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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님의 작품을 거의 챙겨서 구매하던 내가 한동안 정신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빈님도 결혼 하신 이후에 작품 활동을 안하시는 건지.. ㅋㅋ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동안 이빈님의 작품을 볼 수가 없었다. 개똥이 이후엔 아마 못 본 것 같은데.. 이게 얼마만에 이빈님 작품인가.. 그런데 제목이 마나? 이게 뭐지? 만화를 다르게 발음하신건가? 이빈님의 작품이라는 생각에 일단 예스24에서 3권까지만 주문을 했다.. 그런데 받아 보고 나서는 ㅠㅠ 4권 완결을 주문 안한 내 자신에게 '왜 주문안한거야?'라는 물음을 날려야 했다. 개인적으로 이빈님 작품과 코드가 맞는 것인지 ㅋㅋ 이번 작품도 재미있다.
마나는 무당? 샤먼 적인 이야기 인데, 아마 기독교 분들은 싫어하실 것 같으니, 자기가 기독교이신 분은 보지 마세요..우리나라 기독교분들은요.. 1권은 주인공인 시온이 각성한 단계를 아주 짧게 이야기 해 주고 나서 부엌을 맡고 있는 가택신인 조왕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나라 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긴 내용이 아니었나 싶다. 1권에 대한 이야기는 저 정도 설명으로 끝~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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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으면 사람들은 삼삼오오 점집으로 향합니다. 조심스럽게 들어서 복채를 내려놓고 앉아 목소리부터 심상치 앉은 무당의 날카로운 질문에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대답합니다. 어쩜그렇게 잘맞추나 - 혹시 나에대해서 알아본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신기한 무당들의 말 앞에서 하던일도 망설여지고 새로운 자신감을 얻기도 합니다. 의심도 들고 믿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신기한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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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시온의 퇴마이야기-
어느 한 평범한 여고생이 귀신과 계약(?)을 맺게되는 이야기
우리나라의 무속신앙, 여러 귀신들 이야기, 그리고 거기서 시온이 귀신과 왜 만날수 밖에 없는 운명인지.. 시온의 전생등,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
4권으로 끝나서 아쉽다. 좀더 이야기가 더 나올수 있는 좋은 소재라고 생각하는데...
가장슬픈 에피소드는 납골당이야기였다.. 죽은사람들이 한곳에 모여있는 그 곳이. 이승세계와 다를게 없는 모습으로 보여 인상에 남았다.. |