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9%
  • 리뷰 총점8 45%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3%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광대가 읽은 책(31) 하느님의 이력서 -장 루이 푸르니에-
"광대가 읽은 책(31) 하느님의 이력서 -장 루이 푸르니에-" 내용보기
인터넷 검색하다가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그림하고 글하고 표지하고 딱 맞는다고 할까요?   이 책의 차례입니다.인사부장과 하느님의 면접 그리고 하느님께서 하늘나라로 올라가시고 역자의 후기네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그림/글/표지하고 딱맞는 책인데 각각의 표지와각 부분마다 그림들이 왠지 글하고 맞으면서 웃음이 나오네요. 하느님의 경호를 담당한
"광대가 읽은 책(31) 하느님의 이력서 -장 루이 푸르니에-" 내용보기


인터넷 검색하다가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그림하고 글하고 표지하고 딱 맞는다고 할까요?

 

이 책의 차례입니다.
인사부장과 하느님의 면접 그리고 하느님께서 하늘나라로 올라가시고
역자의 후기네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그림/글/표지하고 딱맞는 책인데
각각의 표지와
각 부분마다 그림들이 왠지 글하고 맞으면서 웃음이 나오네요.
하느님의 경호를 담당한 수호천사의 보고서도 읽으면서
하느님의 의외의 모습에 놀라게 됩니다.
 
마지막에는 옮긴이의 말에는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정리 등등이
적혀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를 관찰하고 보호하시고 등등 많이 바쁘실
하느님께서 면접을 보신다는 이야기가 좀 의외로 느껴졌지만
책두께가 좀 얆은편이어서 걱정도 되었지만
의외로 굵직하고 통쾌한 내용들이 있고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들어가시는
과정 등등 다양한 모습과 느낌을 느낄수있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s*****4 2009.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끝까지 못읽는 내가 하루만에 완독한 책
"책을 끝까지 못읽는 내가 하루만에 완독한 책" 내용보기
내가 키우는 고양이 난나~ 뒤에 보이는 책꽂이에 있는 데 안보이네..ㅜㅜ   나의 종교는 불교지만 책 제목 자체가 호기심이 발동하기에 사봤다. 예스24에서 잡지 사면서 책을 종종샀지만 한권도 끝까지 읽어본적은 없었다. 책 알러지라도 있는 걸까?가만히 앉아 책을 읽는 다는 것 자체가 좀쑤시는 내게 이 책은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일단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하느님은
"책을 끝까지 못읽는 내가 하루만에 완독한 책" 내용보기
 
내가 키우는 고양이 난나~
뒤에 보이는 책꽂이에 있는 데 안보이네..ㅜㅜ
 
나의 종교는 불교지만 책 제목 자체가 호기심이 발동하기에 사봤다.

예스24에서 잡지 사면서 책을 종종샀지만 한권도 끝까지 읽어본적은 없었다.

책 알러지라도 있는 걸까?가만히 앉아 책을 읽는 다는 것 자체가 좀쑤시는 내게 이 책은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일단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하느님은 기독교의 하나님과 일맥상통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분이 이 세상을 만드신것으로부터 이 책의 이야기는 시작된다.이 책의 내용이 서술될수 있는 시발점이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창조다.

이 책에서 주목할 것은 하나님의 정체성이 아니다.

혹여 기독교인들이 아무 생각 없이 본다면 하나님을 모독했다고 이 책을 욕할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나는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건 따로 있다고 본다.

독자에게 경고하기를 우리를 만든 조물주마저도 우리를 버리고 있다!

즉 우리 인간의 거만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은 해학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독자들은 그저 웃음이 나오는 책이라고 일컬을지도 모르겟다.

그러나 작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다른 것임을 알아준다면 좋겟다.

예를 들어 우리가 아무생각 없이 받아 들이고 있는 달이 하나님이 집에 귀가할때 가로등이 없어 열쇠구멍에 열쇠가 들어가지 않아 가로등 으로 만들었다는 상상력.

이 얼마나 기발한가? 이 책에서의 하나님은 인간과 별로 다를게 없다.

너무 많은 예를들면 나중에 읽을때 재미가 없으니 여기까지..

그 밖에도 여러가지 질문이 있는데 이것은 인간을 대표한 회사 과장의 질문이다.

하나님이 지상의 회사에서 과장이라는 사람에게 면접을 보러 감으로써 우리가 궁금할수 있는 하나님의 정체를 묻고 있는것이다.

그 정체를 알아갈수록 위대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실망을 한다기 보다는

친근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그래 이 모든게 인간의 착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 책을 읽기가 상당히 쉬웠던 이유는...

1.하느님이라는 존귀한 '신'을 의인화 하여  호기심을 자극했다.

 

2.우리주변에 늘 있어서 그 가치를 몰랐던 자연에 대해 우리는 물론 자연까지 만드신 하느님의 연유는 참으로 황당하고 의외이다.그래서 자꾸만 책장을 넘겨본다.

 

3.교황의 이야기까지 다루며 인간의 노사관계를 떠올리게 하였다.

 

4.읽으면서 이 책이 정말 하나님의 존재를 믿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들에게의 경고를 교황.자연을 만든 연유.하나님의 한탄.하나님이 하늘에 안계시고 할일이없어서 지상의 회사에 이력서까지 내게된 것. 이런 것들로 비유해서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그래서 웃으며 읽었어도 마음 한켠에 그래....정말 그렇지.만일 하나님이 계시다면 분명 그런생각을 하실수도 있겠다.인간에 대한 회한?그런게 느껴진다.

 

5.간간히 있는 삽화와 따닥따닥 붙어있지 않고 보기 편한 글자들.그리고 두껍지 않아 가볍게 읽을 책이다.

 

어쨋든 아주 재미있게 봤고 앞으로도 이렇게 읽기 쉽고 해학적인 반면 심오한 무언가를 느끼게 할 만한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겟다.

 


 

단순히 신이라서가 아니라 ...

그 신은 어떤생각을 할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한 책.

결국 해학으로 신을 의인화 시켜서 결국 신의 실체는 밝히지 못했지만.

어쩌면 하나님이 이 우스운 연극의 주연이 되어 인간에게 경고하고 싶은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들게 한다.

 

강추하는 바이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책좀 좋아한다는 분들은 이 책은 왜 안빌려가는지...

강추강추해도 안 빌려간다.하느님이라는 제목 때문에 부담이 가는지 원.하하

 

YES마니아 : 로얄 d*******x 2008.04.18.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느님, 하시던 일이나 잘하시죠
"하느님, 하시던 일이나 잘하시죠" 내용보기
Le Curriculum vitae de dieu :: Jean-Louis Fournier # 하느님 전상서하느님 안녕하세요. 제가 기도 끊은지 좀 되었으니, 이렇게 뵙는 것도 참 오랜만이네요. 그렇다고 제가 믿는 것 마저 때려친건 아니라는 거 잘 아시죠? 저요, 이젠 하느님도 믿고, 부처님도 믿고, 알라신도 믿고, UFO도 믿어요. 참 글로벌 해졌죠? 근데 교회는 믿기가 싫더라구요. 자기네들만 옳고 다른 사람들은 다
"하느님, 하시던 일이나 잘하시죠" 내용보기
Le Curriculum vitae de dieu :: Jean-Louis Fournier

# 하느님 전상서

하느님 안녕하세요. 제가 기도 끊은지 좀 되었으니, 이렇게 뵙는 것도 참 오랜만이네요. 그렇다고 제가 믿는 것 마저 때려친건 아니라는 거 잘 아시죠? 저요, 이젠 하느님도 믿고, 부처님도 믿고, 알라신도 믿고, UFO도 믿어요. 참 글로벌 해졌죠? 근데 교회는 믿기가 싫더라구요. 자기네들만 옳고 다른 사람들은 다 틀렸다는데, 이거 하느님이 시키셨어요? 아니죠? 쟤네가 말귀를 잘 못알아 먹는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성경도 하느님 말씀 받아 적을 때 뭔소린가 싶어서 되는대로 받아 적은 것도 적잖이 있는 것 같은데, 좀 친절하게 세세히 말씀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못알아 먹은 인간이 바보 라구요? 하느님이 귀차니스트가 아니구요?

예전에 [다빈치 코드] 라는 책을 보니까요, 성경도 사실 다 짜집기 한거래요. 교회에선 아니라고들 펄쩍 뛰는데, 솔직히 그 책 일리 있어요. 아니 말마따나 그렇게 [홀리] 하다는데 자기네들 불리한 기록 남겨 놓겠어요? 전 [다빈치 코드] 에서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여성이 쓴 성경도 있다는 거. 근데 남자들이 작당하고 그건 다 빼버렸다는 거. 천성적으로만 봐도 그렇잖아요. 여자들이 주로 일기 쓰지, 남자들이 더 쓰나요? 예수님 만나고 와서, [서기 0038년 X월 X일 오늘도 예수 팬클럽 모임에 다녀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까이선 못봤는데 멀리서 봐도 오빠 너무 멋있더라. 내일도 꼭 가야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가면 먹을 것도 공짜로 주는 것도 완전 좋아♥] 이런 거 남긴 순진한 처녀가 전혀 없었겠냐고요.

근데 뭐 어쩌겠어요. 교회가 핏대를 세우면서 아니라는데 그러려니 해야죠. 하느님은 자기네들만 이뻐라 하고 다른 거 믿는 애들은 다 죽이라는데 그것도 뭐 맞는 말이네, 해줘야죠. 근데요, 이것도 하느님이 잘못 하셨어요. 애초에 아벨을 편애 하지 않으셨으면 카인 밑으로 나온 애들이 그렇게 불만 품고 살지 않았을 것 아녜요. 하느님 편애쟁이인거, 막말로 조낸 짜증나는 거 아시죠? 모세도 편애해, 노아도 편애해, 롯도 편애해, 나머지 애들은 맘에 안든다고 한큐에 싹 쓸어 버리시고. 그래서, 그렇게 하니까 다른 애들이 말을 듭디까? 안듣죠? 그래서 이번엔 진짜 편애 한다는 아들래미 왕따 되는데도 그리 모른 척 하셨어요? [아빠 왜 날 버리셨어요] 하는데 미안하다 아빠가 무능력 해서 하고 하늘에서 질질 짜시다가 금세 후회하고 되살려 놓으시고. 아, 정말이지 엄청 우유부단. 하기사, 그 뒤에 효과는 좋습디다. 하느님 멋있다고 하는 사람 많아졌잖아요. 근데 그거 다 아들 잘 둬서 그런거지 하느님 능력 아니라구요. 난 부모가 자식 덕 좀 보려는 거 진짜 싫더라.

그렇게 하느님 팬클럽 조직력 강회된건 좋은데요, 얘네들 관리 좀 해주세요. 뭐 툭 하면 싸우고들 난리야. 그거 하느님 탓 아니라고요? 하기사, 빠순이들이 미쳐서 다른 연예인 악플 달고 저주 하는 게 어디 그 좋아한다는 스타 탓이겠어요. 그 곤란한 심정은 이해해요. 그래도 나 몰라라 하면 무책임 한 거죠. [얘들아 날 봐서라도 그러지마] 이러셔야 하는데 완전 소심 하셔서 한마디도 못하시고. 팬클럽 회장인 교황 한테라도 어떻게 언질이 안되나요? 그쪽은 그쪽 나름대로 자기 멋대로 라구요? 어휴 진짜. 사람들도 이런 분이 뭐 좋다고 그 닌리들이람. 그나마 그렇게 미친짓 하는 애들만큼 착한 애들도 있다는 걸 운좋은 걸로 아세요. 미친 애들 때문에 얘네들까지 싸잡아 욕먹는 게 진짜 안습 이지만. 이렇게 착한 애들한테는 또 하느님이 쫌 무심할 때 많잖아요. 자기 좋아하는 사람은 더 괴롭히고 자기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약한 모습 보이고. 아 비굴해, 진짜.

암튼 이번에요, 장 루이 푸르니에 라는 불란서 아저씨가 기록한 하느님 이력서를 봤거든요. 아니, 하시던 일은 어쩌고 왠 이력서? 왠 입사면접? 쫌 어이상실 이었지만 대체 무슨 생각 이실까 싶어서 찬찬히 읽어봤더랬죠. 읽어보니까, 세상을 창조하신 그 크리에이티브한 감각은 그야말로 타의추종을 불허 하시는 데 전과 기록은 그걸 다 갈아 엎을 정도데요? 가끔씩 태풍, 홍수, 가뭄, 지진 이런 건 왜 일으키시나 궁금 했는데, 말씀이야 지구의 인구 관리를 하기 위해서라고는 하시지만, 아무리 봐도 다 심심하고 지루해서 하시는 일이더만요. 하기사, 노아의 방주 때부터 물놀이 좋아하시는 거 알아 봤어야 되는데. 사람들이 환경 파괴 해서 그런거라고 책임 전가 하시지만 마세요. 어쩔땐 그걸 핑계로 더 좋아라 노시는 것 같단 말예요.

말로는 우리를 사랑한다 하시지만 밉상일 때가 더 많은 거, 저희도 잘 알아요. 지들이 그렇게 싹싹하게 잘 못하는 것도 알구요. 근데요, 저도 애 키워보니까 알겠는데, 자기 뜻대로는 절대 키워지지 않습디다. 얼르면 자기 밖에 모르면서 크고, 때리면 삐뚤어질테다! 막 이러고. 이래 하나 저래 하나 난감 하신거, 정말 공감해요. 아, 그렇다고 니들끼리 잘 살아봐, 이럴 수는 없는 노릇 아녜요? 부모 역할 재미 없는 거 알지만 끝까지 최선은 다해야죠. 이쁠 때는 너무 이뻐라 하고 화날 때는 막 다 쓸어 버리고,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처 하지 마세요. 지 새끼 낳아볼 때까지 부모 심정 모른다고, 원래 부모는 외로운 거예요. 홀아비로 수억 애들을 키우시니 오죽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동병상련으로 이해해 주는 자식들도 많잖아요. 안그래요?

주부인 엄마가 화날 때는요, 밥해 주고 챙겨 주는 거, 가족들이 당연시 할 때예요. 그럼 막 어느 순간 다 때려 치고 싶죠. 집 뛰쳐 나가서 딴 일 하고 싶고. 하느님 이력서 보니까 딱 그 심정 이신 것 같아요. 지들이 좀 하느님이 주시는 거 너무 당연시 하고 건방 떨 때 많죠. 그런 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해요. 애써서 해주신 거 모르고 막 맛없다 딴 거 해달라 투정 부리고. 그때 마다 울컥 해서 하이킥 올리고 싶은 심정 진짜 초공감 하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고 꼬박 꼬박 얘기하는 착한 자식들 봐서라도 그 다혈질 성격 조절 좀 해주세요. 그런 것도 다 사는 재미려니, 하고 하시는 일에 만족도 좀 해주시구요.

그래서 말인데요, [한국] 에 사는 애들 중에도 착한 자식들 좀 있잖아요. 기특하지 않으세요? 이 쫍아터진 나라에 하느님 팬클럽만 몇개야. 우리집 창문에서도 밤만 되면 팬클럽 지부 빨간 표식이 수십개가 보이더라고요. 뭐, 개중엔 야매도 적잖이 있지만, 그래도 봐요. 인구 비율로 따지면 착한 애들 비율도 만만치 않아요. 철없는 행동들도 좀 해서 하느님 얼굴에 먹칠도 가끔은 하지만, 다 순진해서 그러려니,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도요 뭐 일부는 막 짜증나요. 하느님 팬클럽 계열사 라면서 열심히 일한 사람들 다 짤라 버리고 기세 등등 하는 꼬라지 같은 거 보면 다른 누구도 아닌 하느님 한테 가서 [쟤네 정말 하느님 밑에 있는 애들 맞아요?] 하고 따지고 싶죠. 하느님 잘못 아닌거 알면서도 저것 좀 어떻게 해결 좀 해주시라 그런 심정 된다구요.

하느님 그래도 능력 있잖아요. 물놀이 땅놀이 바람놀이 하시면서 그런 건 어떻게 안되요? 아무리 자식들 감정은 조절 하기 어렵다 해도 그래도 우리보단 해결 방법을 아실 것 아녜요. 자꾸 무책임 하게 나몰라라 하지 마시구요, 열여덞명이든 스물세명이든 스물다섯명이든 무사 귀환 시켜 주세요. 철이 없었건 순진하건 어쨌든 다 하느님한테 예쁨 받고 싶어서 그랬던 사람들이잖아요. 그러니 하느님이 책임지고 깔끔하게 해결 좀 봐주세요. 심심하다 다른 일 하고 싶다 이딴 소린 그만 좀 하시구요. 네? 하실 수 있죠? 전지전능 하신 하느님의 능력을 믿~슙니다! 아멘.

 

YES마니아 : 로얄 q****e 2007.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하지만, 사실은 유쾌하기만 한 것은 아니어야 하는...
"유쾌하지만, 사실은 유쾌하기만 한 것은 아니어야 하는..." 내용보기
이 책을 왜 썼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인상깊은 구절이 많았다... 저절도 웃음도 나왔다... 사실은 심각한 내용임에도 너무도 솔직한 하느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중에 하나다... 종교가 있던 없던, 읽어볼 만한 책이다... 지금 현 시점에 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그런 취지로 썼나 보다.. 이 책을...
"유쾌하지만, 사실은 유쾌하기만 한 것은 아니어야 하는..." 내용보기

이 책을 왜 썼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인상깊은 구절이 많았다...

저절도 웃음도 나왔다...

사실은 심각한 내용임에도 너무도 솔직한 하느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중에 하나다...

종교가 있던 없던, 읽어볼 만한 책이다...

지금 현 시점에 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그런 취지로 썼나 보다.. 이 책을...

 

인상 깊었던 구절이 많았지만, 한 구절만 옮겨 본다...

하느님 왈 "세상을 완성하고 난 다음, 당신도 짐작하겠지만 나는 청소를 해야 했소. 평소에 작업할 때 여기저기 마구 어지르는 습관이 있소. 그래서 나는 열심히 바닥을 쓸고 걸제를 빨았소. 그런데 걸레를 빨고 난 더러운 물을 어딘가에 버려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땅속으로 구멍을 팠소."

인사부장 왈 "일종의 하수도였군요"

하느님 왈 "하수도라... 여보시오, 당신이 그렇게 말하니 그렇다고 하지. 어쨌거나 난 그 안에 더러운 물을 넣었소. 그런데 호모 사피엔스가 나중에 그 물을 퍼 올려서 전 지구를 오염시키고, 바다를 더럽히고, 갈매기들까지 소리치게 만들 줄이야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소."

s***y 2007.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나 인간적인 그래서 더 가깝게 느껴지게 하는 책입니다.
"너무나 인간적인 그래서 더 가깝게 느껴지게 하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모두가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담은 작품이네요. 한장 한장 넘어갈때마다 하느님의 모습에 그리고 인사부장의 질문에 대답하는 하느님만의 독특한 대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강요된 웃음이 아닌 편안한 미소가 지어져 정말 빨리 읽혀집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심리테스트나 편지, 삽화 등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작가인 장 루이 푸르니에
"너무나 인간적인 그래서 더 가깝게 느껴지게 하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모두가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담은 작품이네요. 한장 한장 넘어갈때마다 하느님의 모습에 그리고 인사부장의 질문에 대답하는 하느님만의 독특한 대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강요된 웃음이 아닌 편안한 미소가 지어져 정말 빨리 읽혀집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심리테스트나 편지, 삽화 등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작가인 장 루이 푸르니에의 톡톡뛰는 상상력을 알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편하게 하느님이 인간을 왜 만드셨을까? 그외의 지구의 모든것들을 만드신 이유에 대해 종교적인 관점을 떠나 상상할수 있게 합니다. 종교가 딱 딱 한 틀안에 갖혀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모두가 신성시 하는 절대적인 존재인 하느님을 이렇게 인간적인 모습으로 표현한 작가의 기발함 웃음을 머금데 됩니다.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어떤 대답을 할까? 하는 의문과 기대감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인간적인'모습의 하느님이 친근하게 느껴지고 각각의 대화에서 나름대로 교훈을 경우도 있습니다.
하느님이라는 존재에 대해 좀더 가깝게 느낄수 있는, 편하게 작가의 상상력을 느낄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d****8 2007.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칙한 상상ㅎ
"발칙한 상상ㅎ"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깜찍 발칙하다. 하나님의 이력서라니~ 천지창조를 모두 마치고 정말 이제는 따분해지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력서를 써들고 인간세상의 한 기업 간부와 인터뷰를 하게 된다는 설정이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다소 거슬릴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냥 단순하게 보려고 노력했다. 마치 이웃집 할아버지 같은 느낌을 주는 하느님은 가끔 면접관의 날카
"발칙한 상상ㅎ"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깜찍 발칙하다.

하나님의 이력서라니~

천지창조를 모두 마치고 정말 이제는 따분해지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력서를 써들고 인간세상의 한 기업 간부와 인터뷰를 하게 된다는 설정이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다소 거슬릴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냥 단순하게 보려고 노력했다. 마치 이웃집 할아버지 같은 느낌을 주는 하느님은 가끔 면접관의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하기도 하고 실수를 스스로 인정하기도 하시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신다.

그리고 천지 창조와 인류를 만드신 과정속에서 프랑스식 유머와 위트가 돋보인다.

밤에 열쇠구멍을 찾기 어려워서 달을 만드셨고... 지구모양을 정육면체로 만들었다가 모서리에서 살 사람들을 생각해서 다듬다 보니 둥글게 되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혼자 다 만들기 힘들어서 예술가를 만들었다는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답변들은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식 유머를 느끼게 한다.

 

그 외에 자연재해로 인한 많은 인간의 죽음등의 여러가지 범죄행위와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한 범인이라는 이유로 하나님은 취업을 거절당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독특한 소재와 한번쯤 해봤을 법한 의문들을 풀어 유머러스하게 만들었지만. 하느님을 대상으로 이런 소설을 쓰는일이 결코 가벼운 코메디로만 치부하려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찬찬히 다시 생각하면서 읽어보면 작가의 날카로운 메시지 같은걸 발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반면에 그냥 유머러스한 문학작품으로써 있는 그대로 읽어야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난 재미있게 쉽게 금새~ 읽었다는 점.. 그게 중요하다.^^

a*****9 2007.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도 기독교 믿어볼까 해요!!!!!!!!!
"저도 기독교 믿어볼까 해요!!!!!!!!!" 내용보기
일요일 땡치자마자 오전12시(새벽)에 구매하였는데 화요일10시도 안되서 택배가왓더라구요..그래서 바로 책을 꺼내서 읽으니 1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읽다가 중간에 제목을 보니 하느님 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래서 기독교 내용인거구나했거든요..그런데 그런것을 떠나서 읽어보니 정말 재미가 있더라구요.읽으면 읽을수록 기독교를 믿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라구요.책내
"저도 기독교 믿어볼까 해요!!!!!!!!!" 내용보기
일요일 땡치자마자 오전12시(새벽)에 구매하였는데 화요일10시도 안되서 택배가왓더라구요..그래서 바로 책을 꺼내서 읽으니 1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읽다가 중간에 제목을 보니 하느님 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래서 기독교 내용인거구나했거든요..그런데 그런것을 떠나서 읽어보니 정말 재미가 있더라구요.읽으면 읽을수록 기독교를 믿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라구요.책내용이고3인 저에게는 엄청 이해하는것이 쉬었거든요...책이 재미도 있고해서 초등학생이 읽어도 이해가 잘되고 재미있어할 그런 책이더라구요.저는 읽는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어요.어느 종교든 다 좋은 것인것을 알게되었거든요..정말 많은 교훈을 저에게 주었던것같아요...
c*********0 2007.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느님 안녕하세요?
"하느님 안녕하세요?" 내용보기
으하하하하하~! 너무 유쾌하다! 천지창조를 마치고 할 일 없어진 하느님이 이력서를 써 가지고 지구에 내려와 우리 인간들처럼 면접을 본다는 발칙한 상상력이 너무 맘에 들었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하느님과-그러니 인간을 창조하셨겠지?-어떤 면에서는 상당히 시니컬하고 비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면접관과의 대화. 배를 잡고 떼굴떼굴 구를 만큼 재미난 문답이 펼쳐진다.   석
"하느님 안녕하세요?" 내용보기
 

으하하하하하~! 너무 유쾌하다! 천지창조를 마치고 할 일 없어진 하느님이 이력서를 써 가지고 지구에 내려와 우리 인간들처럼 면접을 본다는 발칙한 상상력이 너무 맘에 들었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하느님과-그러니 인간을 창조하셨겠지?-어떤 면에서는 상당히 시니컬하고 비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면접관과의 대화. 배를 잡고 떼굴떼굴 구를 만큼 재미난 문답이 펼쳐진다.

 

석유가 천지창조 후에 쓰레기를 모은 거라는 둥, 달은 하느님께서 열쇠 구멍을 찾기 힘들어 만든 거라는 둥, 거대한 공룡을 만들기 위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힘들었는데, 그 부피면 악어와 도마뱀을 더 많이 만들 수 있어서 공룡을 멸종시켰다는 이야기들은 그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신을 우리의 곁 가까이로 다가오게 한다.

 

원칙적으로는 창조주인 신과, 피조물인 인간과의 대화이니-실제로는 면접자와 면접관의 대화로, 전혀 저런 의미를 지니고 이루어지지 않았지만-물론 생각해 봐야 할 부분도 꽤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새의 가치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식량'으로써의 새에 대해서만 생각하는-세상을 자기 중심적으로만 바라보고 현물가치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인간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부분. 그 장면은 정말 일러스트의 승리기도 하다.(이건 직접 보셔야 한다.) 처음 그 일러스트를 대했을 때 처음엔 '와~'하면서 살짝 웃었지만, 다음 순간 하느님 뿐만 아니라 나 또한 먹은 게 쏠릴 것 같았다.(분명히 말하건데 나도 물론 조류 구이나 프라이드를 좋아한다.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를 외치고 싶다.)

 

인간들은 어느 새 인간다움을 잊어버렸다. 하느님께서 아무리 멋지게 그려 놓으셔도 인간들은 더 이상 일몰이나 별들을 보지 않는다. 길가에 철마다 피어나는 꽃들도 모르고 그저 어디론가 빠르게 달려갈 뿐이다. 내게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이익이 될만하게 만들어 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 아쉬워한다.

 

원서에는 일러스트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예담에서 출판될 때는 나의 으하하하하 웃음을 1만배 증폭시키는 독특하고 기발한 일러스트가 들어 있다. 일러스트 자체로도 웃음이 나온다. 때론 위에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웃은 후 바로 심각해진다. 내가 미처 웃도록 쓰여지지 않은 부분, 상상되지 못하는 곳에서 일러스트는 즐거움과 슬픔과, 고민을 선사한다.

 

작은 사이즈에 가벼운 책. 그러나 내용은 가벼우면서도 심오한 책. 웃으면서도 어느 순간은 심각해지고 다음 순간 다시 미친 듯이 웃게 만드는 <하느님의 이력서> 꼭 읽어 보시라~!

i****7 2007.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하느님의 유쾌한 면접
"귀여운 하느님의 유쾌한 면접" 내용보기
외국번역작에 있는 그림은 원래 있던 책에서 가져오는 줄 알았는데, 그린이가 우리나라 사람으로 따로 되어 있다. 원작자도 이 그림을 봤을까. (무척 맘에 들어했을텐데) 그림덕에 더 빛난다.   포대같은 잠옷형 원피스입고 매사 시큰둥 약간 퉁한 표정의 하느님.  교황과 주고받은 편지는 너무나 인간적이다. 경고도 하고 회계할 기회도 주고, 결말은 깔끔. 모든 부모가 그렇듯
"귀여운 하느님의 유쾌한 면접" 내용보기

외국번역작에 있는 그림은 원래 있던 책에서 가져오는 줄 알았는데,

그린이가 우리나라 사람으로 따로 되어 있다.

원작자도 이 그림을 봤을까. (무척 맘에 들어했을텐데)

그림덕에 더 빛난다.

 

포대같은 잠옷형 원피스입고 매사 시큰둥 약간 퉁한 표정의 하느님. 

교황과 주고받은 편지는 너무나 인간적이다.

경고도 하고 회계할 기회도 주고, 결말은 깔끔.

모든 부모가 그렇듯 하느님도 아들이 꼭 맘에 들지는 않으신듯하다.

 

장 루이 푸르니에의 다른 책도 보고 싶고, 오영욱씨의 책도 보고 싶다.

y*****s 2008.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각하지 않은 하느님
"심각하지 않은 하느님" 내용보기
'신' 또는 '종교'란 단어를 봤을때 떠오르는 고리타분한 생각들. 기독교 신자라 매주 교회에 나가지만 언제나 불만이었다. 오, 신이시여, 왜 그리 멀리 계신겁니까.   이 책에 등장하는 신은 결코 심각하지 않다. 장난스럽고 할일이 없어 심심해 하기도 하고, 자기가 만들어 놓은 것에 실망하기도 하는 다양한 인격의 신이다. 너무나도 인간답다고 할까. 성경에서는, 신이 인간을
"심각하지 않은 하느님" 내용보기
'신' 또는 '종교'란 단어를 봤을때 떠오르는 고리타분한 생각들.
기독교 신자라 매주 교회에 나가지만 언제나 불만이었다.
오, 신이시여, 왜 그리 멀리 계신겁니까.
 
이 책에 등장하는 신은 결코 심각하지 않다.
장난스럽고 할일이 없어 심심해 하기도 하고, 자기가 만들어 놓은 것에 실망하기도 하는 다양한 인격의 신이다. 너무나도 인간답다고 할까. 성경에서는, 신이 인간을 만들 때 자기의 모습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에 대한 따분한 이미지와 생각들은 오해일지도 모른다. ㅋ
일주일간의 면접 기간 동안 신은 너무나도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실제로 무슨 면접을 일주일간이나 보겠냐마는, 하느님의 이력서가 너무 방대해서 인간보다는 긴 시간이 필요하겠지.
 
책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하느님의 밀착경호를 담당한 수호천사의 보고서'와 각종 기록서, 시험지, 편지 등의 자료는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작가의 놀라운 재치라니! 그리고 원서에서는 없었다던 삽화가 너무 재밌고 글과 잘 어울린다. 잘 만들어진 책이다.
작고 가벼운 책이라 점점 무거워져만 가는 책에 짜증을 느끼는 나에게는 고마운 책이었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떻게 제본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책 표지가 딱 덮어지지 않고 들뜬다. 책 등이 내지 두께보다 좀 얇게 만들어져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은 사람들, 세상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07.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