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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숫자와 시계에 관심을 좀 가졌으면 싶어서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인데 글밥이 많은 편은 아니라 아이가 부담없이 읽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을 시작해서 그런지 요즘 시계에도 관심을 부쩍 가지고 있는 중이라 가볍고 부담없이 시계를 노출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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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내용 참 재밌어요. 아이가 즐겁게 읽었어요..ㅎㅎ 2학년 시계부분도 나오는데 겸사겸사 아주 재밌게 읽고 있어요. 어느 시계가 정확한 걸까? 한 질문으로 시작되는 아저씨의 여정을 그리고 있는 동화 책입니다. 거실의 시계는 4시 20분인데 다락방의 시계는 4시 23분이고 부엌의 시계는 4시 25분이니, 어느 시계가 맞는것인지 통 알 수가 없어요. 아주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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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번역본이 된 그림책이라서 혹시 뻣뻣하게 번역되진 않았을까 하는 걱정으로 아이와 책을 읽어보았다. 그런데 번역은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도 자연스러웠고 괜찮았다. 주인공이 시계를 계속해서 구입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와 함께 더불어 시간관념을 조금은 알 수 있는 그런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그림 속에 등장하는 시계를 읽는 연습을 시킬 수도 있었는데 그런면에서 시계 읽기를 좋아하거나 흥미를 가진 아이들에게 안성맞춤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