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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思われ,ふり,ふられ 2 역시나.. 사실 눈치 챘었다. 쌍둥이 동생이라고 유나가 생각했을 때 1챕터에서 이사가 며칠 사이에 두 번 왔다고 유나가 생각했을 때 둘이 재혼으로 된 남매는 아니겠지.. 했는데, 역시나... 좀 너무 클리셰라 좀 그랬지만, 그 전에 유나가 리오를 좋아하게 된 자신을 깨닫는 모습 시간이 그렇게 지나지 않았는데, 고백하는 모습 점점 변하는 걸 보는게 너무 좋아서 유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본다. 그리고 리오의 말투 엄청 상냥.. 한국어로 정발되면 말투는 알아볼 길이 없는데, 원서로 읽으면 역시 그런 부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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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유나가 아카리와 리오군이 재혼에 의해 맺어진 남매라는 걸 알게 되면서 끝이 납니다. 2권에서는 유나가 리오군이 누구를 좋아하는지, 그래서 자신의 사랑을 받아들일수 없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온군을 사랑하자고 다짐하게 됩니다. 잊는 방법을 모르기에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죠. 마음이 아플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유나의 적극적이고 용기있는 모습을 보고 크게 깨달은 아카리는 자신의 첫사랑에 대한 감정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깨닫게 되면서 새롭게 이누이군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