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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는 시켜야 하고 시간은 없고 해서 나름 많은 책을 안겨준 엄마이다. 그런데 아이는 첨에만 잘 보고 나중에는 거의 책을 장식용으로 꽂아놓기만 하고 그나마 끝까지 본 책도 거의 없다.몇번 같이 볼려고도 하고 영어가 중요하다고도 하고 설득해보았지만 참 어려운 일이었는데... 이책은 일단 아이가 아주 좋아한다는 점에서 후회없는 책이다. 만화부분에 나오는 영어는 지금은 아이가 곧잘 따라하기도 한다. 회화부분을 별 부담없이 할 수 있도록 만화가되어있어서 내가 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혼자서 낄낄거리며 다 보고 나더니 말도 한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디오로 들려주고 싶은데 CD강 없다는거 뒤에 엄마에게 보세요가 있는데 이것도 따로 뜯어놓고 내가 공부하고있다. 애들단어라 쉬울줄 알았는데 공부 열심히 해야하겠다... 아이가 끝까지 보는 영어책 원한다면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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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교보문고갔을때 사달라고 하는걸 할인해서 사자고 꼬셨는데 2000원 할인쿠폰까지 있네요. 아주 횡재한 기분입니다...^^ 책도 바로 배달되고 우리 아이 이 분위기가 언제까지 이어갈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친구집에 갈떄도 들고가고 있답니다. 단어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상황사전쪽의 워크북이 있어서 좋네요. 단어는 초등학생 모두볼만큼 아주 많아서 엄마도 공부좀 해야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