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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형제의 초창기 작품 [위대한 레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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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팔로우를 원하시면 클릭하세요.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영화가 보고 싶어집니다. 코엔형제의 영화를 보기로 합니다.           위대한 레보스키 1998년에 개봉했습니다. 제프 브리지스,줄리안무어,스티브 부세미등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나옵니다.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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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재미있는 영화가 보고 싶어집니다.

코엔형제의 영화를 보기로 합니다.

 

 

 

 

 

위대한 레보스키

1998년에 개봉했습니다.

제프 브리지스,줄리안무어,스티브 부세미등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나옵니다.

기대가 됩니다.

 

 

 

 

 

 

 

 

 

 

 

 

 

예전 대전 시내에 카우보이라는 바가 떠오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안주도 맛이 있었습니다.

신청곡도 받았는데 원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좋아했던 바입니다.

위대한 레보스키는 2시간 가까이 되는 영화입니다.

위트가 넘치는 영화입니다.

재미있게 봅니다.

다보고 나니 볼링이 치고 싶어집니다.

조만간 볼링을 치러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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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k*******l 201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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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와 부자가 이름이 같아서 생긴 일을 그린 영화! <위대한 레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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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대한 레보스키 The Big Lebowski> 1998년 조엘 코엔과 에단 코엔 형제가 만든 작품으로, 백수와 백만장자로 모든 게 다르지만 레보스키란 이름은 같아서 잡혀간 백만장자의 아내를 두고 벌어지는 엉뚱한 일을 그리고 있다.   2. 볼링장에서 동무들과 어울려 놀다가 집으로 들어온 레보스키(제프 브리지스)는 현관문에 들어서자마자 느낌이 이상하다. 돌아다 보는데 덩치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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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대한 레보스키 The Big Lebowski> 1998년 조엘 코엔과 에단 코엔 형제가 만든 작품으로, 백수와 백만장자로 모든 게 다르지만 레보스키란 이름은 같아서 잡혀간 백만장자의 아내를 두고 벌어지는 엉뚱한 일을 그리고 있다.

 

2.

볼링장에서 동무들과 어울려 놀다가 집으로 들어온 레보스키(제프 브리지스)는 현관문에 들어서자마자 느낌이 이상하다. 돌아다 보는데 덩치큰 두 사람이 달려들어 다짜고짜 레보스키를 변기통에 쳐박는다. (이런, 미친 놈들...머리 감길 데가 없어 변기 물에 씻기냐?...그래도 아침에 눈 오줌은 내렸으니 다행인감...)

 

"돈 어디있냐? 레보스키. 내 돈 내놔! 네 마누라 버니가 재키한테 돈을 빌렸잖아..." 듣던 레보스키는 기가 막힌다. "아니 자다 봉창 두들기는 소리를 하고 있어. 누굴 약 올리냐? 내가 마누라가 어디 있어. 여기에 마누라가 살면 변기 두껑은 왜 열어두고 있겠나? 난 백수야! 사는 꼴을 보면 몰라" 

 

"어이 백만장자 레보스키가 아니라 백수 레보스키 라는데...철수해!" 레보스키가 성이나 외친다. "야 너 남의 깔개에다 오줌은 왜 누냐?" 이미 늦었다. 두 사내는 재수 옴 붙었다며 투덜거리며 문을 나가 버렸다.

 

이름보다 '짜샤(The Dude)'라고 불리는 백수인 레보스키. 덩치는 크지만 마음은 여리고, 아직 장가를 못갔다. 그런데 백수가 집세는 어떻게 내고 볼링을 칠 돈은 어디서 생겼지?

 

3.

볼링을 같이 하는 월터 소브체크(존 굿맨)와 도니(스티브 부세미)한테 일어난 일을 말하자, 베트남전에서 살아 돌아온 괄괄한 월터가 펄쩍 뛴다. "그런 놈을 그냥 둬?"

 

레보스키는 아무리 생각해도 오줌을 눈 탓에 못쓰게 된 제 집 깔개를 다시 찾아야 할 것 같다. 부자들 동네에 사는 레보스키를 찾아간다. 늙은 레보스키(데이빗 허들스톤)는 자선재단을 딸과 같이 꾸려가지만 다리를 다쳐 휠체어를 타고 있다. "레보스키씨 때문에 이렇게 되었으니 물어내세요" "아니 내가 그랬어? 왜 나한테 그래. 빨리 집에 가!"

 

그래도 나올 때는 레보스키의 아랫사람한테 "내 마음에 드는 걸로 아무 것이나 가져가라고 했어요" 하면서 깔개를 들고 나온다. 나오는 길에 만난 레보스키의 철없는 젊은 아내 버니(타라 레이드)와 마주치는데, 발톱에 칠을 하다가 짜샤를 보고 불어서 말려 달란다. (도대체 지나가는 사내한테 제 집에서 이게 무슨 짓인지, 게다가 1,000달러를 주면 바라는 일을 해주겠단다..허걱, 갈보도 아닌 남의 아내가...)

 

4.

일이 꼬여 버니가 낯선 사내들한테 잡혀갔고, 100만 달러를 내야 살려준다고 하는데, 늙은 레보스키는 잡아간 이들을 알 것 같은 짜샤한테 돈을 갖다달라고 한다. 2만 달러를 심부름 값으로 주겠다며.

 

버니를 사이에 두고 모두가 찾으려고 애쓴다. 옆지기인 늙은 레보스키는 버니가 내 삶의 등불이라며 꼭 돈을 줘서 데려오라고 하고, 한해 전에 버니가 나오는 포르노 영화를 만든 재키 트리흔은 빌려준 돈을 받아야 한다며 찾고, 버니의 어버이는 착한(?) 딸이 집을 나갔다며 찾는다.

 

그런데 짜샤가 버니의 몸값으로 줘야할 돈을 가져가다 일이 꼬인다. 월터가 "그 돈을 줄 게 아니라 우리가 먹자"고 꼬시면서 제 속옷을 넣은 가방을 던져 주려고 한다.

 

이 일로 100만 달러가 든 돈이 사라지고, 이 돈을 찾으려 또 난리법석을 떤다. 늙은 레보스키의 딸인 모드 레보스키(줄리언 무어)는 재단의 돈으로 아버지가 빼내갔다며, 다시 돌려주면 그 돈의 10%인 10만 달러를 짜샤한테 주겠다고 한다.

 

재키 트리혼도 버니한테 받을 돈을 받아야 하므로 사라진 100만 달러를 찾아주면 10만 달러를 짜샤한테 준다고 다짐한다.

 

5. 

늙은 레보스키가 시킨대로 하고 2만 달러를 받을 것인지, 딸의 얘기대로 하고 10만 달러를 챙길 것인지, 재키의 말대로 하고 10만 달러를 받을 것인지, 월터의 생각대로 100만 달러를 빼돌릴 것인지...짜샤는 어느 쪽으로 움직여야 할까?

 

게다가 모드는 사는 곳이 떨어져 나중에 찾아와 행패를 부리지 않으면서 씨를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짜샤를 골랐는데, 단 한번의 잠자리로 짜샤는 아이를 만들어 줄 수 있을지...

 

마리화나를 피우는 짜샤는 때론 꿈속에서 산다. 달까지 사다리를 놓고 볼링을 치거나, 볼링공을 들고 하늘을 날지 않나, 볼링핀이 있는 곳까지 짧은 치마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들이 다리를 벌리고 늘어서 있고 그 사이를 볼링공 대신에 제 몸이 지나가는 꿈을 꾸질 않나...

 

6.

볼링을 다룬 영화가 거의 없는데, 이렇게 즐거우면서도 환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영화가 또 어디 있으랴.

월터로 나온 존 굿맨의 넘치는 박력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은 다시 보기 어렵다. 게다가 무슨 말이든 하려 하면 월터가 "넌 빠져, 도니!" 하는 탓에 찜맛이 없어하는 스티브 부세미의 연기도 즐겁다. 그런데 영화의 끝마무리는 조금 싱겁다.

 

디브이디는 나름대로 좋다. 영화 기록보관소에서 다시 만들었기 때문이다. 미국에 있는 필름은 낡아서 이탈리아 사람이 갖고 있던 필름을 받아 깨끗이 씻어서(?) 새로 만든 덕분에 화면이 깨끗하다. 이탈리아 말로 옮겨져 있어 다시 배우들을 모아 새로 소리를 녹음했는데, 죽은 배우는 성우를 데려와 녹음했다는 이야기들이 보너스에 들어 있다.

b******g 2008.02.10.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