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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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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산게 정확히 기억나는데, 그때 책모임이었던가? 암튼 2007년 (헐~ 그때가 언제야..ㅋㅋㅋ) 뭔가 약속이 있어서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책자판기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내가 그나마 얇은 책들 사이에서 좀 읽을만한 녀석을 고르다 보니 이 책이 눈에 들어왔었다.  책 자판기라서 지하철 타고 가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얇은 책들이었는데 대부분 "좋은생각" 같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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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산게 정확히 기억나는데, 그때 책모임이었던가? 암튼 2007년 (헐~ 그때가 언제야..ㅋㅋㅋ) 뭔가 약속이 있어서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책자판기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내가 그나마 얇은 책들 사이에서 좀 읽을만한 녀석을 고르다 보니 이 책이 눈에 들어왔었다.  책 자판기라서 지하철 타고 가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얇은 책들이었는데 대부분 "좋은생각" 같은 그런 느낌의 책들. 아니면 시집이었거나.  근데 다른건 다 내 타입이 아니었고, 이건 괜찮을거 같아서 2,000원이면 뭐 그냥이지 하는 맘으로 책 자판기에서 구입한 기억이 난다.  그나저나 그땐 책 자판기가 있었는데 요샌 그런것도 안뵈고, 다들 책을 안 읽긴 안 읽는 건가?  이런 문고본 같은건 책 자판기에서 팔면 나같은 사람은 진짜 좋을텐데...... 물론, 좀 읽을만한 책으로다가.....


여튼 그런이유로 구입은 했으나, 역시 매번 묵은지 묵히듯 묵혀 읽는 내가 얇은 책 찾다보니 걸려든 녀석.  무려 8년만에 꺼내드는구나..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편의 짧은 단편이 실려있는데, 내가 꽤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는 잭 리치의 "두고 볼 일" 이라는 단편이 너무 맘에 들어서 이 한편을 놓고 보자면 별 다섯을 주고 싶어 고민하다 별 넷.  한편은 그 유명한 코난도일의 작품 셜록홈즈가 나오는 "다섯 오렌지 씨앗"

두번째가 잭 리치의 "두고 볼 일"  세번째는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재수 없는 날(?이던가? 운수없는 날이던가..헷갈려..ㅋㅋ)"


일단, 세편을 읽고, 코난도일 작품은 그래도 꽤 접해서 새롭다기 보단 복습하는 느낌이었는데 잭 리치의 작품은 그야말로 뒤통수를 땅~!! 제대로 친다.  것도 아주 유쾌하게..... ㅋㅋㅋㅋ 읽고 나서도 와~놔 이 아저씨 대박일쎄.  막 그런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당장 책 좀 사 보자고 검색했더니 아놔 없네.  어째 이런 아저씨 책이 한권도 우리나라에서 안 나온거임?  아니면 다 절판?  원래 절판 책들도 뜨는데 이 아저씨는 안 뜨네.  안타깝다. ㅠㅠ 이런 아저씨 책은 좀 나와서 읽어줘야 하는데.....  고나마 이런 단편 문고본으로 만난게 어디냐며 위로를 해보지만 역시 아쉽네.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책도 검색했더니 내가 보고픈 "베테랑" 이나, "면책특권"은 절판이다.  ㅠㅠ 누가 좀 내 줬으면 좋겠구만.  다른 책들이 몇권 있긴 한데 그건 또 눈에 안들어오고....



가볍게 읽으려고 들었는데 대박친 케이스~!

문고본.  우리 문고본도 사랑해 줍시다.  이천원이라구요^^  딱 좋찮아요..으흐흐~~

문고본으로 보면 좀 더 저렴이로 책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이번처럼 우연히 대박치며 멋진 내용의 책도 만나고 말이지.

뽀대나긴 양장본이지만(나역시 양장본을 애정하지만) 그래도 거품을 빼기엔 문고본이 좋치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좀 활성화 됐음 좋겠네.  예전 범우사 문고본도 기억나고..

여튼, 여튼..... 기대 않고 든 책에서 대박, 왕건이를 발견할 때의 이 기쁨.. 좋다.   단, 잭 리치의 책이 더 이상 없다는 게 아쉬울뿐. ㅠㅠ

i****7 2015.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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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스테리 걸작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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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오렌지 씨앗] - 코난 도일 셜록 홈스 : 탐정 왓슨 : 홈스 친구 존 오픈쇼 : 사건의뢰 청년 프렌더개스트 : 존 지인. 소령 일라이어스 오픈쇼 : 존 큰아버지 조셉 오픈쇼 : 존 아버지 메리 : 일라이어스 하녀 포덤 ; 변호사 프리보디 : 조셉 지인. 변호사 쿠크 : 순경 제임스 칼훈 : 론스타호 선장   [두고 볼 일] - 잭 리치 워런 알버트 : 아내 살해 용의자 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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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오렌지 씨앗] - 코난 도일

셜록 홈스 : 탐정

왓슨 : 홈스 친구

존 오픈쇼 : 사건의뢰 청년

프렌더개스트 : 존 지인. 소령

일라이어스 오픈쇼 : 존 큰아버지

조셉 오픈쇼 : 존 아버지

메리 : 일라이어스 하녀

포덤 ; 변호사

프리보디 : 조셉 지인. 변호사

쿠크 : 순경

제임스 칼훈 : 론스타호 선장

 

[두고 볼 일] - 잭 리치

워런 알버트 : 아내 살해 용의자

에밀리 알버트 : 워런 아내

리틀러 : 형사 주임

프레드 드레버 : 워런 이웃집

윌마 드레버 : 프레드 아내

모리슨 : 워런 이웃

칠틀 : 경사

 

[재수 없는 날] - 프레드릭 포사이드

라이엄 클라크 : 화물트럭 운전사

머피 : 강도1

브렌단 : 강도2

브레디 : 강도3

게오그 : 강도4

 

 

싼 맛에 구입한 단편 모음집 세번째... 그라나 1,2편 보다는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았던 작품. 하지만 개인적으로 yes24에 안좋은 기억이 남게 된 작품...

어쩃든 셋중 하나를 고른다면 마지막 3편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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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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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문에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이라고 하길래 어떤 작품들인지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세개의 단편이 담겨 있는 책인데 좋아하는 코난 도일 작가님의 단편은 이미 다른 곳에서 봐서 넘기고 다른 두분의 단편은 처음 봤는데 재밌었습니다. 문고판이라 가지고 다니면서 짬짬히 보기에도 괜찮고... 그래도 단편이라서 짧고 책도 얇아서... 가격만큼 한다고 해야 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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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문에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이라고 하길래 어떤 작품들인지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세개의 단편이 담겨 있는 책인데 좋아하는 코난 도일 작가님의 단편은 이미 다른 곳에서 봐서 넘기고 다른 두분의 단편은 처음 봤는데 재밌었습니다. 문고판이라 가지고 다니면서 짬짬히 보기에도 괜찮고... 그래도 단편이라서 짧고 책도 얇아서... 가격만큼 한다고 해야 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t*****o 2018.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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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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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어 오는 크기, 부피도 얇아서 가볍게 읽기 딱 좋아요. 정말 쉽게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내용이 그만큼 재미나기도 했네요. 코난 도일, 잭 리치,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단편 미스테리 세 편. 글을 읽으며 '이런, 이런' 하다보니 마지막이었네요. 간편하고 빠르게 읽기에는 역시 단편이 좋고 거기가 미스테리라 더 잘 읽힙니다.. 재미난 단편이 좀 더 실려 있었으면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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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어 오는 크기, 부피도 얇아서 가볍게 읽기 딱 좋아요.

 

정말 쉽게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내용이 그만큼 재미나기도 했네요.

 

코난 도일, 잭 리치,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단편 미스테리 세 편.

 

글을 읽으며 '이런, 이런' 하다보니 마지막이었네요.

 

간편하고 빠르게 읽기에는 역시 단편이 좋고 거기가 미스테리라 더 잘 읽힙니다..

 

재미난 단편이 좀 더 실려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는 책이었어요...

a*****4 2016.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