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엄마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내용보기
엄마가 정말 원하는 것을 아이들이 알고 있을까?엄마가 되기 전엔 나도 정말 멋지고 화려한 꿈이 있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 보면서 개인적인 꿈을 위해서 달려가는 것보다 아이를 위해서 행복한 가정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결정을 했었다.  그래서 내가 서야 할 자리를 모두 잊어버리고 지낸 지 3년이 되어간다. 오직 엄마로만 지냈는데 아이가 크면서
"엄마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내용보기

엄마가 정말 원하는 것을 아이들이 알고 있을까?
엄마가 되기 전엔 나도 정말 멋지고 화려한 꿈이 있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 보면서 개인적인 꿈을 위해서
달려가는 것보다 아이를 위해서 행복한 가정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결정을 했었다.  그래서 내가
서야 할 자리를 모두 잊어버리고 지낸 지 3년이 되어간다. 오직
엄마로만 지냈는데 아이가 크면서 다시 내가 필요한 자리를 찾고 싶다.

아우구스트의 가족 중에 일하는 사람은 오직 남편뿐이다. 그만큼 남편은
어떻게 보면 조금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치통으로 고생해서
치과에 다녀오기 전까지 말이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치통으로 치과에서 있는
사이 매일 해야 하는 서커스 공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데 남편의 빈자를
채워주기 위해서  아내가 공연을 하게 된다. 오래전부터 엄마도 무대에
오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다.  꿈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이다.
손으로 땅을 짚고 걸어가기도 하고, 당나귀를 타고,달리기도 하고,
악기도 연주했는데 기대 이상의 반응이 나왔다.

처음에 남편의 생각은 그저 아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엄마로서 아내로서
집안에서 아이들 챙겨주는 일만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내의
공연을 보고 생각이 달라졌다. 그만큼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앞으로는 함께 서커스 공연을 하기로 결정을 한다.

어떻게 보면 늘 남편이나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집에서만 보내야 하는
엄마의 삶이 전부가 아니란 것을 아이들도 간접적으로 느꼈으면 좋겠다.

s********9 2007.09.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정말 원하는 것
"엄마가 정말 원하는 것" 내용보기
서커스 공연을 하는 남편 아우구스트.아내 아우구스트는 남편처럼 서커스 무대에 오르는 꿈을 꾸지만남편은 돈은 자기가 벌테니 아우구스티네에게는 집안일 잘하고 애들이나 키우라고 한다.그러다 아우구스트가 치과에 가서 늦자 아우구스티네가 서커스 무대에 서게 되고 여자임에도 그 역할을 완벽히 해내게 된다.지금은 남녀역할의 구분이 많이 희석되었다고 하나 여전히 존재하는 걸
"엄마가 정말 원하는 것" 내용보기
서커스 공연을 하는 남편 아우구스트.
아내 아우구스트는 남편처럼 서커스 무대에 오르는 꿈을 꾸지만
남편은 돈은 자기가 벌테니 아우구스티네에게는 집안일 잘하고 애들이나 키우라고 한다.
그러다 아우구스트가 치과에 가서 늦자 아우구스티네가 서커스 무대에 서게 되고 여자임에도 그 역할을 완벽히 해내게 된다.

지금은 남녀역할의 구분이 많이 희석되었다고 하나 여전히 존재하는 걸 보면, 원작이 1972년에 나온 걸 생각하면 당시에는 놀랄만한 책일 수 있었겠다 싶다.

그런데 왜 아우구스트와 아우구스티네를 '멍청한'이라는 단어로 수식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