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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을 사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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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로 유명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귀를 자르고 천을 두른 자기의 자화상을 그린 화가로 기억에 남아있어 그의 일생이 더욱 궁금했다. 자연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그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것같은느낌을 받았다.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몇 발짝만 걸어가면 살아있는 정원이요. 그의 어머니는 풍경을 그림으로옮겨놓기를 좋아했으며 삼촌들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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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로 유명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귀를 자르고 천을 두른 자기의 자화상을 그린 화가로 기억에 남아있어 그의 일생이
더욱 궁금했다.
 
자연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그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몇 발짝만 걸어가면 살아있는 정원이요. 그의 어머니는 풍경을 그림으로
옮겨놓기를 좋아했으며 삼촌들은 미술작품 파는 일을 해서 그도 화상이 되었다.
그리고 루브르나 뤽상부르 미술관에 가서 거장들의 작품을 보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실연을 당하고.. 화상도 못하게 되고...목사가 되려고 했지만 그조차도 뜻대로 되질 않았다.
오직 그림만이 그를 구원해 주었다.
 
자연을 사랑한 그는 밀레의 작품을 좋아해 모사를 많이 했다.
내가 미술에 대해 문외한이라 평을 한다는 건 어렵지만 같은 듯 다른 느낌.
밀레는 있는 그대로를, 보이는 그대로를 그리는데 반해 고흐는 색채대비가 더 강렬하다고나 할까?
그냥 모사를 하는게 아니고 모사를 해도 그의 색깔이 드러났다.
 
자연을 사랑했지만, 그 누구와도 어울릴 수 없는 성격이였기 때문에 그림으로 위안받고..
그래서 더 열심히 그림을 그렸고... 그의 열정이 그림에 녹아들어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빈센트 반 고흐의 인간적인 고뇌와 그의 그림에 대한 열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
더 좋은 전기문이란 생각이 든다.
날때부터 비범했다거나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인물이라 묘사되지 않은 점이 아이에게도
열심히 하면 잘 할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
 
크지 않은 사이즈의 양장본에다 글자도 크고 글자 사이의 간격도 넓고 글이 한장을 다 차지하지 않고
아래에 여백을 두어 부담스럽지 않고 빨리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많은 화가들과 점묘법 같은 미술기법, 사실주의나 인상주의 같은 미술사조들에
대해 미리 접하게 된 점도 좋았다.
 
위인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다.
l*****2 2007.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흐에 대해 아이와 책읽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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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든 사람들>의 다섯번째 이야기 빈센트 반 고흐... 제가 기억하고 있는 고흐의 작품으로는 자신의 귀를 자르고 나서 그린 자화상이랍니다.  학창시절의 미술교과서에 나온 자화상이 너무나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그림만을 기억하지, 그 당시의 고흐의 정신세계라든지, 주변상황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고흐의 정신세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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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든 사람들>의 다섯번째 이야기 빈센트 반 고흐...

제가 기억하고 있는 고흐의 작품으로는 자신의 귀를 자르고 나서 그린 자화상이랍니다. 

학창시절의 미술교과서에 나온 자화상이 너무나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그림만을 기억하지, 그 당시의 고흐의 정신세계라든지, 주변상황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고흐의 정신세계와 그의 상황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었답니다.

 

책을 보면 초등 2학년 이상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지금 초등 1학년인지라 글밥이 제법되는 위인전의 경우에는 쉬엄쉬엄 읽어가고 있는 상황이었고, 다행히 이 책은 제가 읽어주면서 아이와 함께 고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고흐는 자연을 묘사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지요. 특히 농부들의 삶을 드러내는 그림들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농부들을 그리거나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베끼는 모사활동을 합니다. 그러나 그대로 베끼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켜 모사를 한다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고흐의 그림들을 보면서 그림에 담긴 의도와 그림감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고흐는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긴 하지만 성격이 괴팍하여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게 됩니다. 노란색을 특히 좋아해서 노란색계열의 작품을 다수 남기기도 했지만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신세가 되고, 자신의 귀를 잘라 여자친구에게 보내기도 하는 광인의 짓을 하게 되지요. 결국엔 권총으로 자살하여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책의 좋은 점은 책이 끝나는 부분에 <빈센트 반 고흐의 발자취>라고 하여 자세한 연표식의 설명이 이어진다는 점이랍니다. 마지막에 다시 한번 고흐에 대해 정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준다는 의미가 있지요.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참고식으로 들어가 있는 이야기도 형식면에서 좋았던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내용은 참 좋은데, 글자의 크기나 글자의 서체 등이 요즘나오는 책에 비해 너무 고전적인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독서활동을 한 것을 적어볼께요.

이 책을 읽기 전에 아이에게 책 표지의 느낌을 말해보았더니, 아니는 고흐의 모습이 농부와 같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듣고 제가 보니 화가같지 않고 농부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독서 중에는 아이에게 이야기를 읽어주면서 그림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그 그림에 대한 느낌을 말해보라는 것으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감자 먹는 사람들>의 그림에서는 너무 어둡고, 사람들이 무섭다고 말을 하네요. <자화상>에서는 왜 귀를 잘랐냐고 묻는데, 정신이 이상해서 그랬다고는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아이가 이해를 했는지 걱정이 조금은 되네요.

독서 후에는 아이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였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아버지의 직업은 무엇이었을까?

빈센트가 그린 그림 중에서 일하는 농민들의 거친 손을 잘 표현한 작품은 무엇일까?

빈센트가 즐겨 사용한 미술기법인데, 주로 점으로 채워 표현하는 기법은 무엇일까?

빈센트의 작품인 <해바라기>에서와 같이 빈센트가 즐겨사용한 색깔은 무엇일까?

등의 질문을 하였습니다.

또한 집에 있는 고흐의 다른 위인전과 비교하는 활동도 하였는데, 내용이 거의 똑같네요.

 

너무나 유명한 고흐에 대해 아이와 함께 그림도 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구요. 아이가 또 흥미있어하는 미술에 관련된 것이라 아이가 더더욱 재미를 느꼈던 것 같았답니다.

좋은 책 읽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j******d 2007.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대한 화가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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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마음 한 구석이 저려온다 예술의 혼을 불태우고 싶어 했던 그의 열정에 비해 너무나도 짧은 인생으로 마감해야 했던 것이 안타깝게 느껴져 마음이 아프다 그림에 대한 그의 끊임없는 갈망이 다 피지도 못한 채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난 것 같아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고흐는 틀에 박힌 그림이나 색채를 사용하는 것을 거부 하고 있다 일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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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마음 한 구석이 저려온다

예술의 혼을 불태우고 싶어 했던 그의 열정에 비해 너무나도 짧은 인생으로 마감해야 했던 것이

안타깝게 느껴져 마음이 아프다 그림에 대한 그의 끊임없는 갈망이 다 피지도 못한 채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난 것 같아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고흐는 틀에 박힌 그림이나 색채를 사용하는 것을 거부 하고 있다 일률단편적인 그림에서는

그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고 생각 한 것 같다 늘 푸르른 자연과 벗하면서 그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으려고 많은 노력을 한 것이 작품에 보여진다 아름답고 화려한 자연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서도

고흐만이 가질 수 있는 생각으로 멋지게 그려내고 있다 자연을 그린 그의 작품들은 색채감이 풍부하고

눈이 부시게 화려한 작품들이 많은 것 같아서 보고 있으면 생기가 넘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자연을 배경으로 그린 그의 소박하고도 화려한 그림이 참 마음에 들었다

나는 그림에 대해 잘 모른다 그림을 볼 줄도 모르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8년 전에 은행에서 본 어느 잡지에 실린 그의 불후의 명작 해바라기를 보고는 그만 반해 버렸다

그 이후 그림을 한 장 구입해서 집안에 걸어 두고 틈틈이 보고 또 보고 있다

이상하게 이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노란색의 강열함이 그대로 느껴져 기운이 쏟고 힘이 생기는 것 같다

그림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나 같은 사람이 그의 작품을 보고 감명을 받는 것을 보면

진정 그는 위대한 화가임에 분명하고 그의 작품은 위대한 명작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이 책은 다섯 수레에서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 중에 하나 이다

<빈센트 반 고흐> 책은 고흐의 삶을 자연스럽게 구상해서 보여주고 있다

책 사이사이에 고흐의 유명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높여 주고 있다

그 시대의 배경과 함께 활동했던 여러 화가들의 이야기도 부분부분 실려 있어서

고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의 발자취>라는

코너에서 그의 삶을 그림과 연표로 이용해서 자세하게 볼 수 있게 배려해 놓았다


다음번엔 아이랑 신비의 미소를 멋지네 그려낸 모나리자의 작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보고 싶다

고희와는 어떤 다른 생각과 그림 세계를 펼칠지 벌써부터 나를 궁금하게 만든다

앞으로 발간 될 역사 시리즈 책 중에서 여러 유명한 화가들의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길 바래본다

그리고 가능하면 화가의 대표적인 그림엽서 몇 장정도 책 속에서 발견 할 수 있는 기쁨도 함께

느껴 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y****c 200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빈센트 반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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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가난,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살다간 고흐   동생 테오에게 보낼려고 했었던 마지막 편지를 읽고   책을 덮고 나니 한줄 눈물이 흐릅니다.   위인전이라 왠지 딱딱하고 지루 할 것 같았지만   한편의 감동적인 소설을 읽은 마냥   불우 했던 그의 삶을 느끼며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손에 잡히는 아담한 책 사이즈도 맘에들고   시리즈로 나온 다른 위인편도 읽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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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가난,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살다간 고흐

 

동생 테오에게 보낼려고 했었던 마지막 편지를 읽고

 

책을 덮고 나니 한줄 눈물이 흐릅니다.

 

위인전이라 왠지 딱딱하고 지루 할 것 같았지만

 

한편의 감동적인 소설을 읽은 마냥

 

불우 했던 그의 삶을 느끼며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손에 잡히는 아담한 책 사이즈도 맘에들고

 

시리즈로 나온 다른 위인편도 읽고 싶어지네여

 

 

 

a****7 200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