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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스테리 걸작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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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신혼여행] - 리처드 데밍 허버트 메이 : 자영업자 미란다 메이 : 허버트 아내 존 헨더슨 : 메이 이웃집   [도난당한 시험지] - 코난 도일 셜록 홈스 : 탐정 왓슨 : 홈스 친구 힐턴 솜스 : 대학교수 배니스터 : 솜스 조수. 기숙사 사환 길크리스트 : 기숙사 2층 다우라트 라스 : 기숙사 3층 마일즈 맥랄렌 : 기숙사 4층   [완벽한 살인] - 프레드릭 포사이드 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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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신혼여행] - 리처드 데밍

허버트 메이 : 자영업자

미란다 메이 : 허버트 아내

존 헨더슨 : 메이 이웃집

 

[도난당한 시험지] - 코난 도일

셜록 홈스 : 탐정

왓슨 : 홈스 친구

힐턴 솜스 : 대학교수

배니스터 : 솜스 조수. 기숙사 사환

길크리스트 : 기숙사 2층

다우라트 라스 : 기숙사 3층

마일즈 맥랄렌 : 기숙사 4층

 

[완벽한 살인] - 프레드릭 포사이드

티모시 존 핸슨 : 고화폐상

리처드 : 헨슨 운전기사

마틴 파운드 : 핸슨 친구. 변호사

아미티즈 부인 : 핸슨 여동생

타퀸 아미티즈 : 아미티즈 부인 아들

노먼 아미티즈 : 아미티즈 부인 남편

베네트 게인즈 : 장의사

드종 : 네덜란드 고화폐상

유스타스 밀러 : 사립탐정

바니 스미 : 파쇠 판매

 

 

싼맛에 한번 구입해본 단편 모음집 첫번째... 옛날 작품이라 그런지, 아님 단편이라 그런지 그닥 재밌지는 않았다. 특히 첫번째 작품은 두번째 페이지에서 결과를 예측해서 실망이 컸다. 마지막 세번째 작품은 그나마 좀 나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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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미스테리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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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작가의 세 가지 미스테리 이야기 - 추리소설입니다. 세 가지 이야기가 다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물론 코난 도일의 도난당한 시험지 이야기는 예전에, 이미 오래 전에 읽었던 이야기이지만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지금도 재미있습니다. 다른 두 작가의 이야기는 처음 접해 보지만 세 가지의 이야기가 우열을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구성적인 면이나 서술적인 면으로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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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작가의 세 가지 미스테리 이야기 - 추리소설입니다.

세 가지 이야기가 다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물론 코난 도일의 도난당한 시험지 이야기는 예전에, 이미 오래 전에 읽었던 이야기이지만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지금도 재미있습니다.

다른 두 작가의 이야기는 처음 접해 보지만 세 가지의 이야기가 우열을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구성적인 면이나 서술적인 면으로도 완벽한 이야기였습니다.


첫 번째 작품 리처드 데밍의 「두 번째 신혼여행」은 처음에는 아내가 사고당해서 움직이지 못하는 장애인인줄 알았는데 결국은 시체였네요.

역시 이런 미스테리한 소설은 끝까지 읽어야 한다니까요.

뭐. 이런 미스테리 소설이나 추리소설 말고도 다른 소설장르도 끝까지 읽어야겠지만요.

암튼 그 남편으로 나오는 사람 무섭네요. 아무래도 그 사람이 아내를 죽인 것이겠죠.

그러니까 아무렇지 않게 아내를 냉동고에 보관해놓고 말도 걸고(아무래도 정신병자 같지만 알 수는 없네요)

이 소설에서는 냉동고에 넣고 아무렇지도 않게 하루 일과를 끝내긴 하지만 결국은 잡히겠죠.

경찰에 말이죠.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말 있잖아요.

암튼, 이 소설은 아내들이 잔소리를 하면 남자는 미쳐서 아내를 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지 않나요.

조금 무섭죠. - 남편보다는 아내들이 무서워할 수 있는 소설 1위 같아요.


두 번째 소설은 유명한 홈즈가 나오는 이야기에요.

홈즈의 명성이야 정말 대단했죠. 저는 홈즈의 활약상을 중학생 때부터 알고있었어요.

그 때당시에도 꽤 유명했거든요.

이 이야기도 꽤 오래된 이야기인데 그렇게 무서운 살인사건이나 그런 건 아니지만 홈즈의 명석한 추리력을 볼 수 있는 사건이야기입니다.

그 학생은 경찰관으로서 잘 살았는지 궁금하네요.

홈즈에게 걸려서 다행이지 지금 살아있었다면 경찰서에서 재판 받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시험 유출이니 뭐니 해서 꽤 TV 뉴스에서 한창 떠들고 있었잖아요.


세 번째 이야기는 꽤 재미있었어요.

뭐가 재미있냐면 그 동생 부부랑 그 부부의 아들의 면상을 상상해보면 알 수 있을거에요.

부자가 있었는데 암에 걸려서 자살을 했다.

그 부자의 재산이 세금으로도 욕심 많은 동생에게도 날아가지 않고 자선단체에 기부된다는

정말 통쾌한? 이야기네요.

물론 세무당국에서 세금을 못 떼어서 그렇기는 하지만 욕심 많은 동생에게 재산이 안 날라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성 베네딕트 고아원에 제대로 기부가 되었다는 결말을 보고 나니 정말 통쾌했어요.

그 부자의 머리도 꽤 좋네요.

그것을 쫓아가는 그 사설탐정도 꽤 끈질기기도 하고요.

나중에 그 재산의 행방을 알았겠죠.


결론적으로 세 명의 각각 다른 작가의 작품인데 한 사람의 작가에게도 나온 작품처럼

충분히 재미있고, 완벽한 미스테리했으며, 한 편으로 겨울 찬바람처럼 뼛속까지 차가운 공포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p********p 2009.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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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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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간단한 내용이지만 재미있어요. 세편이 담겨져 있는데 그중에서 <완벽한 살인>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두번째 신혼여행>에서는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부인을 극진하게 보살피는 남편이야기가 나오지요. 그는 부인과 함께 있는 것 같았지만, 혼잣말을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마지막에 섬짓함을 금할수 없는 간단하면서도 흥미로운 내용이었
"짧지만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짧고 간단한 내용이지만 재미있어요. 세편이 담겨져 있는데 그중에서 <완벽한 살인>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두번째 신혼여행>에서는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부인을 극진하게 보살피는 남편이야기가 나오지요. 그는 부인과 함께 있는 것 같았지만, 혼잣말을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마지막에 섬짓함을 금할수 없는 간단하면서도 흥미로운 내용이었답니다.  그의 이말이 인상적이였답니다. "하지만 그게 거기 박혀 있는 걸 보면 묘하게 기분이 좋아진 단 말야." (17쪽) 이 말을 하면서 남편은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었을꺼라 생각됩니다. 그 미소를 상상만 해도 섬짓하지 않나요? <맛있는 흉기>에서 흉기를 요리해서 경찰들에게 먹이고 난 다음 부인의 표정 역시 생각만해도 섬짓했답니다. 단편은 짧으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마력을 가지고 있어요. 

두번째 이야기는 <도난당한 시험지>였는데 그냥 밋밋하게 흘러갔어요. 주어진 단서로 누가 시험지를 훔쳤는지 알 수 있었죠. 함께 범인을 알아나가는 것 역시 추리소설의 묘미지요. 마지막 <완벽한 살인>은 상속인들의 표정만 생각해도 통쾌한 기분이 드는 내용이었답니다. 그는 시한부 인생이라 자살을 하고 300만 파운드나 되는 거대한 자산을 자신의 여동생에게 상속합니다. 
그는 살아 생전 그의 여동생 가족을 무지 싫어했다고 했는데 이점이 굉장히 이상했죠. 왜 그는 여동생에게 전 재산을 맡기었는지~ 거기엔 아주 통쾌한 이유가 들어있었죠. 그의 유서는 완벽한 밀실살인을 연상케 했지요. 절대로 빠져나갈수 없는 덫처럼 말입니다. 
아마도 읽어 보시면 역시 통쾌하다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는 자신의 여동생을  생각하면서 껄껄껄 웃지 않았을까요??

짧지만 손을 뗄수 없는, 그리 잔인하지 않고도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요즘엔 세상이 험해져서 잔인하고 무서운 이야기들이 많잖아요.
y******0 2009.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