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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있어서 우리는 창조할 수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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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띠는 언제까지나 순환합니다,ㅎㅎ   지하철 2호선에 타면 느긋한 안정감이 있지요.   마지막이라는 낱말은 미래에 바톤을 넘겨주고 다시 빙글빙글 윤무를 춘답니다. 토막난 채로의 역사란 존재하지 않거든요.   영상시대의 독서란 무엇보다도 지루하지 않아야 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목적에 부합합니다.ㅎㅎ   마지막이라는 단어의 주
"마지막이 있어서 우리는 창조할 수 있다,ㅎㅎ" 내용보기

뫼비우스의 띠는 언제까지나 순환합니다,ㅎㅎ

 

지하철 2호선에 타면 느긋한 안정감이 있지요.

 

마지막이라는 낱말은 미래에 바톤을 넘겨주고 다시 빙글빙글 윤무를 춘답니다. 토막난 채로의 역사란 존재하지 않거든요.

 

영상시대의 독서란 무엇보다도 지루하지 않아야 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목적에 부합합니다.ㅎㅎ

 

마지막이라는 단어의 주술에 걸린 채 우리는 이 막중한 책을 단숨에 읽어내리게 됩니다.

 

참으로 드라마틱한 사건들이 인류사를 관통합니다.

 

일차와 2차의 세계대전과 제3제국의 돌기와 침몰,숱한 명사들의 화려한 인생이 이 책 한 권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수 많은 정보들을 보완한다는 점에서 아주 효율적인 독서일 것같습니다.

 

책 자체로서도 우수합니다. 선명하고 풍부한 사진자료들과 화려한 제본과 장정 등등이 그 안의 공력을 짐작케 합니다.

 

어제는 온통 이 한 권으로 영위되었습니다.

 

책이라면 어지간히 읽어 거의 속독의 경지에 오르고 있지만

 

그래도 넉넉히 시간의 빈 틈을 메꾸어줍니다.

 

어느 날 이 책은 돌연 머리 속에서 개화하여 저에게

 

산뜻한 아이디어와 사색의 단서를 제공해주겠지요.

 

보다 수준 높은 곳으로 오르는 것이 아마도

 

우리가 즐겨 그리고 애써서 독서를 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런던의 베스트 셀러 신사 이안 해리슨의 원저를

 

휴먼 앤 북스의 전문 번역가 이경식 님이 옮겼습니다.

 

 

 

 

 

p****o 2007.01.28.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지막에 대한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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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앤북스의 "마지막에 대한 백과사전"은 세계에서 일어났던 마지막 사건, 물건 등에 대한 기록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각 주제별로 마지막에 대한 기록을 관련사진과 함께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를 한층 더 높이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이라면 인간사회에서의 마지막은 언제나 새로운 출발을 위한 한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마지막에 대한 기록들..." 내용보기

휴먼앤북스의 "마지막에 대한 백과사전"은 세계에서 일어났던 마지막 사건, 물건 등에 대한 기록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각 주제별로 마지막에 대한 기록을 관련사진과 함께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를 한층 더 높이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이라면 인간사회에서의 마지막은 언제나 새로운 출발을 위한 한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지금껏 다른 책에서는 알지 못했던 마지막에 대한 기록을 한장 한장 읽다 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에 다가선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책의 마지막을 보았다면 다시 새로운 책을 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정말로 마지막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 진실일까하는 생각도 들게 된다

n****l 2008.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