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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리처럼 그런 능력이 있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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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리군과 같은 능력이 있었으면해요...             때론 무섭기도 하겠지만...내눈엔 보이지만              다른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그런 능력이요..          남들과 달르다는 독특한 점만 빼면 멋있다고           생각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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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리군과 같은 능력이 있었으면해요...            

때론 무섭기도 하겠지만...내눈엔 보이지만             

다른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그런 능력이요..         

남들과 달르다는 독특한 점만 빼면 멋있다고          

생각해요..ㅠㅠ                        

y*****8 2007.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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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보이게 믹싱한 것만 빼면 그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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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르쳐준 비밀]과 [백귀야행]의 뒤를 잇는..'과 '영국미스터리'란 것 때문에 샀지만, 참 입맛이 쓰다.   우선, 아무리 아름다운 영어 이름이 많다고는 하나 학교이름부터 개별 등장인물들의 이름까지 머랄까 기독교와 이교도(그냥 이분법으로 나눠보자)가 마구 섞여있고, 현대과 과거 등등 그냥 멋져보이게 붙였다. 이러니까 듣는 소리가 있지.   남에게 보이지 않는 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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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르쳐준 비밀]과 [백귀야행]의 뒤를 잇는..'과 '영국미스터리'란 것 때문에 샀지만, 참 입맛이 쓰다.

 

우선, 아무리 아름다운 영어 이름이 많다고는 하나 학교이름부터 개별 등장인물들의 이름까지 머랄까 기독교와 이교도(그냥 이분법으로 나눠보자)가 마구 섞여있고, 현대과 과거 등등 그냥 멋져보이게 붙였다. 이러니까 듣는 소리가 있지.

 

남에게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를 보는 유리와 흑마술이라도 가리지않는 애슐리가 각각 대척점에 있어 결국은 부딪힐 것 같은데, 여하간 북유럽 전설과 영국 아서왕 전설의 일부랑 저자인 일본문화를 섞어서 만든 호수의 요정과 거울, 보이 러브와 영묘 이야기이다.

 

여하간 그런 것을 제외하고 보면 그닥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저자의 말솜씨가 괜찮아서 (번역의 말투는 조금 어색, 가끔 대화 장면에서 이건 누가 한 말이래? 하고 되집어야 함) 괴담 모임에서의 열명과 열한명 부분은 꽤나 오싹했다.

 

그나저나,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과 [백귀야행]을 생각했다면 그 보단 수준이 낮다. 뒤를 이었다고 기대하고 보면 실망한다. 물론, 저 두 만화작품이 보다 깊이가 있지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08.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