출하는 이야기를 바람에 날려 쓴 것처럼 매끄럽다
. 내용은 샤머니즘 같기도 하고, 토테이즘 같기도 한 아련한 분위기를 풍긴다.

아하
, 질병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게도 풀 수 있구나. 아니, 질병을 소재로 시공간을 이토록 매력 있게 짤 수 있구나 싶다. 이내 하권에 손이 간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6.01.1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