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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 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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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백과사전식으로 프리메이슨을 서술한다. 우리의 관심과는 달리 프리메이슨을 통시적으로 살핀다. 프리메이슨의 변천과정을 연구할 독자라면 읽어도 무방하겠다. 대부분의 독자는 -글쓴이를 포함하여- 프리메이슨이 관계된 역사적 사건에 관심이 더 많다. 그에 대한 궁금증은 하나도 풀리지 않을 뿐더러 충분한 사건 나열조차 하지 않았다. 모차르트, 나치, 블랙 잭 살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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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백과사전식으로 프리메이슨을 서술한다. 우리의 관심과는 달리 프리메이슨을 통시적으로 살핀다. 프리메이슨의 변천과정을 연구할 독자라면 읽어도 무방하겠다.

대부분의 독자는 -글쓴이를 포함하여- 프리메이슨이 관계된 역사적 사건에 관심이 더 많다. 그에 대한 궁금증은 하나도 풀리지 않을 뿐더러 충분한 사건 나열조차 하지 않았다. 모차르트, 나치, 블랙 잭 살인 사건을 들추지만 프리메이슨이 관련된 증거는 없다고 말한다. 낚인 거다.

지은이가 프리메이슨을 수박 겉핥듯 하고 있는 비프리메이슨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은이는 프리메이슨의 문외한이었다고 떳떳하게 밝혔다. 많은 걸 바라지 말라는 말이다. 지은이가 프리메이슨이었다고 해도 나아질 건 없다. 철저히 조직의 일은 비밀에 붙이니까. 그 전에 이 지은이가 비밀에 접근 할 등급 상승의 가능성이 있다는 전제가 확보 되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글쓴이가 얻은 건 미국이 왜 유대인을 감싸는가에 대한 근거와 범종교적인 프리메이슨이 왜 아랍인들에 대한 탄압을 하는가에 대한 의문만을 잔뜩 안았다는 거다. 

그래서? 그 의문들을 풀려면 다른 책들을 봐야 한다는 결론이다.

지은이는 객관적 입장을 가장한, 프리메이슨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보인다. 왜? 프리메이슨의 막강한 조직력과 권력 때문에? 그 보다는 지은이조차 방외인이기 때문이다. 프리메이슨의 장인이 직접 조직의 비밀을 털어 놓는 책이 아니라면 독자들의 호기심은 풀기 어려울 것이다.

책값 만 사천 구백 원! 사지 말고 도서관에서 빌려 보심이 나을 듯하다.

b*******e 2007.05.10.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비밀결사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비밀결사체" 내용보기
지금까지 프리메이슨 단체에 대한 수많은 억측과 추측이 난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오랜 세월 동안 비밀과 신비에 싸여 도통 그 모습을 확실히 드러내지 않았던 프리메이슨은 때로는 매력적으로 보이기까지 했다.   결사체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확실히 드러난 자료가 없었던 것은 물론이고, 그들이 연루된 모든 사건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채 입에서 입을 타고 떠돌면서 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비밀결사체" 내용보기

지금까지 프리메이슨 단체에 대한 수많은 억측과 추측이 난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오랜 세월 동안 비밀과 신비에 싸여 도통 그 모습을 확실히 드러내지 않았던 프리메이슨은 때로는 매력적으로 보이기까지 했다.

 

결사체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확실히 드러난 자료가 없었던 것은 물론이고, 그들이 연루된 모든 사건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채 입에서 입을 타고 떠돌면서 더욱 신비롭고 놀라운 형태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력적인 비밀은 밝혀지고 나면 그렇게 허무한 것이 또 없다. 지금까지 들어왔던 신화적 존재는 이 한 권의 책에서 낱낱이 밝혀짐으로써 베일에 싸인 비밀결사체가 아닌 [프리메이슨]으로 거듭났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책을 읽기 전까지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던 기대감이나 예상과는 다른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책에 의하면, 프리메이슨 조직이 형성되기까지의 과정이 그다지 신비롭고 비현실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책은 굉장히 객관적이고 무미건조하며 사실과 문헌에 입각해 진행되고 있었다. 일종의 [프리메이슨] 역사서라고 해야 할까? 프리메이슨은 신비로운 힘에 이끌려 이루어진 조직이 아니었다. (나를 포함한) 독자들의 기대와 환상은 철저히 깨져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기원을 이야기할 때 3,000년 전 솔로몬 왕의 성전 건설과 히람, 예루살렘 살인 사건은 물론이고 십자군 원정이나 신성로마 제국까지 거론된다. 그들 조직은 다분히 종교적이고 학술적이며 기술적이지만 중세 시대에 돌을 깎는 사람들, 즉 free masons들이 자신의 권익을 주장하기 위해 만든 단체가 그 기원임을 알 수 있다.

 

충분한 대가와 대우, 권익 보호와 자유를 보장 받기 위해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형제애를 가지고 결속한 이 집단은, 고용주들의 규제 속에서도 경제적 힘의 획득은 물론 건축물의 걸작을 남기면서 점차 중심 세력으로 성장한다.

 

프리메이슨 조직은 나아가 직종에 상관없는 광범위한 남성 단체로 변모하게 된다. 프로테스탄트 개혁을 시작한 마틴 루터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메이슨은 종교적인 문제에 관한한 철저히 법을 준수했다.

 

그러나 수도원 해체 정책이 시행되어 교회가 막대한 규모의 토지를 잃고 왕, 귀족, 상류 계층의 통제하에 들어서면서 교회 건축 붐이 종말을 맞았고 프리메이슨도 쇠락기에 접어든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겪으며 프리메이슨은 석공들의 모임이 아닌, 석공 연장을 상징으로 삼아 삶의 수수께끼나 의미를 관조하는 모임, 즉 철학적 단체로 바뀐다. 시기는 분명치 않지만 그 무렵부터 귀족과 대령 등이 프리메이슨에 가입하게 된다.

 

그러므로 프리메이슨 조직이 비밀과 신비에 휩싸이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계급, 목표 등이 같지 않은 수많은 영역의 남성들로 그 대상이 확대되면서 기존의 형제애의 비밀이 탄로나지 않게 하기 위한 방편이었을 것이다.

 

최초 프리메이슨이 활동하던 영국의 혼란기에 재난을 당한 런던은 불에 탄 가옥 4만 채와 교회 86곳을 재건해야 했지만, 새로운 교회를 짓는 일은 중단되다시피 했고 결국 프리메이슨 지부도 침체되고 만다. 또 프리메이슨 반대 운동이 일어나 '프리메이슨의 해악과 악마적 관행'을 경고하며 '反그리스도'라고 치부해버리는 사람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수많은 위기에도 불구하고 그 명맥을 유지하던 프리메이슨은, 평민 출신이던 총지부장이 귀족이나 왕족으로 바뀌면서 권력의 보호를 받게 된다. 그래서 기본 원칙을 자유롭게 선언할 수 있게 되었고, 스코틀랜드의 학자와 성직자들로 인해 더욱 탄탄한 원칙을 정립할 수 있었다.

 

(제임스 앤더슨 규약에 의해) 그들은 예의 바르며, 주도면밀하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점점 더 비밀스럽고 조직력이 강한 단체로 탈바꿈한다.

 

커다란 장애 없이 제법 순조롭게 발전한 프리메이슨은 언론의 관심을 등에 업고 대중의 인지도를 얻어 귀족, 지주, 전문가들의 가입도 늘어나게 된다. 전 세계로 전파된 프리메이슨 지부는 유럽을 비롯해 서인도제도, 인도, 중동, 극동,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남미로까지 퍼져나간다.

 

프리메이슨 조직이 뿌리 내리고 번성했으며 반식민지 전쟁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키고 아메리카라는 새로운 나라를 탄생시킨 곳은 바로 북미 지역이었다. 현재 미국은 프리메이슨 최대의 국가이며 그들 중심에 있다. 프리메이슨 최초 미국 회원인 존 스킨을 시초로 더욱 번성하게 된다.

 

(앞서도 이야기했듯) 예의 바르며 주도면밀하고 모범적인 사람들인 프리메이슨은 본래 종교적 문제를 철저히 준수했으며 형제애로 결속된 인간적인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그들 자격에 미달하는 사람은 가입할 수 없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비밀로 점철된 그들 조직은 시작 초기부터 악마적인 反종교적 집단이라는 오해와, 수많은 세계사의 배후에서 음모를 꾸민 범죄자 단체라는 오해를 받아왔다.

 

프리메이슨 조직이 지금의 형태로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은 대략 위의 내용과 같다. 이 책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프리메이슨 조직은 세계사의 배후에서 음모를 꾸미는 범죄 조직이 아니라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이고 세상을 좀 더 이로운 형태로 바꾸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전쟁에 참전하고, 평화와 사람들의 조화를 위해 애썼던 프리메이슨은, 링컨으로 하여금 존경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또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미국 역대 대통령들 상당수가 프리메이슨 회원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주요 도로, 공원, 백악관, 1달러 화폐 도안 등 수많은 곳에서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미국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은행이 정부 소유가 아닌 유대계 프리메이슨의 민간기업이라는 사실과 막강한 권력으로 미국 정부를 좌지우지한다는 것, 미국 독립 선언문에 서명한 사람들 대다수가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사실은 미국 역사에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케 한다.

 

그들은 결속력 강하며 형제애로 똘똘 뭉친 조직이지만 한편으로는 개개인의 개성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가끔 마찰을 빚기도 한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전당은 모든 프리메이슨 '형제'에게 불굴의 피난처를 제공한다.

 

히틀러 등 독재 권력가들이 프리메이슨을 탄압했을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했다는 것이나, 사악한 인종 차별주의 집단인 KKK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 희대의 살인마 잭의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관여했다는 주장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프리메이슨은 역사 전체를 통해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비난 받았고 의혹에 휩싸여 있었다. 그들은 이교 사상의 씨앗, 반그리스도, 암흑의 신비주의, 사탄 숭배, 기존 질서에 대한 혁명적 위협 등 다양한 혐의를 받았다.

 

그래서 권력 집단에 의해 심한 탄압과 억압을 받아야만 했고, 일반 사람들에게서도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프리메이슨은 살기 위해 숨어들어야 했고 비밀스러운 지부 형태를 만들어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프리메이슨은 전 세계 590만, 그중 400만 명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회원 수는 감소 중에 있으며, 그 미래도 불투명하다. 요즘 젊은이들은 결속력 있는 집단 형태보다는 개인적 취향에 더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근 시일 내에 프리메이슨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다. 또 비밀주의와 신비주의가 하나의 무기였던 프리메이슨은 이 책을 비롯한 많은 서적들로 하여금 파헤쳐졌다.

 

프리메이슨은 제2의 쇠락기이자 역사상 최대의 고비를 맞이했는지도 모른다. 조직이 와해되는 것은 지나친 박해나 탄압보다도 (반프리메이슨 운동은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자연스러운 회원 수의 감소가 더욱 크고 치명적인 요인이 아닐까.

 

책은 프리메이슨의 노래, 시, 규약, 연보를 끝으로 마무리 짓는다. 수많은 참고문헌이나 본문 중에 소개된 프리메이슨 지부에서 밝힌 글을 통해 이 책이 오랜 기간에 걸친 철저한 조사와 사실에 입각해 쓰인 충실한 프리메이슨 역사서임을 알 수 있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비밀결사체 - 프리메이슨>을 읽고 뿌듯함을 느낀다.

 

b********b 2007.04.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리메이슨 정말 대단하네요 !!
"프리메이슨 정말 대단하네요 !!" 내용보기
프리메이슨 [Freemason] 18세기 초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시민주의적·인도주의적 우애(友愛)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구분/  친목단체 설립연도/  1717년 소재지/  영국 런던 설립목적/  세계동포주의적 박애사상 함양, 회원간의 우호 증진 주요활동 / 자선·박애 사업   우선 검색을 해보고 프리메이슨을 읽어나갔다. 나한테는 생소하기만한 이단어속의 비밀은 뭘까?그저 전세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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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Freemason]
18세기 초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시민주의적·인도주의적 우애(友愛)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구분/  친목단체
설립연도/  1717년
소재지/  영국 런던
설립목적/  세계동포주의적 박애사상 함양, 회원간의 우호 증진
주요활동 / 자선·박애 사업

 

우선 검색을 해보고 프리메이슨을 읽어나갔다. 나한테는 생소하기만한 이단어속의 비밀은 뭘까?
그저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밀 단체라는 것 그리고 다빈치 코드에서 언급됐던것 밖에 아는
것이 없어서 더욱 궁금하고 속내를 알고 싶어졌다.

 

회원이 되면 가입기간 동안 도덕적 규범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몇장에 걸친 시민의 권리, 지부에 대한 언급,자기집이나 이웃집에서의 행동,낯선 프리메
이슨 회원을 대하는 행동등은 이안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줬다.
회원들끼리 서로 자기능력안에서는 도와주고 도움을 받는 모습에서 탄탄한 형제애를 만들수 밖
에 없었다고 생각했고 존중하는 마음, 서로를 배려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건축에 종사하는 기술인들이 충분한 대가와 대우를 받기 위해 만든 형제애 모임에 불과하던 프레메이슨이 직종에 상관없는 광범위한 남성단체로 바뀌게 된다.
프리메이슨의 성격이 노동자의 길드에서 철학단체로 바뀌고,1373년 최초의 왕실 회원이 탄생하면서 (조지 2세의  아들인 웨일즈 왕자) 총지부는 전세계로
프리메이슨을 전파했다. 유럽,서인도제도,인도에 지부들이 속속 생겨났고 그이후 영국, 중동,오스트레일리아,아프리카,남미로 퍼져나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놀라웠던 점은 나도 들어본적 있는 벤저민 프랭클린이 프리메이슨을 미국에 정착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점이다. 유명인사의 이름을 들으니 괜히 기분이 이상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모든 형제들이 가장 큰 존경을 보내 마땅한 뛰어난 물'이라고 묘사되어있었다.

미국의 제 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조차 21세에 프리메이슨 회원이 됐다. 비록 활동은 활발히 하지 않은걸로 나와있지만 조지 워싱턴은 프리메이슨이 되어 행복하다는 편지를 자주 보냈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봐도 사실 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의 부또한 든든하기까지하다.

 

모차르트의 죽음을 음모로 보는 시각에서 회색 망토를 입은 수수께끼의 인물이 발세크 백작의 심부름꾼이 아니라 프리메이슨에서 보낸 사형 선고인이라 주장하기도 한다. 모차르트의 죽음은 프리메이슨의 신성함을 위한 희생일 수도, 혹은 오페라를 통해 조직의 비밀을 드러낸 죄에 대한 처벌일 수도 있다. -P155
우리가 알고있는 모차르트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그의 죽음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나오고 있고 그가 프리메이슨이었단 것과 작곡한 여러곡의 의도를 알수있었다.

 

1820년대에는 반프리메이슨 까지 생겨났다. 그이유는 프리메이슨 회원이었던 월리엄 모건이 프리메이슨을 탈퇴하면서 책으로 내겠다고 회원들을 협박했고 그가 출판전 사라진 정황으로 시민들이 분노했기 때문이다. 시체를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납치된것이 확실하고 프리메이슨 회원들이 그안에 있었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 반감이 순식간에 퍼저나가고 회원수는 점점 줄었으며 모임이 중단되는 위기를 맞았다.
완전히 뿌리뽑힌줄 알았지만 30년후에 새생명을 불어놓는 목소리가 생겨났고 그때부터 빠른 성
장을 거듭해갔다.

 

프리메이슨의 위대한 빛 세가지는 성스러운 법전(미국의 경우 성경), 직각자와 컴퍼스이다.
책 앞쪽을 보면 마크가 있는데 그것이 프리메이슨을 나타내는 상징 기호인 것이다.

 

프리메이슨에서 3이라는 숫자는 큰 의미를 가진다. 세 등급이 있고 위대한 빛 세 가지가 있으며 기둥도 세 개, 그랜드 마스턷도 세 명, 근본 원칙도 세 개다. 3이라는 수는 믿음,소망,자선이라는 세 가지 종교적 덕성을 말하기도 한다.-P245

 

1달러짜리 지폐에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숨어있다는 주장이 언급되고 있다. 지폐 뒷면에 그려진 옥새 깃털 32개 난 독수리(프리메이슨의 등급 수, 수호자인 성요한을 상징하기도 한다)가 있고 지폐에 쓰여진 라틴어 'E Pluribus Unum(많은 것 중 하나)'는 형재애 조직을 나타내나고 한다.
가장 명백한 근거는 바로 프리메이슨 회원이었던 조지 워싱턴의 총상화이다. 그리고 피라미드
역시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미국 역대 대통령 3분의 1이 프리메이슨 회원이었고 미 연방수사국(FBI)국장이었던 에드거 후버 역시 52년간 프리메이슨 회원이었다.
그리고 우리가 흔희 알고있는 아카데미 시상식장등 우리가 그냥 흔하게 지나치는 순간에 모든곳에 프리메이슨 회원이 있었다는 것이다. 정말 입이 떡 벌어졌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정말 할 말이 없었다.

 

프리메이슨은 한마디로 석공조합이다. 예전에는 그것이 자기들의 이익을 남기위한 비밀조직이나 마찬가지였다. 드러내놓고 있는 단체가 아니라 거기서 부터 형제애나 유대감을 나누기 위해서 만들어 진것 같다. 지금은 뜻이 많이 바뀌어서 죄를 짓지 않고 신의 존재를 믿고 가입조건도 상당히 확실해 졌다.
그단체가 지금은 미국 전체 대통령의  1/3 이 회원일 정도로 성장했다. 소규모 석공조합(돌로
만드는 교회나 신전을 만드는 걸로 먹고사는)에서 총지배자가 평민이었는데 그이후 귀족으로 넘어갔다. 귀족의 힘, 왕족의 힘을 받으며 그때부터 규모가 커진것이다.

 

저자는 프리메이슨의 미래를 약간 어둡게 봤다. 요즘 젊은이들은 단체활동 보다는 쇼핑, 영화 ,콘서트등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원수도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내생각에는 인류의 모든 상상력과 근원은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회원들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 거대한 상상력의 기원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것이란 생각이 들게한다. 그리고 비밀결사체, 음모등 여러단어로 표현되어온 프리메이슨도 조금씩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 이책을 내가 읽은 것만 봐도 그러하지 않은가!

 

이책은 난이도 때문에 읽기에 조금 힘들었지만 한번 읽고 다시보니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다.
이제는 프리메이슨이란 단어만 들어도 귀가 쫑긋하고 반응할꺼 같다.
많은 궁금증을 낳았던 이책을 기본으로 더 많은 내용을 접하게 해줬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지만 서양사를 이해하는데 도움도 많이 됐고, 또 새로운 세상을 접한 기분에 마음이 설렌다

e******8 2007.02.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리메이슨의 역사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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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프리메이슨이란 말을 처음 들은 것은 대학교 때 서양음악사를 배울 때였다. 아마 모짤트부분이었을 것이다. 잠시 그 용어만 스치고 지났을 뿐이었는데 비밀결사체라는 사실이 신기하게 여겨졌다. 작년 이맘때 다빈치코드를 페이퍼백으로 사서 읽으면서 책중의 시온수도회를 연상할 때 머리속에 프리메이슨이 떠나지 않았다. 오푸스데이관련 기사가 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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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프리메이슨이란 말을 처음 들은 것은 대학교 때 서양음악사를 배울 때였다. 아마 모짤트부분이었을 것이다. 잠시 그 용어만 스치고 지났을 뿐이었는데 비밀결사체라는 사실이 신기하게 여겨졌다. 작년 이맘때 다빈치코드를 페이퍼백으로 사서 읽으면서 책중의 시온수도회를 연상할 때 머리속에 프리메이슨이 떠나지 않았다. 오푸스데이관련 기사가 신문에 났을 때, 프리메이슨역시 비밀 위주의 노선을 완화시킨다는 기사를 봤을 때, 도대체 이런 단체들이 어떻게 생겨났고 이 단체에선 어떤 비밀스런 의식을 거행할까 무척 궁금했었다.

 

이 책이 나온 이유도 그런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흡수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 폴 제퍼스는 프리메이슨과는 관련이 없다고 시인하였다. 단지 자신은 프리메이슨 관련자료를 조사하여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책은 고대 솔로몬 성전건축이야기에서부터 중세 십자군 전쟁당시 성전기사단(템플기사단)의 활동과 이후 자유석공들의 근세적 의미의 프리메이슨 결성에 이르는 자세한 기원관련 자료를 쉽게 풀어서 들려주고 있으며, 프리메이슨과 관련한 중요한 역사적 미스터리 몇가지와 미국내 프리메이슨의 발전과정을 소상히 적고 있다.

 

물론 제일 궁금한 것이 그들이 수행하는 의식에 관련한 것이다. 저자는 지부, 회원 가입, 이후 회원의 승급등 에 관해서 자세히 안내하였는데 동영상을 보듯 신비스런 의식에 동참하는 기분은 느낄 수 없었지만 그래도 여태껏 비밀에 부쳤을 법한 여러 사실을 알 수 있어 반가웠다.

 

비밀을 가진 단체는 폐쇠적인 성격을 띠기 쉽고 쉽게 사회전체에 동화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더군다나 정신적인 좌우명이 궁핍하여 더이상의 조화와 발전을 이룰 수 없는 한계를 지닌 비밀 단체는 사회로 부터 금방 도태되고 자멸해 버릴 것이다. 그오랜 역사과정에서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으로 지속되어왔으며 이 단체는 역사의 중요시기마다 권력자로부터 의혹과 파괴자의 낙인을 받아오지만 사회의 굳건한 수호자의 역할을 자처하였다고 본다. 사실 이들의 의식은 동양인인 우리가 보기에 우스꽝스런 면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조상을 섬기는 제사의식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유교라는 전통적 가치관안에서 생활하여 우리의 의식들이 이상한 것으로 생각되지 않지만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게는 낯선 것 이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내가 이 책을 읽기전에 가졌던 프리메이슨과 이 책을 읽고 난뒤의 프리메이슨의 느낌은 어떻게 다를까? 솔직히 말하면 신비주의적인 면은 많이 깨어졌다. 어찌보면 이들의 지부와 등급, 그리고 승급을 위한 의식등을 읽고  오히려 더 호기심이 생길줄 알았던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다. 무덤덤해진 기분이다. 이런 걸 하면서 무슨 비밀을 지킨다는 걸까? 실제로 다른 어떤, 진짜 비밀로 하는 어떤 것이 더 있진 않을까? 충분히 있을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더이상 궁금해하고 싶지 않아졌다. 만일 이러한 프리메이슨관련저서의 목적이 프리메이슨 우리를 그냥 내버려달라라는 것이라면 그들의 목적은 달성되었다. 비밀스런 모습만을 고수하지 않겠다는 그들의 최근 발표와 더불어 이런 책들이 우리나라에도 번역소개될 정도라면 의도는 적중한 것이라 본다. 적어도 나에게는...

 

아들녀석이 엄마 나 프리메이슨에 가입할래. 어떻게 가입해?한다. 오후에 퇴근한 남편은 내가 이미 프리메이슨인지도 몰라하면서 선문답아닌 선문답을 흘린다. 미국 역대 대통령의 3분의 1이 프리메이슨회원이었다고 한다. 전체 590만중 미국에만 400만이 있단다. 몰랐던 사실이다. 미국이 거대한 프리메이슨의 나라라는 사실. 아카데미시상식으로 사용하는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회관도 프리메이슨 한 분파의 소유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인이나 영화감독, 제작자들도 그 단체의 소속일까... 미국내 최고경영자들의 절반이상이 프리메이슨인지도 모를일이다. 그들이 숨어있다가 역사의 위험신호를 받고 출동하여 정의의 입장에 서 준다면 고마운 일이겠다라고 상상해본다.

 

프리메이슨은 추리소설에서나 더 매혹적인 이야기가 될 것같다. 세상에 미스터리가 있다는 건 사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내가 지금 이글을 쓰게끔하는 것도 내 생각을 좌지우지 하는 것도 어떤 보이지 않는 권력체의 지시에 의한 것이란 걸, 마치 내가 영화 매트릭스에서처럼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행동하고 있는 것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이 오지 않길 바랄뿐이다.

 

모짤트의 죽음에 관련한 의혹은 더이상 없다고 한다. 메릴랜드의대에서 열린 한 임상병리학회에서 모짤트가 사망할 당시의 모든 증상을 고려해본결과 그의 사망당시 증상은 류마티즘열 환자의 전형적 모습이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살리에리가 독살했다는 극작가 피터 쉐퍼의 가설도 프리메이슨이 사신을 보냈다는 암살설도 근거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하지만 물음표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모짤트, 그는 왜 프리메이슨이 되었고 어떤 할동을 했으며, 또 마적이후에 홀연한 그의 죽음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그가 프리메이슨을 위해 작곡했다는 몇몇곡을 확인하러가야겠다. 그 음악을 들으면 의문이 풀리려나......

 

 

 
 
 
f****e 2007.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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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이론에 관심이 있어 프리메이슨을 아는 독자라면 비추
"음모이론에 관심이 있어 프리메이슨을 아는 독자라면 비추" 내용보기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알려져 있는 프리메이슨 조직에 대한 리포트와 같은 책이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음모이론들 가운데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을 다룬 이야기들은 역대 미국 대통령의 상당수가 프리메이슨의 회원이며 하나의 정부 하나의 세계 질서라는 모토 아래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세계를 지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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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알려져 있는 프리메이슨 조직에 대한 리포트와 같은 책이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음모이론들 가운데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을 다룬 이야기들은 역대 미국 대통령의 상당수가 프리메이슨의 회원이며 하나의 정부 하나의 세계 질서라는 모토 아래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세계를 지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설들이 대부분이다. 미국 화폐 달러에 숨겨져있는 프리메이슨 상징 기호들을 포함하여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종교 경제 정치 지도자들이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들을 접하다보면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 이면에는 무언가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 마저 들게 한다.

 

이 책은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사료들과 자료들을 통해 프리메이슨 조직을 매우 건조하게 소개한다. 따라서 읽는 내내 의외로 이 결사조직에 대한 신비로움이 덜해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다빈치 코드나 천사와 악마 같은 댄 브라운의 소설들에 큰 영향을 끼친 이 비밀결사를 다룬 이 책의 내용이 무미건조하게 전개됨에 따라 이 책을 선택한 나의 의도와 기대가 책의 내용과 많이 비껴감을 느끼게 된다. 아마도 이 책을 통해서 무언가 천기누설과 같은 놀라운 이야기를 기대한 스스로를 나무라며 이 책을 덮었다.

 

책은 사되 빌려주지는 않는다는 내 룰을 충분히 깨트리고 처분할 수 있는 책.

 

s******t 2009.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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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은 서양에서 온갖 신화적 상상력의 보고이자 역사 이해의 키워드로 여겨져왔다. 종교사가와 문화사가들 사이에서 연구와 논쟁의 대상이 될 뿐 아니라 그 역사에 담긴 여러 비전과 이야기들은 최첨단 문화 콘텐츠로 변용되고 있다.이 책 은 무수한 스캔들의 진원지인 비밀 결사체의 의혹을 벗겨내고 실체를 추적한다. 유명 인물의 전기 작가로 활동해온 지은이 폴 제퍼스는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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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은 서양에서 온갖 신화적 상상력의 보고이자 역사 이해의 키워드로 여겨져왔다. 종교사가와 문화사가들 사이에서 연구와 논쟁의 대상이 될 뿐 아니라 그 역사에 담긴 여러 비전과 이야기들은 최첨단 문화 콘텐츠로 변용되고 있다.
이 책 은 무수한 스캔들의 진원지인 비밀 결사체의 의혹을 벗겨내고 실체를 추적한다. 유명 인물의 전기 작가로 활동해온 지은이 폴 제퍼스는 꼼꼼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프리메이슨의 역사, 그들을 둘러싼 사건과 의혹, 가입절차와 의식, 조직에 이르는 방대한 내용을 균형 있게 압축했다.
프리메이슨의 기원과 신화 그리고 현실을 탐색하는 흥미진진한 지적 탐험을 통해 독자들은 서양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를 얻게 될 것이다.
f********s 2023.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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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요 음모 단체로 지목되어온 프리메이슨에 관하여 그 역사를 조명하고, 음모 단체로서의 불명예를 씻기 위한 해명이 이 책의 주요 골자이다. 프리메이슨은 유서 깊은 형제애 단체로 많은 유명인사들이 가입해왔던것은 사실이나 세계지배나 사탄 숭배등의 누명을 쓰고 오히려 왕가나 나치, 주요 정부의 탄압을 받아왔다는 것이다. 역사나 주요 인물들의 행적을 비교적 상세히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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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요 음모 단체로 지목되어온 프리메이슨에 관하여 그 역사를 조명하고, 음모 단체로서의 불명예를 씻기 위한 해명이 이 책의 주요 골자이다. 프리메이슨은 유서 깊은 형제애 단체로 많은 유명인사들이 가입해왔던것은 사실이나 세계지배나 사탄 숭배등의 누명을 쓰고 오히려 왕가나 나치, 주요 정부의 탄압을 받아왔다는 것이다. 역사나 주요 인물들의 행적을 비교적 상세히 기술하고 있어서 이러한 해명은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세간에 깊히 뿌리내린 프리메이슨의 비밀주의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정서를 모두 불식시키기엔 역부족인듯 한다. 더불어 590만명(이중 미국이 40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이나 된다는 미국의 프리메이슨들이 과연 자신들의 이익만이 아닌 세계평화를 위해 얼마나 기여해왔고 기여할것인지 납득시키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l******9 201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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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비밀결사체 '프리메이슨' 이 이름에 대해서 들어본 것은 댄 브라운의 <다빈치코드>를 통해서였다. 신선한 소재였고,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과 비슷한 뭐.... 그런 색깔을 가지는 책이라 생각하고 봤던 책에서 이 단어를 알게되고, 그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막성 '프리메이슨'에 대한 책을 읽어보진 못했었던 차에 요즘 댄 브라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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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비밀결사체 '프리메이슨'

이 이름에 대해서 들어본 것은

댄 브라운의 <다빈치코드>를 통해서였다.

신선한 소재였고,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과 비슷한 뭐....

그런 색깔을 가지는 책이라 생각하고 봤던 책에서

이 단어를 알게되고, 그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막성 '프리메이슨'에 대한 책을 읽어보진 못했었던 차에

요즘 댄 브라운의 <로스트 심벌>출간되고 그래서

얼마전 용감하게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책을 질렀다...ㅠㅠ

 

프리메이슨은 그 기원이 '자유석공 연합'부터 시작한다.

솔로몬 왕이 신전을 만들고자 (역대하2장) 이웃나라 왕인 그의 친구 두로 왕 히람에게 인재를 보내줄 것을 요청한다.

파견된 그 사람이 '히람 아비프'였다.

신전을 만들고자 3사람은 비밀을 공유했고, 히람 아비프는 승급을 원하는 3명의 형제들의 요구조건을 거절하고 살해당해버리고 만다.

 

이 기원이 사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고대부터 중세의 성당및 건축문들은 석공들에 의해서 지어졌고,

그들은 품고 있던 비밀을 조합을 결성하여 공유하였으며 구조물을 통해

그들의 비밀을 조금씩 노출했다.

 

이후 이들이 스코틀랜드의 보호를 받고 거기로 이주하면서 기사단을 조직하고...등등해서

암튼 험난세월을 통해 이들은 수수께끼(비밀)을 안고

'프리메이슨'이라 이름을 개명하고  활동을 한다.

 

프리메이슨으로 활동한 역대 위인들은 참 많다.

내가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잘 알려진 사람으로는

벤자민 프랭클린, 조지워싱턴, 하이든, 모짜르트,

역대 미국 대통령의 3분의 1이 프리메이슨 출신이고, 미국의 부통령과

주요 요직에 있는 상당 엘리트 들이 이들 소속이다.

아브라함 링컨 조차도  이들 조직을 사모하고 있었다.

 

교황과 나치와 파시즘(무솔리니와 히틀러 일당들 등)의 핍박과 박해 속에서 무수히 많은 희생자들이 속출했지만

프리메이슨들은 미국에서만큼은 활동에 제약이 없어서 많은 발전을 했고

유지명맥할수 있었다.

그 자들이 미국의 주춧돌이 되었으니, 미국의 사실상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모든  행동들은 프리메이슨의 활동의 표출일 수 있다는 것은 의심할 만한 여지가 없다.

늘 의혹을 받는 1달러 지폐부터시작해서, 백악관 근처 설계까지

모든 것에 프리메이슨의  기호와 수수께끼가 담겨져 있다.

다만,,,무식한 우리만 알지못할 뿐...ㅠㅠ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건데..

사실 몰몬교도 프리메이슨의 사상이나 의식이 거의 일치한다고 한다.

몰몬교 창시자가 프리메이슨의 일원이었고, 일원이 된지 한달만에

몰몬교를 창시했으니, 당연히 상당부분 닮아있을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

견해라는 게 일반적이다.

이번 기회에 몰몬교에 대해서 함 조사해 봐야겠다.

 

프리메이슨이란 조직은 사실상 오랜 세월 비밀유지를 해왔다 생각하겠지만, 요즘은 매스컴이니 책이니 영화니, 인터넷이란 매체를 통해서

이젠 사실 비밀이 아닌 것이 되어버렸고. 존폐위기에 처해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형제애를 추구하는 모임보다도 물질적이고 세속적으로 변하면서

젊은이들이 이런 의식이나 단체에 관심과 흥미를 잃었기 때문이다.

물론, 유지케하기위해 프리메이슨 조직 나름 노력은 하고 있다.

매체를 유용하게 활용하여 회원을 늘려가고자 한다.

 

프리메이슨이란 조직은 형제애를 중시여기고, 그들간의 의리를 존중한다.

그것이 선이건 악이건 상관없다. 다만 프리메이슨이란 것이 중요할 뿐이다.

같은 목적을 두고 의미를 행하고 있는 아주 강한 동지애랄까.

 또한, 회원이 되기 위해서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 가입하게 하고 , 의식수행을 받게 하며, 지적과정을 통해서 더 나은 의식성장과 프리메이슨의 충성을 다짐받고, (가장 기초로 갖는 학문이 기하학이다.)

총 33급의 등급을 세워놓고, 영적체험인 빛에 도달하여 깨우침을 강조하는

수수께끼(비밀)이라는 것이 결국은 진리를 얻고자 하는 깨달음을 향한 길을 추구하는 것이다..

현존하는 여파 종교와 다를 바 없는데.....

흠...너무 베일에 가려졌던 조직이었고 너무 지나치게 부풀려진 것 같다.

이제는 뭐.....만 천하에 다 공개된 조직이니...비밀결사체는 더 아닐것이다.

하지만,,나름 또 모르는 비밀이 있긴하겠지만서구..ㅎ

 

어쨌든, 꽤 오래 명목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 대해

심히 깊은 존경심을 표의하는 바.

아직도 교황의 핍박을 받고는 있지만,무서운 조직이라는 것에는 사실임에 틀림없다. 이들의 신념이...그래도 적어도 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니까...

이왕 이어져 오던거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바라지만,,,

부디 정당한 (어떤게 정당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대의?)목적을 가지고

정당한 일에 기꺼이 헌신하며

세상을 좀더 평화롭게 사는데 동조하는 모임으로 발전해 나가길.....

 

 

사실 책이 어려운것은 아닌데..일관성이 살짝 부족하고,,,

문맥이 살짝 어색하고...모르는 인물도많이 나오고.

뭐 .....흠흠.....암튼 그냥 그런대로 읽었다.

나중에 다시 한번 읽으면 좀더 이해하고 쉽게 받아들여지겠지...

다른 프리메이슨에 대한 책도 좀더 읽어봐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2 201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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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많은 사람들의 추천으로 '다빈치 코드'란 책을 읽었다. 다빈치 코드란 책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좋게 생각했지만, 프리메이슨이라는 비밀 결사체때문에 내 이해도가 떨어졌고, 궁금증은 몇 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았다. 미국 대통령이 조지 워싱턴을 비롯해 3분의 1이 프리메이슨의 회원이라는 사실이 놀라웠고, 그 외에도 많은 유명인들이 프리메이슨 회원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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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많은 사람들의 추천으로 '다빈치 코드'란 책을 읽었다.

다빈치 코드란 책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좋게 생각했지만, 프리메이슨이라는 비밀 결사체때문에 내 이해도가 떨어졌고,

궁금증은 몇 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았다.

미국 대통령이 조지 워싱턴을 비롯해 3분의 1이 프리메이슨의 회원이라는 사실이 놀라웠고, 그 외에도 많은 유명인들이 프리메이슨 회원이라는 사실에 프리메이슨에 대한 궁금증이 더했다. 

이 책은 마치 역사서같기도 하였고, 한 편으론 마치 교회의 성경책과도 같은 것 같았다.

 프리메이슨이라는 자체가 내겐 낯설고 잘 알지 못하는 것이였기 때문에, 진도 나가기 힘들긴 했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프리메이슨이라는 비밀단체에 관심이 생겼고, 그동안 풀지 못했던 궁금증들도 풀리게 되었다.

 

프리메이슨이라는 비밀결사체가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과

많은 유명인들이 프리메이슨의 회원이라는 데에 많이 놀라기도 했었다.

전 세계적인 비밀결사체라는 점에서 더 많은 호기심이 생겼다.

이 책을 읽다보면 하나,둘 호기심이 늘어가는 것과 같이

이 책을 읽다보면 이 책의 매력이 프리메이슨의 매력과 동일시 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프리메이슨의 존재함이 나에게 이런 뜻깊은 감동을 주었다는 사실이 감동적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엄청나게 신비롭다거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비현실적인 면이 나의 억측이였다는 게 약간을 실망스러웠다.

프리메이슨이라는 결사체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자세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너무 구체적이라면 비밀결사체로서의 매력이 없어질 듯 하다.

비밀결사체라는 자체로만도 매력적인 프리메이슨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또, 프리메이슨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나로서는, 책을 읽기 다소 어려운 면이 있었던 것 같다.

프리메이슨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는데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기 전, 프리메이슨에 관한 소설 등을 통해 약간의 지식을 키워놓고 읽기를 바란다.

s********1 200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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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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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전에 다빈치 코드를 읽고 나면서부터 나는 프리메이슨에 대한 많은 의문들이 있었다. 그렇게 3년 동안 감추어 왔던 의문, 즉 질문들이 이 책을 보게 되면서 많이 풀리게 되었다. 수천 년 전 고대로부터(비록 이름은 프리메이슨이라거나 그 비슷하게 불리지 않았더라고 해도) 죽 이어져 와 수많은 의혹을 달고, 수천 년 동안 엄청난 수의 수수께끼를 남긴 비밀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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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년 전에 다빈치 코드를 읽고 나면서부터 나는 프리메이슨에 대한 많은 의문들이 있었다. 그렇게 3년 동안 감추어 왔던 의문, 즉 질문들이 이 책을 보게 되면서 많이 풀리게 되었다. 수천 년 전 고대로부터(비록 이름은 프리메이슨이라거나 그 비슷하게 불리지 않았더라고 해도) 죽 이어져 와 수많은 의혹을 달고, 수천 년 동안 엄청난 수의 수수께끼를 남긴 비밀집단.

 

  이 책을 보고도 프리메이슨에 대한 이의를 품거나 악의를 품거나 그 비밀집단의 매혹에 빠지지 않은 사람은 필자의 생각엔 아마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꼭 게임 초보자의 가이드가 되듯이 프리메이슨에 대한 지식의 초보자들의 훌륭한 가이드북으로 판단되었다. 책의 내용도 매우 구체적이고, 체계적이었다. 또 시대별로 혹은 사건별로 정확히 정리해 놓아 알기 쉽기도 하였다. 누군가 프리메이슨에 대해 알고 싶어 할 때 강력히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다빈치 코드에서 꽤나 유명해졌던 미국의 어느 지폐에 들어가 있는 프리메이슨의 상징물에 대해 이 책에서도 있었던 것 같은데.... 아마 1달러짜리 지폐였던가??? 어쨌거나 필자는 그 지폐를 꼭 한번 보고 싶다. 또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모든 프리메이슨의 상징물 같은 것들을 직접 찾아보고 싶기도 하다.

 

  간만에 ‘3년 묵은 의문(??)’ 들을 풀 수 있는 책을 읽게 되어 매우 기쁘다. 꽉 막혔던 속이 쏴~~(화장실 물 내리듯?? -.-;;). 또한 내 기억 한 구석에 처박혀 있던 옛 고대 인물들(조지 워싱턴 등등을 포함하여... 그는 ‘고대(古代)’는 아니었지만은)에 대해서도 새로 기억해내게 되었다. 문제는 그 기억을 되살리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사람이, 그 유명한 이 사람이 프리메이슨의 단원이라니... 이런 등등을... 그리고 세계 2차 대전의 유명 인사 영국의 처칠 수상이 프리메이슨의 자손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어 꽤 충격적이었다. 또한 전 세계 곳곳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나 역할을 맡았던 사람들 중에서 프리메이슨이 많았다는 것도 충격적이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필자는 프리메이슨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꼭 이 책을 강력 추천 즉 강 -추 하겠다. 정말 재밌는 책이고, 또 정말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이라고...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분?? 손들어 보세요. 책을 다시 읽어보기 바랍니다!!

y****1 200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